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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빠라는 폭행가해자가 헝그를 접해서 모든 관련글을 읽었으면 좋겠네요
피해자 작성글로 봤을땐 뒤에서 가랑이 사이로 플레이트가 들어왔다면..
객관적으로 뒤에서 처 박은 꼴이 되지않습니까?
아무리 어린 아이라지만 편 들어줄 수 있는게 따로있습니다
어린 아이가 실수 한건 맞지 않습니까? 기본적인 정지 기술은 익히고 타야죠..
앞서 말한 부분을 가지고 아이의 잘못을 논하자는게 아닙니다...
자식의 아비로써 자식이 잘못된 부분을 가지고 편을 들어 이성을 잃고 행동했다는 것이 매우 불쾌하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아니지싶습니다.. 당사자분 고소하세요 헝그식구분들의 적극도움으로 목격자 나타나실겁니다
여러명의 식구들이 소식을 접할 수 있게 사건이 종료되기 전까지 꾸준글로 올라오길 바람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여러명이 읽어야 증인들도 확보되죠.
전 이미 동호회에 퍼다 날랐습니다 ㅡㅡ;;;
아...자야 되는데 늦게 보는 바람에 열받아서 잠도 안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