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2012011346095056.jpg

부모 잘 만난 잡일하던 영자??(읭???)


롤리팝팝

2012.01.13 16:04:54
*.224.9.51

눈코뜰세없이 담넘던 영자...??? 응???

배고픈상태

2012.01.13 16:15:16
*.6.1.21

XXX2년 5월 1일

에치에스

2012.01.13 16:09:45
*.226.218.145

빌어먹을 밤일만*-_-*잘하던 영자 ㅡ ㅅ ㅡ

배고픈상태

2012.01.13 16:15:40
*.6.1.21

XXX5년 10월 1일

바람켄타

2012.01.13 16:09:55
*.149.25.67

왕은 왕인데...



눈코 뜰새 없이 나라 팔아먹은 내시들의 왕
뭐야 이게~~~ ㅠ,.ㅠ

배고픈상태

2012.01.13 16:16:01
*.6.1.21

XXX2년 7월 10일

쮸시카

2012.01.13 16:06:05
*.121.169.112

빌어먹을 나라 팔아먹은 끝순이?????

ㅠㅠ

배고픈상태

2012.01.13 16:16:24
*.6.1.21

XXX5년 7월 30일

설탕공장

2012.01.13 16:21:32
*.183.68.175

설마 8*년생은 아니죠?

쮸시카

2012.01.13 16:28:49
*.121.169.112

맞는데용ㅋㅋㅋㅋㅋ

설탕공장

2012.01.13 16:29:37
*.183.68.175

헐.... ^^*

밥보다보딩

2012.01.13 16:06:08
*.104.231.47

뭐여~ 물레방앗간에서 나라팔아먹은 기생오래비?? ㄷㄷㄷ

배고픈상태

2012.01.13 16:16:46
*.6.1.21

XXX0년 7월 12일

A.T.L

2012.01.13 16:07:10
*.1.95.23

추노꾼이라.....

이히히히히히히 ㅋㅋㅋ

배고픈상태

2012.01.13 16:17:06
*.6.1.21

XXXX년 X월 23일

투더뤼

2012.01.13 16:07:45
*.38.144.252

물레방앗간에서 똥치우던 아부떨던 이방 ...........

네~이 사또!!! 무엄하다...

배고픈상태

2012.01.13 16:17:25
*.6.1.21

XXX0년 8월 26일

다래궁

2012.01.13 16:13:15
*.95.187.43

배때기가 불러 똥치우던 기둥서방 ㅡ,.ㅡ


살펴보니 좋은건 하나도 없네 헐...

배고픈상태

2012.01.13 16:17:46
*.6.1.21

XXX7년 8월 11일

츄룹츄룹~★

2012.01.13 16:15:42
*.97.126.73

밤마다 밤일만 잘하던 귀양살이하던 양반

끄응..

오방나르자.

2012.01.13 16:15:18
*.171.2.118

최고네요 ㅋㅋㅋ

배고픈상태

2012.01.13 16:18:16
*.6.1.21

XXX1년 10월 21일

Sibil

2012.01.13 16:12:43
*.70.105.52

물레방앗간에서 마당쓸던 귀양살이하던 양반... 다행이군.. ㅋ;

배고픈상태

2012.01.13 16:18:33
*.6.1.21

XXX0년 2월 21일

Jekyll

2012.01.13 16:17:15
*.214.115.131

빌어먹을 마당쓸던 영자?

배고픈상태

2012.01.13 16:18:56
*.6.1.21

XXX5년 2월 1일

세르난데

2012.01.13 16:21:31
*.183.209.38

빌어먹을 족보를산 영자.......
난 남잔데?읭?;

배고픈상태

2012.01.13 16:19:15
*.6.1.21

XXX5년 6월 1일

후까보더

2012.01.13 16:22:08
*.100.101.162

밤마다 족보를 산 귀향살이하더 양반~

배고픈상태

2012.01.13 16:19:31
*.6.1.21

XXX1년 6월 21일

애플폰

2012.01.13 16:18:24
*.213.33.201

물레방앗간에서 밤일만 잘하던 말년이 ..?으잉?

배고픈상태

2012.01.13 16:19:47
*.6.1.21

XXX0년 10월 31일

설탕공장

2012.01.13 16:20:00
*.183.68.175

허구허날 기생집만 드나들던 청나라앞잡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고픈상태

2012.01.13 16:21:00
*.6.1.21

XXX3년 9월 8일

배고픈상태

2012.01.13 16:20:33
*.6.1.21

모든 분들께 댓글을 어케 달까하다가 이렇게 해석을했습니다..-0-;;
기분이 얹짢게 생각치마셔요...ㅜ.ㅜ
회사에서 시간도안가고 심야 보딩할 생각에 할 짓이 없네요...

쮸시카

2012.01.13 16:29:25
*.121.169.112

많이 심심하시죠 ㅋㅋㅋㅋㅋㅋ


저도요 ㅠㅠ

v릴로v

2012.01.13 16:21:15
*.137.229.181

전 그냥 기둥서방..;;;;

배고픈상태

2012.01.13 16:24:42
*.6.1.21

XXXX년 X월 11일

나나보더

2012.01.13 16:33:28
*.139.236.20

허구한날 담 넘던 김대감네 종....ㄷㄷㄷㄷ

슈슈슉

2012.01.13 16:37:37
*.169.17.7

물레방앗간에서 마당 쓸던 거랭뱅이.. -_-

그 할일 많은 물레방앗간에서 난 왜 마당을 쓸었던가...

나나보더

2012.01.13 16:46:59
*.139.236.20

ㅋㅋㅋ 설마 뒷정리 하신거 아니겠죠!?!?

땅그지턴

2012.01.13 16:38:30
*.160.131.98

밤마다 똥을 치우던 이대감네 종 -_-

ㅇㅇ

2012.01.13 16:40:22
*.98.130.194

음력은 배때기가 불러 배곪던 노름꾼

양력은 부모잘만나 마당쓸던 노비들의 왕 ㅡㅡㅋ

makie

2012.01.13 18:09:55
*.183.237.139

밤마다 반란을 일으킨 몰락한 역적가문의 장자

헐....

머슥머슥

2012.01.13 18:27:45
*.129.11.36

물레방아간에서 밤일만 잘하던 탐관오리..+_+b

G&S

2012.01.13 18:53:04
*.213.4.127

빌어먹을 헛간치우던 말년이

중딩엉성보더

2012.01.13 19:06:34
*.167.67.33

할일없이 장작패던 김대감네 종

랄랄라a

2012.01.13 19:22:50
*.130.84.204

부모 잘 만나 마당쓸던 막내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Goofy

2012.01.13 20:38:21
*.172.94.245

처먹기만하던 밤일잘하는 기둥서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m_Kd_LOVE

2012.01.13 21:42:57
*.94.248.131

ㅎㅎㅎ 상거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9201 9
7556 모 언론사의 폭력성 [2] 그를 2012-01-13 1271  
» 조선식 이름짓기가 떳습니다~ file [65] 배고픈상태 2012-01-13 1978 1
7554 영구제명을 당했습니다. [14] 교원대 2012-01-13 2739  
7553 [펌/자체 종합] 인디언식, 중세식, 일본식 이름 짓기 종합 [4] 샤인보더 2012-01-13 1566  
7552 프리스타일스키 캐나다 미녀 선수 혼수상태 [4] 박박사 2012-01-13 1974  
7551 빵 터지는 상남자 김경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필와 2012-01-13 1368  
7550 원목독수리상 file 이지스 흑룡 2012-01-13 1055  
7549 아름다운 자매(BGM).JPG [3] cjx 2012-01-13 1227  
7548 흔한 러시아의 영화티켓 file [11] 별과물 2012-01-13 2014  
7547 [펌] 망하는 제품의 흔한 개발 과정 [4] dumber 2012-01-13 1745  
7546 2MB 미국만 가면 사고치는 구나... [7] 김여사 2012-01-13 1731  
7545 남녀평등은 개나줘~~~~~~~~ [5] 김여사 2012-01-13 1410  
7544 시력이 안 좋을 수록 잘 보이는 사진 file [26] 1 2012-01-13 3056  
7543 - 그렉 브레이든의《잃어버린 기도의 비밀》중에서 - kukihaus 2012-01-13 593  
7542 (━.━━ㆀ)rightfe님에 의해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이석현 2012-01-13 461  
7541 무섭게 혼내던 엄마 아기애교에 결국~ [5] 관광프로 2012-01-13 1568  
7540 귀여운만화 file [3] 순둥둥 2012-01-13 1584  
7539 살아서는 한의 충신 죽어서는 한의 귀신 이지선 2012-01-13 1165  
7538 나는 카메라맨이다! [5] Dark.H 2012-01-12 1616  
7537 요즘 유행하는 이름만들기(조선시대버젼.) file [20] 보드타는쿠마 2012-01-12 4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