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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실력은 카빙이 아직 안되는 정도 입니다.
토턴을 할경우에는 확실하게 엣지가 걸리고 몸두 많이 기울일수가 있는데요.. J 턴도 어느정도 위로 올라갑니다.
턴할때 데크가 약 45도정도 들린다고 하네요
근데 힐턴을 할때는 데크가 20도두 안들려요. J턴할때도 토턴에 비해 올라가질 못하구요.
그래서 힐턴시 엣지를 많이 주는 연습을 하고있는데 힐턴때 몸을 뒤로 많이 기울이거나, 힐 엣지에 신경을 쓰면 미끄러져서 넘어지거나, 불안불안하네요..
혹시 셋팅에 문제가 있는건지..
플로우 flite( 하급) 바인딩인데 셋팅이 어렵다고들하는데 별로 조절할게 뭐 있지도않은데 어떤셋팅이 어렵다는건가요?
셋팅도 잘못되있는데 그냥 타는게 아닐까해서 여쭤봅니다..
아 그리고 하이백 각도 조절은.. 부츠각도와 거의 일치하는데 부츠각도보다 약간 타이트하게 해도 되나요? 그렇게하면 힐엣지가 좀 수월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좋은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힐턴시는 무릅을 굽혀 다운한다기 보다는 고관절로 눌러주며 다운을 하셔야 엣지가 많이 들어갈거에요.
누구나 칼럼에 보시면 그림을 곁들인 글들이 많이 있을겁니다.
세팅의 문제일 수 도 있지만 다운 방식의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