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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튼 ━━━━━━━━━━━━━━━━━━━━━━━━━━━━━━━━━━━━━━━━━━
버튼의 커스텀은 항상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가지는 디자인과 충성도 높은 구매층에 있을것 같습니다.
커스텀 엑스하면 버튼을 대표하는 데크중에 하나이죠!
라이딩에서 너무나 훌륭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으며 많은 라이더들에게 입증되었습니다.
그리고 키커와 하프파이프에서도 상당히 좋은 성능을 자랑하고 있다고 합니다.
좀 하드한 편에 속하는 데크라서 그런지 라이딩 하프 키커에서 평가가 좋은것 같습니다.
허나 그라운트 트릭이나 지빙같이 플렉스가 부드러운 데크가 유리한 상황에서는 좀 불리한것 같네요.
그리고 바인딩이 est 방식이라서 다른 바인딩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사용을 할 수 가 없는 단점이 있죠
즉 커스텀 엑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바인딩까지 est바인딩으로 바꿔야하는 금액적 부담이 있습니다.
제법 많은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게 되는 안타까운 현실...ㅠㅠ
하지만 est바인딩은 비세한 조절까지 가능하여 좋다고 합니다.
이온 역시 늘 버튼을 대표하는 부츠입니다.
편안한 착용감과 몇해전부터 나오기 시작한 아시아 핏은 더욱더 한국인의 족형에 편리하게 나왔습니다.
디자인도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레이스 방식도 퀵레이스타입의 땅기고 걸어주면 되는 방식이라서 일반 우동끈보다는 편리한 방식입니다.
하지만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말이 있던데
현재 버튼 부츠를 사용중입니다만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차이인것 같네요 .
★ 살로몬 ━━━━━━━━━━━━━━━━━━━━━━━━━━━━━━━━━━━━━━━━━━
오피셜데크는 살로몬에서 가장 사랑받는 데크가 아닐까 싶습니다.
트랜스월드 굿우드 3년 선정.
살로몬의 데크에는 다양한 기술들이 들어가 있는데요
그중 가장 눈에 띄는점은 5 이퀄라이져 시스템입니다.
이퀄라이져 시스템은 기존의 둥근 원을 그리는 사이드 월이 아닌
5개의 각으로 나뉘어진 사이드월로 되어있는것으로
좀더 골고루 힘을 분포하여 라이더가 주는 힘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있습니다.
기존 살로몬의 데크들이 3 이퀄라이져 였는데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간 5 이퀄라이져가 오피셜에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드월에 고무가 들어있는데
이것은 데크로 전해지는 충격을 고무가 흡수하여 라이더는 그 충격을 덜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이즈도 여성용부터 남성용 긴사이즈까지 다양한 사이즈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피셜은 커스텀 엑스보다는 좀더 다양한 범위에서 활용이 가능한것 같습니다.
라이딩 그라운드 키커 파이프 등 다방면에 있어서 모자라지 않는 성능을 보여주는것 같네요.
말라뮤트 부츠는 라이딩에 특화되어 있는 부츠가 아닐까 싶습니다.
플렉스 5의 가장 하드한 부츠이며 빠른 응답성으로 라이딩시 데크로의 전달이 빠르다고 합니다.
다만 예전부터 유명한 칼발용이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발이 너무 넓거나 한 분들은 너무나 고통스러운 부츠라더군요...
말라뮤트가 발을 물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발의 편안함을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 제겐 선뜻 선택하기가 두려워 지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 결론 ━━━━━━━━━━━━━━━━━━━━━━━━━━━━━━━━━━━━━━━━━━
두 브랜드의 가장 대표적인 모델들입니다.
어떠한 제품이 더 좋고 나쁘다 할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제품들 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더 좋은 제품을 고르기 보다는
좀더 제 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고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오피셜 + 말리뮤트 입니다.
일단 데크에 가장 중점을 두었습니다.
제 라이딩 스타일은 키커 지빙 그라운드 라이딩 모두 조금씩 하는 편입니다.
특히 요즘 지빙에 재미가 붙어있는 상황이라..ㅋㅋ
게다가 커스텀 엑스는 est바인딩...을 사용해야 하기때문에 제 유니온과는 호환이 되질 않거든요 ㅋ
말라뮤트가 좀 무섭긴 하지만
그렇게 크고 넓은 발은 아니기에 제발에 쏙 들어갈거라 생각되구요
사실 오피셜 + 이온의 조합이 가장 잘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전 오피셜 + 말리뮤트에
한표를 던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ㅋ
★ 버튼스토어 ━━━━━━━━━━━━━━━━━━━━━━━━━━━━━━━━ http://www.burtonst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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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추천합니다.
라이딩시 오피셜과 차이 많이 납니다.
플렉스의 차이때문이라 생각하는데 커스텀은 고속라이딩시 떨림없이 안정적이더군요.
오피셜이 나쁜건 아니지만 커스텀에 비해 조금 불안하다고 해야 하나..라이딩 성향이
강하신 분이라면 주저없이 커스텀엑스 추천드립니다.
부츠 역시 이온 추천합니다. 말라가 따뜻하고 꽉 잡아주는건 있지만 너무 하드해서 다운시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그리고 꽉 조였을때 어딘가 결리는 느낌이 들구요.
이온이 말라보다 발이 시리긴 하지만 피팅감에서는 이온을 따라오지 못합니다. 다운시에도
너무 하드하지도 소프트하지도 않습니다. 딱 편한 정도.
저한테 충분한 여유자금이 있다면 그리고 저 둘 중에 한가지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무조건 커스텀엑스와 이온부츠를 선택할 겁니다.
두 데크 타보긴 했지만 소장은 못하고 있는, 친구들꺼 신나게 빌려타고 글 올리는 일인입니다. ㅎㅎㅎ
버튼 커스텀과 c60 이온부츠 5년째 쓰고있습니다... 롬에이전트와 롬 타가 살로몬 플랫지 세컨덱으로 쓰고있고요... 제의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버튼 커스텀엑스 와 이온부츠 강추드립니다.. 바인딩 c60쓰고 있는데 나사풀림이나 발레판 물림이나 라쳇등 하나의 잔고장도 없습니다.. 비싸서 구렇지 정말 좋은 제품이라 말씀드립니다... 조금 무리가 가더라도 버튼 강추드립니다... 말라, 플랫지도 다서봤는데 좋은부츠 맞습니다... 길들이기가 힘들어서 그렇지요... 아!1 버튼부츠는 정사이즈라 보시면 되구요 .. 말라나 플랫지는 볼이 약간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 5mm정도 버튼부츠랑 비교시 크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만약에 다시 덱과 부츠를 구입한다면 잔고없이 버튼에 All-in 합니다...
흠..일단 보드에 입문한지 대략 9시즌째...
부츠쪽 보면 버즈런/디럭스/살로몬....현재 살로몬 플렛지(0910 이월구매)사용중입니다.
일단 살로몬부츠 발이 편하다라는 주변의 평들에 의해 선택했고 그 선택에 후회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 두시즌 50회정도의 보딩으로 새부츠 구매생각이 꾸물~꾸물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주변의 지인들이
버튼이온사용중인 유저들의 입김에 자꾸 들여다 보고 있긴한데..할인된 가격에서 10여만원 차이 나는지라..
갈등중이네요,,
그동안 칼발용으로 나뉘어졌던 버튼이온의 아시안핏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한번 도전해 보고 싶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버튼세트를 선택하겠습니다.
부츠 먼저 설명하자면
부츠는 가격, 품질을 떠나서 발에 잘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살로몬 말라뮤트와 버튼 이온 부츠 모두 사용해 봤지만
제 발에는 버튼 이온 부츠가 더 잘 맞더군요. 아시안핏이 따로 나오기 때문에 아닐까 싶네요.
부츠는 버튼의 이온 부츠를 선택하겠습니다.
이제 데크로 넘어가보죠.
버튼 커스텀엑스와 살로몬 오피셜.
버튼 커스텀엑스는 0809부터 1011까지 제품을 써봤고 살로몬 오피셜은 1011제품을 시승해 보았습니다.
위 이미지에는 버튼을 숨소리까지 예술, 살로몬을 광적인 황소라고 표현해 주셨는데
제가 두 데크를 사용해본 결과 커스텀엑스는 야생마 같았고 오피셜은 섬세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오피셜 같은 경우 많이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라이더가 의도하는 만큼의 움직임을 가져오기에 좋더군요. 반응성이 빠르면서 일정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커스텀엑스는 프레스에 따라 휘어지는 강도가 다르다고 느껴지고 있습니다.
프레스 주는 만큼 휘어지는 것이 아니라 일정이상의 프레스가 들어가면 훅 휘어져버리더라구요.
덕분에 더 재미있는 리듬을 이끌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데크도 버튼을 선택하고 싶네요.
어느 제품이 더 우월하다기 보다는 개인 취향에 어떤 것이 더 잘 맞느냐라는 질문의 답변들이 나올 것 같네요.
이벤트 발표를 할 때 버튼 몇표 살로몬 몇표 이런식으로 결과를 집계 해보고 가장 많이 나온 의견들도 적어주시면 좋겠네요 ^^
버튼스토어 번창하세요~
살로몬 오피셜!!!!! 선택이요!
버튼 커스텀 엑스도 좋지만 국내에서 쓰기에는 살로몬이 더 좋은것 같아요
제일 큰 이유는 AS!!
버튼의 AS를 받아보진 못했지만 여기저기 말이 많더라고요
물론 보드타면서 장비 AS 받을일이 그렇게 많지는 않겠지만
AS 받는 한번 한번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AS에서 만족을 느끼면 다음 장비를 살때도 그쪽을 고려하게 될거고
만족을 느끼지 못하면 다음 장비를 살때는 그 브랜드는 생각지도 않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살로몬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살로몬 AS 받아봤는데 만족했고요 그래서 좋아하는 브랜드중 하나입니다!
아마 사람마다 모두 원하는 바나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게 좋다. 어느게 나쁘다가 아니라
여기에 글을 올린 분들은 모두 자신에게 맞는 데크와 부츠가 어느것이라는 말일거라 생각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살로몬과 버튼 제품을 써본결과 버튼 제품이 좀더 저에게는 맞는듯 합니다.
살로몬 제품은 에라와 로프트를 써보았는데 살로몬 만의 느낌이랄까요?
람보르기니보다는 음~~~~~ 명품 차라면 벤츠의 S시리즈의 느낌처럼 부드럽고 안정된 라이딩을
즐길수 있었다는 기억이 나네요.
가끔 모글이나 눈이 뭉쳐있는곳을 지날때면 가른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부드럽게
둔턱을 넘어가는 느낌이랄까요?? 오피셜은 사실 안타봐서 잘 모르겠구요.ㅜㅜ
아마도 비슷한 느낌일거란 생각이 드네요....
부츠 말라뮤트는 잠깐 써봤는데 제 족형이 특이해서인지 아프지는 않았지만 뭔가 부자연 스러운 느낌이었네요.
반대로 제 여자친구는 살로몬 부츠가 더 편하다고 하더군요.
아마 데크보다도 더 민감한게 부츠가 아닐까 생각해보네요^&^
보드용품중에서 아마 피부에 가장 가까운곳에 있는것이 부츠니까요.
버튼 부츠는 사실 정말 오래된 버튼 드라이버X부츠를 세컨이든 써드든 계속 써오고 있답니다.
중간 중간 다른 부츠를 쓰다가 나이트로 부츠가 편해서 지금은 메인으로 쓰고 있지만
정이 들어서인지 제 발에 편해서인지 이 엄청나게 하드하고 부츠 벗을때마다 근육통을 유발하는
이 부츠를 버릴수가 없네요....ㅜㅜ
참 부츠에 대한 디자인도 살로몬은 살로몬 답다??
그리 큰 변화가 없이 매년 아주 약간의 변화를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말라뮤트도 예전에 제가 쓰던 말라뮤트와 큰 변화가 없는듯한 디자인이구요...
반대로 버튼 부츠는 약간씩이 아니라 매년 새롭다는 느낌을 받게 되더군요...
같은해에 생산된 모델들끼리는 비슷하지만 연식이 다르면 디자인도 만이 바뀌구요.....
음~~~~ 전 아무래도 부츠는 버튼 ION부츠가 더 맘에 드네요...
데크는 저도 역시나 오피셜도 맘에 들지만 그래도 커스텀X에 끌리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버튼 데크는?? 이렇게 마라면 모든버튼이라고 생가가기 쉽지만 모든은 아니구요...^&^
맨처음 스노보드를 시작한것이 버튼의 세븐, 다음이 발란스... 완전 극과 극의 데크...ㅋㅋㅋ
그리고 나서 내린 결론은 중간쯤 되는 데크가 나에게 가장 잘 맞을것같다??
그래서 선택한 데크들은 커스텀X나 커스텀데크.
그중에서도 역시나 커스텀X는 누구나가 탐낼만한 데크가 아닐까요??
라이딩을 위주로 하는 사람들에게도 선택받고 그외 트릭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도요...
커스텀X데크는 참 특이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끔은 제어할 수 없는 물건이라는 느낌이 뇌리를 스치게 하는 그런 데크
아주 약간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고... 그렇다고 날려버리지도 않는
어쩌면 커스텀X는 위 명차 페라리같은 느낌이 맞겠네요..
타보진 못했지만 아마도 그럴것같다는 느낌????
데크의 디자인만 살펴보면 커스텀X는 한결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예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비슷한 탑시트의 특별한 그림없이 돋보이는 X자.
베이스는 점점 유행처럼 화려해지기도 하고 어떤때는 깔끔한 멋을 내는...
살로몬의 데크들은 아주 깔끔한 디자인에서 점점 더 화려해진다는 느낌...
결론적으로 전 커스텀X와 ION부츠의 조합이 저에게는 더 잘맞을것 같네요^&^
P.S 글을 쓰다보니까 "ㅎ"자 자판이 잘 안쳐진다는걸 알았네요..ㅜㅜ
오타가 있더라도 이해를....
세상에는 여러갈등이 많습니다..
짜장 과 짬뽕
삼겹살 과 갈비
김치찌개와 된장찌개
물냉과 비냉...
그리고 커스텀엑스와 오피셜...
라이딩에 살짝더 비중을 준다면 커스텀엑스를
트릭부터 올라운드 성향에가깝다면 오피셜을..
하지만 둘중에 어떤걸 선택해도 후회는없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올시즌 재고가 가장 많이 남은 브랜드.............버튼 앤 살로몬.................ㅋㅋㅋ
커스텀액스와 오피셜의 기능비교는 다른 님들이 많이 해주시니까 생략하고요.....
커스텀액스와 오피셜의 재고가 올해 넘쳐나는건........ 사실...이런 면..접..같은...
전 살로몬 선택합니다 ^^
윗 분 말쓰처럼 확실한 a/s때문에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구입한지 6개월 지난 제품을 새제품으로 교환을 받았으니 추천할만 하겠지요??
그래도 아쉬운 마음은 듭니다^^
오피셜+말라뮤트 vs커스텀x+이온부츠!
참 고민 많이 해야 하지요^^
오피셜이라하면 올마운틴에 트릭과 라이딩에 좋다는 훌룡한 평이 있고!
커스텀x라면 라이딩 명기에 속한다는 좋은 평이 있지요!
문제는 개인적인 거지만 부츠를 오피셜+이온 커스텀x+말라 조합은 어떤가~~하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커스텀x도 꼬 한번을 타봐야 할 데크라고 생각듭니다
시즌 얼마 남지않았군요
버튼스토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을 위해 화이팅~~!응원 합니다 ^^!
솔직히 둘다 좋은브랜드임은 .... 분명하지만 ...
둘중에 하나 꼽으라면 전 버튼을 ... 선택하겠습니다 !!
" BURTON "
솔직히 A/S가 좋네 안좋네 하지만 ... 전 AS 를 받아본적이 없어서 ... 잘 모르겠습니다
제품의 품질만 봤을때 버튼을 따라올만한 브랜드 ... 과감히 없다고 말하고 싶네요 ^^
언제나 새로운 제품 한발 앞서 ... 개발하시고 ^^
아주 미세한 부분까지 잡아내 보더들의 실력향상에 ... 큰부분을 이바지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URTON" 이라는 브랜드가 있어서 ... 현재 보더들의 기술과 실력들이 나날이 발전하고
또 앞으로 밝은 전망을 보여 주는것 같아서 ... 전 버튼을 지지합니다 ^^
요즘은 워낙 브랜드가 많고 ... 여기저기 수입브랜드 국산브랜드 ... 등장하지만 ^^
역사와 전통이란건 .... 전혀 무시할수가 없는 부분 ...
앞으로도 ... 꾸준히 좋은제품 ... 새로운 기술 도전 !!!
스노우보더들의 기술향상을 위해 힘쓰는 버튼이 되길 바랍니다~~
PS 버튼 스토어 ... 세일 너무 많이하세요 ...
얼마전에 물건 삿는데 ... 몇일사이 ... 또 가격인하 ... 정말 올해는 ...
대박으로 세일 & 이벤트를 많이 하시는거 같아요
버튼화이팅 !!! 버튼스토어 화이팅 !!!
살로몬 오피셜 + 말라뮤트와 커스텀X + 이온의 조합이라......
저는 커스텀X와 이온의 조합을 선택하겠습니다. 커스텀X를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오피셜과 말라뮤트, 이온을 다 구매 사용해봤습니다. 일단 오피셜은 하드한 데크임에도 불구하고 라이딩, 트릭에 특화된 데크라고 본인은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라이딩이나 트릭 둘 중 어느 한가지에 치중하지 않은 데크라는 것을, 본인은 라이딩에 중점을 두고 스노우보드를 탑니다. 오피셜은 라이딩에 분명 좋은 데크이지만, 커스텀X와 같이 아이스를 가르는 맛, 리바운딩이 떨어집니다. 그렇다고 오피셜이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커스텀X의 소문(헝글 장비사용기)만 듣고 판단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객관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오피셜을 타본 저로서는 라이딩에 아주 좋다 라고 판단을 내리기는 힘듭니다.
이온부츠는 버튼의 상급부츠로 아주 좋은 핏감과 하드한 부츠로 알려져 있습니다. 본인은 칼발인데, 이온부츠와 굉장히 좋은 궁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너무 하드한 나머지 약간 아픈경향도 있지만, 라이딩을 하게 되면, 내 발을 감싸는 기분이 정말 최고입니다. 그에 반해 말라뮤트는 본인의 생각으로는 하드하지 않다고 생각이 됩니다. 본인의 발 기준으로, 0708시즌에 말라뮤트를 구입해서 10번가량 라이딩 테스트를 해봤는데 본인의 발에는 맞지않았고, 핏감과 하드한 기분이 이온보다 덜 해서 라이딩에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말라뮤트도 분명 좋은 부츠임에는 틀림없지만,
본인은 커스텀X와 이온 조합을 선택합니다.
훗날, 위의 데크와 부츠를 신고 설원에서 달리는 기분을 꿈꾸어 봅니다.
버튼이요.
1. 커스텀X+이온부츠 최강의 라이딩 머신이죠...두말하면 잔소리
2. 버튼a/s가 항상 아쉬워서 살로몬을 택했었는데 이번에 업체가 바뀌면서 친절하더군요
정품뿐만 아니라 병행도 수리해주더라구요!!
3. 스키장가면 오피셜이 넘쳐나는걸 보면서 그나마 희귀하고 드문 커스텀x를 쓰는 뿌듯함? 자부심?
4. 0607 버튼 장비 아직 쓰고 있습니다만. 정말로 튼튼한 내구성~
5. 버튼이라는 브랜드의 인지도와 믿음
버튼스토어 화이팅!!!!!
버튼도, 살로몬도 한번도 체험해보지 못한 1인입니다. ㅜㅠㅜ
실력이 미천하여 두 장비를 모두 체험했다고 하더라도 정확한 평가조차 내릴수 없지만..
버튼 커스텀 X 나 살로몬 오피셜은 망막에 새겨질 정도로 많은 헝그리 보더 고수님들의
장비리뷰, 동영상과 평가 댓글을 보고 있습니다.
이온과 말라뮤트 부츠도 만찬가지고요....
사실.... 그냥 마냥 좋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단 살로몬의 화려한 디자인 때문에 눈이 먼저 갔습니다.
A/S도 좋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버튼 부츠를 한번 신어본적이 있는데...
새끼 캥거루가 어미 주머니 속으로 포근하게 들어가는 느낌이 이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
아쉽게도 살로몬 부츠는 체험해보지 못했습니다. ㅜㅠㅜ
하지만 말라뮤트의 명성을 봐서는 버튼 이온 못지않은.. 그이상의 부츠라 기대됩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듯 둘다 탐나는 장비인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비교우위를 가리기 힘든만큼 성능상 비등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구요.
차이라면 개인적인 취향이나 견해에 따라서 달리 평가되는 정도가 아닐까요..
그래서 결론을 내리자면... 제가 결론 내리긴 좀 그렇지만... 꼭 내리자면... ㅜㅠㅜ
그냥 디자인과 느낌으로 와 닿는 살로몬 오피셜과 말라뮤트에 한표를 던집니다.
(그런데 직접 체험해보면 버튼쪽으로 갈것 같은... )
이런 이벤트에 덧글을 이렇게 고민하면서 달아본건 처음인것 같네요 ㅎㅎ
그만큼 버튼스토어 이벤트 기획 하시는 분이 정확한 포인트를 잡으신게 아닐런지... ^^
화이팅이고요.. 이주정도 못갔는데 이번 주말은 꼭 달릴렵니다!!
아직 BURTON 덱과의 인연은 없으며 SALOMAN 제품에 대한 인연은 하나도 없네요.
단지 06/07부터 BURTON ION을 아직까지 신고있으며 부츠를 바꿔볼까 했지만
타사제품을 매년 신어봐도 이온만한 부츠는 없었던거 같습니다.
바인딩 또한 작년 CO2부터 올해 CARTEL까지 반응성 및 내구성에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다들 내구성 얘기를 하던데 BURTON제품이 많이 팔려서 그만큼 불량에 대한 얘기가 많은거 같으며
부츠나 바인딩이나 큰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 부츠나 바인딩을 구매한다면 다시 BURTON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선택은 BURTON!!!
아직 BURTON 덱과의 인연은 없으며 SALOMAN 제품에 대한 인연은 하나도 없네요.
단지 06/07부터 BURTON ION을 아직까지 신고있으며 부츠를 바꿔볼까 했지만
타사제품을 매년 신어봐도 이온만한 부츠는 없었던거 같습니다.
바인딩 또한 작년 CO2부터 올해 CARTEL까지 반응성 및 내구성에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다들 내구성 얘기를 하던데 BURTON제품이 많이 팔려서 그만큼 불량에 대한 얘기가 많은거 같으며
부츠나 바인딩이나 큰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 부츠나 바인딩을 구매한다면 다시 BURTON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선택은 BURTON!!!
버튼 글세요,,,
우선 버튼 이란글은 스노우보드의 대명사로 되있죠,,
저도 제일 첨 접한 데크가,, 버튼, 리피 모델이였으니.. (예전 쇼케이스)
그이후 솔직하게 다른데크 쳐다보지도않고 버튼데크만 사용했내요 드레곤, 커스텀, 커스텀엑스 , 이렇게요 ,,
점점 상업화되가는 생각에 좀 아쉬움도 있지만 믿고 썼읍니다,,
윗분들 버튼 많이 들 우선이라고 말씀 하시는대.. (버튼 스토아 니 버튼을 말해야 맞지만 ㅋ)
전 솔직 하게 오피셜이 커스텀 보다 많이 는 아니지만 ,, 차이 날정도는 되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
우선 치고나가는 자체 부터 윗 어느분이 커스텀보다 , 오피셜이 불안하다고 하시는대 ..
제가 커스텀 에서 바로 오피셜로 이번 1월말경에 갈아탔는대요,,,,,,,
음 오피셜이 치고나가는대 훨 안정적이고 좋습니다,, 뭐 다 차이는 있고 , 생각 이다르겠지만,, 제생각입니다,,
부츠 는 이온이.. 탁월한거 인정 인정 합니다 !!!
이상 하리 만큼 아시안 발에 맞게 잘핏이 되니,, 살로몬은 솔직하게 부츠는 아직 칼발에 더 적용된듯 하고요 ㅎㅎㅎ
뭐 제생각인대 ,,,, 살로몬, 버튼, 다 좋습니다 ,,,,, 실력이 문제겠지요 ㅎㅎㅎ
한가지 부탁드릴점은 보더들 스키어들에게 좀더 안정적인 가격 안정적인 상품이 될수있는 큰회사들이 되길 바라는점입니다
어디 샵처럼 폴라폴리스 한장 오려놓구 ,, 2~ 3만원식 받는 그런 ,, 보드샵말구요 ... (이야기가 삼천포로 ㅈㅅ)
전체적으로 악세사리 , 는 그래도 버튼이 컬리티는 있구요 ㅎㅎ 음 살로몬은 전통 적인 맛이 있는거 같아요 ,,
수고 하시고요 !! 좀더 보더인들에게 사랑 받는 예전에 사랑 받던 버튼이 돌아 오길 기대하면서 ㅋㅋㅋ버튼 화이팅 합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을것 같네요...
일단 비교 평가는 하지 않겠습니다. 두 제품다 간판 모델이니깐..^^
보드 입문한지 10시즌이 지났습니다. 10시즌 동안 이런 저런 모델 시승을 해보았습니다.
그 중 제가 선택한 모델은 03/04 커스텀 엑스 원조모델을 입니다. 물론 부츠도 이온입니다.
데크의 무게 가볍습니다. 그 당시에 기술력이 대단해 보였습니다. 탄성 또한 좋고, 그립력 역시 좋았습니다.
마치 페라리의 야생마를 연상케 하였습니다. (미친말..ㅋㅋ)
누가 뭐래도 본인 신체에 가장 잘 맞는 모델을 선택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다 이런 생각을 갖지 않았을까 합니다.
앞으로도 커스텀 엑스와 이온 부츠를 쭈~~욱 탈것 같습니다.
살로몬 세트
1. 라이딩스타일
- 라이딩만 추구하는 스타일이면 버튼 조합이 더 좋지만
이제 그라운드트릭 입문하려고 생각 중이라 올라운드 데크인 살로몬이 더 좋네요
2. A/S
-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할 때 A/S도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살로몬의 A/S는 정평이 나 있습니다.
가령, 전자제품 구입할 때에도 삼성/LG 제품을 구입하는 이유 중에 A/S가 차지하는 비중도 꽤 됩니다.
이 부분은 이번에 버튼코리아가 LG로 넘어가면서 기대해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츠만 본다면 개인적으로 말라뮤트보다 이온부츠가 더 좋지만 버튼 세트 / 살로몬 세트로 한정지었을 때에는
살로몬 세트가 더 구미가 당기네요~
버튼 꾹 누르고 갑니다. 이온, 커스텀 엑스 말이 필요없는 부츠와 데크임에는 틀림없음. 이온만 3개째.. 카르텔만 3개째..
다른것들도 신어보고 채워 봤지만, 다시 돌아 오게 되는.. 말라도 신어 봤는데, 하드함만 강조 된듯, 이온의 그 소프트한듯 하면서도 잡아주는 그 느낌을 채워주진 못하는듯 ( 개인적인 성향 이긴 하지만 ^^; ) , 이온이냐 말라냐는 이온 말랴 출시 된 이후 부터 계속되고, 계속될 비교인것 같네요, 아무튼 다 필요없고, 숀화이트 어디서 스폰받죠? 버튼입니까, 살로몬입니까 ㅎ
100점 만점의 100점 선수의 스폰서 버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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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보드업계에 있어서 용호상박을 이루고 있으며 최고의 기술력과 탁월한 제품 성능 거기에 많은 보더들에게 사랑받는
만큼 딱히 어떤 제품을 고르라는게 어려운 문제를 푸는것 처럼 어렵네요.
1. 커스텀X
위의 이미지에서 보는거와 같이 깔끔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으로 데크에 X이미지는 처음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쭈욱 계속
되고있네요. 딱 보았을때도 한 번에 커스텀X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그래픽 입니다.
커스텀X의 기술력에 많은 것들이 있지만 해박하지 않은 지식이라 전에 타던 커스텀X의 느낌과 위의 자료를 토대로 몇 가지
부분을 얘기하자면
우선 캠버는 정캠으로 구성이 되어있네요. (아래 표를 참조해서 보면 역캠버, W캠버, 정캠버의 특징을 잘 알 수 있을것
같구요.)
위에 표를 보는거와 같이 커스텀X는 파크와 그라운드 트릭 보다는 강한 라이딩과 빅에어에 조금은 더 강한면을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이 부분은 내공이 충분히 쌓은 고수가 커스텀X를 가지고 지빙이나 그라운드 트릭을 못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조금 더 라이딩에 유리하다는 부분에 대해 언급하였고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리고 커스텀X에 적용된 기술력 중에서
인데요. 이 부분은 중간 허리부분은 말랑거리고 노즈와 테일쪽은 견고하고 안정되게(하드하게??)되어 있으므로 턴을
할때에 프레스를 주는 힘을 제대로(또는 쉽게)전달 할수 있다는 내용인것 같네요.
위의 내용을 종합해보고 또한 전에 제가 잠시 타던 커스텀X의 빠른 반응성을 종합해볼때 아무래도 강력한 라이딩을
추구하시는 라이더들에게 조금은 더 유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커스텀X의 단점을 보자면 우선 내구성과 가격부분을 빼놓을 수 없을것 같습니다.
커스텀X에 관한 자료들을 찾아보니 약간으 충격에도 데크가 까지거나 들리는 현상을 많이 접하게 되었는데요. 아무리
데크는 소모품이라고는 하지만 몇 번 타지도 않고 작은 충격에도 데크가 손상이 된다면 이 부분은 좀 더 개선이 되었으면
하구요. 또한 전에 비해 가격이 내려갔다고는 하지만 60만원이라는 금액을 선뜻 투자하기에는 잠시 멈칫하게 되는건 사실
이네요. 또한 est방식을 채택하여서 다른 바인딩과 호환이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이 부분은 버튼만의 특.장점이겠지만
실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많이 불편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 오피셜
오피셜의 이미지 또한 매우 깔끔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제가 알고 있기로는 3년 연속
goodwood에 선정된 제품인 만큼 기능성 부분에도 인정을 받고 있는 부분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오피셜의 기술적인 부분을 보자면
우선 커스텀X와 마찬가지로 정캠으로 되어있으며 5D 이퀄엣지라고 해서 엣지 그립력을 높여주며 자연스러운 턴과
안정감 등등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는것 같네요.
(이 부분은 제가 직접 시승해보질 못해서 장비 사용기를 보며 다른 라이더분의 시승기를 빌어왔습니다.)
또한 플렉스가 3인만큼 가볍고 다루기에 용이한 듯 하며 빠른 베이스를 자랑하는 데크인것 같습니다.
위에 두 제품을 종합해 보면 스타일과 그래픽에 어느 것을 딱히 고르기가 참 쉽지는 않았으나 제가 두 제품만을
가지고 데크를 고른다고 하면
총평
커스텀X 오피셜
그래픽:★★★★★ ㅣ ★★★★★
기술력:★★★★ ㅣ ★★★★
내구성:★★★ ㅣ ★★★★
가 격:★★★ ㅣ ★★★
호환성:★★ ㅣ ★★★★
저의 개인적인 총평을 합산해 본 결과 커스텀X보다는 조금은 저렴한 금액과 강한 내구성에 제가 시승해보지 못한 부분(오피
셜에 대한 호기심)을 감안해서 오피셜을 선택하겠습니다.
물론 장비는 거둘뿐이긴 하지만 두 제품 모두 명기이며 브랜드 자체만으로 믿음이 가는 만큼 기회가 주어진다면 또
지르고 싶은 욕구가 생기네요.
버튼스토어 번창하시고 대박나셔서 좋은 이벤트도 많이 많이 해주시길 바랄게요.^^
또한 시즌말에 모든 보더분들도 부상없이 즐거운 라이딩 되시길~~
진심 어려운 선택이죠...ㅎ
버튼 vs 살로몬이라.. 개인적으로 이번에 말라뮤트 하양이로 질러서 편히 신고있습니다만ㅎㅎ
두 가지 모두 다 척하고 알만한 브랜드에 좋은 품질과 디자인으로 사랑받고있지요~~
뭐가 이렇니 바인딩은 어느제품이 뭐뭐 나열하고~ 데크가 탄성이 어떠니 나열하는것보다는
자신의 몸에 맞는, 취향에 맞는 것들이 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느 브랜드를 선택하던 이 두 브랜드에서 자신만의 것을 찾을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는것이구요~
BUT 개인적인 의견을 써야하기 때문에!! 저는 살로몬이 제 몸에 맞고 편해요! 디자인? 너무 이쁘고 좋아요~!!
그러므로!! 두 브랜드중 고르라면!! 살로몬을 택할것이에요!!
이유요?? 제 몸에 잘 맞고 편하고 이뻐요! 저한테 잘 맞는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뭐 다른거있나요??!?ㅎㅎ 그렇기에 저는 살로몬에 한표 던집니다!!
(살로만?? 누가 살로만 치킨이래~ 당장나와~~ 어서~~)
둘다 명성이 있어 쉽게 고르지는 못하겠지만...
저도 버튼 커스톰 X와 ion 조합을 선택하겠습니다.
상세 스펙은 뭐...저야 봐도 잘 모르지만...
그냥 버튼 조합이 확 끌리네요~
맘가는 대로 선택하기~였습니다~
버튼 스토어 화이팅!!
살로몬 오피셜~ 내년엔 꼭 질러야지 흠흠 ~ 커스텀 x는 타봤는데 아이스에서 그냥 슝슝슝
라이딩 최고 탄성 굿 ^^ 그래도 오피셜이 땡기는.. ㅎ
살로몬 오피셜~ 내년엔 꼭 질러야지 흠흠 ~ 커스텀 x는 타봤는데 아이스에서 그냥 슝슝슝
라이딩 최고 탄성 굿 ^^ 그래도 오피셜이 땡기는.. ㅎ
먼저 부츠는 작년까진 이온신다가 말라뮤트로 바꿨는데....
편의성은 확실히 이온이 우위....빠르게 신고 빠르게 벗기는 이온승! .....말라뮤트는 그부분에서 조금더 손이 많이가는듯해요..
그래서 내년시즌 살로몬 부츠들이 편의성에 중점을 많이두고 개선한것은 정말 잘한것같음....
반응성은 머가 좋다 나쁘다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일단 느낌위주로 하면 이온은 부츠 자체가 살로몬부츠보다는 많이
앞으로 기울어져있어서 하이백 포워드린하기가 좋습니다... 그만큼 라이딩에 유리하겠죠....살로몬부츠는 하이백과 맞닺는
부분이 거의 수직이라 하이백을 많이 기울이면 하이백과 공간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살로몬부츠에 살로몬 바인딩....
버튼부츠엔 버튼바인딩 하나 봅니다....
견고함과 내구성은 살로몬 말라뮤트 승! 이건 딱보면 압니다....
마지막으로 데크는 두 데크 다 아주 좋은데크이고 하니 긴말은 생략하고......
커스텀엑스는 좀 더 프리라이드쪽에 가깝고.....오피셜은 올라운드 프리스타일에 가까운거 같습니다...
자신이 라이딩을 좀 파고들어야겠다 싶으면 커스텀엑스 난 파크도 하고 라이딩도 하고 트릭도 하고싶다 하시면 오피셜....
참고로 커스텀엑스는 노즈와 테일이 단단하고 허리가 소프트한 구조라 숏카빙에 아주 좋더군요.파크에서 킥어프로치할때 안정감도 좋구요......다만 조금부담되는 가격...
개인적으로 요즘 용평렌보에서 숏카빙에 매진하고 있어서 커스텀엑스가 많이 끌리는군요....^^ 그럼 번창하시길~
저의 선택은!!!!!!!!!!!!!!!!!!!! 정말 정말 타보고 싶었던 CUSTOM-X 입니다!!!!!!!!!!!!
아.... 위의 심플하면서 멋진 그래픽을 보세요. 역시 CUSTOM-X하면 탑 특유의 디자인!!! 컨셉을 엿볼수가 있습니다.
우선 CUSTOM-X의 특징을 한번 살펴 볼까요???????????
모두 알다시피 캠버는 최상급데크의 캠버!!!! 스탠다드(정캠) 이고요. 라이딩 머신 이라는 별명과 아주 어울리는 캠버의
구조 입니다.
역시나 라이딩시 밸런스를 고루 분배해주고 안정성을 극대화 시키는 SQUEEZE BOX시스템 입니다.
그 외에도 CUSTOM-X는 Snterred WFO base, Dragonfly core, Multizone EGD, Stainless stell edges 등의 최고의 재료와 기술이
복합되어진 카빙 머쉰 입니다. 아... 참... 바인딩은 버튼의 EST바인딩.... 원츄~ 안정적인 카빙머신 답게 바인딩도
궁합을 잘 맞춰 놓은듯 합니다.
(아... 이렇게 보니 더욱 갖고 싶게 만드는 군요.)
마지막으로 보더들의 로망~~~~ 이자 버튼의 간판 스타~~~
살로몬 추천 (꼭 내꺼라서 그런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