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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첫 시즌에...

 

보드를 배우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출발하면서 신** 죽전점에서 보드복 (자켓, 바지)를 구입했지요.

 

이때 콜럼** 의 옷을 구입하고 좋은지 나쁜지... 뭐 그냥저냥 만족했기에.

 

원래... 옷차림에 신경을 전혀 안 쓰는 사람인지라...

 

 

맞는옷 있으면 감사! 하는

 

요즘 여건상 조금 자주 다니면서 열심히 자빠링!을 하다가...

 

옥*에 검색하다 보니 이월... 아싸 심봤다!

 

 

바로 주문 들어가고...

 

지금 입고있는것과 같은 사이즈... 주문

 

여기 분들은 전혀 선택 안하실... 검정색 바지..

 

 

근데 이게 왜?

 

같은 사이즈를 주문했는데....

 

대체...

 

너무 커서 입을수 없는 수준.

 

 

밴드를 조여봐도... ㅠ.ㅠ!

 

 

 

매장 가기도 싫고 귀찮고 해서

 

같은 메이커로 주문했는데... 어째 이런일이...

 

 

슬픕니다.

엮인글 :

Jekyll

2012.02.13 11:20:11
*.214.117.49

상큼한 에러는...
맞은넘 또 한대 때려주는군요. ㅠㅠ!

소년인남자

2012.02.13 12:01:42
*.98.178.117

저... 입문시 붉은바지.. 지금은 검정바지.. 엄청컸는데.... 허리부분 조이고 배바지로 올리고 어느새 딱 맞아가는 바지.. 이젠 바꿔야 하는데.. 아무튼 검정바지 ... 이상한 바지 아닙니다. 유행도 안타고 ...
그렇다구요... ^^

Jekyll

2012.02.13 12:23:48
*.214.117.49

이상한 바지... 아니군요.
다른분들 보면... 형광에 알록 달록...

저는 우중충...
그래서요.

아름다운그녀

2012.02.13 12:06:07
*.193.218.37

아침부터 슬픈글...ㅠㅠ
교환하세요...

Jekyll

2012.02.13 12:34:52
*.214.117.49

정말 옷 사러 가는건 귀찮고 싫은 일이예요... ㅠㅠ!
교환은 해야죠. ㅠㅠ!

논골노인

2012.02.13 12:38:28
*.246.72.250

저에게...
침낭으로 잘 쓰겠습니다~

Jekyll

2012.02.13 12:47:03
*.214.117.49

제가 로또를 맞으면... 침낭을 드리겠습니다.
근데... 로또를 안 샀습니다.

고로 침낭을 받으시기는 어려우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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