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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배운 도둑질에 시간가는줄 모른다는 말을 요즘 실감하네요

 

매일 헝그리눈팅.....소심한 오형...

 

3일 휴일이였는데......보드 타러 가고 싶은 마음은 간절한데....

 

여우같은 와이프와...토끼두마리가 저만 쳐다보고 있어서....

 

-_-말도 못꺼내고....눈팅중....

 

심야하는 스키장만 있음...와이프와 애들 다 잘때 몰래가서 타고 싶은 이마음

 

계시판 방황 하는중 ....울적한 마음에 끄적여 봐요.

 

엮인글 :

8번

2012.03.28 03:47:45
*.92.84.63

한 집안에 장인데
그정도야 뭐 걍 ㄱㄱ
뒷감당은 알아서...ㅋㅋㅋ

강삼보더

2012.03.28 03:47:28
*.103.7.42

눙물이 ㅜ ㅜ 대한민국 가장 화이팅!!!!!

드리프트턴

2012.03.28 04:35:20
*.88.163.208

집에서 부츠신고 기분이라도 내보세요 *^^*

Js.MamaDo

2012.03.28 08:45:28
*.62.160.140

볼수록미치죠 잠시접다 9월쯤 다시접하시는게 좋으실거에요

엘미나

2012.03.28 11:08:45
*.160.59.140

안타까운 현실....
쏠로가 이런건 조쿤요~
ㅋㅋ 지갑만 눈치보면 되니..

clous

2012.03.28 11:16:22
*.140.59.16

함께 다녀오시지 그러셨어요~ 숙박 패키지도 저렴하고... 점수따고 보드타고... 아이들이 어리면 워터파크에서 엄마랑 같이 놀면 되고... 음...

그냥총각

2012.03.28 12:15:23
*.226.222.22

그래서 전 그냥총각 ....구속받지 않고 아주 좋습니다ㅜㅜ

까이유

2012.03.28 21:45:32
*.246.70.64

정말 멋진 가장이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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