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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625

음.....한번도 이런 느낌 받은적 없는데....

조회 수 1131 추천 수 0 2012.04.07 01:36:19
BUGATTI *.70.169.232

모랄까..



흠...


남들도 에피소드 올리길래 너무 재밌게 봤고..


나또한... 그저 평범한 삶을 산놈이 아니라...


여러분들한테 배꼽잡고 웃을수도 있고


그냥 한번 피씩 웃을수도 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린건데 ....흠...


올리면서도 이걸 내가 왜 올리지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한분한분 리플 달아주시는분들이나 추천눌러주시는 분들 보고


아 내 이야기를 재미나게 보신분들이 있기에..


벌써 10편까지 올라갔네요...


회사에서 일은 안하고 기억이 나는데로 메모장에 막 쓰고 올려드리고


그러고 있었습니다...할일이 없는거보단


회사에만 와야지 예전기억들이 새록새록 나서...ㅎ


댓글이나 추천을 누른다고해서 돈받는것도 아니고 ㅡㅡ+ 그러타고 누구한테 돈받고 이야기를 올리는것도 아닌데..


흠 고놈에 댓글 하나 땜시...의욕상실 쭈욱.....


ㅠ.ㅠ 


ㅠ.ㅠ


ㅠ.ㅠ


ㅠ.ㅠ


제가 그러타고 어린것도 아니고....


어떻게 보면 요세 자게에 막 도배아닌 도배를 하는거같은데...


아시다 싶이 전 미국에 살아서 글을 올려도...


여러분들은 자고 있기에...그게 재미가 잇는지 재미가 없는지는 다음날에나 알수 있습니다


댓글이 많이 달려 있고 재밌다고 한마디 한마디 해주시는분들보고


다음날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또한 제가 글이나 질문을 올릴당시


안주무시고 계신 몇몇분들과 너무나 친해져 있기에? 도배아닌 도배를 합니다..


한국이였다면 바로 만나서  김치에 소주한잔 할수 있는 사이일수도 있는데..전 그게 안되요...


가끔 비로거나 로거분들이 아니꼽다는 식으로 댓글을 다는데..


그분들 나이는 모르겠으나...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아랫사람 배려심 없이


고따구로 댓글 단다고는 생각을 못하겠네요..


만약에 나이 많으신분이 개념없이 그런 댓글을 달았다면..


한마디 하고싶네요.



























니나 잘하세요


슬롭에서 보면 폭풍 낙엽으로 데크기스내고 도망가버릴라!


에잇! 리프트에서 못내려서 한바퀴 내려 ㄱ ㅏ버려라!


나보다 어린분들은 모...개념이없다고 생각하면 그만이니..^^ [군대나 가버렷]


하루동안 이런저런 생각해봤는데


난..쿨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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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3

2012.04.07 01:40:09
*.169.116.161

미국사람이다...

빅맥 주세요.

BUGATTI

2012.04.07 01:41:29
*.70.169.232

콤보? 오알 저수투 버거~?

그라우스

2012.04.07 01:59:45
*.123.250.144

홀윗 노메요

BUGATTI

2012.04.07 02:04:51
*.70.169.232

암또리../아이 캔튜 언더스탠...
똘마...스페뉘쒸?? 꼬모스따??겟빠쏘??

드리프트턴

2012.04.07 01:44:29
*.88.163.125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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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ㅡㅅㅡ 100명이 글을 읽어봤을때 100명이 다 좋아할수는 없는거겠죠?

저도 asky 로 글좀 많이 썼을때 침목질이라는 비판의 글도 달리고 그랬는데

주식에 대한 글을 올렸을때도 좋게 봐주시는 분도 있으셨지만 안좋게 보신 분도 있으셨죠~~~

세상엔 양면이 있으니 꼭 좋은쪽만 볼수는 없는거겠죠.

상담비 5만원입니다 고갱님~~~ 어서 입금해주세욤!!!

BUGATTI

2012.04.07 01:48:46
*.70.169.232

내가 사랑하는고 알죵? 쪽쪽~~

드리프트턴

2012.04.07 01:59:55
*.88.163.125

사랑합니다~~ 고갱님~~~ 그러니까 어서빨리 입금을!!! ㅡㅂㅡ

BUGATTI

2012.04.07 02:02:55
*.70.169.232

캐쉬로 드리겠습니다 미국으로 오세요..
문닫에 댓글까지..100불 드리겠심..그것도 오늘안에 +_+

....

2012.04.07 02:08:33
*.177.61.173

누가 뭐라고 그럽디까????

독자를 100% 만족시키는 글은 아주 예외적이죠.

그런대로 소소한 웃음을 주는 에피소드가 제공되어 한번씩 읽고 웃음짓고 합니다.(한글이

종종 오타 날 때도 즐겁게 웃습니다.ㅋㅋㅋ)

* 소주에 김치는 아주 지갑이 텅 비었을 때 선택하는 조합 아닙니까?
그래도 안주가 든든해야 술을 많이 먹죠ㅎㅎㅎ
*개인적으로 해외에서 정착(학업,친구,사회적응,인종차별 등등)과정에서 피할 수 없는 여러가지 사건사고들에 대한 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BUGATTI

2012.04.07 02:12:33
*.70.169.232

ㅠ.ㅠ 감솨합니당 힘이 되고 있어용!!

소주에 김치...우린 헝그리보더니까요 !! ㅎㅎ

여러 에피소드가 많이 있어요 +_+ 소스는 넘쳐나고있는데 글제주가 없어서 ㅎㅎ

코피한잔

2012.04.07 02:17:14
*.210.197.6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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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wjqEjfwkakfrh 12vus rrzzrhduddnrqjwjs

BUGATTI

2012.04.07 02:20:04
*.70.169.232

우엉~~~ 주접 ㄴ ㅏ부랭이래 ㅠㅠ

코형사님 주무시러 가면 올릴꺼야!!!!

코피한잔

2012.04.07 02:21:05
*.210.197.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UGATTI

2012.04.07 02:27:22
*.70.169.232

미웡...ㅎ

코피한잔

2012.04.07 03:22:47
*.210.197.66

^__________________^ 행복한 주말입니다 그리고 월요일 시작!!

여보야

2012.04.07 02:36:07
*.234.132.18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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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조금조금 올라 오는 글이 아쉬워서 그랬다고 생각하세요 그래야 정신건강에 이롭지 않을까 해요

그러니 얼릉...다른 에피소드를 올리시지요...ㅡㅡ+

ps:카이쥬 부럽지 않소!!!!ㅜㅠ

BUGATTI

2012.04.07 03:25:41
*.70.169.232

음 +_+

하드뎈

2012.04.07 02:49:05
*.169.71.10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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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해지시지말고 대범해지세요!

장군아닙니까 !! 장군!!

BUGATTI

2012.04.07 03:25:54
*.70.169.232

내 죽음을 적에게 알리시오...

VancouverSun

2012.04.07 03:06:07
*.87.39.228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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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캐나다에 있어서 부가티님 글을 일찍 접하는 사람중 한 사람인데 글들 아주 재밌게 보고 있네요. 뭐 지금까지 쓰신거 다 봤어도 리플한번 안달았지만ㅎㅎㅎ 그래도 저같은 사람 꽤 있을겁니다. 표현 안하지만 서포트 하는 사람들요~! 여담이지만 나이를 떠나서 사람의 성격은 제 각각인것 같네요. 어렸을때 부터 직장에서 나보다 더 나이 많은 사람들을 관리하는 입장에서 내린 결론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살아가면서 실망도 없고요. 상담비는 Paypal로...

BUGATTI

2012.04.07 03:27:19
*.70.169.232

ㅎㅎㅎㅎㅎ 페이팔..+_+ 캐나다면 ㅠ.ㅠ 위슬러.우엉!!!!

VancouverSun

2012.04.07 03:36:11
*.87.39.228

위슬러 얘기 하지마세요, 밑에처럼 배아프신 분들 때문에 얘기 잘 안하고 다닌답니다 ㅋㅋㅋ
사실 이번주에도 위슬러 가려고 장터에서 싸게 나온 티켓 50불에 건졌네요~럭키ㅋㅋ

BUGATTI

2012.04.07 03:52:55
*.70.169.232

오 +_+ 대박....시즌권이 1500정도 하죠?

VancouverSun

2012.04.07 04:42:19
*.87.39.228

네 시즌권이 택스포함하면 그정도 하고요. 일일 티켓은 창구에서 택스포함 110불정도 합니다.

BUGATTI

2012.04.07 05:03:17
*.70.169.232

와...더블이네요 +_+ 오메오메..그래도 그만큼 묘미가 있던데

VancouverSun

2012.04.07 05:25:44
*.87.39.228

위슬러 정말 좋죠, 한번 다녀오면 로컬 마운틴은 가기 싫어지는 부작용이 있지만요ㅋㅋ
언제 원정 한번 오세요 ^^

BUGATTI

2012.04.07 05:29:45
*.70.169.232

비행기표를 보니깐 미리예약하면 500불정도 하더라구요

내년에 휴가 받으면 와이프랑 가려고 생각중인데

아는게 아무것도 없으니깐 이건 모 ㅎㅎㅎ

VancouverSun

2012.04.07 05:49:58
*.87.39.228

미국에도 craiglist 많이 사용하나요? 내년에 오실때 즈음에 vancouver.craiglist.ca 들어 가시면 "ticket"란 들어가셔서 "whistler"로 검색 하시면 호텔바우쳐나 리프트 티켓등 괜찮은 딜이 좀 보입니다. 흔히 알고 있는 위슬러가 위슬러 마운틴하고 블랙콤 마운틴이 PEAK 2 PEAK 라는 곤돌라로 연결 되어 있는데 두 마운틴을 모두 즐기시려면 늦어도 4월초에 오셔야 할거에요. 4월20일 이후로는 블랙콤만 운영하게 되고요. 보통 폐장은 5월 말경에 합니다. 나중에 정보 더 필요하시면 쪽지 주세요 ㅎㅎ

BUGATTI

2012.04.07 05:54:48
*.70.169.232

오우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나중에 쪽지 드릴꼬에요 +_+ 버리시면 안대요

일기는페북에

2012.04.07 03:09:41
*.228.200.74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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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게 한페이지에 부가티 꼬박 보이는데
자게 복습하느라 하나한 생각없이 읽다보면 부가티글은 짜증!
일기는 자게에 써야 제맛! 이라는 유행어가 한때 있었지만
그땐 나름 공감이 되었는데 부가티글은 재미도 없고 감흥도 없고
한국시즌 끝났는데, 염장도 아니고 나 맘모스가요~~~~~ 이딴글 보기좋을거라고 생각하시는건가? 레알!?
앞으로 일기는 페북,블로그에 써주3!

코피한잔

2012.04.07 03:24:24
*.210.197.66

자게 한페이지에 부가티 꼬박 보이는데
자게 복습하느라 하나한 생각없이 읽다보면 부가티글은 짜증!
일기는 자게에 써야 제맛! 이라는 유행어가 한때 있었지만
그땐 나름 공감이 되었는데 부가티글은 재미도 없고 감흥도 없고
한국시즌 끝났는데, 염장도 아니고 나 맘모스가요~~~~~ 이딴글 보기좋을거라고 생각하시는건가? 레알!?
앞으로 일기는 페북,블로그에 써주3!

이런 글 니 페북이나 써!! 싫어? 그럼 쌈싸먹어..

그러다코피난다

2012.04.07 03:25:34
*.228.200.74

니가 지금 이러는게 친목질이야
어서 반말이야 ㅂㅅㅅㄲ

쯧!

코피한잔

2012.04.07 03:27:51
*.210.197.66

^^ 니나 나나 같은 맥락인데.. 왜? 니가 당하면 싫고 니가 하면 좋으니? 쌈싸먹고 있네

저렴한말투하곤ㅉㅉ

2012.04.07 03:36:11
*.228.200.74

같은 맥락인건 아는데
반말은 찌끄리지 말아달라고 부탁
아니 경고 하는거야 ^^

자게에서 젤 싫은게 친목질인데 니넨 지금 고작 너넷명이서 덧글로 ㅈㅈ 떠는게 가관이 아니라 얘기한건데 바로 나와 ㅈㅈ 떨어주니 감개무량해 몸둘바를 모르겠어 ㅋㅋㅋㅋ

지한테 뭐라한 것도 아닌데 어서 굴러먹다 툭 튀어 나와서 반말 찌끄리다가
뭐? 쌈싸먹네? ㅋㅋㅋㅋㅋㅋ
코피 한번 쥐어 터져봐야 아~~~~~~~~~~~~ 함부로 반말하면 안되는구나~~ 할건가?

코피한잔

2012.04.07 03:43:36
*.210.197.66

난 최소한 나를 밝히고 내 의견을 제시했을 뿐이고 글쓴이에게 밝히지도 못한 그대는 몰까???

ㅋㅋㅋㅋ 진짜 쌈싸먹고 자빠졌네.. ㅇㅅ ㄲ ㅇ 본인 밝히고 말해 어디서 찌그러져서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고 ^______________^나이값 해라..

여보야

2012.04.07 03:37:49
*.234.132.180

키보드워리어...ㅎㅎㅎ

우습다 이놈아

BUGATTI

2012.04.07 03:29:08
*.70.169.232

하이 ^^








위에서도 말했듯이...

그냥

ㄴ ㅣㄴ ㅏ 잘 ㅎ ㅏ ㅅ ㅔ요~~ ^^

made in Korea

2012.04.07 03:36:11
*.228.200.74

하이 ^^













쓰지마















yankee go home!

여보야

2012.04.07 03:39:01
*.234.132.180

진정한 용기는 얼굴가리고 까대는게 아니라 당당히 까대야 진정한 용기야 이눔아...

로긴이벼슬인줄아나

2012.04.07 03:42:03
*.228.200.74

얼굴?
그깟 로그인 했다고 얼굴 보이고 까댄다고 하는건가?
웃기지도 않네 비로거는 헝글의 힘이야 이놈아~

꼴보기 싫어서 스킵하는 사람도 있고, 귀찮아서 스킵하는 사람도 있어

근데 왜 니들은 하나같이 반말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반말해서 나도 반말한거다~~~)

여보야

2012.04.07 03:45:50
*.234.132.180

ㅎㅎㅎㅎ 웃기는 놈

니 말마따나 로그인이 벼슬은 아니지

캐릭터가 X꼬핥아주는역할임?

2012.04.07 03:51:44
*.228.200.74

벼슬인줄 아닌거 알면
쉿!
그리고 넌 좀 빠져, 부가티 비서야? 변호사야?
그냥 지인 같은데 지인. 아는 사람인 지인.~~~

그리고
첫번 째 덧글 보고 생각해봐 왜 이런 덧글이 일빠일까?
더군다나 로거인데. 본문엔 미국산단 얘기 없는데, 그냥 미쿡사람으로 아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


2012.04.07 01:40:09
*.169.116.161
미국사람이다...

빅맥 주세요.

코피한잔

2012.04.07 03:49:13
*.210.197.66

너의 공격력은 ^^ 그 흔한 친목글이라는거니? 이슈되고 싶어 환장했어?

설마 우리끼리 계하는거 알고 있었어??

오호 ㅋㅋ 대단한데 할 일 드럽게 없나 보네 이래 저래 참견하고 다니고

부럽다야~ ㅡaㅡ ㅋㅋㅋ 적당히 해!! 누가 보면 헝글방범대원으로 오해해ㅋㅋ 주접 그만 떨어

그리고 얘야!! 멋진 아이디 공개 하고 말해

4월 11일날 총선 투표하는데 멋진 니 이름으로 주권행사해야 할거 아니야

여기서 부터 연습삼아 로그인해 ㅋㅋ쯧쯧

이 말에 기분 나쁘니??

글쓴이에게 했던 니 글 보고 다시 한번 생각해봐.. ㅡaㅡ 역지사지다 시키야.

볼수록ㅂㅅ같네 ㅉㅉ

2012.04.07 03:55:21
*.228.200.74

형은 장사하거든.
손닏도 다 빠진 시간이고,
보드장 소식 보러왔다가 자게 구경왔는데, 짜증나는 주접글에 덧글 좀 싸질렀더니
지인들의 욕에 반말에 향연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똥꼬 그만 핥고 쳐 자라~

여기 지금 덧글다는 넌 고귀하고 난 할일없다고 생각하는건 무슨논리니? 이 새끼 볼수록 병신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피한잔

2012.04.07 04:00:56
*.210.197.66

^^ 니가 장사 하는지 안하는지 내가 알 필요있어?

너 나한테 관심 받고 싶어? 왜 주절 주절 떠들어

남이 관심받는게 니 눈에는 그리 배알이 꼴려?

그런 심보로 세상사니 니 뇌 속에 적대심으로 똘똘 뭉쳤지..

옙따 관심 많이 쳐먹어라~ ^^

이 댓글 보면서 희열 느끼겠지 이 또한 관심 받고있다구 생각 하겠지

너란 존재는 썩어빠진 인성 그 자체다!

코피한잔

2012.04.07 04:36:58
*.210.197.66

이 새끼 볼수록 병신같네??????????????
("
(저녁채팅방에서 자주 이야기 하는 사람 중에 한명인가 보네)ㅋㅋ
볼수록??? 니가 나를 언제봐 ㅎㅎㅎ
왜??? 진시황제도 봤다구 하지.

BUGATTI

2012.04.07 03:51:55
*.70.169.232

풉,,,,나 양키 아닌데? 한국사람인데요 ``?

해외에 살면 다 양키?

에잇 made in china 같으니라고

다이어리하나사줄까?

2012.04.07 03:57:51
*.228.200.74

한국사람임건 알아요
해외에 있는 것도 알고
그냥 그 바닥에서 놀고, 일기는 좀 자제하라는 말을 왜이리 못알아 들으실까

열라 답답한 양반이네, 댁같은 그런 눈치 없고 막무가내인 근성이 짱깨근성이라네~

BUGATTI

2012.04.07 04:01:08
*.70.169.232

내가 위에도 언급했듯이..
남들이 에피소드 올리길래 저도 남다르게 살지 않았기에 올려드린거고
댁같이 아니꼽다는식으로 이야기 하는사람보단

재밌어 하는사람때문에

올리는겁니다 반말 자제 하시고 당신이 했던말이 떳떳하다면 나와 통화 한번 하시죠?
국제 전화 힘드시면 전화 내가 걸어 드리오리다
1 213 905 9947 내 핸드폰입니다 떳떳하면 전화 하시고 카톡이나 주십시오 이야기나 한번 해봅시다
내가 몰 잘못했는지 추궁이나 들어 봅시다

적당히~

2012.04.07 04:09:36
*.228.200.74

잘못하신거 없어요
에피소드는 재밌게 읽었습니다

다만 의미 없는 .. 나 어디어디 가요~ 나 뭐뭐 샀어요~ 등 공감이 별로 안가는 글은 자제 해 주시고
자게보다는 개인적인 공간에 쓰시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서 글 남겼었습니다.

지금 이렇게 개판 된것은 그쪽과 덧글로 웃고 즐기시는 분들이 먼저 반말 찌끄리고 욕지거리를 시작했기 때문에 가게 문도 안닫고 이러고 있는 것이네요.
(아.. 오늘 가게 직원들 회식 시켜 주기로 했지. 쓸데없는 멘트 ㅈㅅ)

그냥 단순 아는 지인. 이 아닌 생각해 주고 위하는 지인. 이라면
적당히 좀 하시라고 좀 전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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