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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침부터 아이스아메리카노를 3잔째 드링킹 하고있는 DJ박사입니다.
어제도 즐거운 벙개로 아침부터 머리가 딩하네요.

 

저땜에 일찍 못가셨다고 하는 오도독님.
웅플에 지빙여신 모시고 갈께요...주말에 꼭 뵈어요~
락카 구하심 연락주시구요~~

 

저의 3만8천원어치 손톱 날려주신 남군님
파이프 5시간 무료강습 감사합니다.

 

예쁜 친구델꼬 와서 술도 안마시고 일찍간 우리 나나님..
나중에 따로 만나요ㅋㅋ

 

저랑 소주 짠하느라 내내 고생하신 조세님
다음시즌에 휘팍으로 베이스&시즌방 약속하신거 지키세요~

 

존박+윤진영 닮으신 홍쿤님
원포인트 약속해주신거 감사드려요~~

 

저한테 동안이라고 해주신 비로거 28세 여성분.
휘팍에서 만나요~~ 홍쿤님이 원포인트 해주실꺼에요.

 

친히 참석해주신 보코 디자이너이신 "???"님(닉네임이 생각 안나서..;;)
스노보드 시작하시겠다고 약속하신거 어기심 안됩니다!!
휘팍에서 만나요~~ 홍쿤님이 가르쳐주실꺼에요~~

 

매운냉면 실어날라주시느라 고생하신 뿅아빠님
일찍가셔서 서운했어요~~~~~~~~~~~~~~~~~~~~~

 

겨가파뒷풀이 내내 산낙지가 서운하셧던..ooo님...
나중에 사드릴께요.ㅋㅋ


음..그 외에도 많은 분이 계셨는데
제가 3초짜리 붕어뇌라 다 기억 못해서 죄송합니다.
어제도 너무 즐거웠고, 자주 뵈어요~


P.S
(1)1인당 1개 였던 양말이 전 웨 2개던가요??이건 어느분 껀가요??

(2)혹시 P&I쇼 무료 초청권 필요하신분 계시나요??? 따로 쪽지주심 드리겠음.!!
  
 

엮인글 :

고타나

2012.04.20 09:45:08
*.192.238.157

저도 갔었는데..............

DJ박사

2012.04.20 10:17:03
*.111.135.254

인상착의를 설명해주심.....

고타나

2012.04.20 10:18:33
*.192.238.157

양복입고간사람인데요~

DJ박사

2012.04.20 10:20:21
*.111.135.254

아....소주 안드시고 맥주만 드시던!!!!!!!!!!!!!!

고타나

2012.04.20 10:22:39
*.192.238.157

오늘 출근하니... 맥주만~!!!...시작을 소주로 했다면 걍 소주 마셨을텐데....

덜 잊혀진

2012.04.20 09:56:54
*.196.13.101

술 깨면 닉네임 잊어요,

낮술을 한잔 하면... ㅋ

DJ박사

2012.04.20 10:18:21
*.111.135.254

아직 덜깼는데 웨 기억이 안날까요?ㅋ

덜 잊혀진

2012.04.20 10:25:18
*.196.13.101

그니까 낮술.
그거슨 진리.

k.dana

2012.04.20 10:02:25
*.198.63.224

왜..양말이 두개인지 모른다니..ㅡㅡ;;;

1. 강탈
2. 경품
3. 강탈..아마 세개까지 챙기셨는데.. 이건 어디에..???

DJ박사

2012.04.20 10:19:19
*.111.135.254

저 그런 여자 아니에요~ㅎㅎ

마른개구리

2012.04.20 10:13:12
*.226.211.58

어제 다들 반가웠어요..

다들 넘 성격도 좋으신거 같고..훈남,훈녀에...

어제오신 모든분들..싸랑합니다^^

제가 좀 멀리 떨어져 있어서..저 못보신분이 많았을꺼에요...

제가 경주에 있었거든요 ㅎㅎ

하지만 마음은 번개에 가 있었어요 ㅋㅋ

드리프트턴

2012.04.20 10:15:38
*.37.9.78

감이 많이 떨어지셨어요. 개굴님... ㅡㅅㅡ

자연사랑74

2012.04.20 10:16:23
*.103.5.14

어제 테러당하신후 감이....ㅠㅠ

마른개구리

2012.04.20 11:14:50
*.226.211.58

오늘은 자연을 친구삼아...새소리 들으며..폭포수 아래에서 도 닦고 있어요..ㅋㅋ

자연사랑74

2012.04.20 11:16:53
*.36.136.33

절요??자연을 사랑해주세요ㅋㅋ

마른개구리

2012.04.20 11:15:59
*.226.211.58

어제 여고생들의 기에 눌려서..

기가 딸려요..ㅋㅋ

clous

2012.04.20 10:28:49
*.150.158.8

유체이탈의 달인 ㅋ

마른개구리

2012.04.20 11:17:32
*.226.211.58

수영장 가면..눈이 따로노는 신공을 보여드릴..아..아닙니다

꿈을꾸는

2012.04.20 11:10:03
*.222.213.70

재밌었나봐요~ 번개모임 가보고싶은데 용기가 안나요.ㅠ

DJ박사

2012.04.20 12:25:44
*.111.135.254

여자분이신가요??

일단 나오심 여기 앞뒤로 댓글다시는 분들이
순서대로 말걸어 드릴꺼에요~

HongKun

2012.04.20 11:59:27
*.66.142.27

여기 저기에서 내 이름이 거론되고 있지..............

같이 한잔하면 이리 되는군요 -_- ㅎㅎㅎ

DJ박사

2012.04.20 12:26:20
*.111.135.254

네 윤진영님
투구동작보여주세요

HongKun

2012.04.20 14:46:43
*.66.142.27

손만 까딱까딱하면 되어요 ㅎㅎ

DJ박사

2012.04.20 15:38:06
*.111.135.254

고수의 냄새가 ....

HongKun

2012.04.20 14:46:38
*.66.142.27

손만 까딱까딱하면 되어요 ㅎㅎ

남군

2012.04.20 12:01:50
*.101.129.246

추천
1
비추천
0
^^
비시즌 동안 까먹지 마시고 다음 시즌에 휘팍에서 뵈요 ㅎㅎㅎ
3만 8천원치 보다는 더 봐드리겠습니다. ㅎㅎㅎ

DJ박사

2012.04.20 12:26:42
*.111.135.254

요 댓글 캡쳐중입니다.^^

남군

2012.04.20 12:53:15
*.101.129.246

캡처 꼭! 하세요~ ^^
닉넴이 특이하시군요... (이분일 줄이야.. ㅋㅋ)

DJ박사

2012.04.20 13:03:34
*.111.135.254

본명이 박사0 이에요.ㅋ

남군

2012.04.20 17:56:58
*.101.129.246

어릴때 '남'박사 이고 싶었던 기억이... -_-(흣)

공부 좀 더할껄 그랬나;;

o새벽라면o

2012.04.20 12:07:22
*.252.150.202

저는 왜 없는 걸까요? 이러는거 있긔 없긔? ㅎㅎ

DJ박사

2012.04.20 12:26:59
*.111.135.254

라면님은 술안먹고 일찍갔으니까...패스

2012.04.20 14:25:52
*.135.210.38

저는 새벽5시까지 달렸는데 왜 없을까요?ㅜㅜ

DJ박사

2012.04.20 14:38:01
*.111.135.254

제가 일찍 갔으니까요.(이기주의^^)

o새벽라면o

2012.04.20 12:07:22
*.252.150.202

저는 왜 없는 걸까요? 이러는거 있긔 없긔? ㅎㅎ

언제까지초보

2012.04.20 12:18:23
*.246.72.177

ㅠㅡㅜ 으 재밌으셨던듯.. 부러워요 ㅠ

DJ박사

2012.04.20 12:27:40
*.111.135.254

저 혼자만 잼있었던듯.-_-^

Jekyll

2012.04.20 12:26:10
*.214.96.111

즐거운 벙개를 하셨나 봅니다.

언젠간 저도 들이대 볼 수 있을런지...

DJ박사

2012.04.20 12:29:21
*.111.135.254

오셔서 가만히 계셔도 라면님이 들이대실껍니다.

NaNa♥

2012.04.20 15:48:11
*.98.52.85

그래도 전 생각치도 않았던 비니 받았으니까요..;ㅅ; ㅋㅋ뿌듯....;ㅁ;....;ㅁ;...ㅎㅎ
반가웠습니다. 또 만나고 싶네요//ㅂ//ㅋ

DJ박사

2012.04.20 16:43:46
*.111.135.254

달리는 나나님의 모습은 언제 볼 수 있나요??

NaNa♥

2012.04.20 19:19:19
*.98.52.85

ㅎㅎㅎㅎ 진짜 날 딱 잡고 같이 달려볼까요?ㅋㅋㅋㅋ

남군

2012.04.20 17:58:12
*.101.129.246

NaNa님

재미 있었습니다. ㅋㅋ

+ 김마리님도....(가입하셨나? ㅋ~)

NaNa♥

2012.04.20 19:19:01
*.98.52.85

마리님... 가입은 하신걸로 알고 있어요-_-;ㅋㅋㅋ

NaNa♥

2012.04.20 15:48:11
*.98.52.85

그래도 전 생각치도 않았던 비니 받았으니까요..;ㅅ; ㅋㅋ뿌듯....;ㅁ;....;ㅁ;...ㅎㅎ
반가웠습니다. 또 만나고 싶네요//ㅂ//ㅋ

고타나

2012.04.20 17:18:10
*.192.238.157

그거............ 비밀인데 ㅋㅋㅋ

NaNa♥

2012.04.20 18:47:48
*.98.52.85

사실 전 양말을 갖고싶었어요........ㅡㅜㅋㅋㅋㅋ

고타나

2012.04.20 17:18:11
*.192.238.157

그거............ 비밀인데 ㅋㅋㅋ

DooZer

2012.04.20 17:53:15
*.222.156.202

헛 .. 강남 번개가 있었네요 ㅎㅎ 선릉역 인근 서식중인데 담에 또 있음 나가고 싶네요 ㅎㅎ
심심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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