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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906

이놈에 숙취!!ㅠㅠ

조회 수 370 추천 수 0 2012.08.23 14:14:20
자연사랑74 *.36.134.201
어제 간만에 옛친구만나 좀 마셨던....ㅠㅠ

점심이 지난 이시간까지도 숙취가......

숙취만으로도 힘든데 여친은 삐져있구.....ㅠ

한동안 술생각은 안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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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왕

2012.08.23 14:30:30
*.101.53.87

속이 아프시겠네요...
오늘 저녁엔 여친님과 해장술 한잔 하세요

자연사랑74

2012.08.23 15:40:21
*.36.134.201

여친님은 술을 못 마신다는.. .ㅠ

정이지

2012.08.23 14:53:16
*.94.44.1

술로 힘든 속은 술로 풀라고 하던데요...ㅋㅋ

자연사랑74

2012.08.23 15:40:42
*.36.134.201

근무중이라서요.. ,ㅠ

맥스BONG

2012.08.23 14:57:44
*.165.102.40

해장엔 피자가 최고라던데요~!ㅋㅋ

자연사랑74

2012.08.23 15:38:31
*.36.134.201

말로마듣던 피자와치킨해장법??ㅋㅋ

썬키스트프리미엄

2012.08.23 15:02:45
*.226.192.6

행장술엔...
순대국에 소주 갑입니다...
먹고 잡다....

자연사랑74

2012.08.23 15:38:58
*.36.134.201

더이상 술은...토나와요!ㅋㅋ

저승사자™

2012.08.23 15:10:37
*.42.219.108

찬스입니다.

이 기회에 헤어지세요

자연사랑74

2012.08.23 15:39:20
*.36.134.201

그럼 님도??ㅎㅎ

로드니☆

2012.08.23 16:53:45
*.183.101.5

벌써 퇴근 시간이 가까워져 가네요...

어제 너무 많이 먹었어...;;; 당분간 술은 안 먹어야지...

BUT!!! 5시가 넘어가면서 급 땡기는 술!!!

오늘은 누구와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며 퇴근시간까지

즐거운 상상~~~

담날엔 또 숙취;;;

반복되는 일상... ㅡㅡㅡㅋ

자연사랑74

2012.08.23 22:23:59
*.36.134.195

젊을때는 정말 그랬는데...ㅋㅋ

드리프트턴

2012.08.23 18:42:08
*.88.161.171

옛친구라면 전에 사귀던 여친을 말씀하시는거죠? *^^*

자연사랑74

2012.08.23 22:24:41
*.36.134.195

어찌알았지??ㅋㅋ여친님도 헝글하지.,ㅠㅠ

밀짚모자루피

2012.08.23 20:02:04
*.198.89.192

어차피 그 생각들 오후 6시 넘으면 없어지잖아요 ㅎㅎㅎ

6시쯤 되면 다시 술생각 나던데 ㅋㅋ

자연사랑74

2012.08.23 22:25:20
*.36.134.195

6시에 겨우해장했네요....

내꺼영

2012.08.23 22:58:39
*.232.13.225

형!!! 나 라이트지깅장비 ㅠㅠ

엘미나

2012.08.24 18:10:06
*.234.197.26

술을 늘려보고 즐겨 보렵니다 ~ 술이 없으니 밋밋한 인생!!

까이유

2012.08.24 20:52:40
*.240.60.14

오 자연사랑님 등장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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