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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묻지마 칼부림 두건과 한건의 강간 살인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게다가 경찰은 안일하게 대처만 하죠.
실제로 폭행당한 여자가 지나가는 경찰에 신고를 해도, 바쁘다고 무시했죠.
공권력은 국민을 위해서 존재하지 않습니다.
권력을 위해서만 존재 합니다.
민중의 지팡이는 권력의 뜻을 받들어 민중을 패고 있습니다.
높은곳의 그분들은 그분들의 자신과 가족들이 그런 상황에 처해지지 않을 것을
잘알기에, 치안의 현실을 알지 못합니다.
성폭력과 칼부림이 난무하는 대한민국.
자기 자신과 가족은 결국,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하는 시대가 왔네요.
.....저희 회사 동네도, 요즘 중국인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아침이나 저녁에 회사뒤 모텔촌 근처에
중국말, 조선족말을 쓰는 젊은이들이 무성합니다.
(몇년전에는 바다이야기 게임장 골목으로 유명해서 조폭들이 많았죠.)
........나름 다년간 격투기를 했었고, 현재도 복싱 도장에 다니지만,
소심한 a 형이라, 주머니에 쏙 들어갈 만한 호신용 무기를 구비해 둬야 겠습니다.
82 안전한 거리가 되야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