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학동 샵 직원들 불친절 ...

조회 수 1622 추천 수 0 2012.09.04 04:19:44

한번씩 학동 샵 투어가면 대부분 직원불들이 불친절 하시네요 .......

아나 ... 작년에 좋은 이미지로 간 샵도 좀 .....;;;;;;

아그래도좀 손님인데 친절은 못해도 좀 불친절하게 대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

매년 갈때마다 느끼네요.. 다그런건 아니지만 첨음 간 샵부터 ....짜증이 ;;;;

엮인글 :

짱춰ㅠㅠ

2012.09.04 04:25:16
*.192.217.173

조만간 갈 예정이였는데.......ㅜㅜ 무섭네요
소심해서 걍 쭈구리로 있다가 결제하고올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인3

2012.09.04 04:40:31
*.161.159.239

보드의 반항정신을

손님에의 반항정신인줄 아는

정신 나간 애들이 가끔 있지요.

SooCut-

2012.09.04 04:43:09
*.41.56.74

불친절해도 딱히 욕하거나 반말을 하지 않으면 불친절하다고 되려 뭐라하다가 되려 꼴사나워집니다..
그럴땐~ 아주~ 귀찮게 해주세요~ ㅇ ㅏ주~~~~~귀찮게 이것끄내달라 보여달라 이것저것 아주
정신 사납게 만드세요~

SooCut-

2012.09.04 04:52:52
*.41.56.74

아 그리고 k2바인딩을 구할라고 찾아다녓을때 k2바인딩을 누가 쓰냐고 씹어대던 그 직원 얼마 후 가보니
짤린것같던데 보이질 않아서 속이 시원~했던 기억이 남내요 ㅋㅋ

와플곰돌이

2012.09.04 11:49:53
*.246.70.56

그날이 쉬는날이라는....ㅎ

번지대

2012.09.04 12:40:03
*.72.198.245

샾에서 취급안하는 브랜드는 전부쓰레기취급....제발 이러지마시길....

행복

2012.09.04 05:50:51
*.241.151.50

ㅋㅋㅋ 저만느낀게 아니네요 ㅋㅋㅋㅋ 그래오 오늘 쇼휑에서 기분좋게 쇼핑했습니다.
머 달라고 하면 그거 별로다 하는사람 진짜 많아요ㅋㅋㅋ 역캠이든 정캠이든 플랫이든 다 같다는 소리도 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신화닉스

2012.09.04 06:19:50
*.247.147.133

매장에 따라 직원에 따라 다르더라구요~ㅋㅋㅋ 나름 뽑기?? ㅋㅋ

uNG

2012.09.04 08:26:06
*.36.137.174

'신화닉스'님 말에 한표~!ㅋ
같은 매장이라도 직원분에 따라 다르더라구요~ㅎ

풀뜯는멍멍이

2012.09.04 08:50:50
*.153.20.75

같은 매장이라도 직원에 따라 다른게 맞는거 같긴 하네요.

보X코OO 헝글에서 불친절하다고 많이 까였었는데, 막상 가보니 생각보다 친절해서 의외였고..

쇼X .. 남자 직원. 물건 사주는데도 뭘 그렇게 계속 똥씹은 표정과 말투로 손님을 대하는지.. 매장에서 물건 구입해서 나오는 내내 불쾌했음.

엘라

2012.09.04 08:47:00
*.244.197.254

일단 불친절 하거나 손님 겁나 무시 하거나..

그렇지요 뭐...

어떤 매장은 친절은 한데 뭐 달라고 하면 이러쿵 저러쿵..

뭐 맞는 말도 하긴 합니다만 은근 손님 깔보면서....

보드장에서 배틀이라도 한번 붙어야 할 분위기... 물론 난 빼고...

맥스BONG

2012.09.04 08:55:54
*.165.102.40

이번주에 학동가려고햇는데 갑자기 걱정이;;
작년에 여기저기 돌아다닐때만해도 불친절한곳 한군데도 없었는데.. 저는..ㅠㅠ
그새 직원들이 다 바뀌셨나.............?

플립프리

2012.09.04 09:16:44
*.150.140.3

미인이신가봐요..

맥스BONG

2012.09.04 11:41:58
*.165.102.40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샵 직원분들 컨디션이 최상이였거나
좋은 알바분들만 만났다거나...
아니면............ 직원분이 불친절했음에도 불구하고
제 컨디션이 최상이라 마냥 다 좋게만 보였을지도........


결론은, 미인은 아닌걸로~ㅋㅋ

코피한잔

2012.09.04 12:18:31
*.142.180.204

미인 이세요??

맥스BONG

2012.09.04 13:16:52
*.165.102.40

코피님 오다가다 어디선가 한번은 보지않았을까요?ㅋㅋㅋㅋ
지나가는 꼬꼬마 초딩중..한명일겁니다

Stimulus.

2012.09.04 13:04:41
*.7.194.192

미인이신가봐요!!

맥스BONG

2012.09.04 13:17:40
*.165.102.40

아니라고 말해도 미인이 되는 좋은 헝그리보더~ 야호!ㅋㅋT^T

Dark.H

2012.09.04 09:08:44
*.161.143.22

이틀전 눈앞에서 샵돌이한테 사기 당할 뻔..

분명 옷 고를 때 50%라고 하더니....19만5천원 짜리 팬츠 계산대에서 계산기 눈치보며 두드리더니 10만원 달래요..엥?
ㅆㅂ 계산기 뜨는 숫자 다보인다고,,,,라식해서 시력 1.5라고!!!!! ㅋㅋㅋㅋ
제가 50%면 9만 얼만데요 했더니, 계산기 다시 두드리더니 9만7천500원이네요 이ㅈㄹ..
사장님이 지나가면서 9만5천원만 달라시네요.

더 억울한건....집에와서 우연히 ㅜㅜ 다른 샾에서 파는거 봤는데 8만6천원.
역시 공부를 해가서 딱 살것만 사와야겠어요.

jean

2012.09.04 09:16:45
*.50.130.146

진짜 불쾌하죠 학생부에 끌려온 것 같은 묘한 긴장감까지... 전 차병원 근처가 직장이지만 A*A이후 학동 다신 안갑니다

칠성사이다™

2012.09.04 09:19:06
*.34.183.234

불친절 샵은 좀 공유해야해요..

내돈주고 내가 사는데... 이건뭐~

순규하앍~♡

2012.09.04 09:25:48
*.239.45.45

가끔 그런 생각 듭니다 ㅋㅋ 여기가 용산인가 ㅋㅋㅋ

아무래도 시즌전엔 바쁘다 보니, 동대문이나 로드샵에서 옷이나 운동화 파는 애들이

알바로 많이 들어와서 그렇다고 - 사장님이 그러시더군요.

매장도 직원마다 케바케지만, 특정 샵은 전체가 양아치니;; 그 샵에만 있는 물건이 있어도

거긴 안가게 되네요 ㅋㅋㅋ

B1

2012.09.04 09:50:47
*.84.242.254

그런 샵들은 정보공유해서 가게 파리 날리게 해야합니다.
누구덕에 밥 먹고 사는데 정신줄 안드로메다로 나간듯

지나온날들

2012.09.04 10:18:10
*.131.173.125

그냥 인터넷이나 헝글에서 정보 많이 수집해 가서 가격물어보고 재고 있는지 확인하는 정도로만 생각하세요

그분들도 한두명도 아니고 일일이 다 설명해주고 살지 안살지도 모르는데 많은 시간 손님마다 할애 하기 힘들

거에요

보드드득

2012.09.04 10:54:43
*.39.210.169

불매 운동 벌여도 찾는 물건이 있으면 가게되는 현실 ㅋ

곽진호

2012.09.04 10:59:33
*.246.68.2

쇼휑은 갈때마다 불친절함 ㅋㅋㅋ

맥스BONG

2012.09.04 11:44:30
*.165.102.40

아진짜요?? 저 고글사러 쇼휑갔을때
여자판매자분은 완전 친절하시던데ㅋㅋㅋ 고글은 딴데서 샀긴하지만...ㅋㅋㅋㅋ

진짜 판매자분 나름인가봐요~ 아.. 학동 둘러보기 점점 두렵네요 혹시나 상처받고 올까봐ㅋㅋㅋ

보드드득

2012.09.04 11:09:39
*.39.210.169

x군 진짜 갈때마다ㅋㅋ 누가 손님이고 판매자인지...

포도봉봉

2012.09.04 13:46:42
*.161.9.236

ㅋㅋㅋ 공감

술취한호랭

2012.09.04 15:10:48
*.20.26.170

저도 공감 ㅋ

cider

2012.09.04 15:50:41
*.115.223.46

저도 동감...
거긴 갈때마다 왜다들 그리 건들건들 거리는지..
말한마디 잘못하면 때릴거 같은 분위기...;;

cider

2012.09.04 15:50:41
*.115.223.46

저도 동감...
거긴 갈때마다 왜다들 그리 건들건들 거리는지..
말한마디 잘못하면 때릴거 같은 분위기...;;

뮤즈원

2012.09.04 11:23:29
*.250.214.134

저는 버x스토어 갔는데..매우 친절 ^^ 아주 좋았어요.. 3명 다같이 갔는데 ㅎㅎ

Stimulus.

2012.09.04 11:47:07
*.7.194.192

회사끝나고 회사원 복장하고 가면 봉으로 알죠 ㅋㅋ

원슝슝슝

2012.09.04 11:57:38
*.169.130.195

A*A 이번에 갔는데 직원도 가격도 불친절하고 직원도 불친절 하더군요.. 다신 가고싶지 않은 샵이예요..

내꺼영

2012.09.04 11:58:20
*.125.244.104

그럴때는 근무자 이름 샵 을 헝글에공개하기!!! 커뮤니티의 파워를 느껴봐야...!!

GOdolsZZZ

2012.09.04 12:14:21
*.160.41.27

이번주 토욜 부츠투어 갈라했는데 이건모 -_- 가서 욱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안그러길~

werr

2012.09.04 14:47:02
*.218.229.155

ㅋㅋ 아무래도 수입상 따로 있고 밀집 지역이다보니/ 구매자가 쉽게 보이긴 하죠..ㅎㅎ
웃긴건 타 샾끼리 나눠먹기도하고 손님 밀어주기도ㅎ
손님을 봉으로 보는건 좋은데 티좀 안나게 하면 기분이라도 덜 상할텐데 .ㅋ

werr

2012.09.04 14:47:02
*.218.229.155

ㅋㅋ 아무래도 수입상 따로 있고 밀집 지역이다보니/ 구매자가 쉽게 보이긴 하죠..ㅎㅎ
웃긴건 타 샾끼리 나눠먹기도하고 손님 밀어주기도ㅎ
손님을 봉으로 보는건 좋은데 티좀 안나게 하면 기분이라도 덜 상할텐데 .ㅋ

프리스타일DK

2012.09.04 14:48:23
*.81.169.249

학동은 좀그렇네여 ㅎㅎ 부산에 원X잇 이란 샵에갔다왔는데 ,,첨에 앞에서 직원분들 담배피고쫌껄렁하게 앉아있어서 망설였는데 ,,막상들어가니 부츠하나신는데 ,,,무릎꿇고 신겨주고 설명 해주고 장단점 말해주시고 부츠신는동안 발이편하고 어떤성향으로 탈건지 물어봐주시고 총알에 대해서 가치 고민도 해주시던데여.갠적으로 맘에 들었습니다!

똥덩어리다

2012.09.05 23:05:30
*.19.185.42

공감합니다. 저도 부츠를 샀었는데..너무 친절하시더군요.

프리스타일DK

2012.09.04 14:48:23
*.81.169.249

학동은 좀그렇네여 ㅎㅎ 부산에 원X잇 이란 샵에갔다왔는데 ,,첨에 앞에서 직원분들 담배피고쫌껄렁하게 앉아있어서 망설였는데 ,,막상들어가니 부츠하나신는데 ,,,무릎꿇고 신겨주고 설명 해주고 장단점 말해주시고 부츠신는동안 발이편하고 어떤성향으로 탈건지 물어봐주시고 총알에 대해서 가치 고민도 해주시던데여.갠적으로 맘에 들었습니다!

니르

2012.09.04 15:20:57
*.220.54.179

샵자체가 오래 일하는 친구들은 별루없고 그때그때 알바들로 구성되기때문에

보통의 서비스를 기대하면 괜히 맘상합니다.

그냥 혼자 구경한다고 하시는게 편하죠.

그리고 추천해달라면 80%이상은 거기서 수입하는 물건이나 이윤많은 것들로 추천을 하죠.

가기전에 물건 몇가지 정하고 가서는 눈으로나 몸으로 확인하는 정도가 가장 적당한거 같습니다.

은빛소금

2012.09.04 15:50:41
*.218.228.138

친절하고 불친절하고를 떠나서 우선 팔아놓고 나몰라라 하는 AS가 가장 잘못 되었다고 생각 하네요

저는 마인드에 대한 내상은 둘째치고 AS에 대한 내상이 더욱 컸습니다

대표적으로 2년반전에 래x스x어라는 샵에서 GOODE 제품의 수상스키 세트를 구매했는데
(바인딩 합쳐 500만정도..)

구매하고 3년동안 파손이나 하자가 있으면 무상 AS or 새제품으로 교체가 가능하다 하였지요

타다가 1개월 안되서 스키 엣지쪽 부분에 균열이 생기면서 깨지면서 물이 들어가네요
(어디에 부딪힌 적도, 선수들 처럼 격하게 타는 실력도 아니고 만약 부딪혔다면 파손이 된다는)

수상스키는 내부에 물들어가면 무거워지고 안에가 삭아버리고 시한부 생명이 됩니다

분명 하자인데 교환은 안해주고 AS를 미국 본사로 보내야 되는데 왕복 운송비 30만을 요구..

은빛소금

2012.09.04 15:50:41
*.218.228.138

친절하고 안친절하고를 떠나서 우선은 AS가 가장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AS 제대로 해주는 샵 하나도 없습니다

팔고 나몰라라 해버리죠

학동샵 근처에 살면서 다 다녀보았지만 유일하게 잘했던데는 예전에 있던 버튼 지하 AS 센터뿐...

은빛소금

2012.09.04 15:41:05
*.218.228.138

친절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우선은 AS가 가장 문제입니다

마늘쫑~

2012.09.04 16:02:59
*.94.41.89

학동 던전.....

왜 그걸 모를까요 친절하게 하면 지갑이 열린다는걸....

고글 사러 학동갔다가 모든 샵이 다 ㅈㄹ 맞아서 짜증 난 상태로

학동에서 좀 떨어진 보X라X 갔는데 옷까지 세트로 다맞추고 나왔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여긴 헝글에서 친절하다고 소문 좀 난데여서 역시나 했어요.

돈도 안아까웠음..

항정쌀

2012.09.04 16:22:16
*.34.243.106

얼마전 다녀온 학동 모샾

한달인가 두달전에 37만원에 판매한다던 이월데크를

38만원 달라길래

"지난번에 37만원이라고 하셨는데요" 라고 했더니

우리 직원님 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럼 그때 사시지 그러셨어요?" 하길래

"아~ 또 그렇게 되는 거에요?" 하고 말았네요ㅋㅋㅋ

맥스BONG

2012.09.04 16:52:21
*.165.102.40

샾직원 당황해서 네가지로 맞받아친듯..ㅋㅋㅋ

행복하지말아요

2012.09.04 20:04:50
*.34.63.219

아 참고로 스포츠파휑이었어요 ㅠㅠ 아나 정말 불친절 게시판 하나 만들었음 하네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25565
53886 헝그리 사진첩에 요즘은 시즌놀이 하는 사람이 별루없네영..ㅋ [8] 루카스마쿵 2012-09-04   519
» 학동 샵 직원들 불친절 ... [55] 행복 2012-09-04   1622
53884 살아있네!!! [14] BUGATTI 2012-09-04   427
53883 저... 똥밟은거 같아요 ㅋ [13] 유령보드 2012-09-04   921
53882 커스텀 보드복 논란을 조금 정리하고자 합니다. [27] 헝그리사진첩 2012-09-04 4 2453
53881 헝글 관리자님께 묻고 싶습니다. [11] 보린 2012-09-04   687
53880 키보드에 맥주를 엎었어요 [24] clous 2012-09-04   1203
53879 몬토야 관계자님 읽어주세요.(2) [9] Gatsby 2012-09-04 4 1214
53878 급 올라오는 글보고 느끼는건데 보드복말입니다. [11] 무주굴렁쇠 2012-09-04   866
53877 자게가 시끌시끌 하네여~~ [5] 개비라나베티 2012-09-03   480
53876 그 동안 자게 기웃기웃 했는데.....ㅎ [14] 초강초보더 2012-09-03   340
53875 올해도 어김없이 커스텀보드복 논란은 있네요.. [4] 뱅뱅™ 2012-09-03   2064
53874 불심검문이 부활한다고 하네요 [16] 웃음바람 2012-09-03   782
53873 조만간 찬바람불겠어요.. ㅠ0ㅠ [12] 흥치피 2012-09-03   369
53872 이번 시즌 용평리조트 조금은 영향이 있을까요 [3] 오뚜기칼에 2012-09-03   909
53871 새벽에 도로에 떨궈진 돌탱이에 타이어 옆구리 파손.....아...... [9] happyksb 2012-09-03   576
53870 자게보다 이건 아니다 싶어 적습니다. [27] 막대기 2012-09-03   4221
53869 몬토야 관계자님 보시죠. [6] Gatsby 2012-09-03 3 1314
53868 파워텍터 보호대 나오나봅니다 [4] hamil 2012-09-03   906
53867 아, 상콤한 월요일인데, [2] -D C- 2012-09-03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