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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썼는데 계속 안올라가서 글로 올립니다.
제가 밑에다가 살인자 새끼라고 올렸는데, 표현에 대해 지적을 하시는 분이 계셔서 한 말씀 드리자면
일단 법적으로 책임은 없다 한들, 어쨋거나 그 사람과 엮여서 돌아가시된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근데 문제가 뭐냐??? 그 이후의 행동들입니다.
사건 일어나고 나서 삿갓이 1군에서 말소됩니다. 그리고 나서 몇개월 잠적 후 (작년에 두산은 가을야구 못했죠.)
시즌이 끝나갈 무렵 슬그머니 나옵니다. 내년에 써먹긴 위해선 올해 미리 등판해서 욕좀 먹고
어차피 곧 비시즌으로 들어가니 잠시 잊혀지겠지.. 라는 속셈이죠. 내년에 등판 시키면 또 언론에서 곤욕을 치뤄야 하니깐요.
그리곤 올해 초 1군 선발로 등장하면서 그 일은 지나간 과거고, 이미 죗값은 작년에 다 치뤘다는 식으로
인터뷰에서 예전일은 묻지 않는전제하에서만 인터뷰를 합니다. 그리곤 올해 초 선발 3연승으로 잠시잠깐이나마
다승 1위에 오릅니다. 당사자는 아니지만, 경기 끝나고 하이파이브 하면서 웃으며 들어갈때 졸 빡치더군요...
새끼란 표현 물론 잘못 됐습니다. 저 한테 입이 시궁창이냐 라고 지적질하는거 틀린말 아닙니다.
표현의 천박함은 사실이니까요.
아무리 잘 못 했다라지만 새끼란 표현은 심하지 않았냐?? 라고요??
그럼 아무리 니가 직접적인 물리력을 이용해 죽인건 아니라지만 난 죄 없다? 라는 말은 맞을까요??
그럼 또 한 놈을 또 뛰어내리게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겠냐??
솔직히 전 잘모르겠습니다.
죽은사람은 이유가 있는데, 죄지은 사람은 없다는게 한숨만 나오네요...
ㅅㅂ
무엇보다 그 임선수..분명 반성하고 많이 느꼈을 겁니다.
세상에 안계신 그 분만 안타깝죠..
임선수 평생 안고 가야 할 머 그런거 있자나요..
어떻게 보면 그게 벌이고 스스로 책임져야 할 부분이니까요..
님이 생각하시고 느끼시는 분노? 다른 사람들도 똑같습니다..
넘 흥분하지 마세요~^^ㅋ
어떻게 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
근데 이 자게 분위기 어쩌실거에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