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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기업이라고 떠들던 애플에게 혁신은 없었다.
단지 이미 개발된 기술을 상업적으로 활용하는데
우수한 기업일 뿐
영국에서 디자인 소송에서 패소와 미국 특허청의 특허 무효 처리
그들이 주장하던 혁신이라는 것이 하나, 둘....실체가 밝혀지고 있다는 것
http://imnews.imbc.com/replay/nw930/article/3165908_5789.html
'바운스 백'은 스마트폰 화면 가장자리에서 반대로 튕기며 끝 부분임을 알려주는 기술입니다.
미국 특허청은 바운스 백과 유사한 기술이 이미 존재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바운스 백 기술과 함께 애플의 특허 20개가 무효 처리했다고 포스 페이턴츠는 덧붙였습니다.
애플은 특허가 3천개 정도 되고 구글은 600개 정도 됩니다.
개수로 따지면 구글이 애플 보다 뒤떨어지는 회사가 되나요? ㅋㅋㅋㅋㅋ
특허 개수는 삼성이 애플 보다 몇 수 위죠.
하지만.. 삼성이 세상을 선도하는지??
그리고.. 김여사님 특허를 내보셨는지 모르지만,
특허는 일단 최대한 가능한 모든걸 출원하게 됩니다.
그 중에 얼마나 인정받을지 모르죠. 인정을 받았다고 해도 후에 철회가 될 수도 있고.
최근에는 특허에 대해 회의적인 일부 학자들도 있지만..
기술 개발을 하는 입장에서 특허로 방어를 할 수 없다면 오히려 기술 개발에 도전할 의욕이 안 생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