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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잠시 여행을 가시던지
잠시 몇일 혼자 집에서 자야할때..
여러분은 어떤 느낌을 받으시나요?
1. 집에 일찍가서 집봐야지
2. 자유다 실컷 놀자.
3. 여자친구를 부를까?
4. 친구들 불러서 술마실까?
친구들중에 아내가 애들 데리고 친정을 가면 유레카를 왜치면서 밤세워서 게임하는 친구가 생각납니다.
한줄요약 : 집 정말 최고로 잘보는 수술입니다.(청소+방범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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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1박2일 워크샵 가도 혼자 핑계대서 집으로 오는 서방님과 살고 있다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