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57,650
그사람 장비는 스키장 락커룸에 있다는가정하에 사람만 태우고 편도 또는 왕복요금을 받으면서 운행하나요?
아니면 그사람 장비포함해서 태우는걸 말하나요?
제차가 2012 YF 소나타인데, 장비+사람 개념이면 카풀 1명 밖에 못태우겠죠?
그 차 지붕에 뭐 다는거 없으면 뒷자석에 장비넣고 조수석에 한명탄다치면..
흐익 카풀차는 위에 그 머시기 달렸거나 큰차만 하는건가-0-ㅋ
상황에 따라 다른데요...
애매한 톨비 제가 정해 드립니다잉~~~
대충 왕복 400키로 이상이면 2만5천 또는 3만원 (4명 또는 3명이 가면 2만 5천 2명이 가면 3만원)
왕복 300-400키로 사이면 2만원 또는 2만5천원 (위에 괄호랑 같은 방식)
왕복 200-300키로 사이면 만5천 또는 2만원 (위에 괄호랑 같은 방식)
왕복 100-200키로 이내면 만원 또는 만5천원 (위에 괄호랑 같은 방식)
그 이하 거리면 5천원 정도?? 아니면 식사 한끼??
이렇게 생각하면 편합니다~~~
물론 세부적인 건 조율하시면 되요~~
카풀은 장비를 싣냐 안싣냐 개념보다 사람이 타냐 안타냐로 계산하시면 되구요...
어차피 기름값+톨비를 N빵은 아니더라도 분담해준다는 개념이기 때문에 거리랑 같이 타는 사람 수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