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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게 아니고 강습시간 이였습니다>
다만 재밌자고 올린 영상에 !! 놀고 있다는 댓글은 좀....기분이 그렇군요
그리고 지금은 저에게 맞는 슬롭을 잘골라서 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강습방법은 급경사를 타기위한 예비동작으로 급경사에 대한 공포를 없애고
슬라이딩턴으로 가기위한 상체로테이션 트레이닝 방법의 하나라 배웠습니다.
이 강습 덕분에 급경사에 대한 공포가 없어졌고
이제는 휘팍의 어느 슬로프도 다 탈 수 있는 보드를 즐기는 이가 되었습니다.
놀자고 저러는거 절대 아닙니다!!!!
급경사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해야!! 초보가 중급으로 중급이 고급으로 갈 수 있지 않겠습니까?
잘봐써여 ㅋㅋ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