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 아 진짜 이제 춥습니다 ㅠ 서서히.내복을 꺼내입어야 하나 고민을 해봐야 할 날씨네여..
출퇴근은 괴롭지만 주말에 보딩할 생각을 하면 괜히 얼굴에 미소가 돕니다 ㅋㅋ(그래봐야 뺑뺑이5번이면 나가떨어질 저질체력 ㅠ)
지난주에 탔던 오래된 덱흐 왁싱도 해야하는데 이넘의 귀차니즘 어찌해야 할까용 ㅎ
히히힛 푸념들을 늘어놓고는 있지만 결론은
시즌이 시작해서 좋은가봅니다 ㅋㅋ
자 일주일의 절반왔습니다 절반만 참으면 즐거운 주말이 시작되니 모두들 오늘하루 참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출 석 하 세 용~
아... 이제 통근셔틀 출발했는데 아랫배에 밀려오는 이..묵직함...어똑하징 ㅠㅜ 저..저기 아저씨.... 빨리 가 주 세 요. 제 봘~~~
출석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