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 차가지고 다닙시다~ 남에게 피해주는 사람, 민감한 사람. 모두모두~ 우리 차 없으면 보드장 안다니는 겁니다잉~
단, 차 없어서 셔틀 탈려면, 아래 사항은 꼭 지켜주세요~! 절대 먹지말고! (커피도 먹지 마세요, 커피향 버스에서 맡으면 멀미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어요~ ㅋ) 의자 90도 고정! 좋은 향 바디크린저로 샤워! 좋은향 샴프로 머리감고! 이어폰 볼륨50% 이하로 듣고! 신발 벗지말고! 옷은 항상 청결히! (어제 입은 옷 또 입지 마세요. 회사냄새나요. ㅎ)
이건 좀 아닌 듯... 예를 들3-4일씩 양말도 안갈아 신고 캠핑 하다가 셔틀버스를 탄 경우라면 당연히 신발 벗으면 안되고 본인도잘 알고 있겠죠? 하지만 보통 하루 이틀 스키 즐기고 답답해서 혹시나 불쾌한 냄새나지 않을까 신경쓰며 신발 벗고 타는 경우는 흔한 경우 아닐까요? 저도 그러는데... 금연장소에서 흡연하지 말라는 요구와 같은 거 아니냐고 생각들 하실까봐 댓글달아봅니다.
다들 어느 정도 불편함을 감수해서라도 운전 안하고 저렴하게 이용하는게 셔틀인데.. 사소한거 하나까지 다 불편하고 꼴보기 싫으면 본인이 돈 더 들이고 택시를 타고 다니시거나 자차를 이용하셔야지요.. 물론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는 자제를 해야하겠지만 이런 사소한 문제까지 하지 말라고 하시니.. 물론 누구에게는 굉장히 역하고 견디기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공감을 얻기 어렵죠. 개인 셔틀도 아니고 여러명이 함께 있는 공간에서 완벽이란 존재할수 없습니다. 불편해도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겠죠.
남에게 피해주는 사람, 민감한 사람. 모두모두~
우리 차 없으면 보드장 안다니는 겁니다잉~
단, 차 없어서 셔틀 탈려면, 아래 사항은 꼭 지켜주세요~!
절대 먹지말고! (커피도 먹지 마세요, 커피향 버스에서 맡으면 멀미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어요~ ㅋ)
의자 90도 고정!
좋은 향 바디크린저로 샤워!
좋은향 샴프로 머리감고!
이어폰 볼륨50% 이하로 듣고!
신발 벗지말고!
옷은 항상 청결히! (어제 입은 옷 또 입지 마세요. 회사냄새나요. ㅎ)
알흠다운 셔틀문화 이뤄 가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