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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자빠링~ ㅠㅠ
자빠링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엉덩이 깊이 새기고 왔습니다. ㅡㅡ;;;
2012.12.20 22:32:00 *.99.38.209
힘들어 잠시 앉아있다 가는거라 위안삼으세요...
2012.12.20 22:53:36 *.64.75.85
한번 앉으면 그냥 퍼질러 쉬어야.... ㅡㅡ;;
2012.12.20 23:10:23 *.240.223.179
엣지각 90도^^ ㅋㅋㅋ
2012.12.20 23:15:03 *.64.75.85
확실하게 Thㅔ워야죠 ㅋ
2012.12.20 22:35:29 *.176.107.9
자빠링을 전혀신경쓰시지 않는 저 예술적인 날과 시선이 존경스럽습니다...
2012.12.20 22:54:29 *.64.75.85
머릿속은 하햫게~ 하악~ ㅡㅡ;;
2012.12.20 22:36:47 *.155.47.230
2012.12.20 22:50:44 *.64.75.85
아프니까 청춘이... 아니.. 아프니까 두렵죠. ㅋㅋ ㅡㅡ;;
2012.12.20 23:01:19 *.70.30.204
제가 한 말 같기도..;;;;; 아닌거 같기도..;;;;;
2012.12.20 23:03:05 *.64.75.85
어머~! 쌔앰~!! 아잉~ ㅡㅡ;;;;
2012.12.20 23:01:52 *.34.132.123
저것은 말로만 듣던 90도 카빙턴?!
2012.12.20 23:03:45 *.64.75.85
일명 눈보라턴이라고 그래요~ ㅡㅡ;;;
2012.12.20 23:19:24 *.88.164.197
타이밍~~!!! ㅡㅡb
2012.12.20 23:26:50 *.64.75.85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ㅡㅡ;;
2012.12.20 23:49:31 *.140.230.80
저한텐 반칙이라 하시고... 여기서 이러시깁니까??ㅋㅋ
2012.12.21 06:57:52 *.64.75.85
저건 제 의지와 상관없는거라서.... ㅡㅡ;;
2012.12.21 04:22:35 *.92.240.156
요거요거 대박인데여 엣지 ㅋ
2012.12.21 06:58:32 *.64.75.85
엉덩이를 내주고 엣지를 취한다.... ㅡㅡ;;
2012.12.21 04:36:13 *.70.168.60
이게 바로 카빙이죠 ㅡㅡb
2012.12.21 06:58:55 *.64.75.85
엉덩이카빙~ ㅡㅡ;;
2012.12.21 11:43:25 *.229.158.11
후아~ !
각도 살아 있네요 ~~ 원츄!乃
2012.12.21 11:48:52 *.35.28.59
2012.12.21 11:51:48 *.167.119.215
이거 습관 들이면 엉덩이로만 나는 수가 ;;
2012.12.21 15:44:07 *.64.75.85
고통을 즐기... 하악... ㅡㅡ;;
2012.12.21 12:10:56 *.197.151.8
실례되는 줄은 알지만 짧은글이지만 글솜씨와 사진이 너무 귀엽습니다... ^^;;;
2012.12.21 15:52:30 *.64.75.85
감사합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요... ㅡㅡ;;;
2012.12.21 15:40:38 *.99.203.184
혹시 가방이 무거워서 뒤로 넘어지신 게 아닐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방에 순금 20k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12.21 15:54:17 *.64.75.85
십원짜리가 가득~ ㅠㅠ
2012.12.21 15:52:11 *.46.134.106
ㅋㅋ 저상태서 토엣지로 넘어가시는건줄 알았음 ㅋㅋ
2012.12.21 16:04:31 *.64.75.85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ㅠㅠ
2012.12.21 17:37:00 *.18.82.124
ㅡ,.ㅡ 이것이 궁극의 카빙인가요??? 실제로 보다니 ㅎㄷㄷ
2012.12.21 17:55:45 *.64.75.85
궁극의 카... 아니 자빠링입니다~ ㅠㅠ
2012.12.21 17:41:14 *.205.65.235
왠지 저상태로 자빠링안하시고 그냥 내려오신듯한 느낌입니다..
2012.12.21 17:55:10 *.64.75.85
그랬으면 얼마나 아름다웠을까요.... ㅠㅠ
2012.12.21 17:43:07 *.104.231.47
넘어지시는 순간이 맞는지 의심될만큼 여유로워보이세요~ㅎ
2012.12.21 17:54:33 *.64.75.85
정신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ㅠㅠ;;;
2012.12.21 18:09:04 *.197.236.161
진정 저것이 카빙이다!!!!ㅋㅋ
2012.12.21 21:47:37 *.64.75.85
ㅋㅋㅋㅋ ㅠㅠㅠㅠ
2012.12.21 20:01:54 *.150.214.26
카빙 마스터 clous 님! ㅋㅋㅋ
2012.12.21 21:48:07 *.64.75.85
카빙 저렴하게 강습합니다~ 단! 엉덩이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ㅠㅠ
2012.12.22 10:43:17 *.130.129.210
우와!!!!ㅋㅋㅋㅋㅋ
2012.12.23 00:06:14 *.64.75.85
입에서는 으ㅡ헉.... ㅡㅡ;;
2012.12.22 15:20:48 *.33.116.61
자세히 들여다보니 데크로 카빙하기도 힘든데 바인딩으로 카빙을 하고 계시군요
신개념의 바인딩카빙....사진 너무 기여워요
2012.12.23 00:06:54 *.64.75.85
바인딩을 자를까봐요. ㅠㅠ
2012.12.22 19:43:45 *.36.37.129
시즌준비하시면서 오래전 보드복을 찾아 입었다는 그... 한복 같은 보드복 그분 맞나요?? 넘 귀여우시다~
2012.12.23 00:07:30 *.64.75.85
그거 한복 아니고 스키파카요.... ㅡㅜ;;
2012.12.22 19:52:08 *.45.76.161
아 궁디아프..
2012.12.23 00:10:26 *.64.75.85
궁디의 통증이 척추를 거쳐 전두엽가지... ㅡㅡ;;
2012.12.23 04:11:01 *.35.73.130
1초후 작성자님의 심정?ㅋㅋ
2012.12.23 17:42:53 *.218.220.35
귀여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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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잠시 앉아있다 가는거라 위안삼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