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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주황 백팩과 형광주황 써리투 부츠백(부츠사면 주던) 을 들고 출근했어욤.
청소부 아저씨~ 조끼 색깔처럼..엄청 눈에 들어오죠!
전 이렇게 에다가 저번에는 보드패딩도 입고 송파구청까지 방문했던 뇨자입니다. T _ T
평일보딩 하려면..저녁 셔틀 예약해놓고... 아침에 이렇게 짐가방을 들고나오면...
2호선의 지옥철을 가방과 함께 부대끼며... 한 몸이 되어 출근을 하죵.으흑!
그래서 꼭 데크는 락커를 구해서 넣어뒀습니다.
스키장에선 역시 !! 눈에 띠는 색이 최고야~~ 하며 과감하게 고른 주황백팩이.... 평상시엔 엄청.튀는듯한?
혼자만의(?) 착각인지...ㅎ 시선들이 느껴짐요...
하지만 나는 고글을 안 썼을 뿐이고... 하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