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비가 와서 슬러쉬 상태라 꺼려 지네 blah blah blah~!~!~!
여러분!! 배가 부르셨습니까!!!
3월말에 우리네들은 어떻습니까!!!
슬러쉬라도 신의 은총이라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타던 그 간절함은
다 어디 간것입니까!!!!!
지금 시즌의 반이 지났습니다!!! 찬밥 더운밥 짠밥 매운밥 가릴 처지가 아닙니다!!!
여러분! 출발합시다!!!!!
눈이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집에서 치킨먹으면서 동영상 보고있는...이번주 모두 출격안하는 보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