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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벙개를 하다보면..

 

오겠다고 하신분들중..

 

몇몇분들은 못 오시는분들이 계시던데..

 

잘생기고 멋있는 라페님이 주최 하셔서 그런지..

 

100%참석률..+_+;;

 

좋은분들과 좋은시간 보내고 와서 너무 좋네요..

 

회비 2만원에..왁싱도 해주고..엣징도 해주고..(모둠치킨님이 직접 엣징 기구를 공수 해오신..;;)

 

맛있는 안주가..끝임없이 나오는 바람에 배가 터질꺼 같다는..ㄷㄷㄷ;;

 

12시 안에 집에 들어와야 해서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워요..ㅠ_ㅠ..

 

담에 또 좋은 자리에서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어마어마 하게 맛있는 안주 장만 해주시느라 고생 하신..늑대 주인장 이신 하드덱님..

 

좋은 자리 마련 해주신..헝글 최고의 매너남..순한양 같이 잘생긴 rightfe님..
 
벙개 끝날때 까지 모두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래요..^^
 
 
 
 
 
 
덧..사진이 크게 안올라 가서 속상해요..ㅠ_ㅠ..
 
안주거리 중에 에피타이저로 속을 달랠수 있는 스프도 있고..묵무침도 있었는데..빠졌다는..;;
 
정/겨/운/술/한/잔
    늑           대
 
또 가고 싶어요~*
 
 
 
 
 

아빠롸뎌

2013.01.31 01:09:03
*.108.236.68

배거파요 ㅜㅜ

정은영 

2013.01.31 01:03:18
*.97.238.46

' ') 야식을 주문 합니다..!! 얍!!

성깔보더

2013.01.31 01:10:31
*.111.4.10

먼저 도망(?)가신 정은영님!! 그러는거 아니다!!....요!!

정은영 

2013.01.31 01:03:49
*.97.238.46

' ') 도망 이라뇨...!! 저 5시50분 부터 가서 세팅 준비 하고 다했거든요!! 늦게 오셨자나요..!!!

샤오사랑

2013.01.31 01:10:40
*.7.11.59

여긴 아직도 한창이에요^^;;

정은영 

2013.01.31 01:04:08
*.97.238.46

' ') 그르게요..저도 계속 있고 싶었으나..흑..ㅠ_ㅠ..잼있게 노세요..

aAgata

2013.01.31 01:27:10
*.195.172.17

저도 넘 일찍 자릴 떠서
아쉬웠어욤..ㅋ

근데,
마지막 메뉴는 현장에서 못 본듯한데
몬가요...
나 보내고 맛있는거 드신건가요..
이론 삐침...ㅋ

옆에서 왁싱만 열심히 하시던 라페님
감사해요~~ㅋ

정은영 

2013.01.31 01:24:28
*.97.238.46

' ') 탕수육과 팔보채가 만난거 같은 정말 맛난 안주였어요..

대전에서 오시느라 고생 하셨는데..잘 도착 하셨어요?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サクラ

2013.01.31 01:38:52
*.62.167.95

우와~~~~ 왁싱벙개맞나여 ..
완전 배고프게만드는 사진들이....ㄷㄷㄷ

정은영 

2013.01.31 14:37:53
*.97.238.46

' ') 그니깐요..;;

저 있을때 9가지 안주가 나왔었는데..

저 가고 나서 또 줄줄이 나왔다는 소문이..;;ㄷㄷㄷ;;;

2013.01.31 01:30:45
*.223.36.162

일찍 오셔서 이런 저런 준비해주시고 벙개오신 분들 소개도 해주시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벙개에서 가장 인기인은 역시 성우여신 정은영님!!

전 12시에 경품 추첨 사다리 하고 들어왔습니다.

오늘 엘나쓰 카빙양말 득템!

샤오사랑

2013.01.31 02:21:17
*.169.71.147

오늘 방가웠어요 ^^
킁님 연예인 완전 닮으셨음 ㅎㅎㅎㅎ

천금같은 조언도 감사합니다!~
다음에 봬요~~~

정은영 

2013.01.31 14:38:57
*.97.238.46

언제나 온화한 미소가 매력적 이신 킁님...^^

담에 또 좋은 자리에서 다시 뵈요..!!

코피한잔

2013.01.31 01:45:47
*.223.107.168

헐 오늘은 세트시네요 ^^ 귤 주세요~

정은영 

2013.01.31 14:40:43
*.97.238.46

' ') 담에 뵙는날..귤 한박스 사서 만나야겠어요..!!

뾰로롱보더

2013.01.31 01:41:12
*.62.163.139

아니 12시에 경품 추첨이 있었다니ㅠㅠ
집이 멀어서 일찍 나와 아쉬웠어요~
계속 왁싱만 하시느라 너무 고생하신 훈남유부 라페님과 준비하시고 소개해주시고 온갖 일을 다 해주신 정은영님도 넘넘 수고 많으셨어요^^
참석하셨던 분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샤오사랑

2013.01.31 02:27:34
*.169.71.147

반가웠어요 ㅎㅎ
저랑 나란히 까임 당하심 ㅠㅠ

다음에 또 봬요~~~ ㅎㅎㅎ

정은영 

2013.01.31 14:41:39
*.97.238.46

아이고..제가 무슨요..^^

그럴려고 간건데요..!!

뽀로롱보더님 이랑 얘기도 많이 못 나누고..ㅠ_ㅠ

담엔 저도 자리에 떡! 앉아서 같이 한잔 해요~

파랭이최고다

2013.01.31 01:53:50
*.85.90.254

아악 배고파요!! 즐거워 보였다는.

정은영 

2013.01.31 14:42:15
*.97.238.46

' ')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자리는 언제나 좋은거 같아요..^^

BUGATTI

2013.01.31 03:03:55
*.70.168.60

ㅇ ㅣ ㄱ ㅔ ㄷ ㅏ ㅁ ㅓㅇ ㅑ!!!!!!!!!!!!!!!!!!!!!난 반대입니다!

정은영 

2013.01.31 14:42:44
*.97.238.46

' ') 부가티님..정말 뵙고 싶은분중에 한분인데..언제 한국 오시나요!!!

구짜♪

2013.01.31 03:08:43
*.62.167.104

나도가까우면가구싶따....
왁싱은나도해줄수있는뎅
.....ㅋㅋㅋ

정은영 

2013.01.31 14:43:25
*.97.238.46

' ') 어제 대전 에서도 오시고..

강원도 횡계인..용평 에서도 오신분이 계시다는..ㄷㄷㄷ;;

토끼삼촌

2013.01.31 03:25:31
*.149.164.199

은영님의 필력은,,,, ㅠㅠ,,
이건 안가면 손해였다는 걸 확인사살 이군요,

정은영 

2013.01.31 14:43:56
*.97.238.46

' ') 어제 벙개는..정말이지..너무 너무 행복 했던 시간 이였어요..+_+ 캭~

temptation

2013.01.31 03:47:15
*.91.137.50

아........... 쫌!!!!!!!!!!!!!!!!!

정은영 

2013.01.31 14:44:19
*.97.238.46

' ') 아..............쫌!!!!!!!!!!!!!!!!!!!

담에 같이 뵈요!!!! 쫌!!!!!!!!!!!!!!!!!

8번

2013.01.31 04:03:21
*.226.204.101

오늘 배고픈 27명의 승냥이떼를 진정 시킨 하드덱님 완전 능력자.
은영님 4년만에 뵈서 완전 방가웠어요. ㅋㅋㅋ

정은영 

2013.01.31 14:45:09
*.97.238.46

' ') 하아..4년동안 8번님은 두 아이의 아빠가 되셨는데..

저는 그동안 뭘 한걸까요..ㅠ_ㅠ 엉엉..

부럽사와요..

담에 또 좋은 자리에서 뵈요..^^ 방가웠어용~*

성깔보더

2013.01.31 04:49:05
*.111.4.10

오늘 뵌분들 반가웠습니다 비록 늦게가서 제대로 인사 나눈분들은 몇 안되지만...

만나면 항상 즐거운분들!!

샤오사랑

2013.01.31 07:18:08
*.219.53.63

반가웠습니다 ㅎㅎ
웰팍 들어갈때 연락드릴게요 ㅎㅎㅎㅎ
같이타요!~ ^^

성깔보더

2013.01.31 13:53:03
*.16.180.19

네 연락주세요 씬나게 라이딩해요!! 왁싱했다고 너무 빨리 내려가심 안됩니다!! ㅋㅋ

정은영 

2013.01.31 14:45:51
*.97.238.46

' ') 몸상태도 안좋고 귀가 시간이 있는지라..오래 같이 못 있어줘서 미안요..ㅠ_ㅠ..

담에 가게로 놀러 갈께요..진짜로 가겠음!!

병아리삐약♥

2013.01.31 07:18:28
*.70.23.228

우와 ㅋㅋ 안주 짱!!ㅋㅋㅋ

정은영 

2013.01.31 14:46:22
*.97.238.46

' ') 저거 말고..저 간뒤에 또 엄청 나왔대요..ㅠ_ㅠ..

츄베릅

2013.01.31 07:54:36
*.250.128.97

아으....이럴땐 정말 지방사는게 아쉬운듯 싶습니다~

정은영 

2013.01.31 14:47:02
*.97.238.46

' ') 츄베릅님이 벙개 한번 똮!! 치세요..

벙개~ 어렵지 않아요~*

RockQ

2013.01.31 08:04:34
*.226.222.145

우와~완전부럽부럽ㅎㅎ

정은영 

2013.01.31 14:47:49
*.97.238.46

' ') 부러워만 마시고..담에 기회 있을때 참석!!! 하시면 되죠..^^

헝글분들 좋은분 엄청 많으심..!!

찌앙찌앙찌앙

2013.01.31 08:37:51
*.78.44.236

정말 최고였습니다 ~~~ 많은 분들 뵐수 있었구요 안주도 너~~~~~~~무 맛있었어요
어제는 맥주만 흡입했지만 담에는 소주로 달려 보아요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라페님 모듬치킨님 정은영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울학교 후배 주인장 담에 놀러갈꼐~~~ㅎㅎㅎ

여기서는 괜찬은데 오프라인에서 제 닉넴 말하니 약간 쑥스럽네요 ㅎㅎㅎ 저는 남자였습니다 ㅎㅎ

정은영 

2013.01.31 14:48:36
*.97.238.46

' ') 아.......어제 소개 할때...제 손발이 다 없어지는줄 알았다는..;;;;>_<;;

소주로 달리면 힘드실텐데..괜찮으시겠어요? 헐..;;

히구리

2013.01.31 10:33:14
*.68.9.237

오... 역쉬~ 맛집 블로거.... 아니 맛집 승냥이(?) 으녕님! ㅋㅋㅋㅋㅋ

사진에서 맛있는 냄새가 나는듯요~

출판사에 취직하셔도 되겠어요.

정은영 

2013.01.31 14:49:25
*.97.238.46

' ') 취직 좀 시켜줘요..ㅠ_ㅠ 엉엉..

두달 정도 놀고 있으니 온몸이 근질 근질..

하르모니아

2013.01.31 10:39:59
*.149.163.253

오랫만에 봐서 넘넘 반가웠어요~~>_<

어제는 제가 가운데 있는 바람에 자리 이동이 원활하지 않아..

이야기를 많이 못 놔눴는데..

다음에 건대에서 한번 뵈요!!!!^^

정은영 

2013.01.31 14:50:18
*.97.238.46

' ') 완전 쌩얼 미인..!!!

건대쪽 벙개 있을때 다시 뵙도록 할께요..^^

나 이쁜사람 완전 좋아함~* 헤헤

얌얌잉

2013.01.31 10:52:52
*.218.158.20

고생 많으셨어요~~~~~
그토록 뵙고 싶었는데~너무너무 방가웠다능ㅎㅎㅎ
담엔 더 많은 얘기 나누어요~~~~

정은영 

2013.01.31 14:51:01
*.97.238.46

' ') 아.............진짜 너무 오랫동안 기다렸던 만남 이라죠..

제가 와따리 가따리 하는 바람에 이야기 많이 못 나눠 너무 아쉬워요..

담엔 꼭 옆에서 떠나지 않겠음..!!

꼴통스포

2013.01.31 11:33:16
*.224.63.8

밑에 지방은..이런 번개 안하시나. ㅠㅠ

정은영 

2013.01.31 14:51:22
*.97.238.46

' ') 꼴통스포님이 번개 치시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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