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작년가을 시즌권 구매해놓고, 장비도 준비해놓고 시즌놀이하면서

스키장 오픈만 기다렸던 때를 생각해보세요!

눈이 습설이건 모글이건 무슨 상관입니까? 눈이 있는 것만해도 감사해야죠!

초심으로 돌아갑시다!

 

그래도 1월초 설질이 그립긴 하네요 ;;;;

엮인글 :

몸에좋은유산균

2013.01.31 10:06:22
*.234.43.47

아침 많이 먹은걸 어떻게 아셨죠?ㅋㅋㅋ

!칼있으마!

2013.01.31 10:08:19
*.235.68.131

아~ 첫댓글의 중요성...ㅠㅠ
다들 먹는 얘기만... ㅠㅠ

보드를 글로 배웠습니다

2013.01.31 09:58:54
*.129.69.19

저는 아직 배고파서 라면끓여먹을려구요 ㅋㅋㅋㅋㅋ

자연사랑74

2013.01.31 09:59:11
*.111.8.45

사계절 배가 불러있는 전....ㅠㅠ

홍제동주민

2013.01.31 10:08:08
*.7.45.73

전 똥을 못싸서 배가 부르네요 ㅠㅠ

정이지

2013.01.31 10:10:59
*.94.44.1

아침 안먹어서 배고픈데...ㅠㅠ

덴드

2013.01.31 10:04:26
*.222.119.2

저도요 ㅜㅜ

웃는치타

2013.01.31 10:19:47
*.121.167.39

지금 밥을 먹을려는 찰나였눈데 ㅋㅋㅋ 이제 배부를께욤 흐흐

하얀상처

2013.01.31 10:21:09
*.196.28.21

11월초 자차로 혼자 땅이 보이는 팽귄슬로프를 굉장히 재미있게(?) 타던 때가 생각 나는군요
그래도 웅풀보단 설질 좋아~~ 를 외치며 2시간만에 라이딩을 끝냈지만 시즌오픈이라는 말에 마냥 즐거웠는데 ㅎㅎ

여우비*

2013.01.31 10:14:38
*.109.23.50

1월초의 설질이 생각이 안나요......ㅠㅠ

조조맹덕

2013.01.31 10:25:00
*.36.139.157

이제 시즌 락커 언제 빼지 생각중입니다 ㅠㅠ 한편으로 벌써 이런 생각하는 제가 놀랍지만 다행히 12월 평일보딩 많이 해서리..ㅎ

스카이/수원

2013.01.31 10:35:51
*.219.150.22

이번시즌 첫 보딩에 돌입했는데요 초보자로써의 느낌은?

12월1월은 타기 편한하다..........어제타보니 슬러쉬 상태이지만 초보자로써는 그래도 연습! 즐기기보다는 연습!이다보니

나름 재미있던데요.ㅋ

빠떼루~

2013.01.31 10:32:03
*.99.170.18

짐 비우고 있습니다 ㅎ

I보라향기I

2013.01.31 10:42:57
*.223.135.36

이 글 보니까 더 열심히 타야겠으요~

비야키

2013.01.31 10:48:47
*.42.98.41

11월 휘팍 시즌 오픈 했다고 기뻐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개월 전이네요..ㅠㅠ 나이도 한살 더 먹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20825
65855 정식양도 안된 시즌권자 in 지산은 조심하세요~ [8] 국스국스 2013-01-31   262
65854 비라니!! 한겨울에 비라니!! [9] 얄야리 2013-01-31 1 133
65853 WSF 라이딩연습때 도와주신 레벨러님을 찾습니다. [9] 한리 2013-01-31 1 228
65852 지금 병원이네용 [16] beggAr보더 2013-01-31   215
65851 아악~ 내일 비오면 안되는데..ㅠㅠ [6] 밥주걱 2013-01-31   231
65850 세상에 이런일이...(주식) [8] jean 2013-01-31   185
65849 너인줄 알았는데, 너라면 좋았을걸... [13] 말리 2013-01-31 2 314
65848 오늘 금요일인줄 알았는데 목요일이라 실망하신분 손.. [29] 제춘모텔 2013-01-31   211
65847 땀나는 날씨입니다 ;; [10] BackThree 2013-01-31   286
65846 진심 궁금합니다 [37] 현오아빠 2013-01-31   202
65845 하수 갓 벋어났을 때가, 장비빨, 설질빨 잘 받는 것 같아요. [9] 투친 2013-01-31   197
65844 어제의 번개에 보은하는 일은..... [30] clous 2013-01-31   242
65843 오늘은 1월 31일... [57] 웃는치타 2013-01-31 2 289
65842 갑자기 또 떠오른 얼마전의 기억 [8] YanGil 2013-01-31   238
65841 2013년 1월 30일 학동 인던 후기 [15] 죽기살기 2013-01-31 1 256
65840 킥커 재미지네요... [18] 구르는꿀떡곰 2013-01-31   184
65839 벙개 후유증... [29] aAgata 2013-01-31   159
65838 어제 연차는 신의한수! [11] 내꿈은 조각가 2013-01-31   226
» 이제 다들 배가 부르셨군요..... [15] !칼있으마! 2013-01-31 2 121
65836 웰팍에서 저한테 욕들으신 여자분 죄송합니다. [15] 문서보존상자 2013-01-31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