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옆반쌤이.....
화장을 안하고 왔더라구요...............
여러분께 사과드릴께요.......
옆반쌤 내끄♥ 취소....ㅋㅋㅋㅋㅋㅋ
아 그나저나 오늘 너무 따뜻해요....ㅠ_ㅜ
애들이랑 바깥놀이 갔다왔는데 아이들이 덥다며 겉옷을 벗더라구요.....
창문 열어놔도 춥지도 않고...보일러도 안틀어도 될정도고...... 이건 겨울이 아니에요....ㅠ_ㅜ
보드타기전까지는 봄날씨라고 좋아하겠지만.......
왜 자꾸 한숨이 나는지요....ㅠ_ㅜ
에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