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오늘 외근 중 연락받고 들어와서 아래 사건에 관여하기 시작한지 5시간이 지났습니다. 


원래 퇴근이 늦기는 하지만 오늘은 더욱 늦어질 듯 합니다.



먼저 해당 업체와 소비자 두분의 문제에 제가 관여하여 오히려 일을 더 키우게 된 듯 하여 업체와 소비자 두분에게 사과드립니다.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몇가지 내용에 대해서 해명/설명을 드리면..


1. 저는 운영자가 아닌 서포터입니다. (게시판 관리를 하는 자원봉사입니다)


2. 업체에서 관련글에 리플을 남긴 헝그리보더 회원들을 고소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상식적으로 그럴 일이 발생할 수가 없죠)


3. 관련 글의 비공개는 일부 게시글만 제가 비공개처리하였고 제목에 설명을 간략하게 설명을 남겨두었습니다.


4. 최초 게시물 중에서 욕설을 남기시거나 이용안내를 위반하신 분은 비공개처리 및 차단 조치하였습니다.




추가로 글을 작성하시기 보다는 본 게시글에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리플 달아주시면 리플로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엮인글 :

Kevin~☆

2013.01.31 22:26:20
*.7.21.242

욕설의 정확한 기준은 뭔가요 ?

헝그리사진첩

2013.01.31 22:21:44
*.206.42.132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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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념적으로 사용되는 욕설을 뜻합니다. 그리고 Kevin~☆ 님 역시 차단 대상자이셨습니다.

shawty♥

2013.01.31 22:27:37
*.161.252.8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______ㅠ

자연사랑74

2013.01.31 22:20:02
*.63.84.123

다 정리된건가요??

헝그리사진첩

2013.01.31 22:22:17
*.206.42.132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답변 드릴려고 퇴근 안하고 대기중입니다. ㅜ.ㅜ

자연사랑74

2013.01.31 22:24:27
*.63.84.123

우리 헝그리보더들을 위해서 고생 하십니다!!!

헝그리사진첩

2013.01.31 22:32:41
*.206.42.132

즐거운 자유게시판을 위해서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와르 

2013.01.31 22:29:18
*.123.132.193

항상 고생 많으십니다^^ 그런데 블라인드 및 차단의 이유는 단순 욕설때문인 것이지요??ㅎㅎ

헝그리사진첩

2013.01.31 22:25:01
*.206.4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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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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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시글의 블라인드는 처음 게시글은 제가 비공개처리를 하였고 (비공개 처리를 한 이유는 양쪽의 정확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나서 사건을 해결할려고 했던 제 불찰이었습니다) 일부 글은 게시자 본인이 비공개 하셨습니다.

(서포터가 비공개를 할 경우 비공개 사유를 적고 비공개를 한 서포터 닉네임을 적는 것이 서포터의 내부 규칙입니다)

차단되신 분은 이용안내 위반의 내용이 있어서 차단하였습니다. (업체를 보호하고자 하기 위해서 커뮤니티 회원을 차단하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이에 대한 의혹은 없으시길 바랍니다)

촬스신

2013.01.31 22:33:12
*.133.93.234

2. 업체에서 관련글에 리플을 남긴 헝그리보더 회원들을 고소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상식적으로 그럴 일이 발생할 수가 없죠)

-> 그렇다면 관련글을 올린분은 고소를 하겠다는 것은 사실인가요?

헝그리사진첩

2013.01.31 22:35:42
*.206.42.132

관련분을 고소를 하겠다는 내용 역시 없습니다.

해당 게시글의 첫 리플을 남기신 (심한 욕설을 하셨습니다) 분에 대해서 해당 업체에서도 기분이 상하여 고소를 하겠다고 한 내용이 와전되었습니다.

촬스신

2013.01.31 23:58:36
*.133.93.234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시간도 늦었는데 정말 고생하십니다.

힘내세요 !! ^^

2013.01.31 22:24:27
*.144.64.159

소비자가 마지막으로 남긴 지금은 삭제된 게시물에는
업체 사장이 비방댓글 단사람들 단체고소한다고 했다는데
어떻게 사실이 아니라고 하시는지요

정확하게는 소비자에게 사과글을 올리는 조건으로
비방댓글에 대한 고소는 없는걸로 하겠다고 했다가
결렬되었다는 내용이었는데 당사자가 쓴글은 사실이
아닌건가요

헝그리사진첩

2013.01.31 22:30:53
*.206.42.132

먼저 소비자 분은 피해 없이 원만하게 해결이 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질문에 답변을 드리면..

단체 고소를 하겠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업체와 소비자간의 통화에서 와전된 내용입니다. (통화하여 확인된 내용입니다)


그리고 소비자에게 조건을 걸어서 협상을 했다는 내용도 통화하여 확인한 결과 서로 대화상에서의 오해였습니다. (흥분하신 상태에서 통화를 하시다보니 양쪽의 대화가 많이 엇갈리셨습니다)

볼매명수

2013.01.31 22:33:12
*.143.12.168

수고하심당ㅋ

SoulB

2013.01.31 22:24:27
*.169.236.197

고생이 많으세요~~!!
총알받이 되신거 같아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헝그리사진첩

2013.01.31 22:36:28
*.206.42.132

제 불찰입니다.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서 게시판 관리를 하겠습니다.

쿨러덩쿨렁

2013.01.31 22:26:20
*.176.23.22

퇴근하세요~ 뿅~

자연사랑74

2013.01.31 22:29:28
*.63.84.123

근데 지금은 어찌 돌아가구있는건지요???

헝그리사진첩

2013.01.31 22:32:01
*.206.42.132

결론적으로 업체와 소비자 모두 원만하게 해결되셨습니다

SoulB

2013.01.31 22:32:34
*.169.236.197

역시....^^ 잘됐네요!

폐인협회장♪

2013.01.31 22:42:39
*.218.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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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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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미 헝글보더와 업체가 아닌 개인의 문제라고 아랫글에서 남겨주셨는데요.
당사자가 아닌 헝글 모든 회원님 역시 해당업체의 잠정적 고객, 즉 소비자라 생각됩니다

서포터님께서 개입(?)하여 글을 차단하는것 보다는
차라리 모든걸 오픈하여 순수 업체와 소비자의 생각을 터놓고 얘기하는기 맞을꺼라 생각되는데요..

솔직히 차단되기 전에 못읽은 글이 있어서 다른 댓글들만 보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느니..
이미 삭제된 글도 있겠다... 차라리 지금까지 상황 정리해주시고 헝글회원님들께 맡겨보는건 어떨까요?
우리 애들 아니잖아요
물론 초중고 학생도 있겠지만 직장인,자영업 사장,또는 업체 사람, 아기엄마,아빠도 있구요..

저도 우선은 소비자 입장이라 뭐라 얘기는 못하겠지만 헝글 운영진분들, 서포터님들 조금 더 신중한 선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조건 업체 혹은 회원은 감싸달란 말은 안할께요
오픈하고 현명한 회원님들 의견을 들어주세요..

헝그리사진첩

2013.01.31 22:42:38
*.206.4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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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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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모든 글을 차단하고 삭제한 것은 아닙니다.

게시글을 최초 비공개를 한 것은 양쪽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회원님들이 판단하시라고 임시적으로 비공개를 하였던 것이고

그 이후의 글은 게시자 본인이 직접 비공개를 하셨거나 이용안내에 위반된 내용이 있어서 비공개를 하였습니다.


저도 자원봉사하는 서포터로써 이용안내에 적혀 있는 내용을 근거로 게시물을 비공개 처리하고 심하게 위반 하시는 분들을 IP차단하고 있습니다.

SNOW LOVE

2013.01.31 22:37:10
*.193.14.172

제생각도 서포터들이 너무 나서는게 있다고 느껴지네요.

헝그리사진첩

2013.01.31 22:38:13
*.206.42.132

너무 나서서 죄송합니다.

다만 모든 서포터가 아닌 저 혼자의 책임입니다. 고생 하시는 다른 서포터님에게 죄송합니다.

DandyKim

2013.01.31 22:38:14
*.218.32.218

하우스텐보스 측에서
공식적인 해명이나 입장 발표가 없이
사진첩님 뒤에서 숨어있는 게 황당할 뿐이네요

너무 열심히 중재하시려다가 되려 철퇴를 맞으시네요.

하우스텐보스 이미지는 되돌릴 수 없을 듯..
(뭐 그래도 살 사람은 사겠지만..)

헝그리사진첩

2013.01.31 22:46:33
*.206.42.132

제 불찰이 있었기에 철퇴를 맞는 것이고 저 때문에 억울하게 피해 받으시는 업체와 소비자에게 죄송할 따름입니다.

서로의 오해가 이렇게 크게 커진 것에 대해서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스팬서

2013.01.31 22:40:05
*.143.21.160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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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건 마치 조갑제 선생이 국민은 알권리도 있지만 모를 권리도 있는데
한겨레와 경향이 국민의 모를권리를 훼손 한다는 주장과 같네요.
양쪽이 원만하게 해결되면 우리는 몰라도 되는군요.

앞으로도 어떤 불공정한 일이 발생했을때 진상부리거나, 게시판에 눈물로 하소연해야 해결 되는건가요?
세상이 왜 이렇게 천신일, 최시중 작자 같은 사람이 득세하기 유리한쪽으로 점점 변하죠?
우리가 항상 욕하는 정치인들, 국회의원, 정권 인사들의 방석정치, 밀실행정과 다를게 뭐가 있는지.

DandyKim

2013.01.31 22:43:37
*.218.32.218

격하게 공감합니다.

사건이 원만히 해결되었다라는 말을 들어 좋긴 하지만
직,간접적으로 관련되어 있기에
그 과정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h2

2013.01.31 22:53:26
*.23.188.155

적절한 비유라 생각됩니다. 공감합니다.

헝그리사진첩

2013.01.31 22:48:32
*.206.4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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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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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회원님들의 알 권리도 중요하다고 생각되지만 사건의 당사자들이 모두 원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비약이 너무 심하시다고 생각되어 추가의 리플은 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SNOW LOVE

2013.01.31 22:52:06
*.193.14.172

정말 우리는 그런 인간이 되지말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013.01.31 22:40:46
*.144.64.159

당사자는 다
어디가고

서포터와 애꿎은 헝글인만 남아서
추측만하게 하나요

업체측은 왜 입장얘기 안하나요

오해다 와전되었다 이런말
이젠 너무 지겨운데요

헝그리사진첩

2013.01.31 22:50:32
*.206.42.132

추천
0
비추천
-1
해당 업체와 소비자 모두 본 사건을 통해서 서로 상처받으셨고 다행스럽게도 잘 이야기가 마무리되어 종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해를 오해라고 표현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S.h2

2013.01.31 22:49:45
*.23.188.155

혹시 이후에 사건의 합의와 진행에 관해 당사자들의 해명글이나 사실글이 올라올 예정이 있는지요?

한줄의 합의되었다는 글 보다는,
많은 헝글님들을 위해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불매운동분위기 까지 펼쳐지고 있는 이 시점에, 해당 업체역시 그렇게 해야 이 사건으로 인한 피해가 줄어들테구요.

헝그리사진첩

2013.01.31 22:52:00
*.206.42.132

추천
0
비추천
-1
업체와 소비자분들이 해명글을 올리시는 것은 제가 관여하는 것이 아닌 그분들의 선택이라고 판단됩니다.

크림빵1개

2013.01.31 22:55:07
*.210.47.127

딴글에도 댓글 남겼지만 .. 헝글은 서포터들의 힘이 너무 쌔다는 생각 입니다.
이번일은 블라인드 시켜야 하나 싶을 정도로 생각 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

헝그리사진첩

2013.01.31 22:55:54
*.206.42.132

안녕하세요 서포터 헝그리사진첩입니다.

서포터는 이용안내에 적혀있는 내용을 기준으로 게시판 관리를 하는 자원봉사자입니다.

블라인드에 대해서는 최초 게시글을 제외하고 이용안내에 맞게 블라인드 시켰습니다.

폐인협회장♪

2013.01.31 23:01:32
*.218.240.107

서포터님이 달어주신 댓글 보고 다시 댓글 남깁니다..
어떤기분이실지 알아요..
정말 손떼고싶다, 도망가고싶단 생각도 드실꺼에요..
사진첩님을 나무라는게 아니고 모든 상황을 알려주셔야 할듯해서 말씀드린겁니다..
현재 모든상황을 공지로 하나만 올려주세요
나머지는 업체와 헝글에 있느 '잠정적 소비자'가 햐결할 일입니다..

왜 혼자 앞에서 던지느 돌, 원망의 돌을 다 맞고계셔요.....
오히려 그게 더 속상하네요..
제가 해당 업체에서 올린글을 못봐서 정확한 얘기는모르겠지만 지금은 그저..
사진첩서포터님 Vs 헝글 회원님들 구도로 가는것 같아서 속상하고 짜증나고 울분터져서 그렇습니다..
업체에서 직접 해명글,반박글 올려야하는거 어닌가요!? 여긴 커뮤니티고 자유게시판이잖아요...?

SoulB

2013.01.31 22:57:25
*.169.236.197

당사자들이 모두 원하시지 않으신다고 위에 사진첩님 댓글에 있습니다.ㅠ
당사자들이 말이 있기 전에는 회원분들 모두 그냥 이대로 넘어가주시면 안되려는걸까요...

폐인협회장♪

2013.01.31 23:15:28
*.218.240.107

당사자들이 원치 않느다해도 업체에서는 일말의 변명이라도 필요할듯해요..
업체 이미지상도 그냥 이대로는 안될듯한 상황이구요
뭐..그거야 업체에서도 느끼고 있다면 뭔가 제스쳐가 있겠죠..
위에글은 제가 모바일로 작성하다보니... 윗글 올라오기전에 열심히 타이핑 했었네요 ㅎ

원만한 결말을 위해서느 양측의 입장 발표가 있어야할꺼같은데....
안그러면 온갖 추측이 난무할테고 말이죠..
양측에 이랴라 저래라 사진첩님께서 얘기할 권한은 없겠지만 그 의사를 전달하거나 요청(?)정도는 하실수 있을듯해요
이미 개개인을 떠나서 상황이 너무 커졌잖아요...

서포터님께 뭐라 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혼자 ㄴ무 많은 짐을 얹고 가시는 모습이 더 속상한거라구요...

제가 사진첩님이였다면 이렇게 생각했을꺼에요..
'아.. 괜히 참겼했다....' 라고요...
많은 회원님들의 궁금증과 의혹을 혼자 끌어않지 마시고 최소한 업체측에 이견을 어필하여 업체측의 입장을 듣고싶습니다
아마 많은 회원분들도 같은 생각일꺼라믿어요..

늦은밤까지 수고 많으십니다..
가까운곳에 계시다면 제가 좋아하는 치맥을 대접해드리고싶네요^^

헝그리사진첩

2013.01.31 23:19:14
*.206.42.132

제가 모든 것을 다 이야기 못하는게 제 스스로도 속상하고 업체 역시도 느닷없이 날벼락 맞아서 많이 속상할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궁금증과 의혹 때문에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품을 만들고 판매하고 구입하시는 분들 모두 헝그리보더의 회원들입니다.

오늘 사건을 여기서 마무리 하고 더 이상의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폐인협회장♪

2013.01.31 23:35:05
*.218.240.107

전 그 궁금증과 의혹을 해결하기 위해서..
오히려 지금 사진첩님의(?)이 필요하다고 얘기하는거에요..
이사단이 난 상황에서 그냥 묻어가기에는 일이 넘쿠지기도했고 오히려 해당 업체에 대한 불신만 쌓여가는 상황입니다
온갖 추측이 난무하는 댓글들만 본 회원분들은 어떤결정을 내리게 될까요..?
모질게 얘기하자면 비공개글 오픈하고 회원님들 선택을 믿어보시는게 나을듯합니다...

폐인협회장♪

2013.01.31 23:39:50
*.218.240.107

모바일이라 오타가 많은점 양해바랍니다..
수정이 안되네요;;;;
업체의 입장이 소비자의 입장이든
그 어느곳의 피해를 피해가디 위해서는 비공개글의 오픈이나 당사자들의 글,
혹은 조금 더 디테일한 사진첩님의 요약글이 되겠네요..

당사자들은 원만히 해결되었다고하지만 지금 이게 끝은 안잖아요..

누군가의 사과를 받고싶은게 아니라 모든 정황과 양측의 입장을 듣고싶은겁니다

헝그리사진첩

2013.01.31 23:45:10
*.206.42.132

일단 현재의 비공개 글은 작성하신 분이 모두 삭제하신 상태이구요

잘못된 추측을 하지 않으시도록 제가 답변 달아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가장 억울한 분은 업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업체에서도 더 일이 커지지 않고 소비자에게 더 이상의 피해가 없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관망중입니다.

해당 업체를 너무 타박하지는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헝그리사진첩

2013.01.31 22:59:37
*.206.42.132

제가 지금 원망의 돌을 맞는 이유는 제가 안 맞으면 소비자와 업체가 그 원망을 다 들으시게 되겠죠.

업체보다 소비자 분이 받으실 피해가 더 크다고 생각됩니다.

업체에서도 억울하고 말하고 싶은 내용이 있지만 그로 인해서 소비자가 피해를 받으실 것이 우려되어 업체에서도 추이를 지켜본다는 내용만 알려드립니다.

뚸라이몽

2013.01.31 23:03:01
*.176.17.83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집고 넘어갑시다......소비자가 없는 일을 만들어내서 공개적으로 업체에게 피해를 줬다면 그것도 잘못된 일이고, 업체가 잘못있다면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사과해야 할것같네요.

헝그리사진첩

2013.01.31 23:08:36
*.206.42.132

서로간의 오해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업체에서는 소비자에게 사과를 드리고 원하는 방향으로 조치를 해드렸습니다.

소비자 분 역시 이전에 작성하셨던 글에서 사과의 글을 작성하셨습니다.

뚸라이몽

2013.01.31 22:54:25
*.176.17.83

너무 수고 많으십니다.
그냥 상황지켜보며 좋으방향으로 흘러가길 바라면서 있었는데 지금 취하고 있는 조취들이 과연 올바른 조취인지 의심스럽네요
고소한 사실이 전혀 없다는건 업체와의 통화로 들으신 내용인가요? 그렇다면 고소관련글은 있지도 않은 말을 설화님께서
화가나서 적으셨다는건가요?
화가나서 지어냈다고 보기에는 너무 디테일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건 설화님이나 서포터께서 해명하시는것보다 업체에서 직접 해명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이뤄줘야 할것 같네요...
그리고...... 고소내용글은 누가 블럭시킨건가요?
ps. 서포터님 고생하시는데 죄송하네요... 그냥 오지랖 죽이고 조용히 있으면 되는데.. 너무 어의가없네요..

SoulB

2013.01.31 22:57:58
*.169.236.197

업체에서 무언가 언급이 있어야하는데 그저 안타까울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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