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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설, 건설, 습설....

 

눈에는 몇가지 종류의 눈이 있지요.

 

늘 자연설에서 타면 좋겠지만 자연설 라이딩은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들지요.

 

건설 때는 날이 추워 보드 타기가 힘들어요....

 

습설 때는 모글이 많이 생겨 힘들어요...

 

 

 

 

 

뭐니 뭐니 해도.. 제일 힘든 설은  다가오는 설이죠...

 

정말 싫은 눈이.... 아직 장가 안간 노(?)총각을 바라보는 친척들의 '눈' 입니다.

엮인글 :

이엘

2013.02.05 00:06:40
*.216.23.195

전 아직 노총각이 아니라 다행이네요

OB로거

2013.02.05 00:11:57
*.51.168.185

전 그나마 여친이 있어 다행이네요..

이엘

2013.02.05 00:21:08
*.216.23.195

아... 노총각이 아니라 좋아하고있었는데.. 반전... ㅠㅠ

붉은표범

2013.02.04 23:57:59
*.44.95.150

그렇습니다..ㅠ;;

OB로거

2013.02.05 00:12:27
*.51.168.185

그래요.....ㅠ;;

몸에좋은유산균

2013.02.04 23:58:34
*.151.219.139

아직까지는 20대라 다행입니다.

OB로거

2013.02.05 00:12:50
*.51.168.185

부럽습니다...

SoulB

2013.02.05 00:03:47
*.169.236.197

어차피 장가지 가시면.... 운명하실텐데요.......

보드가느므재밌어요ㅠㅠ

2013.02.05 00:12:41
*.111.5.52

ㅠㅠ 전 망햇ㅅ
ㅂ니아

OB로거

2013.02.05 00:13:39
*.51.168.185

ㅜㅜ

夢[몽냥]

2013.02.05 00:18:46
*.7.53.217

독신선언하고 엄마등짝스매싱 당했습니다.

YapsBoy

2013.02.05 00:51:11
*.234.197.212

앗 그 유명한 DKNY

볼매명수

2013.02.05 01:00:55
*.234.199.61

DKNY는먼가요?

OB로거

2013.02.05 04:13:21
*.51.168.185

독거노인...아닌가요...

OB로거

2013.02.05 04:13:57
*.51.168.185

그런 선언 안해도 스매싱 당합니다...ㅜㅜ

윤쟈

2013.02.05 00:23:56
*.223.52.245

헤헤.. 전 아직 시집 갈람 멀은거 같은데 저희 어머니는 벌써 걱정하셔요. 시집 못 갈거같나봐요ㅜㅜ

양상국턴

2013.02.05 00:39:02
*.55.130.44

아직 없으면 3년 내에는 못갈거고, 올해도 과거와 다른 변화가 없으면 생기지 않을겁니다.

OB로거

2013.02.05 04:14:46
*.51.168.185

설마요...나이차서 못가면... 사람 대접 못받아요...ㅜㅜ

누텔라

2013.02.05 00:39:14
*.33.161.176

실력은 독설에서 제일 많이 는다고 합니다 . .

호랑이 선생님이 독설을 해줘야 . .아 . . .

OB로거

2013.02.05 04:16:33
*.51.168.185

호랑이 선생님(조경환)이 돌아가신지가...4개월이 되었네요...

독설은 그만요...

로시난퉷

2013.02.05 00:46:40
*.143.34.252

토닥토닥.....

잘 넘기시길....

OB로거

2013.02.05 04:16:44
*.51.168.185

ㅜㅜ...

꼬딱찌

2013.02.05 01:22:51
*.35.36.238

언어의 마술사시군요. 홉.~

OB로거

2013.02.05 04:18:41
*.51.168.185

랩퍼의 '라임'이라 해주세요;;....

쳥개구리

2013.02.05 01:33:42
*.187.132.253

저도 설연휴...스키장으로 갈까 고민중입니다...:(

OB로거

2013.02.05 04:19:18
*.51.168.185

그래도 부모님 때문에 조용히 집에 있을라구요...

명절은 가족과 보내야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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