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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학동을 다녀온뒤로

 

눈앞에 데크랑 바인딩이 왔다갔다 하내요.. ㅠ.ㅠ

 

흐엉... 이번에 장비 지르면 손가락 빨고 살지도 모르는댕.... ㅠ.ㅠ

 

학동을 가는게 아니였어요.. ㅠ.ㅠ

엮인글 :

비로거쩜넷

2013.02.06 12:36:46
*.62.173.212

발가락 빨고 사는 저두 있;;;

께옹께옹

2013.02.06 12:27:57
*.192.246.220

쩜넷님... ㅠ.ㅠ

파라보릭

2013.02.06 12:37:31
*.104.123.156

어허... 마음이 불편하시겠어요....
다시 가서 두손가득 힐링 하셔야죠??
손가락도 빨다보면 맛이 나곤 합니다.

께옹께옹

2013.02.06 12:29:53
*.192.246.220

아니됩니다.....
이번에 지르면 출혈이 너무 커요,... .ㅠㅠ

파라보릭

2013.02.06 12:40:28
*.104.123.156

지혈제 협찬해드릴께요~~^0^

김꼬마

2013.02.06 12:28:37
*.90.49.247

뭘 고민하시나요? 어짜피 미래는 정해져잇어요 손가락빨고 잇겟죠^^

께옹께옹

2013.02.06 12:30:16
*.192.246.220

아니에요 참아 보겠습니다... ㅠ.ㅠ

리브라

2013.02.06 12:30:37
*.252.104.71

자동차도 5년할부로 사는데 1년할부로 하세요 ^^

께옹께옹

2013.02.06 12:31:33
*.192.246.220

어제는 부츠를 사서... ㅠ.ㅠ

오리지날비형

2013.02.06 12:46:05
*.222.133.35

어제 아이쇼핑만 하신다 했는데....

께옹께옹

2013.02.06 12:40:01
*.192.246.220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결제를 하고 들고나와있더군요...

테라77

2013.02.06 12:41:07
*.7.57.200

지르면 편안해집니다 ^^

께옹께옹

2013.02.06 12:32:47
*.192.246.220

않돼요... 취업한지 얼마 안돼성.. ㅠ.ㅠ 월급을....

자연사랑74

2013.02.06 12:42:42
*.111.1.75

새테크타는 사람들 자세히보면 다들 손가락이 입에....

께옹께옹

2013.02.06 12:34:47
*.192.246.220

자연사랑님..... ㅠ.ㅠ

덴드

2013.02.06 12:33:59
*.222.119.2

부츠가 외롭게 덩그러니....ㅜㅜ

짝을 맞춰야죠

께옹께옹

2013.02.06 12:35:26
*.192.246.220

그니까요.. ㅠ.ㅠ 짝을 맞춰줘야 하는댕..
이번에 지르면 정말 한달을 어찌 살아야 할지????

테라77

2013.02.06 12:44:45
*.7.57.200

할부로 지르면 회사생활에 더 집중할 수 있어여 ㅋㅋㅋㅋ 할부금 생각해서라도 회사에 붙어 있어야한다는 ^^

께옹께옹

2013.02.06 12:36:05
*.192.246.220

테라님 ㅎㅎㅎ 전 사회 초년생이라... 아직.. ㅠ.ㅠ 카드가 없어요.. ㅠ.ㅠ

김꼬마

2013.02.06 12:35:56
*.90.49.247

내일쯤 학동샵 데크바인딩 저렴한곳 추천좀 이란 글과 함께?
모레쯤엔 손가락 빨고 있단 글이 올라오겟군요??

께옹께옹

2013.02.06 12:37:03
*.192.246.220

절 보고 계신건가요??? ㅠ.ㅠ
제 마음을 꽤뚫어 보고 계셔요...

김꼬마

2013.02.06 12:40:38
*.90.49.247

그게 이바닥 수순이라고 배웠습니다...

S.h2

2013.02.06 12:37:32
*.165.171.98

그거 바꾸시면 안되던거 다 되십니다.
언넝지르세요. *^^*

께옹께옹

2013.02.06 12:38:40
*.192.246.220

아직 턴도 제대로 않되는 완전 초보에요.. .ㅠ.ㅠ
장비 지른다고 정말로 되겠죠??? ㅋㅋㅋㅋ

S.h2

2013.02.06 12:39:44
*.165.171.98

네. 됩니다.
몸은 장비의 실력을 거들뿐에요.-_-

께옹께옹

2013.02.06 12:44:07
*.192.246.220

ㅎㅎㅎㅎㅎ

보딩덕재

2013.02.06 12:48:10
*.221.246.66

그분 오셨군요..겸허히 받아들이시는 수 밖에..할부가 안된다면 일단 어머님 카드로 벅벅 하시고..할부로 갚으시면 되겠습니다..단 이자는 조금 쎄군요..

께옹께옹

2013.02.06 12:39:13
*.192.246.220

ㅠ.ㅠ 흐엉... 살려주세여... ㅠ.ㅠ

몸에좋은유산균

2013.02.06 12:39:39
*.120.97.67

저라면 지르겠습니다...ㅋㅋㅋㅋ

께옹께옹

2013.02.06 12:40:37
*.192.246.220

유산균님 전 사회 초년생이라 얼마 못벌어요.. ㅠ.ㅠ

김꼬마

2013.02.06 12:41:31
*.90.49.247

인생은 짧고 할부는 긴법이죠...

몸에좋은유산균

2013.02.06 12:41:35
*.120.97.67

저도 사회생활 한지 얼마 안됐어요...=ㅂ=;;

저 아직 어린데요...ㅜㅜ

께옹께옹

2013.02.06 12:43:39
*.192.246.220

돈은 없고 장비는 지르고 싶은대...
능력이않돼요..ㅠ.ㅠ

몸에좋은유산균

2013.02.06 12:47:41
*.120.97.67

핸드폰 결제가 있습니다...ㅋㅋㅋㅋ

께옹께옹

2013.02.06 12:55:12
*.192.246.220

쓸줄몰라요,......ㅋㅋㅋㅋ

테라77

2013.02.06 12:53:11
*.7.57.200

스키장 한번도 안가보고 학동이 머하믄곳인지 구경갔다가 보드 일체 를 사서 들고 나온적이 엊그제 같은데 ㄷ ㄷ ㄷ ㄷ ㄷ

무서운곳입니다 지름신이 머리 위에 있어여

ㅋㅋㅋㅋㅋ 데크백 어깨에 메고 흐뭇한 기분이

께옹께옹

2013.02.06 12:44:49
*.192.246.220

아니됩니다.. 어제 가서 겨우 뿌리 치고 나왔답니다... ㅠ.ㅠ
그치만 손에는 부츠가... ㅠ.ㅠ

앵글러JA

2013.02.06 12:44:31
*.38.68.238

주옥같은댓글에 +1

님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꼭 새바인딩과 새데크가 필요합니다!....

께옹께옹

2013.02.06 12:46:05
*.192.246.220

그... 그런건가요.. ??? ㅠ.ㅠ

김꼬마

2013.02.06 12:45:06
*.90.49.247

뭔가 학동은 갔다오면 씁쓸한데 손에 든걸 보면 미소짓게 만들더라구요....;

께옹께옹

2013.02.06 12:46:45
*.192.246.220

그러게요 학동은 갖다오면 뭔가 씁쓸하긴 하더군요..
부츠를 들고나오면서 미소를..

정이지

2013.02.06 12:56:56
*.94.44.1

안사고 후회하는 것보다 사고 손가락 빠는게 나을겁니다...

께옹께옹

2013.02.06 12:48:20
*.192.246.220

사고싶긴 한대 왼지 샾돌이들한태 호갱이될까 무섭내여.. ㅠ.ㅠ

날으는소

2013.02.06 12:50:38
*.101.18.148

지르시면 턴이 됨과 동시에 신세경이 보입니다~

께옹께옹

2013.02.06 12:52:41
*.192.246.220

그그그런가요??? ㅠ.ㅠ

김꼬마

2013.02.06 12:50:43
*.90.49.247

김사장님 이손님 거의 다 넘어왔습니다.

께옹께옹

2013.02.06 12:54:06
*.192.246.220

아... 아직 잠깐만요....

윤쟈

2013.02.06 12:57:22
*.239.44.130

다녀오세요 ^^

께옹께옹

2013.02.06 12:58:37
*.192.246.220

윤쟈님 함께 가실래요???제가 옆에서 뽐뿌를 넣어드릴께요... ㅋㅋㅋㅋㅋ

달다구리

2013.02.06 13:08:28
*.150.214.26

쿨하게 지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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