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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수가 없네요 ㅠㅠㅠㅠ


설날 연휴 왜케 짧아!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아침 먹고... 과일을 깍는데(제가 안어울리게 이런거 좋아해요) 예쁘게 데코해서 뙇! 놓으니까


우리삐약이 시집갈때 다 됐네~~~ 얼릉 남자 찾아봐라.....내년에는 데리고와라....


잔소리크리 아웅 ㅠㅠㅠ


나는 아직 마음만은 20대 초반인데...ㅋㅋㅋㅋ 저도 어느새 이런 이야기 들을때가 되었군뇽...ㅋㅋ


오늘은 다시 병원으로 들어가야하는;;;; 에구에구....ㅠㅠㅠ


오늘 보딩하시는 분들은 안보하시구요~~ 날씨 정말 조으네요^^


남은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엮인글 :

몸에좋은유산균

2013.02.11 09:48:54
*.151.219.139

내일까지 휴일이라능!!

다만 집밖에 못나간다는게 함정이네요..ㅠㅠ

병아리삐약♥

2013.02.11 09:54:55
*.246.73.193

ㅠㅜㅜㅜㅜㅜ저는 출근이여 ㅠ낼

YanGil

2013.02.11 09:49:27
*.7.38.15

어서병원에서 완쾌하세요.맛있는설이셨길^^

병아리삐약♥

2013.02.11 09:55:29
*.246.73.193

엄청 맛있었어여...이제 그만 먹어야 할 ㅠㅠㅠ

YanGil

2013.02.11 10:11:44
*.7.38.15

더더더더더~!! 원래 먹는것은 그만하면 아쉽고 후회되는 법!

병아리삐약♥

2013.02.11 10:13:19
*.246.73.193

몸도 점점 저질이 되어가구 ㅌㅋㅋㅋㅋㅋ

YanGil

2013.02.11 10:23:45
*.7.38.15

이런 글들은 대체로 겸손을 가장한 트릭글들이더군요!!ㅋㅋㅋㅋ

병아리삐약♥

2013.02.11 10:27:43
*.246.73.193

저는 아닙니다!!ㅋㅋㅋ

YanGil

2013.02.11 10:59:03
*.7.38.15

그런데 실제로 보면 막 지젤이시고 그런거 아니에요?!!!ㅋㅋㅋ

병아리삐약♥

2013.02.11 11:03:23
*.246.73.193

눠눠눠눠눠~~~그런 생각 하덜덜말아여

YanGil

2013.02.11 11:13:41
*.7.38.15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병원으로 가는 길은..멀고 험해요 ㅠㅜ... 내일 출근하세요??

병아리삐약♥

2013.02.11 11:18:10
*.246.73.193

ㅋㅋㅋ안막혀서 조으네요 ㅋㅋ낼 출근해얌 ㅠ

YanGil

2013.02.11 11:45:53
*.7.38.15

헉.. 지금은 절대안정이 필요한 시기인데.. !!!!!! 아이들의 얼굴때문에 가시는가봐요. 자상한 샘이군요 ㅋ

낙엽할때면

2013.02.11 09:51:57
*.170.188.225

남은 휴일 완전 힐링하시길~ ㅎㅎ

병아리삐약♥

2013.02.11 09:56:01
*.246.73.193

님두요~~~^^

한채영

2013.02.11 10:04:51
*.232.119.173

하루만 더...쉬게해주샵샤요...

병아리삐약♥

2013.02.11 10:12:02
*.246.73.193

제발!!!!! ㅠㅠ

RockQ

2013.02.11 10:05:21
*.194.112.54

ㅋㅋ어서나으세요ㅋㅋ
글구...
짐은 보드와 결혼하였느니라 한번 해보고 후기좀 올려주세요..ㅋㅋㅋ
(사실 제가 해보구싶은데...용기가 안나서ㅋㅋㅋ)

병아리삐약♥

2013.02.11 10:14:17
*.246.73.1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 보드랑 사귄지 몇개월 안되서요 //부끄//

낙엽학개론

2013.02.11 10:06:36
*.164.233.171

기대하세요~~~ 추석은 9/18(수)~9/20(금)이랍니다~~~ㅋㅋ,,수욜부터~~일욜까지,,ㅎㅎㅎㅎ
근데..추석땐 스키장이 없다는건 함정 ㅡ.ㅡ;;; ~~~웅플???

병아리삐약♥

2013.02.11 10:12:34
*.246.73.193

추석때 웅플 벙개나~~ㅋㅋ

낙엽외길11년

2013.02.11 10:07:31
*.69.203.163

쾌차하시길ㅠㅠ 전 슬슬 취직의 압박이 오네요ㅜㅜㅜ

병아리삐약♥

2013.02.11 10:12:55
*.246.73.193

ㅋㅋㅋㅋㅋ힘내세욧!!ㅋㅋㅋ

SoulB

2013.02.11 10:28:08
*.169.236.197

저희 친척분들은 말이 통하는 시점(3~4살?)일 때부터 내년에 남편감 안데려오면 세뱃돈 안준다 하세요.ㅋㅋㅋㅋ
결국 울어야 끝난다는 슬픈 사실이....ㅋㅋㅋㅋㅋ

그래서 요새 애들이 빠른...응?

병아리삐약♥

2013.02.11 10:31:18
*.246.73.193

슬프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반 여자애들이 그렇게 남자친구를.....

보더동동

2013.02.11 10:28:10
*.59.161.126

이상하네요 결혼해서 애까지 있다고 하시지 않았나요? 설마 비밀결혼?

몸에좋은유산균

2013.02.11 10:29:31
*.151.219.139

헉!! 병아리님 유부..셨군요... 몰랐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병아리삐약♥

2013.02.11 10:31:46
*.246.73.193

헉...어디서 무슨 얘기를 들으셨길래 ㅠㅜㅜ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

한채영

2013.02.11 10:32:40
*.232.119.173

병아리님 남자 아니에요?;

병아리삐약♥

2013.02.11 10:34:31
*.246.73.193

맞다... 나 남자였지 ㅠㅠ

SoulB

2013.02.11 10:35:25
*.169.236.197

말도안되는 소문을 들으셨네요.

뺙님은 '타조'라고 알고있으며, 조류 특성상 알을 낳지요.

남자도 아니며 유부도 아니며 애도 없습니다.
'새끼'라면 몰라도...

병아리삐약♥

2013.02.11 10:37:45
*.246.73.193

아 맞다...나 타조였지....
어떻게 나보다 남들이 나에대해 더 잘 알지.... ㅠㅠ

SoulB

2013.02.11 10:42:39
*.169.236.197

아무리 새가 똑똑해도 사람보단 아닐테니까요!ㅋ
(수정ㅋ)

병아리삐약♥

2013.02.11 10:44:38
*.246.73.193

저는 좀 진화된 타조에요....ㅋㅋㅋ

SoulB

2013.02.11 10:50:14
*.169.236.197

방금 타조인거 잊으셨잖아요~^^?

병아리삐약♥

2013.02.11 10:52:59
*.246.73.193

너무 똑똑해서 저도 사람이라고 잠시 착각을 ㅋㅋㅋ

SoulB

2013.02.11 10:55:18
*.169.236.1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give up.ㅋㅋㅋㅋㅋㅋㅋ

김호랭

2013.02.11 10:54:23
*.7.45.171

헉 !

병아리삐약♥

2013.02.11 10:56:28
*.246.73.193

헛?!

김호랭

2013.02.11 11:38:02
*.7.45.171

저 ..

clous

2013.02.11 11:06:24
*.64.75.85

오.. 날씨 좋군요

병아리삐약♥

2013.02.11 11:07:01
*.246.73.193

날씨 정말 좋아용~~

셰이크

2013.02.11 11:23:21
*.111.5.240

병원에 성실히 다니시는거 보니 ..

남자사람 물리 치료사 보러?!

병아리삐약♥

2013.02.11 11:24:44
*.246.73.193

물리치료사는 여자 사람....
예쁜 여자 사람 -/////-

김호랭

2013.02.11 11:37:33
*.7.45.171

어쩐지 어제부터 보드타다 넘어진데가 아프더라니 !
물리치료가 필요한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데 그 병원 이름이 뭐 뭔가요 ?

병아리삐약♥

2013.02.11 11:45:55
*.246.73.193

안되요....
물리치료사 내끄♥

조르

2013.02.11 11:32:33
*.117.236.2

ㅠㅠ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요..

병아리삐약♥

2013.02.11 11:33:22
*.246.73.193

일할땐 늦게가고! ㅠㅜ

웅이뉨

2013.02.11 12:24:08
*.138.11.172

저는 내일 쉬지만...........................수술이..................OMG

파란날개

2013.02.11 13:57:56
*.7.52.248

아 벌써 설 연휴가 다 지나다닝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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