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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 다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낸다 하여

혼자 하이원을 왔는데....

보드 혼자 타는건 너무 너무 좋은데

밥 먹을때 외로와요.


벨리 하우스에서 혼자 치킨을 뜯고 있자니


맛있네요. 굿!!
엮인글 :

드리프트턴

2013.02.11 11:05:54
*.7.21.136

콜라 서비스 나왔나요? ㅎㅎ?

비야키

2013.02.11 11:07:12
*.54.255.137

리필 받으러 가 보려구요ㅡㅠㅠ

한채영

2013.02.11 11:06:41
*.232.119.173

전 달력을뜯고싶어요 출근이라니ㅠㅠ

비야키

2013.02.11 11:07:34
*.54.255.137

저는 내일까지..ㅋㅋㅋㅋ

clous

2013.02.11 11:06:51
*.64.75.85

맛있군요.

비야키

2013.02.11 11:08:09
*.54.255.137

이제 배불러요. 꺽ㅡ

SoulB

2013.02.11 11:07:35
*.169.236.197

괜히 드시면서 외롭고 다른사람 시선 신경쓰여서,
계속 카톡하는 척 헝글하지 마세요~

SoulB

2013.02.11 11:08:09
*.169.236.197

더맛있으니까요...

비야키

2013.02.11 11:08:32
*.54.255.137

그래서 대 놓고 헝글요. ㅋㅋㅋ

SoulB

2013.02.11 11:23:21
*.169.236.197

헝글하세요? 저도 헝글하는데, 아이디가 어떻게되세요?
이렇게 뵌 것도 인연인데 잠시 앉아도 될까요??

라며.. 같이 치킨먹고싶네용ㅋㅋㅋㅋ

YanGil

2013.02.11 11:12:31
*.7.38.15

오롯하게 맛에 집중하는겁니다!! ㅋㅋ

비야키

2013.02.11 11:23:21
*.113.65.45

그러려고 노력했어요. ㅠㅠ

셰이크

2013.02.11 11:17:45
*.111.5.240

굿

비야키

2013.02.11 11:27:34
*.223.16.33

모닝!!

kakez

2013.02.11 11:23:21
*.40.192.204

솔로보딩은 전투보딩이 제맛이죠~

비야키

2013.02.11 11:28:28
*.223.16.33

그래서 먹자 마자 다시 올라 가고 있어요!!ㅋㅋ

조르

2013.02.11 11:30:52
*.117.236.2

여기 배달 좀...

덴드

2013.02.11 11:37:08
*.212.132.199

혼자 독차지하는 맛이 쏠쏠하죠?

낙엽할때면

2013.02.11 11:50:09
*.170.188.225

저 한조각만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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