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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어머니가 절 낳으시고 깜짝 놀라셨다죠?
애 머리에 반이 귀라고..; 귀가 정말 컸었어요.
부처님귀 닮았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하지만 전 기독교인이란게 함정;;)
지금은.. 귀가 작아진건지 머리가 커진건지.. 그럭저럭 사이즈가 머리에 맞아가네요.
쓸데없는 말은 여기까지하고..;
외쿡 나이로 이제 dreiunddreissig네요.. ㅠ.ㅠ 12000여일을 살아온..
제 생의 목표가 30000일을 사는건데 이제 한 50년 남았군요 ㅋㅋ
시즌말이지만 그나마 시즌중에 생일이라 스키장에서 보내곤했는데 올핸 화욜이라 동네에서 보내게 됐군요. 후훗;
이번주 막보로 웰팍 들어갑니다. 사진처럼 같이 뛰어보실분 손~!
ps) 사진은 재탕입니다. 전에 어떤분이 포샵 아니냐 하셔서 원본 올립니다. 데크 바로밑에 사람만 없었더라면..;
뛴사람도 미쳤지만 저 찰라를 찍은 사람도 ㄷㄷㄷ;;
사진을 첨부해주셔서 그때 그님 이구나^^ 생각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