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DS45 사용중인데.. 데크를 완전 하드한 라이딩용으로 갈까 생각중인데..예를 들어 데스페라도 ti 정도의 극강 데크로

가면 DS45로는 부족하겠죠..?

현재는 블랙라이트 사용중인데.. 여기에 버튼 다이오드, 유니온 데니카스, DS45 이렇게 3가지 올려봤는데..

전 개인적으로 DS45가 젤 편하더라구요.. 흠..

데크 바인딩 부츠 전부 갈아타야하나.. 무한 고민이네요.

벌써 다음시즌 준비에 들어가다니.. ㅠㅠ

현재 보유한 장비가.. 스모킨 훌리건, 나이트로 블랙라이트에 플럭스 DS45, 나이키 데니카스 사용중이라..

담 시즌 트릭용으로 훌리건 + DS45 + 나이키 데니카스 사용하고

라이딩용 새로... 한세트 맞출까 생각중이라 무한 고민이네요..

금전적인 압박에... 정안되면.. 데크랑 부츠만 사서 바인딩은 그냥 옮겨 쓸까 싶기도 하고.. 그놈이 돈이 문제네요..

한줄 요약하자면 ... 데페 같은 하드한 데크에 DS45, 혹은 드레이크 리로드 같은 바인딩 올리는것이

롬 타가, 칼리버 등의 바인등 올리는거랑 차이가 많이 날지 ..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