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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참 보들보들하네요...

지나간 그녀들이 생각나네요 ㅋㅋ


창밖에 비가 내리면 감춰둔 기억이 내 맘을 적시고잊은 줄 알았던 사람 오히려 선명히 또 다시 떠올라내 사랑아 사랑아 그리운 나의 사랑아 목놓아 불러보지만 듣지도 못하는 사랑내 사랑아 사랑아 보고픈 나의 사랑아 그대 이름만으로도 베인 듯 아픈 사랑아 내 사랑아창가에 어둠이 오면 숨겨논 추억이 내 맘을 밝히네내 사랑아 사랑아 그리운 나의 사랑아 목 놓아 불러보지만 듣지도 못하는 사랑내 사랑아 사랑아 보고픈 나의 사랑아 그대 이름만으로도 베인 듯 아픈 사랑아 내 사랑아우리 함께 웃음 지었던 순간 우리 함께 눈물 흘렸던 순간 이제 그만 보내지만내 사랑아 사랑아 고마운 나의 사랑아 내 전부를 다 지운대도 가슴에 남겨질 사랑내 사랑아 사랑아 소중한 나의 사랑아 내 숨이 다 할 때까지 간직할 나의 사랑아 내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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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s

2013.03.30 02:05:21
*.140.59.3

아까는 조덕배 노래가 어쩌구 저쩌구 하구서는.... 켄타님이 생각나시는둣..... ㅋㅋㅋㅋ 어서 주무세요. ㅡ.ㅡ;;;

마른개구리

2013.03.30 02:06:34
*.33.153.190

불금이잖아요 ㅋㅋ

21일은월급날

2013.03.30 02:07:12
*.7.29.194

낮술먹고 바닷가활보하고푼 밤이네요.....

마른개구리

2013.03.30 02:12:40
*.33.153.190

조으다요....근데...눈물이 ㅠ ㅠ

다음신청곡은 제주도의 푸른밤을..들을께요..

아...복분자 한잔하고 자야겠네요....

마른개구리

2013.03.30 02:15:26
*.33.153.190

밤바다 걸어보고 싶네요...하늘에 별이 초롱초롱한...아름다운 밤바다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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