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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법

제39조 ①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방의 의무를 진다.
         ②누구든지 병역의무의 이행으로 인하여 불이익한 처우를 받지 아니한다. 


남자들 군복무 가산점 바라지도 않는다.. 어차피 직업상 해당되는 사람 몇 없다.


단,


만 30세 이하

부양가족 3명 미만

모든 여성은


국방의 의무로 군대가 아닌


보육원, 양로원 등 봉사활동을 하라.

주 5일 8시간씩 2년간


급여는 군인 급여와 동일하게 월 10만원 미만으로 지급


보급품 역시 군용 속옷, 군용 양말, 군용 비누만 쓰도록한다.


예비군역시 6년간 받아야한다.



여자는 국민이 아닌가요.

엮인글 :

곽진호

2013.04.23 11:38:01
*.223.9.52

여자 군용속옷은 없어요....
하사이상 간부이기 때문에 돈으로 나오면
비너스나 와코루 같은데서 사입죠 ㅋㅋㅋ

곽진호

2013.04.23 11:38:43
*.223.9.52

여성 예비군도 진짜 있어요....
대부분이 아줌마라서 문제지만.... ㅋㅋㅋ

곽진호

2013.04.23 11:39:54
*.223.9.52

군용비누 이제 안나와요....

병사들이 하도 안쓰니깐 돈으로 주면
세안제같은거 사서 쓰죠.... ㅋㅋㅋ

곽진호

2013.04.23 11:41:14
*.22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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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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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럼 레브가스님도 폐경까지
한달에 한번 피흘리면서 월차쓰시던가요.... ㅋㅋㅋ

보드라워

2013.04.23 11:48:26
*.247.4.2

이건 적절한 비유가 안되는듯...

곽진호

2013.04.23 11:42:04
*.22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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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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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이들은 스타킹 신나요????

세르게이님....

내꺼영

2013.04.23 11:47:15
*.125.244.104

자 토론방으로~~부릉부릉~~

연쨩

2013.04.23 11:51:35
*.166.204.2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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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남자들의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여자들에게 적용시켜서 여자도 그럼 출산해라 가산점 주겠다

이러는 자체가 넌센스라 봅니다.


양성평등이 아니라 양성양극화를 초래할수도 잇겟죠 그런예로 역차별이 보이는 거구요

정말 정치하는 사람이고 좋은 마인드를 가졌다면

군인과 국가유공자들을 우대하는 법을 만들고

모든 국민들이 그들을 존경할수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할것입니다.


그냥..뭐 그렇다구요 ㅋㅋ

아흥흐어

2013.04.23 15:22:17
*.33.143.2

옳소~

러너러너

2013.04.23 20:06:13
*.62.163.132

말씀 기가막히게 잘하시네요 캬~

sangcomsnow

2013.04.23 12:01:59
*.99.146.194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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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대체 복무가 다양화 되지 않았고 의식이 없었던 시절에는 남자만이 국방의 의무를 지고 있었지만

현대사회에서는 여자도 대체 복무로 국방의 의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더동동

2013.04.23 12:02:31
*.113.117.31

이건 머 평생 토론될 주제군요 ㅎㅎ

연쨩

2013.04.23 12:06:33
*.166.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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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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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자도 국방의 의무를 하게되면

시설과 병력은 어디서 가져올껀가요 다른 여군 부사관 장교들은 다 일선에서 임무수행중일테고

훈련소에 남자여자 섞어놓을순 없는 노릇이고

기본 인프라가 없으니 국방의 의무를 여자까지 논하는건...

남자만의신성한 의무인데 ..

sangcomsnow

2013.04.23 12:12:56
*.99.146.194

대체 복무가 있자나요~

훈련소 훈련은 여자특성상 제외 했으면 좋겠고요

우왕ㅋ굳

2013.04.23 12:48:12
*.7.49.73

신성한 의무를 여자들은 인정 안해주죠

YapsBoy

2013.04.23 12:20:41
*.101.20.1

그냥 평화롭게 삽시다

홍박202

2013.04.23 12:48:04
*.7.2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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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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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러가지 사회적 분위기가 완전한 남녀 평등이 안된 상태에서 국방의 의무를 평등히 하자고 한다면 솔직히 여자로서 반감이 생기네요ㅎ 뭐 그냥 그렇다구요~

덜 잊혀진

2013.04.23 12:52:30
*.166.177.117

다른 사회적 분위기가 완전한 평등이 되고 나서야
국방의 의무가 마지막으로 평등이 되어야 하나요?
국방의 의무 먼저 평등이 되면 안되는 이유라도??

홍박202

2013.04.23 13:17:43
*.220.139.140

그런이유 없어요. 국방의 의무 평등화되고 사회적 분위기 평등화되도 괜찮겠죠. 하지만 그렇게 과연될지 궁금하네요..그게 어디그리 쉽게 바뀌나요 , 님이 쓴 댓글처럼 극단적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한국 사회에서...

덜 잊혀진

2013.04.23 13:24:23
*.166.177.117

뭐가 극단적인지 좀 설명해 주시겠어요? 혹시 가능하다면.

쉽게 바뀌지 않을것이라 생각하고 미리 포기하는 여자분은
님 한사람이기를 바랍니다. ㅋ

홍박202

2013.04.23 13:27:17
*.220.139.140

본인이 댓글 쓰셨잖아요, 결론은 이미 나와있다고 , 헌법에 . 여자는 국민이 아니라고. 이건 헌법을 풀이하신건가요, 본인 생각인가요? 본인 어머니는 여자아니신가요? 이건 솔직히 여자분들에게 모역적인 댓글이라 생각합니다만.

홍박202

2013.04.23 13:28:00
*.220.139.140

모욕입니다, 폰으로 쓰다보니.

덜 잊혀진

2013.04.23 13:32:50
*.166.177.117

1. 해당 글에 댓글을 붙여야지요~ ㅋ
2. 위 본문들에 나와 있다고 했습니다~ ㅋ
3. 제 자친의 성별이 왜 거론되지요? -.-a
4. 뭐가 모욕적인가요?

본인 생각에는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 평등,
그때까지 반감만 갖고 살아 가면 되겠군요.
국방의 의무를 평등히 하자면 반감 생기신다니..
더구나 본인이 인정한 바, 이유도 없이 생기신다니...
풉~.

스팬서

2013.04.23 13:28:48
*.143.2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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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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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역사를 보더라도 계급층의 권리신장은 병역을 통해서 올라갔습니다. 전쟁을 수행하고 돌아온 계층이 전쟁전보다 더 높은 지위와 권리를 귀족과 군주에게 요구한게 세계의 역사이죠. 터키의 여성은 무슬림 사회 분위기로 인해 큰 억압을 받았습니다. 2차 세계대전후 60년대초반 터키가 여성은 병역에서 면제를 시키는 법률을 만들었으나 터키여성들이 우리도 터키를 지키는 같은 국민 이라며 병역을 같이 이행하겠다고 시위를 했습니다. 무슬림사회중 터키는 거의 서구수준으로 여성들의 권리가 신장되어 있죠.

홍박님이 남자가 아니므로 남자가 느껴야하는 압박감이나 책임감을 잘 모르듯이 남자는 여자가 느끼는 불평등함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는거죠. 사회적으로 여성의 가치가 남성의 가치만큼 평등해질려면 스스로 빛을 발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현재 한국의 여성들중 많은분들이 스스로 행동해서 일궈내는게 아닌 다른 방법으로 존재가치를 느끼려하니 남자들이 불평을 하고 험담을 하는 것이죠.

^^

2013.04.23 16:24:59
*.56.215.196

일면식도 없는 스펜서님이지만.
그리고 모든 글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가끔 본 글에서...저와 코드가 맞는 분인 듯.^^

덜 잊혀진

2013.04.23 12:48:52
*.166.177.117

결론은 본문 글에 이미 나와 있군요.
헌법상 여자는 국민이 아니다. 라고.

우왕ㅋ굳

2013.04.23 12:49:23
*.7.4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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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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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일단 남녀평등이 올려면 여가부 부터 없애고 시작합시다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만 있다고 들었는데

잃어버린카빙

2013.04.23 13:07:05
*.165.171.98

'국방의 의무' 라는게 꼭 '군대를 가는것' 만은 아니므로 '여자는 국민이 아니다' 라는건 성립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복무에 관한 책임은 모두 남자가 지고있는게 현실인데 반해, 여자는 미비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겠지요.

스팬서

2013.04.23 13:15:36
*.143.2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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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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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어느 역사를 보더라도 평등은 스스로 만드는것이지 불평등으로 이익을 얻는 집단이 해준적이 없습니다.

대체복무 수행은 어찌보면 이 세상의 반은 여자가 짊어진다 라는 의식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죠.

저는 국가가 남자들에게 강제로 징집영장을 발부하는 국민개병제에서 서서히 모병제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 대체복무는 존재해야 합니다. 남자도 군대에서 공무원 월급 받는 모병군인으로 지내거나
대체복무로 복지시설에서 근무하거나 선택하게 해야 하죠.


그리고 강제징집당한 전역자에 대한 예우도 가산점이 아닌 학비면제나 일정기간 생활비 보전등 실제적인 예우를 해줘야 하며
그 비용은 병역면제자들에게서 징수해야 합니다.
아쉽게도 어느 정치인도 여성표를 의식해서 여성이 평등해지는 실질적인 첫걸음의 발을 떼지 못할것 같군요.

그게말이야

2013.04.23 13:22:23
*.145.2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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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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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군인이 되어 지켜야하는 것중 여자도 포함된다고 생각해 주면 안되요?

헌법들먹이며 해석해 소급적용해서 글쓴이 어머니도 군대 보내고 싶은가요?

왜 여성이 군대가는거에 대해 여자만 반대할꺼란 덜떨어진 생각하는 건가요?

차라리 징병제가 아니라 모병제를 주장하지, 못난 생각 그만해요 시간낭비 말고

덜 잊혀진

2013.04.23 13:27:27
*.166.177.117

늦게 나오셨네요.

-. 뭐 좀.. 이렇게 생각해 주면 안돼요?
-. 어머니나 여동생도.. 어쩌고 저쩌고.
-. 당신의 생각은 덜 떨어진겁니다..
-. 이런 생각은 하지도 마세요..

수준이라니...

21

2013.04.23 13:42:08
*.104.72.22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 그리고 내 여자, 내 자식들을 위해 미리 나라를 지켰다고 생각합니다
즉, 선배들이 나를 지켜준것이고
이제 후배들이 나를 지켜주겠죠

홍박202

2013.04.23 13:55:42
*.220.139.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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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 여자도 군대에 가야 한다고 한다면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터키 여자들처럼 시위까지 해서 법을 바꿀만큼의 의지와 용기까지 없으나,
그건 남자분들도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어쨌든, 병역의 의무를 남자들만 지게 만든것은 여자들이 그렇게 한게 아닙니다.
왜 그것에 대한 불만이 다 여성에게로 돌아와야하는지 모르겠군요.
모든 여자들이 군대에 가기 싫다고 말한것도 아닌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 여성분들까지
그런 불만의 화살을 다 맞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덜 잊혀진

2013.04.23 14:13:51
*.166.177.117

일단 다행입니다. 위쪽의 첫 댓글 붙일때만 해도,
'국방의 의무를 평등히 하자고 한다면 (이유없이)
솔직히 여자로서 반감이 생기네요' 라고 하더니
이제라도 생각이 조금이나마 바뀌셨으니.. 근데,
-. 터키 여자들은 하는데, 왜 본인은 못하시나요.
한국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반감이 생기나요?
-. 그걸 또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이해해야 해요?
-. 왜 남자들이 이해할 거라고 생각(착각)하나요?
-. 병역의 의무를 주로 남자가 지는(여군도 있어요~)
것을 여자들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하던가요?
그에 대한 불만이 다 여성에게 돌아갔다고 생각하나요?

님 댓글에서 문제의 핵심은,
'국방의 의무를 평등히 하자고 한다면 (이유없이)
솔직히 여자로서 반감이 생기네요' 입니다.
바로 그 부분이 스스로(여성)를 모욕했던 겁니다.
이해하기는 어려우시겠지만.

홍박202

2013.04.23 14:25:27
*.220.139.140

네~알겠습니다.

Stimulus.

2013.04.23 13:59:31
*.7.194.192

여자들이 군대를 가면 대학 1학년 20살~23살 꽃다운 신입생들은 없어질 겁니다.............

도가니카빙턴

2013.04.23 14:25:44
*.85.225.130

오 마이 갓!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2013.04.23 14:46:14
*.32.235.163

모든 20~23살들이 꽃다운 건 아니죠. ㅋ

미쓰별

2013.04.23 14:05:03
*.128.134.241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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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그럽시다! 전 여자여도 동의하네요 그래야 군대다녀온것도 경력이라고 사회나와서
남자들한테 차별안받죠 안그래도 요즘 그것때문에 승질나죽겠구만
도면하나 볼줄 모르고 실무능력이라고는 눈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 신입들이
남자고 군필이라는 이유로 경력직 여직원들보다 대우받고 높은연봉받고
뒷목잡고 일하는중이에요 미필이라 서럽네요 참 이런말 들어야 좋은가?
바뀌어야하는건 여자들뿐만이 아니에요 여직까지 주도권을 잡고 이러한 법을 만든
남자들도 바뀌어야되는거죠 남녀싸움으로 번질 문제가 아니라는거에요
언제나 늘 나라는 우리가 지킨다는 우월감(?) 또는 권력때문에 여자는 우리 밑이다
라는 이상한 남성우월사상으로 만들어진 구시대적 유물을 바꾸어야할 필요가
있다면 몇몇 이상한 소리 지껄이는 여자들은 무시하고 남자들부터 바뀌고
의견을 모아야 할 필요성 충분하고 당연히 여자들도 말도안되는 출산문제 걸고넘어지지
말고 현역복무던, 대체복무던 의견을 모아야지 허구헌날 여자건 남자건
감정적으로 허황가득한 말들만 내뱉어댄다고 현실이 바뀌나요?
여자는 제쳐두고 남자들은 저 위에서 이러한 법을 만들고 바꿀생각을 가지지 않고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기득권한테 소리쳐야되는겁니다
물론 시대가 바뀌어 여성대통령이 나왔고, 많은 정재계 인사들중 여성이 많은건
사실이나 여전히! 남성비율이 높고 입김이 큰건 사실 아닙니까?
참고로 여성가족부나 기타 여성인권단체에서 주장하는 갖잖은 소리에는 저도
동의하지 않는 입장입니다.
여튼 글의 주제는 남녀평등복무이나 이러한 사실로 공격하고 토론해야할껀
남녀서로가 아니라 평범한 우리와 기득권이란 말을 하고 싶네요

세르게이♡

2013.04.23 14:10:08
*.183.209.38

다녀오신걸로 아는데...............

미쓰별

2013.04.23 14:25:27
*.128.134.241

다 알고계신ㄱㅓ였어요?비밀인줄알았는.....

Stimulus.

2013.04.23 14:12:47
*.7.194.192

이분을 국회로...

덜 잊혀진

2013.04.23 14:17:59
*.166.177.117

추천
2
비추천
0
이런 댓글에는 공감할 수 있죠. ^^

하이원이나 성우등에서 여성 시즌권 반값
행사할 때, 여성분들이 차별하지 말라면서
먼저 불매운동 하지 않은건 매우 이상해요.

세르게이♡

2013.04.23 14:24:17
*.183.209.38

돌직구

미쓰별

2013.04.23 14:28:35
*.128.134.241

ㅋㅋㅋ뭐 전 하이원이던 성우던 안다녀봐서 잘...모르긴
하지만 사람마음이라는게 그렇죠~
요즘 많이들 여성전용 여성특별 등등 내걸로 이벤트던
서비스던 만드는데 그거야 마케팅관련 기타등등 모르는
부분이 많아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 저도 스키장은 구테여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안그러면 여자들은 시즌권을 안끊나?
남성대비 여성이 적어서 성비를 맞추려그러는건가......?
.
.
.
근데 왜 여자는 휘팍에 많은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덜 잊혀진

2013.04.23 14:42:27
*.166.177.117


저도 마케팅 관련 기타등등은 잘 모르기 때문에
그런 기획하는 자 들이 무슨 생각인지는 몰라요.
다만 그 상황일 때, 왜 나서는 여성들(의식이 좀
깨어있는)이 없었는지..그것만 거론한 겁니다. ^^

굳이 미쓰별 님 한테 해답을 원한것도 아니구요.

달다구리

2013.04.23 14:51:06
*.150.214.26

이경우엔 보드를 타는 사람들의 성별만 봐도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당장 헝글에만 해도 남성이 더 많고.. 그러니 여성은 가격을 낮춰서 공략해야 하는 마케팅 대상이 되는거죠.

덜 잊혀진

2013.04.23 15:16:15
*.166.177.117

성차별주의 마케팅 담당자의 생각은 그렇다고 쳐도
자신들의 불이익에 대해서는 거품을 무는 여성들이
그런 차별에는 잠정적 합의 및 묵시적 동의를 통해
자신들의 이익에만 편승하며, 왜 그리도 '당연하게'
차별을 향유했는지가 재밌더군요. ㅋ

초등학교에서 남자 선생님 부족 현상은 다들 알죠.
심지어는 현장 학습을 나가지 못하는 사태 까지도.
해결책으로 남자 교사를 많이 지원하게 하기 위해
(이러한 것도 큰 의미에서는 마켓팅에 해당 하죠)
남학생에게 반값 등록금 혜택을 주는건 어떨까요..

aadmin

2013.04.23 16:40:19
*.113.22.57

추천
1
비추천
-2
여자들 셋만 모여도 편가른다는데..
여자들 다 군대 보내면 참 볼만 하겠네요..ㅎㅎ
그냥 사회에 놔두고 2년동안 국방세를 물게해야..

leeho730

2013.04.23 18:31:43
*.62.204.77

여군 장교 두명 (소령, 대위)이 서로 감정싸움 땜시 같이 일 안할 거야! 라고 하는 바람에..

대위쪽이 오긴 했는데... 그나마 제가 잘 꾸려가던(?) 곳 (사실 제가 무지 게을러서 각자 알아서 해라 신공이 작렬... 헐...
근데 신기하게 알아서 잘 하더라는...) 을 망쳐놓았어요... ㅠ.ㅜ 어째 고집 셀 듯 싶더니만...

전역하고 나중에 알아보니 그곳에서 제가 그만둔 후 얼마 안 있어 2명이 그만둠...

... 여성들의 감정싸움은.... 무서워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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