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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뚱뚱해가 무조건 편한거 신자하고 32라쉬드 신었었는데.. 완전 운동화에 발목이 넘 구겨져 하드한걸로 살려고 기웃거리다가..
고른 부츠입니다..
원래 말라뮤트, 프라임 사려고 했으나.. 발이 너무 아파서 포기하던 참에 F4.0샵에서 한번 신어보니 생각보다 발이 편하고
발목 완전 깊스한거처럼 안움직여서 만족...
그나저나 토카빙시 발목을 엄청 많이써서 그거 고칠려고 하드한거 샀는데.. 적응 완전 못하는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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