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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날 1박 2일로 방을 잡고 놀예정인데요
근처에 바닷가랑 머 있는데
밤에는 고기구워먹기도 해야할텐데
첨이라 아무것도 모르겠네요
가면 멀해야하는지좀 가르쳐 주세요~(초보입장에서요)
2013.05.07 14:57:53 *.63.109.29
음 고수입장에서 말씀드릴께요 일단 고기 먹으면서 소주2병이상 먹여요
그리고 방에서 2차로 맥주한잔 더 하시구요 물론 여친이 아직 술이 덜 취해있으면
쏘맥으로 하시구요(본인은 많이 드시지 마세요ㅎㅎ) 여친이 졸립다고 하면
침대로 가서 같이 누워서 여친의 머리를 쓰담쓰담 하면서 여친 이마에 뽀뽀하면서
꼭옥 안아주세요 그리고 오른손으로 등을 토닥토닥 그럼 금방 잘꺼에요
그리고 낚시하러 gogogo
2013.05.07 15:34:15 *.140.59.3
역시!!!!! 바닷가에서는 분위기 좋게 낚시가 최고죠!
2013.05.07 15:53:57 *.234.4.159
여친분에게 물어보세요
머하고 싶은지.........
낚시 하고 싶다고 할수도 있음!!
2013.05.08 14:09:07 *.111.5.219
2013.06.07 21:05:19 *.130.172.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05.07 15:10:01 *.32.235.163
정말 몰라서 묻는겁니까????? 선수끼리 아마추어같이 왜 이래요?ㅋ
2013.05.07 15:11:17 *.101.20.4
준비물 잘 챙겨가세요
펜션에는 MT와는 다르게 없는게 하나 있습니다
2013.05.07 15:35:12 *.140.59.3
그렇죠 세면도구 꼭 챙겨 가셔야.....
2013.05.07 15:37:57 *.255.194.2
맞아요, 펜션에는 면도기가 없으니, 면도기 꼬옥 챙겨가세요.ㅋㅋㅋ
2013.05.07 15:52:28 *.101.20.6
흠........이분들이.......
안되겠다 전 또 돌직구죠
CD player는 있는데 CD가없으니
취향별로 여럿 챙겨가시길 바래요~~~~~~~~~~
2013.05.07 15:56:22 *.140.59.3
바닷가에서는 역시 은은한 재즈. 훗~
2013.05.07 17:24:59 *.241.54.5
ㅋㅋㅋㅋㅋㅋ
2013.05.07 16:04:30 *.255.194.2
재즈를 들으며...탁탁탁...........................................................................................
바닷가를 뛰세요.
2013.05.07 16:36:38 *.234.4.159
어머머 ~~
2013.05.08 09:28:27 *.183.35.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05.08 13:45:34 *.226.218.143
2013.06.07 21:09:31 *.130.172.16
역시 센스들이 ㅎㅎㅎ
2013.05.07 15:13:25 *.226.165.170
왜이래 아마추어 같이~
2013.05.07 16:10:39 *.226.6.238
훈훈하네요
2013.05.07 16:14:33 *.196.28.21
1박 2일 놀러갔는데 그냥 잠만 자고 왔다고 다음날 헤어지자고 통보 받았다는 남성분 글이 떠오르네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니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ㅎㅎ
2013.05.07 16:57:59 *.166.177.117
2박 3일 예정으로 갔다가
둘째날 아침에 밥도 굶고
서울로 각자 올라 왔슴. ㅋ
2013.05.07 16:18:08 *.150.214.26
아.. 제가 나서야 하나요... ㅋㅋㅋ
2013.05.08 09:45:09 *.7.48.26
2013.05.08 11:35:22 *.166.177.117
어울리지 않아요, 글쓴이는 (최소한 자칭) 초보자.
달과장 님은 상급반 / 고급반 / 교정반 / 연수반 / 선수반 담당일텐데요.. ;;
2013.05.07 16:19:19 *.36.136.74
2013.05.07 16:30:46 *.85.225.130
얼마전에 여성분이 올렸던 글이 생각나네요 ㅋ
"혹시 같이 여행가면 어떻게 자연스럽게 거부하죠?"
이런 내용이었던거 같은데 ㅋ
둘이 애인사이면 진짜 재밌겠네요 ㅋㅋㅋㅋㅋ
2013.05.07 16:55:54 *.166.177.117
나두 딱 그 생각했는데... ㅋ
2013.05.07 21:00:57 *.237.232.220
저도 생각했습니다.
맞다면 그 여성 분이 즐기기 시작하신거요~ㅎㅎㅎ
2013.05.08 09:44:41 *.166.177.117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ㅋ
2013.05.07 16:35:59 *.166.204.2
저는 요즘 소주를 못먹겠더라구요...
그래서 무조건 맥주로 먹을껀데
제가 펜션놀러간다면 ,,저는 요리하는거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오후에는 펜션근처 유명한곳 돌아다니고
저녁때되면 식재료 사와서 요리해주고 ..
그 펜션에 디비비가 된다 싶으면 영화한편 보고
옷벗기기 고스톱 한번치고.. 기타도 치고(취미가 요리,기타라서..ㅋㅋㅋㅋ)
저녁놀을 바라볼듯 싶네요 ㅋㅋ
2013.05.07 21:00:01 *.237.232.220
옷벗기 고스톱 치고 알몸으로 기타치는 건 좀.....ㅡㅡㅋ
2013.05.08 09:49:24 *.166.177.117
켁.. 상상해 버렸..;; ㅋ
2013.05.07 16:48:27 *.166.177.117
맞고도 있고.. 민화투도 있고..
힘이 넘치면 팔씨름도 있고.. ㅋ
2013.05.07 16:59:34 *.166.177.117
갔다와서 후기 써야 하는거 알죠?
실사는 필수입니당~ ㅋ
2013.05.07 18:37:12 *.56.154.195
콘돔은 필수. 나중에 후회안할라면.
2013.05.07 19:27:05 *.218.32.218
이 분들 센스를 따라갈 수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05.07 20:58:32 *.237.232.220
결혼까지 생각하고 계신다면 총을 쏴버리세요~ㅎㅎㅎㅎ
2013.05.07 21:22:02 *.36.134.163
2013.05.07 22:46:30 *.70.23.232
넘 걱정하지마세요.
여친이 다 알아서 할껍니다.
님께서는 그냥 눈만 감고 누워있으시면 됩니다 *^^*
2013.05.08 09:13:01 *.107.92.11
바베큐죠
놀러가면 바베큐가 갑이에요
그외엔 별로에요
2013.05.08 11:07:51 *.205.37.223
2013.05.08 11:26:46 *.62.164.104
2013.05.08 12:34:36 *.70.44.143
2013.05.08 12:57:10 *.70.44.143
2013.05.08 16:21:39 *.101.20.1
추천꾸욱.......
잉?
왜 제가 감사하죠...??
2013.05.08 16:34:23 *.235.215.101
아프리카 실시간방송을 하시면 고수분들이 일일히 다 설명해드립니다. 너무 고민마세요~
그대로 따라만 하시면 됩니다.
2013.05.08 23:33:36 *.194.87.66
이글 댓글이랑 모아서 펀글로 가야합니다......ㅋㅋ
2013.05.09 23:36:09 *.215.114.148
ㅋㅋ 여친이랑 말뚝박기 하세요. 밤새도록..ㅋㅋ
2013.06.07 21:12:32 *.130.172.16
정말 몰라서 묻는건 아니신듯한데...흠..
음 고수입장에서 말씀드릴께요 일단 고기 먹으면서 소주2병이상 먹여요
그리고 방에서 2차로 맥주한잔 더 하시구요 물론 여친이 아직 술이 덜 취해있으면
쏘맥으로 하시구요(본인은 많이 드시지 마세요ㅎㅎ) 여친이 졸립다고 하면
침대로 가서 같이 누워서 여친의 머리를 쓰담쓰담 하면서 여친 이마에 뽀뽀하면서
꼭옥 안아주세요 그리고 오른손으로 등을 토닥토닥 그럼 금방 잘꺼에요
그리고 낚시하러 go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