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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이 시작되서 그런지 새벽시간에도 자리가 꽉꽉 차더군요;
보통 한산한 분위기에 편한자세로 보는 편인데 어제는 자리가 편하지 못했어요.
두 영화 줄거리 이야기하면 아직 못 보신분에게 피해가 있으니..(리플로도 스포일러 자제요;)
개인적으로는.. 테러 더 라이브가 재미있었어요. 순간순간 조이게 하는 긴박함? ㅎㅎ
설국열차는 먼가 메세지가 담겨 있는듯해서 한번 더 보러갈듯 하네요.
오늘 완전 덥네요. 오전부터 사당 - 인천 - 낙성대 - 방배 - 당산 다니는 중인데.. 길은 막히고 버스안은 덥고-_-;
그래도 하루만 지나면 주말이고 웅플에서 간만에 보딩하겠네요 ㅋ
덧) 버즈런에서 벙개에 지원을 해주셔서 풍성한 벙개 될듯합니다. 밤에 벙개 협찬 정리해서 올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