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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차 얘기가 오늘의 주제 이신 듯 하여...
저도 차 얘기를....
이제 차 뽑은 지 3년 되었지만은....
차 뽑은 지 어느... 식혜에 잣 같은 분이.... 차 뽑은지 1개월만에... 해 잡수고... 도망가셨다는...ㅋㅋㅋ
정확히 토욜 오후에 약속이써서 나가려다 차 상태 꼴릿한 거 보고..
cctv 3시간 뒤져서 결론은 잡았어요... 그 개나리분 왈... 그냥 싸게 자기가 아는 공업사 가자고 해서..
돼꾸요.. 전 범퍼 교체 할꺼고...수리 들어가면 최소 1주일 이상 걸리니
동일 차종으로 일주일 이상 렌트 할께요... 끝..ㅋㅋㅋㅋ
사무실에서 저주받은 차라고 칭찬ㅠㅠ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