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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타고 있는데
필리핀 어학연수간 여친이 전화해서
하는말























나 캐나다로가 기다리지마




엮인글 :

clous

2013.09.05 11:12:52
*.140.59.12

전설의 시작. ㄷㄷㄷ

메잇카

2013.09.05 11:13:29
*.223.62.195

전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시즌카빙정벅

2013.09.05 11:13:08
*.214.166.115

헐 ㅋㅋㅋㅋㅋㅋㅋ

林보더

2013.09.05 11:17:46
*.152.163.250

제 삶이 안타까움이에요...ㅠㅠ;;;;

삼촌1호

2013.09.05 11:21:41
*.255.101.193

힘내요,, 여친분은 자기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잃었으니 안됬군요,, 근데 캐나다는 좀 부럽..

poorie™♨

2013.09.05 11:23:30
*.255.194.2

그 분은 지금쯤 결혼하셔서 햄뽁하게 잘 살고 계시겠다요. ㅠㅠ

곰돌v

2013.09.05 11:30:39
*.248.189.1

전설의 시작이구나..

자연사랑74

2013.09.05 12:03:22
*.36.148.253

과연 캐나다로 갔을까요....

상우상우상

2013.09.05 12:07:52
*.33.184.56

전설의 시작이라니 ㅋ

츄베릅

2013.09.05 12:39:30
*.109.197.237

와....보드타는 중에.....ㅎㅎㅎㅎㅎ

진짜 레전드네요....

안타까움

2013.09.05 13:29:24
*.68.242.212

안타까움의 끝판왕 도전..

옛날 화살로 쏴서 원판 돌려 숫자 맞추는 주택복권 시절...

아빠가 다 맞춰가다 마지막 숫자 하나 놓쳐서 아무것도 당첨이 안 되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지금이야 숫자 몇개만 맞춰도 주는 복권도 있지만...)
그거 맞췄다면 지금 부자로 살고 있을지도.... ㅎㅎ

암튼 우리집이 부자될 기회가 여러번 있었지만 저 멀리 달아나더군요.

BnN

2013.09.05 16:05:17
*.97.111.59

대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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