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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몸이 안좋아서 한약 먹고 다니는 지라 맥쥬 마시면 안되는데...

도저히 못 견디겟네요 >_<::

고민거리를 털어놓으면 집에서 쫒겨날거 같아서 차마 말을 못 꺼내겟구...

걍 혼자서 끙.... 앓고있어요

그래서 부모님 몰래 방에서 알콜 흡입중이랍니다... 이휴

알콜 필요하신분 제 방으로 놀러오세용... ㅇㄹ

엮인글 :

메잇카

2013.09.11 22:23:32
*.223.62.195

필요한데...나가기가 시러요...

내일은 낮술이나 ㅋ

89HungryBoarder

2013.09.11 22:25:12
*.97.94.196

저두껴주 세용....(읭읭ㅠㅠ)
전 직장 다닐땐 직장상사들이랑 맨날 낮술마시며 일하는 낙이 있어서 일할맛이 났었는데
요즘엔 지옥이네요 지옥..ㅠㅠ 견디기 힘들긔..

!균열!

2013.09.11 22:24:13
*.7.11.250

좌표를 좀 주시면 화장실 좀 이용을..;;;

죄송..;;;

89HungryBoarder

2013.09.11 22:45:34
*.97.94.196

갱기도 포천의 어느 한 민가...

칠성과아는사이다

2013.09.11 22:24:24
*.59.232.82

집에서 못 털어 놀을 고민 헝글에 털어 버리세요 ~~

89HungryBoarder

2013.09.11 22:45:45
*.97.94.196

헉.._---:;

JuDang

2013.09.11 22:30:42
*.33.133.218

술하면 저를 빼놓으면 안되죵!!

89HungryBoarder

2013.09.11 22:45:59
*.97.94.196

아, 주당..ㅋ

아리86

2013.09.11 22:43:12
*.148.198.155

이쓸 +_+

89HungryBoarder

2013.09.11 22:46:14
*.97.94.196

참+이슬 = ? 뭐에용??ㅋㅋㅋ

아리86

2013.09.11 22:51:54
*.148.198.155

참이쓸~ㅋ
저도 부모님에게 털어놓지 못하는비밀들 ㅠㅠㅠㅠㅠㅠㅠ

89HungryBoarder

2013.09.11 23:36:25
*.97.94.196

그 비밀을 저에게 털어놓으시는건..(읭??)
ㅋㅋㅋ
정답맞추셧으니 저 커피 한잔 사주긔!!요 ㅋ

아리86

2013.09.12 00:02:19
*.148.198.155

그래서 헝글에 방금 털어놓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스산~오심 커피한잔 사드림니다요~ ㅋㅋ

세르게이♡

2013.09.11 22:47:16
*.137.22.168

똥포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곡초등학교
이동중출신....

89HungryBoarder

2013.09.11 22:49:46
*.97.94.196

악.. 게이님.!!!>_<
물좋고 공기좋은 포천인데.. 똥포천이라뇨...ㅋㅋㅋ
원래 성남에 살았는ㄷ ㅠ

BnN

2013.09.11 23:49:47
*.97.111.38

말못할고민이라.. 누구나 하나씩은 있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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