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도 저거 하고싶다....."
"아.... 나도 저거 타고싶다....."
"아.... 나도 저거 갖고싶다....."
"아.... 나도 저거 먹고싶다....."
"아.... 나도 같이 놀고싶다....."
친척 동생중에.. 애기일때 저희집에 놀러오면...
늘.. 하던 소리...
하루만 왔다갔는데도..
2주 정도는 동네 꼬마가 지나가도
위소리가 귓속에 맴돔...
컴퓨터, 스노우보드, 장난감, 카메라..
뭐 볼때마다..... 으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