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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기다리고 기다리다 구입한 인도어인데......그래도 확싱 자주하면서 탈렵니다..ㅠㅜ
헐...그런가요? 소용이 없다면...왁싱을 안해야 하나요??
보통 이전 데크들은 핫왁싱꼭 했는데요...(해피아워, 인도어 정캠...)
안하는 것보다는 하는게 좋지 않을까 그냥 상식선에서는 그렇게 생각들어서요??
아 전문적인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많이 배워가네요...확실히 신터드는 왁싱하는것이 활주성이 좋았거든요..ㅠㅜ
가끔씩 휴대용 확스 가지고 표면이나 살짝 씩 발라서 그나마 속도를 높여야 겠네요...ㅎㅎ 어짜피 트릭위주라 크게 활주성을
고려않는게 다행이네요 ㅠㅜ ㅎㅎㅎ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두분 블로그 링크 올려드려요..
아마 궁금즘이 해결되실꺼에요.. ^^
http://blog.naver.com/shane285
http://blog.naver.com/leonkkh?Redirect=Log&logNo=80000499303
인도어가 신터드에서 익스트루드로 내려간건 아무래도 인도어를 올라운드용에서 파크쪽으로 아예 넘겨버릴라는 생각이 아닌가 싶어요 그전에는 대체할수 있는 보드가 없었어요 얄쌍한 허리덕에 라이딩에서도 좋코 파크쪽에서도 인기가 있던게 인도어 였는데 작년에 디오에이라는 무시무시한 보드가 나오면서 인도어가...있던 자리가 조금 위태위태 했죠...아니라 다를까.베이스 소재까지 바꾸고요...돈때문에 바뀐건지도 모르겠지만...^^;; 그러나...작년이랑 가격을 비교했을때 가격은 내려갔어요.... 20불....한국돈으로 한..2만3천원정도..? ...흐엉..ㅎㅎㅎㅎㅎㅎㅎㅎ ㅡㅡ;;
대부분 제조사들이 신터드를 내구성이 좋다고 홍보하지만 실제 사용해본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익스트루드가 내구성이 더 좋다는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