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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 크루즈와 같이 목욕탕에 가서 등밀어주고 목욕을 했습니다.


같이 냉탕에 들어가다가 이 인간이 바닥에 널부러져있는 면도기를 밟더니


피가 나서 아프다며, 술먹으러 (-_-) 가야겠다며 홱 나가 버렸어요;;


그리고 전 때밀이 침대위에 이불을 펴고 잤구요;;;;



뭘까요 이건....??;;; 유명인이 나왔으니 로또사러 가면 되는건가요? 헤헷

엮인글 :

세르게이♡

2013.10.17 16:33:36
*.7.48.105

상상중♡

보더동동

2013.10.17 16:37:19
*.208.152.252

ㅋㅋㅋ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UPUP?

순규하앍~♡

2013.10.17 16:40:24
*.233.182.221

아힁~♡

탁탁탁탁

2013.10.17 16:34:29
*.243.12.248

몸에 때가 많으니 목욕탕좀 가라는 몸의 속삭임인듯 합니다

순규하앍~♡

2013.10.17 16:41:26
*.233.182.221

때는 명절에만 미는거 아니었어요?

어뜨카지... 설날까지 아직 3달 남았는데...ㄷㄷㄷ

탁탁탁탁

2013.10.17 16:45:45
*.243.12.248

세르님과 같이 목욕 주선해 드립니다
세르님에게 아무것도 안받았습니다 아직~~~

타자보드

2013.10.17 17:07:10
*.112.31.129

이 소재 개그콘서트에 보내고 싶습니다.ㅋㅋㅋㅋ

꾸뎅

2013.10.17 17:53:08
*.131.94.117

아... 뭔가 비누냄새가... 흐음...

그나저나 순규님 오랫만에 뵙는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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