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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4,110
어스투가 기본 1.5배이상은 받는다는ㅠㅠ
어스투 사재기꾼들같아보임..
허나 되게잘팔림
포기하기러함..
파는 사람 마음이라능
음....
제가 파는 생수를 말씀드리자면 18.9L 가 6000원
다른 업체들은 싸면 3000원부터 4500원까지 다양합니다
근데 저희 업체꺼 사먹는사람은 잘 사먹습니다
여기에 뭐가 잘못된게 있으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파는사람마음.... 그리고 사는사람마음이죠....
제가 파는 생수를 말씀드리자면 18.9L 가 6000원
다른 업체들은 싸면 3000원부터 4500원까지 다양합니다
근데 저희 업체꺼 사먹는사람은 잘 사먹습니다
여기에 뭐가 잘못된게 있으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파는사람마음.... 그리고 사는사람마음이죠....
TheGazettE 님이 판매하시는 생수와 다른업체의 생수가
같은 수원지에서 같은 공정을 거쳐 나오는 똑같은 생수인가요?
만약 같은건데 라벨만 바껴서 다른 가격에 판매된다면 그 브랜드의 가치에 따라 변수는 있겠지만
말씀하신대로 파는사람과 사는 사람마음이겠지요
본판매이외에 매물로 나온 제품은 본판매되던 제품이랑 어떤게 달라서 가격이 더 비싸지는건지에 대한 얘기랑은
좀 성격이 달라보입니다.
단순히 같은 제품을 본판매자가 소가를 정해서 판매한것을 차익을 보기위해 구입하여
더 비싸게 판매하는것에 대해서 혀를 차는것 조차도 당췌 이해가 안되는 일인지요
같은 수원지에서 같은 공정을 거쳐 나오는 똑같은 생수인가요?
만약 같은건데 라벨만 바껴서 다른 가격에 판매된다면 그 브랜드의 가치에 따라 변수는 있겠지만
말씀하신대로 파는사람과 사는 사람마음이겠지요
본판매이외에 매물로 나온 제품은 본판매되던 제품이랑 어떤게 달라서 가격이 더 비싸지는건지에 대한 얘기랑은
좀 성격이 달라보입니다.
단순히 같은 제품을 본판매자가 소가를 정해서 판매한것을 차익을 보기위해 구입하여
더 비싸게 판매하는것에 대해서 혀를 차는것 조차도 당췌 이해가 안되는 일인지요
어떤회사를 지칭해서 설명드리죠
풀XX샘물은 총 3가지 생수를 만듭니다...
풀XX샘물, 커X샘물, 퓨XX샘물
같은공장서 찍어내죠
대신 각자 가격은 다릅니다
그리고 18.9L 생수통은 모두 같은 통을 사용합니다 (전 샘물회사 통일)
팻트병의 차이는 있지만 금액의 차이는 없습니다
3가지 물이있는데 어떤건 비싸고 어떤건 싸고........
결국 소비자 마음 아닌가요? 그리고 판매하는것도 판매자마음입니다.
회사에서 같은공장에서 같은 원료와 같은 내용물 찍어낸다고 같은가격을 받냐고요? 전혀 아닙니다
다 가격이 다르죠
결국 사는사람과 파는사람 마음입니다
풀XX샘물은 총 3가지 생수를 만듭니다...
풀XX샘물, 커X샘물, 퓨XX샘물
같은공장서 찍어내죠
대신 각자 가격은 다릅니다
그리고 18.9L 생수통은 모두 같은 통을 사용합니다 (전 샘물회사 통일)
팻트병의 차이는 있지만 금액의 차이는 없습니다
3가지 물이있는데 어떤건 비싸고 어떤건 싸고........
결국 소비자 마음 아닌가요? 그리고 판매하는것도 판매자마음입니다.
회사에서 같은공장에서 같은 원료와 같은 내용물 찍어낸다고 같은가격을 받냐고요? 전혀 아닙니다
다 가격이 다르죠
결국 사는사람과 파는사람 마음입니다
투정부리는건 저도하고 루나소야님도하고 모든분들이 다 할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전 솔직히 어x투가 이쁘거나 멋져보인다거나 그런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후드 하나는 괜찮더군요.. 흠...)
근데 가십거리라고해서 꼭 관심을 가져야하는 부분은 아니지 않나요?
꼭 그 업체것만 누가 비싸게 파니 어쩌니 이런다고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만하는게 맞는건가요?
시장흐름에 변화를 준것도 아니고 쉽게말해 그들만의 리그 아닌가요?
저도 물 예기가 나와서 이상한 설전에 끼어들게되었지만...
근데 전 솔직히 어x투가 이쁘거나 멋져보인다거나 그런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후드 하나는 괜찮더군요.. 흠...)
근데 가십거리라고해서 꼭 관심을 가져야하는 부분은 아니지 않나요?
꼭 그 업체것만 누가 비싸게 파니 어쩌니 이런다고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만하는게 맞는건가요?
시장흐름에 변화를 준것도 아니고 쉽게말해 그들만의 리그 아닌가요?
저도 물 예기가 나와서 이상한 설전에 끼어들게되었지만...
씨즌 시작도 안했는데
중고매물이라뇨 ㅋㅋㅋ
당연히 판매되는게 없고 물건의 변질이 없을 경우엔 프리미엄이 붙는게 당연하죠..
지산 회원권도 400만원 회원권이
450이였다가 작년에도 신규 회원 모집을 안해서
프리미엄이 50더 붙어서 거의 100만원을 호가하고 있자나요
시장 유통에 있어서 정말 애절한 사람들은 그돈이 아깝다고 생각 안하고
지르고 봅니다.
너무 비싸서 못구하면 못구한거지 판매자를 욕하고 원망할 필요는 없죠..ㅎㅎ
전 정말사고 싶은게 가격이 너무 뛰어버리면
자기합리화시켜서 다른데로 눈을 돌리는 성격이라..
오히려 남탓말고 겟못한 내 운명을 탓하는게 더 속편할수도 있어요 포기도 빠르고
중고매물이라뇨 ㅋㅋㅋ
당연히 판매되는게 없고 물건의 변질이 없을 경우엔 프리미엄이 붙는게 당연하죠..
지산 회원권도 400만원 회원권이
450이였다가 작년에도 신규 회원 모집을 안해서
프리미엄이 50더 붙어서 거의 100만원을 호가하고 있자나요
시장 유통에 있어서 정말 애절한 사람들은 그돈이 아깝다고 생각 안하고
지르고 봅니다.
너무 비싸서 못구하면 못구한거지 판매자를 욕하고 원망할 필요는 없죠..ㅎㅎ
전 정말사고 싶은게 가격이 너무 뛰어버리면
자기합리화시켜서 다른데로 눈을 돌리는 성격이라..
오히려 남탓말고 겟못한 내 운명을 탓하는게 더 속편할수도 있어요 포기도 빠르고
범죄는 아니라 생각되는데요?
입지도 않을꺼 사서 판매를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ㅋㅋ
저번 휘팍 시즌권 이벤트 처럼 ㅋ
입지도 않을꺼 사서 판매를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ㅋㅋ
저번 휘팍 시즌권 이벤트 처럼 ㅋ
무슨 암표랑 비교를하세요.
암표는 시간지나면 못사는 티켓이고
이건 사용자에 따라 지속적으로 유지가 가능한 물건인데
고의적으로 본사와 개인 판매자들이 짜고 물건값을 뻥튀기한게 아닌이상은
불법이 아니죠. 서로 안달나서 사려고하는 소비자가 문제인거지
이뻐서 히트 칠거같다는 생각에 한벌 구입해본 사람은 무슨죄인데요
남들이 만든 형성된 값에 팔생각이 있으면 팔고
없으면 마는건데
톡까놓고 말해서
내돈주고 내가 산건데
내가 입던 말던 무슨 상관이죠;
-_-;
일단 소유권은 돈주고 산사람한테 있는건데
몰래파는것도 아니고 당당하게 파는것들만 있던데 뭐가 범죄라는건지;
암표는 시간지나면 못사는 티켓이고
이건 사용자에 따라 지속적으로 유지가 가능한 물건인데
고의적으로 본사와 개인 판매자들이 짜고 물건값을 뻥튀기한게 아닌이상은
불법이 아니죠. 서로 안달나서 사려고하는 소비자가 문제인거지
이뻐서 히트 칠거같다는 생각에 한벌 구입해본 사람은 무슨죄인데요
남들이 만든 형성된 값에 팔생각이 있으면 팔고
없으면 마는건데
톡까놓고 말해서
내돈주고 내가 산건데
내가 입던 말던 무슨 상관이죠;
-_-;
일단 소유권은 돈주고 산사람한테 있는건데
몰래파는것도 아니고 당당하게 파는것들만 있던데 뭐가 범죄라는건지;
그르게 말입니다...
단지 그냥 비싸게 파는것에 대해서 불만이 있으셔서표출하시는거 같음
단지 그냥 비싸게 파는것에 대해서 불만이 있으셔서표출하시는거 같음
사재기 할정도로 물량이 풀린게 아니라.. 사재기 힘들걸로 예상됩니다.
뭐 개인거래는 개인이 가격을 정하는거니까요.
올린 가격에 구매하고자한다면 말릴건 없죠 뭐.
뭐 개인거래는 개인이 가격을 정하는거니까요.
올린 가격에 구매하고자한다면 말릴건 없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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