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글 수 4,297
넵. 저희 피코스포츠에서 스노우보더들의 열혈라이딩을
주제로한 영화 '스노우보더'를 협찬했습니다. -.-V
그 덕에 시사회 관람권을 약간 얻었습니다.
헝그리를 방문하시는, 아니 스노우보드를 타시는 모든 분들과
이 티켓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논현동에 위치한 피코스포츠매장을 방문하셔서
"영화 '스노우보더' 시사회 관람권 주세요~" 하시면
나누어 드릴겁니다.
오셔서 장비도 구경 주욱~ 하시고 자판기 커피도 뽑아드시고
시사회 관람권도 받아가세여~ ^.^
대신! 조건!
관람권 받아가신 분들은 꼭 좀 참석해 주시길.
그리고 자신이 운영하는 동호회 혹은 까페에 나눠 주시고 싶은 운영진 분은
방문하셔서 '홍보담당'을 찾으시면(접니다..) 조치 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PeAcE~
주제로한 영화 '스노우보더'를 협찬했습니다. -.-V
그 덕에 시사회 관람권을 약간 얻었습니다.
헝그리를 방문하시는, 아니 스노우보드를 타시는 모든 분들과
이 티켓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논현동에 위치한 피코스포츠매장을 방문하셔서
"영화 '스노우보더' 시사회 관람권 주세요~" 하시면
나누어 드릴겁니다.
오셔서 장비도 구경 주욱~ 하시고 자판기 커피도 뽑아드시고
시사회 관람권도 받아가세여~ ^.^
대신! 조건!
관람권 받아가신 분들은 꼭 좀 참석해 주시길.
그리고 자신이 운영하는 동호회 혹은 까페에 나눠 주시고 싶은 운영진 분은
방문하셔서 '홍보담당'을 찾으시면(접니다..) 조치 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PeAcE~
오~ 피코스포츠에서 좋은일 하시네
파우더산에서 보드타는거 말고는...ㅋㅋㅋ
미리 얘기하면 안돼지 참...^^;
즐감들 하세여...
미리 얘기하면 안돼지 참...^^;
즐감들 하세여...
왜들그러시는지 좀 속상하네요
님들 피코가 좋은 취지에서 어떤 이득을 본것도 아니고
샵흥보도 할겸 우리에게 이렇게 좋은 행사를 하면 그러는거
아니지요
피코가 시사회권 나눠 준다고 할때 좋은 취지인거 다 알잖아요
그렇담 그렇게 이런 쒜에이~~라는 욕지거리를 쓰는거
아니지요 뽁이님하고 JERE님 인가 님들 그렇게
얘기 할거면 그 앞에서 얘기하세요 뒷얘기하는거
이렇게 자기 정보는 비공개로 하고 하는거 참 소인배가 하는 짓
아닌가요 전 보드 꽤 오래 탔고 왠만한 전문가 만큼
보드도 잘알지만 이런 정보 쓸모가 없디다...
님들!!!! 도대체 왜이리 수준이 낮아지나요....
인터넷이라고 그렇게 수준이 낮은 말을 하다니요
님들 그사람하고 인간적으로 소주 한잔 먹어 봤나요
아님 커피한잔을 먹어 봤나요....왜!왜!왜!
내가 왜 그사람하고 소주를 커피를 먹어 하실수도
있겠네요 그럼 그사람을 왜그리 욕하시죠....그러는거 아닙니다.
전 충분히 피코스포츠의 그분도 이해할 수 있어요
님들 보드를 사랑하시죠 저두 사랑해요 하지만
샵사람들도 사랑할겁니다...왜냐구요 어떻게 아냐구요
님들 같으면 좋아하지도 않는일 하루에 14시간 씩 일할수 있나요
또 그박봉에 일할 수 있나요...(임금은 개인적인 프라이버시니까)
물건 디피에 청소하랴 옷봐주랴 장비 셋팅하랴 재고조사하랴
상담하랴 스키봐주고 보드봐주고 결산하고 이런일을 거의
개개인이 다하더이다.....
그리고 피코사장님 정말로 어떤 샵사장님보다도
쿨가이고 멋진 분이거든요.....남자답고...
아부떠는거 아니더이다...님들이 욕을 올렸듯이
나도 개인적인 생각을 올리는거 뿐이더이다....
요즘 같은 경기에 서로 웃으면서 지내도 힘든데
자기한테 서운하게 했다고 그힘들게 지내는 사람들
밥은 못사줄 지언정 거기에 가슴에 못을 박지는
말아야 된다고 생각 했기에.......
님들 제발 우리 헝그리를 이런 걸로 이용하지 맙시다...
이런 사이트는 아마도 세계에서 유일할겁니다...
스카이님과 옛날에 얘기 할때도 정말로 이렇게
어떤 비영리를 지킨다고 하셨거든요.....
유치합니다......그리고 전 피코에 어떤 사람도 아니고
또 가끔 일년에 한번 갈까 말까합니다....
제말이 싫으심 제게 멜을 주세요......
하여튼 피코 화이팅 직원들 사장님 화이팅입니다.....
님들 피코가 좋은 취지에서 어떤 이득을 본것도 아니고
샵흥보도 할겸 우리에게 이렇게 좋은 행사를 하면 그러는거
아니지요
피코가 시사회권 나눠 준다고 할때 좋은 취지인거 다 알잖아요
그렇담 그렇게 이런 쒜에이~~라는 욕지거리를 쓰는거
아니지요 뽁이님하고 JERE님 인가 님들 그렇게
얘기 할거면 그 앞에서 얘기하세요 뒷얘기하는거
이렇게 자기 정보는 비공개로 하고 하는거 참 소인배가 하는 짓
아닌가요 전 보드 꽤 오래 탔고 왠만한 전문가 만큼
보드도 잘알지만 이런 정보 쓸모가 없디다...
님들!!!! 도대체 왜이리 수준이 낮아지나요....
인터넷이라고 그렇게 수준이 낮은 말을 하다니요
님들 그사람하고 인간적으로 소주 한잔 먹어 봤나요
아님 커피한잔을 먹어 봤나요....왜!왜!왜!
내가 왜 그사람하고 소주를 커피를 먹어 하실수도
있겠네요 그럼 그사람을 왜그리 욕하시죠....그러는거 아닙니다.
전 충분히 피코스포츠의 그분도 이해할 수 있어요
님들 보드를 사랑하시죠 저두 사랑해요 하지만
샵사람들도 사랑할겁니다...왜냐구요 어떻게 아냐구요
님들 같으면 좋아하지도 않는일 하루에 14시간 씩 일할수 있나요
또 그박봉에 일할 수 있나요...(임금은 개인적인 프라이버시니까)
물건 디피에 청소하랴 옷봐주랴 장비 셋팅하랴 재고조사하랴
상담하랴 스키봐주고 보드봐주고 결산하고 이런일을 거의
개개인이 다하더이다.....
그리고 피코사장님 정말로 어떤 샵사장님보다도
쿨가이고 멋진 분이거든요.....남자답고...
아부떠는거 아니더이다...님들이 욕을 올렸듯이
나도 개인적인 생각을 올리는거 뿐이더이다....
요즘 같은 경기에 서로 웃으면서 지내도 힘든데
자기한테 서운하게 했다고 그힘들게 지내는 사람들
밥은 못사줄 지언정 거기에 가슴에 못을 박지는
말아야 된다고 생각 했기에.......
님들 제발 우리 헝그리를 이런 걸로 이용하지 맙시다...
이런 사이트는 아마도 세계에서 유일할겁니다...
스카이님과 옛날에 얘기 할때도 정말로 이렇게
어떤 비영리를 지킨다고 하셨거든요.....
유치합니다......그리고 전 피코에 어떤 사람도 아니고
또 가끔 일년에 한번 갈까 말까합니다....
제말이 싫으심 제게 멜을 주세요......
하여튼 피코 화이팅 직원들 사장님 화이팅입니다.....
오늘가보니 살로몬을 60% 하더이다...할말을 잃었소....
글고 버튼물건은 아주 재어놨더이다..제일 많은 데크가 T6였소..
카운터뒷쪽으로 버튼 최상급부츠가 아주 쌓여있었소..-.-
화장실가는 길에도 좌우로 버튼이 그냥 마구마구..살로몬 F도 천장꺼정 가득..
저게 과연 다 팔릴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소..(장사가 그리 잘되나?)
허거덕이었오..피코...-.-
아는 동생이 오늘 피코서 커스텀X를 샀소..싸게도 샀지만 친절하기만 하더이다..
글고 아논고글도 무쟈게 있었소..쩐이 음떠서뤼 못샀지만.
디오렘. 그 고무줄에 누덕누덕된거. 에휴. 왜그리 비싼겨...
글고 버튼물건은 아주 재어놨더이다..제일 많은 데크가 T6였소..
카운터뒷쪽으로 버튼 최상급부츠가 아주 쌓여있었소..-.-
화장실가는 길에도 좌우로 버튼이 그냥 마구마구..살로몬 F도 천장꺼정 가득..
저게 과연 다 팔릴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소..(장사가 그리 잘되나?)
허거덕이었오..피코...-.-
아는 동생이 오늘 피코서 커스텀X를 샀소..싸게도 샀지만 친절하기만 하더이다..
글고 아논고글도 무쟈게 있었소..쩐이 음떠서뤼 못샀지만.
디오렘. 그 고무줄에 누덕누덕된거. 에휴. 왜그리 비싼겨...
피코스포츠입니다.
많은 분들이 주신 질타, 겸허하고 감사하게 받아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고객을 대하는 입장은 한결같습니다.
손님은 손님입니다. 물건을 사가시던 구경하시던
손님은 손님으로써 깍듯히 대접해드리는게 원칙입니다.
이건 어떠한 업종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이번 시사회티켓도 마찬가지입니다.
고객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노우보드라는 문화를 좀더 발전적으로 이끌어나아감과
더불어 피코스포츠가 그 문화의 흐름에 동참하고 이바지하기를 바라는 겁니다.
만약 단순히 가격적으로만 스노우보드 시장의 우위를 확보한다고 하면
저희 피코스포츠는 자신있습니다.
그것보다 스노우보드라는 문화의 한가운데 위치한 피코스포츠이냐 아니면
스노우보드란 시장의 한가운데 위치한 피코스포츠이냐가 더 중요한듯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신대로 판매를 겨냥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보다
서비스마인드를 더욱 발전시키시란 의도의 말씀들 뼈에 사무치게 명심하겠습니다.
그러나 판매를 겨냥한 마케팅보다 스노우보드라는 문화를 이끌어나가고 보다 대중화할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봐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해주신 질책. 정말 감사히 받아들이고
많은 분들께서 해주신 쓴소리. 보다 성숙한 피코스포츠가 되는데
일조가 될것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주신 질타, 겸허하고 감사하게 받아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고객을 대하는 입장은 한결같습니다.
손님은 손님입니다. 물건을 사가시던 구경하시던
손님은 손님으로써 깍듯히 대접해드리는게 원칙입니다.
이건 어떠한 업종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이번 시사회티켓도 마찬가지입니다.
고객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노우보드라는 문화를 좀더 발전적으로 이끌어나아감과
더불어 피코스포츠가 그 문화의 흐름에 동참하고 이바지하기를 바라는 겁니다.
만약 단순히 가격적으로만 스노우보드 시장의 우위를 확보한다고 하면
저희 피코스포츠는 자신있습니다.
그것보다 스노우보드라는 문화의 한가운데 위치한 피코스포츠이냐 아니면
스노우보드란 시장의 한가운데 위치한 피코스포츠이냐가 더 중요한듯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신대로 판매를 겨냥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보다
서비스마인드를 더욱 발전시키시란 의도의 말씀들 뼈에 사무치게 명심하겠습니다.
그러나 판매를 겨냥한 마케팅보다 스노우보드라는 문화를 이끌어나가고 보다 대중화할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봐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해주신 질책. 정말 감사히 받아들이고
많은 분들께서 해주신 쓴소리. 보다 성숙한 피코스포츠가 되는데
일조가 될것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지방이라 못가지만, 참 보기 좋습니다, ^^
스노우보드의 문화 정착에 힘쓰시는 피코스포츠 ,,, 건승하시길.... *^^*
자막없는 영화지만,,, 멋진 그림,, 잘 보고있습니다, (언제쯤 자막 나올려나,,, ^^;;)
스노우보드의 문화 정착에 힘쓰시는 피코스포츠 ,,, 건승하시길.... *^^*
자막없는 영화지만,,, 멋진 그림,, 잘 보고있습니다, (언제쯤 자막 나올려나,,, ^^;;)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