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이상했는데 점점 나아지네요 ..
색상좀 다양하게 ~ ㅋㅋ 했으면

디쟌이 멀리서 보면.기존에 있는 아날로그를 모방한듯한 느낌이 듭니다.
작년모델은 나름대로 개성도 있고 괜찮았는데.올해는 패널만의 느낌이 안오고 타회사?의 느낌이 오는거 같네요..
이뻐지긴 햇어요,,ㅡ,.ㅡ 색상이 좀 부족한거 같아요..크기도 약간 크게 나왓으면 하는 작은소망이..

와우! 순위권이네요~!

이번에 나온 패널99 프랭커 자켓의 인기가 대단한 만큼 발빠르게 샾에서 입어 봤드랬죠~~
특히 주목할만한 C.Gray색 자켓은 이번 트랜드인 흰색과도 유사하며 매우 은은한 회색빛이 참 고급스럽
더라구요...그리고 2만방...가격도 엄청 메리트 있고...뭐 다 좋았습니다.

그리고 소재가 비닐처럼 하늘거리지 않고 약간 스웨이드 느낌? 이랄까...? 고급스러웠으나...
때가 잘탈것 같아 조금은 걱정스러웠답니다~

다른 라인도 예뻤으나 가장 예뻤던 FLANKER 자켓 강추임다.^ ^

쩝... 뉴스쿨스키어가 입을 만한 바지는 언제쯤나올려나..

흰색자켓에 겨자색바지인가? 샐깔 이쁘네요. ^^

작년 패널과는 느낌이 상당히 다른듯합니다..자켓 디자인을 보면..타 브랜드와의 차별성이 조금 떨어지는것 같네요..
색상도 다양하지 못하는게 조금 아쉽습니다..하지만 해마다 좋아지는 우리나라 브랜드를 보면 뿌듯합니다..
내년에는 좀더 다양한 색상과 패널만의 디자인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국내 옷이 아닌줄 알았어여 ^^;;

디자인이 별루 변함이 없습니다.
04 05 타이거 녹생 팬츠 입었는데
그떄랑 디자인이 별로 달라진게 없어보입니다.
깔끔하긴한데.
뭔가 좀 모잘란다고 해야하나?
심플한 느낌으로 입는다면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용~~~^^

일단 가장 눈에 먼저 들어오는건 FLANKER 자켓 c.gray 색상하구 STRATO 팬츠 l.green 색상 이네요 -
유행 코드도 잘 맞고 디자인 아주 맘에 드네요 ㅎㅎ 계속 그린색 팬츠를 사고싶은 생각이 간절 +ㅁ+;
아쉬운점은 색상이 너무 단조로운거 같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무난한 색상이네요 다 ;;
패널99꺼네 할 정도로 딱 알아볼수 있는 눈에 띄고 좀 도전적인 색상도 좀 있었음 좋았을거 같아요 ~
뭐 그래도 대박이네요 ^^ 해가 지날수록 이뻐지는 느낌입니다 ~ ㅎㅎㅎ

자켓 이쁘네요 바지두
버튼꺼하고 느낌이 좀 비슷해지는것 같아여
아날 비슷해지는것같기두 하고여
좀더 개성있는 보드복 만들어주세요~~

FLANKER 자켓 라인들은 색깔도 이뿌고(외부천도 고급스럽고..) 내부마감재.. 등등.. (신경쓴 부분들이 보였구요..
빳빳한 천과 입술 앞쪽 앞면 마스크 쪽 이라고 해야 되나.. 많이 올라오고 빳빳하게 가려줘서 좋터군요..
디자인도 이쁘구요.. 주머니 원츄 였습니다..

INTRUDER 자켓 ㅎㅎ 심플한 디자인굿.. 자켓

BLINDER 자켓도 심플해서 좋았네요.. 별 특징은 모르겠더군요..

FALCON 자켓 라인들은 곳곳에 찡이라고 해야 되나.. 찡이 여기저기.. 센스 굿.. 가슴쪽 지퍼하나는 실용성 다분했구요..


장점은 빳빳한 천 재질이라고 해야 되나.(개인적으로 좋아함.) .그리고 코까지 올라오는 지퍼.. 때문에 쭉 올리시면 벤치에 앉자서 바람맞고 있어도춥지 않을꺼 같더군요..

단점 자켓들은 허리 라인이 좀 뚱뚱하다고 해야 되나.. 암튼 그래서 매장에 가서 입어보고 사셨으면 하더군요.. 좀 크더군요.
원가 절감을 하다보니 곳곳에 아쉬운 점들이 보이더군요.. 심실링 처리 라던가.. 기타..

LANCER 라인중에는 와인색 바지가 눈에 들어 오더군요.. 앞주머니 큼직 큼직.. 액센트.. 좋았구요 엉덩이 부분에도 큰 주머니..ㅋㅋ

STRATO 라인중에서는 레드색깔이 정말 리얼..ㅡ.ㅡ 척추 부분에 찡이랑 바지 옆단에 찡.. 이바지가 강렬하더군요.. 디자인도 최고인거 같구요.. 이거 추천 하고 싶더군요.. 보드장 가서 뽐내실려면..

HERON 라인에서는 그린..! 이 모델도 특별한 특징은 없구요.. 문안한데.. 색상이 아주아주..ㅡ.ㅡ;!! 이쁨니다.. 매장가서 보세요.

SPIRIT 라인은 Lancer 라인의과 비슷하더군요.. 앞주머니가 보통스타일이고 뒷주머니 큼직하고..찡 빠지고..평범한 디자인 팬츠

장점 팬즈 라인도 색상은 정말 구미가 당길정도로 잘 뽑았습니다.. 현실적인 가격도 좋았구요..
지퍼좀.. 신경쓰시지.. 쓰셨으면 하는.. 조금 아쉬운 부분들이 보입니다. 자켓하고..

단점 눈 내리면... 어떨런지...

전제적으로 가격도 현실적이며 여기저기 신경쓴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요즘 유행을 타는 색들로
완전 무장했다고 보시면 될꺼 같네요.. 내구성이랑 방수는 필드에 나가봐야 겠지만.. 올해 라인 다들이쁘네요..
그리고 디자인은 좀 여기저기서 가지고온 느낌은 어쩔수 없었지만.. 요즘 보드복 다 비슷비슷하니 패스

샾에서 봤는데 색상이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xxl 싸이즈도 있었음하네요.
우리나라엔 살찐사람도 많답니다. ^^*

04/05 패널 흰색자켓 이뻤었는데...
올해 05/06 흰색자켓두 이쁘더라구요...
그런데 작년이랑 디자인이 비슷비슷한거 같아요^^:;
재질은 좀 틀린거 같지만;;
그래두 넘 이쁜거 같아요~
그리구 올해는 바지가 이쁘게 나온것 같네염^^

디자인들이 원색계통에 색상이 진하고 단순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솔직히 그렇게 끌리지는 않습니다.
처음 보드복을 장만하는 분들은 절대로 안살 것 같습니다.
깔끔한 것 같긴한데 뭔가 2%부족한 느낌~~~좀 더 개성있고 창조적인 디자인으로 승부했으면 합니다.

이새벽에 세일정보엔 헝글님들 이리 모여 있다니...ㅋㅋ;;
잘봤습니다`~^^;

처음에 판타고싸이에서 보구 딱 내스타일이야~~!! 했는데...
올해 디자인 너무 이쁩니다~!!!
여타 보드복처럼 바스락거리는 재질도 추욱쳐지지도 않고 빳빳한듯한
재질마저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ㅋㅋㅋ
올해는 금전적인 여건이 되질 못해서 사진볼때마다 쓰라린 가슴 부여잡구 보구있다죠...ㅠㅠ
내년에두 올해같은 디자인이며 재질이며 다시 나왔음 좋겠네요~

정말 디자인이 너무 이뻐졌습니다^^ 작년 같은경우 맘에 드는 스타일이 없었는데 올해는
모델 자체가 이쁘게 나와서 ^^ 지방이라서 입어보진 못했지만 찍어둔 자켓도 있기도 하고요^^
빳빳한 느낌의 보드복 너무 좋아하는데 거의 그런 재질인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더 색상 많고 모델이 한라인에서 약간 변형한 라인들도 나왔음 하는 바램이에요^^
자켓 잘못입으면 뚱뚱해 보일수도 있을꺼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전체적인 라인업의 색감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베이직한 색갈에 무광느낌이 너무 좋았고요.
요즘 대세인 좀 튀는 색갈도 더러 보였고요.
디자인도 작년 보다 많이 좋아 진거 같은데... 위에 말씀하신 달려님 말씀처럼
어디서 가지고 온것 같은 느낌 약간 들었어요.
또한 옷이 왠지 펑퍼짐한 느낌이 드는군요
허리라인이 일자라서 그런지
아니면 좀 옷 전체가 그런건지 아무튼 좀 퍼진 느낌입니다.
상의는 거의 맞게 입어서 보통 라지 입는데...
미듐을 입어봐도 펑퍼짐한 느낌이 드는군요.
또한 너무 디자인에 치중해서 불필요한 주머니들이 눈에 띄는것이
심플함을 좋아하는 사용자에게 얼마나 어필할 것인지 걱정이 되더군요
군데 군데 마무리가 미흡한것도 좀 보였구요
방수를 위한 심실링처리~!! 이게 제일 문제일듯 자켓은 그렇다고 쳐도
바지의 방수는 어떨지...
디자인은 굿인데... 방수는 시즌시작되면 입증이 되겠지요
아무튼 눈으로 보이는 부분만 보면 이러한 점들이 있겠군요

국내 브랜드로써 많은 판매를 함으로써 어느정도 이익을 가져와야 한다는 점에서
올해 좀 디자인이 평이한 것 같은데...
내년에는 좀 모험적으로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증대시키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나름대로의 생각을 남깁니다.
안좋은 말만 너무 많이 한것 같아 괜히 글 올리기 싫어 지네요~
하지만 쓴약이 몸에 좋다고요~
헝글님들의 비평을 약으로 해서 더 더욱 번창하시길 빕니다.
x-core, pannel 99 화이팅~!!!
대한민국 보드브랜드 화이팅~!!

늦은 새벽 헝글에 계신 분들도 모두 모두 화이팅~!!
ㅋㅋㅋ

패널99라 너무 디자인이 단조롭고, 단색이며,디자이너의 세심한 배려가
없네여~~타 브랜드에 비해 국산 브랜드의 세심함을 표현하시는게
관심은 잇지만서두 올핸 아니올시다네여~~~

색감은 요즘 트랜드를 반영한듯한 카키 계열과 브라운 계열이군요.
튀는 감각의 형광색또 뜨는군요.
근데 허전한 느낌은 먼가 포인트가 될만한게 없는듯 하내요.
자켓에는 큼자막한 주머니로 볼륨감을 주신건가... 암튼 그에 반에 바지는 그냥 떨어진느 일자나 통 스타일로 재미없는듯
바지도 주머니나 자크 등으로 볼륨감에 투자 했음 좋았을껄....

디자인이 심플한거와 단순한거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영어와한글의 차이가 아니고요. 심플하면서도 매력이 넘치게 나왔으면 좋겠구요. 지금이 나쁘다는것은 전혀 아닙니다. 그리고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주셔서, 한 라인을 수량을 많이 만들기 보다, 보다 많은 라인업이 됬으면 합니다. 보드타다가 같은옷 보면 대략...난감..
국산브랜드의 자존심으로 앞으로도 계속 달리시길.~~~

밤낮없는..헝글님덜~ ^^'

몇일전 여친 FLANKER 자켓 C.gray 자켓 사주고...오늘 친구넘이랑 친구 마눌 데리고 가서 여러가지 옷 보여줬는데도....
패널 99 디자인이랑 색 이쁘다고 패널것만 계속 보더군요. 결국엔 친구 마눌은 스트라토 연두색 바지 랑 FLANKER자켓 c.gray 구입했습니다..-.-
친구랑 같이 다닐텐데...제 여친이랑 친구 마눌 자켓이 똑같네요..^^;; 다른 수입의류보다 친구마눌이 자꾸 그쪽으로 눈이 갔다는건 일단은 디자인이랑 색상이 상당히 잘 나왔다는거겠죠? 참고로 친구 마눌은 보드복 메이커 모릅니다. 그 많은 옷중에 패널99만 자꾸 찍어서 옷을 입어보더군요.

그런데..친구마눌이 약간 체구가 작은편이라..자켓 xs 도 제법 큰듯. 윗분들이 말씀하셨듯이 작은 사이즈랑 큰 사이즈 제작에도 신경을 좀 썼으면 좋겠구요.
아직까지 보드장에서 입어보지는 않아서 방수력에 대한 문제는 아직까지 모르겠구요. 색상이랑 옷의 재질은 상당히 고급스럽게 잘 나온듯합니다.

그러나...작년꺼랑 x-core랑 여러가지 비교해보니....그옷이 그옷 같다는 느낌이 강하더군요. 색상만 틀리고 아주 약간 변형된듯한 느낌...
분명히 옷의 라인은 여러가지이지만...대부분 비슷하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컨셉이 그럴수도 있지만..약간의 변화를 준 옷이 몇가지 있는게 더 낫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올해 롬프에 이어서....상당히 좋은 의류가 많이 나오네요^^ 국산 브랜드의 가치도 올려주시고. 앞으로 건승 하시길 바랍니다..^^

울나라 브랜드로서 점점 인지도도 높아져 가고있고..
디쟌도 어느덧 외국계열 브랜드와비교해서 뒤쳐지지않는거 같아서 좋습니다만..
자켓을 처음에 딱봤을때 이거 뭐 작년 타이푼이랑 똑같자나.. -_- 라는 생각이 들던데요..
바지는 아직 못봐서 패쑤^^:

뭐랄까 이제는 해외경쟁력에서도 안밀린다고 해야할까?
일단 이정도 디자인에서는 가격적인 메리트가 강하다고 말할수 있을거 같네요
역시 눈에 띄는건 FLANKER 자켓...언뜻 보기엔 작년 타이푼과 비슷하지만
먼가 한층 고급스러워졌고 세련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바지는 허리뒤에 감질나게 찡박아주는 센스...진짜 대박입니다ㅋㅋㅋ

아쉬운점이 있다면 색상의 단조로움을 들수 있을거 같습니다.
원색적인 면을 추가해줬더라면 더 대박날수 있을거 같은데 아쉽습니다.

올해 이정도로 업그레이드됐으면 내년에도 기대해볼만하네요~~ㅋㅋ

갠적으로 이제 점점 우리나라 브랜드로 인지도가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디자인이 어디서 많이 본듯한 느낌이 들어서 좀 아쉽다고 해야하나
하지만 다음엔 x-core 만의 독특한 디자인을 만들어서
그 누가 보더라고 한눈에 x-core 다라는 생각을 하게끔 x-core 만의 디자인을 만들거라 믿습니다
나 이사람 대한민국 브랜드가 전 세계의 브랜드가되는 그날까지~~~~~쭈우욱 지켜볼랍니다

예전에 헝글에서 잠깐 공구했었던.. 패널99 패딩이 있는데요..
물론 매우 오래전꺼죠^^;;
지금도 날씨 추워지면 고거 꺼내입으려고 준비중인데..
요로코롬 또 신상이 나왔네요~
작년 빨간색 자켓 보면서 와 패널 많이 이뻐졌네~
했는데.. 05/06자켓은 더 이뻐졌네요~!
그리고..xcore도 패딩..(제가 패딩을 좋아하는지라..)
뒤에 X자 크게 써져있는 03/04 패딩은 아직도 구하고 있다는..
역시 05/06도 손색없이 너무 이쁩니다..
덜덜..;; 지름신이 오신거 같군요... ㅋㅋㅋㅋㅋㅋ
며칠전에 샵에 방문했었는데.. 또 들러야겠다는..그럼 수고하세요~!

여성분 위에 자켓이 a7하고 비슷한거 같아요 -_-;

그리고 다른 제품에서 나오는 색깔류...ㅡㅡ

독자적으로 색깔을 만드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주머니 크기 하나, 주머니 위치 하나(무엇을 넣으면 좋을 지, 뭐가 어디에 있으면 사용자가 편할지), 주머니 클로징 방식(어떻게 눈 들어오는 걸 막고, 편하게 손을 넣고 뺄지)... 등에 좀 더 신경 써서 달면 좋을 듯. 무턱대고 턱하니 주머니 달지마시고.

너무 따라간다하는 듯한 느낌?

패널 신상 정말이쁘더군요
특히 파스텔톤의 색상을 강조한 라인들을 보면 유행트랜드를 잘 아시고 보더들의 입장에서 열심히 제작되었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심플하면서도 전혀 느낌이 약하지않는 자켓이 가장 잘나온거같네요
다만 아쉬운점이라면 심플을 강조하다보니 팬츠에서는 포인트될만한게없어서 약간아쉬움이남네요
아무래도 보더들의 특성이 튀는걸좋아하기때문에 밝은파스텔톤의 색상과 조금더 포인트를 주는걸 원하게되니까요....올신상 정말 굿입니다~~국산브랜드 이제 내년이면 당당히 수출까지하지않을까생각되네요

우선 주머니가 옷과 뭔가가 언밸런스하게 붙어있는 듯한 느낌이 많이 옵니다 전제품거의다..
쉘플, 로닌, 머 몇가지를 섞어 놓은듯한 디자인 약간 창조적이지못한거 같네여..
머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돠

음...실제로는 못봐서..모르겠는데..우선 사진상으로는...제 느낌은...상하로 잘 어울리는 듯 하네욤...고로 이쁘다는...근데..역시 패널만의 디쟌은 아니고 조금은 식상한 느낌입니다...요즘 보드복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온다 하지만...

조금 묻히는 것 같다는...^^;;;샵에 가서 실제로 함 보고..퀄리티 같은 것도 자세히 함 봐야겠네여...

많이~발전하세욤~화이링~~~~~

기능성으로 좋았지만, 이제 까지 디자인적으로 그리 땡기지 않았는데,
올해의 자켓은 컨셉이 여성분에게 마추어진것 같아 좀 아쉽지만,
디자인적으로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

이제 기능적으로 이것저것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디자인적으로 이쁘게 보이게 만들어 주시는걸 전 바랍니다.

점점 멋져지고 있습니다~ 작년과 비교 했을때~ 원단은 정말 좋아졌습니다 자켓같은경우는 디자인은 거의비슷했어요~ 근데 제가 생각했을때 쪼금 단점은 위에 사진에도 보이듣시 자켓같은 경우~ 밑에 주머니 2개가 상당히 거슬립니다~ 예를 들어 옷을 접어 입는 분들은 그 주머니가 걸려서 모양이 잘 안나옵니다 그러므로 옷이 네모나게 보이고 여자분들이 입었을때 덩치가 상당히 커보입니다~ 제가 본단점이구요 장점은 당연 가격대가 성능비이 정말 굿입니다 방수도 작년에 비해 많이 올라갔구요~
정말 멋졌습니다 이제 울나라 보드 매니아들도 패널과 엑스 코아에 ` 많은 메리트를 느끼는거 같군요~
엑스 코아 패널 화팅!!

패널99 바지를 2년 동안 입었습니다.
저렴하고 기능적으로도 최고였습니다.
어제 매장에 가보니... 소재도 훨씬 좋아지고
특히 겨자색? 연두빛이 도는 바지 너무 예쁘더군요.
허리 뒷부분에 징 박힌 것도 멋스럽고
바지 라인이 잘 빠졌습니다.

자켓은 크림색 앞에 주머니 4개 달린 걸 입어봤는데
고급스럽고 이쁘더군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XS도 크더라는 것
좀 더 피팅된 자켓도 만들어 주시면 안될까요?

요즘 나오는 보통 카고바지 처럼 주머니쪽에 줄을 좀 달아 보는것은 어떨까요?
보통 보더들 보드탈때 휘날리는거 좋아 하쥐 안나요?
저도 휘날리는거 좋아라 하는데...
그런 아이템 넣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
괜찬은데요 자켓이 넘이뽀요 모델분들 자켓 좀 작게 입으셨음 더 좋았을꺼 같은데 ㅎㅎ
색상도 더 여러가지 만드시고 팬츠도 마찬가지요
대박나시고요 번창하세요 ^^

ㅋㅋ 가겨대비 디쟌 무척 맘에 듦...
윗분들 보니까 많은 분들이 타브랜드와의 차별성이 떨어져서 아쉽단 분들이 많으셨지만...
저는 오히려 그 면이 더 맘에 드는데..^^;
같은 국내 S** 보다 잔잔한 느낌의 밝은 컬러두 무척 맘에 들어여.. 특히 연두!! ㅋㅋ삘 딱 꽂힘..
또 가슴쪽에 있는 주머니는 자켓을 조금 작게 입으면 꽃보더들에게 귀여움까지 더해줄수 있는 좋은 아이템인거 같아여...
-_-;; ㅇ ㅏ...이것도 삘꽂힘..
ㅋㅋ 암튼 올해 디쟌은 작년에 비해 무척 맘에 들어여...

처음 보드를 접해봤을때 패널99 패딩 쟈켓을 구입해서 시작했었지요..
처음접해보는거 치구 디자인이나 그런거 따질때가 아니라 그냥 이런거구나 했었는데
조금씩 조금씩 보드복의 정체성과 디자인을 알아가면서 생각이 많이 틀려지는건 어쩔수 없네요.
우선 방수 마음에 들어요.. 제가 많이 넘어지고 하는 편이라 방수 만방 이상되는걸 선호 합니다.
제생각에 디자인은 거기서 거기다라고 생각이 들어요...새것만 봐도 좋은데 어디제품이면 어때요..ㅋㅋ
신상이면 다좋은데. 방수 잘되고 성능좋고.. 실력도 늘어가면 더 좋겠지요..
보딩 잘하는 사람이 어디꺼 쓰면 그제품도 분명좋은 제품일거라 생각합니다...
남들이 봐서도 좋고 내 스스로도 만족하면 좋은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지금 03-04이월 x-core 하얀색 쟈켓을 가지고 있습니다..아직도 문안하게 튀지않고
이쁘게 입고 있습니다..유행따라가다간 너무 힘들어요..구하기도 힘들고 해서요..
성능좋고 더 이쁜 상품 많이 개발하여 우리나라 보더들의 훌륭한 겨울스포츠의 매개체가 되었으면 합니다.

색상이 단조로운 느낌을 주네여...
색상을 좀도 다채롭게 했으면....

멋있어요^^

단색 계열의 옷으로 가는거는 좋은데...

어느정도 패턴도 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왠지 모르게 패널99하면 떠오르는 특성 같은게 없다는 느낌입니다. ..

어느정도 특성을 가진 옷을 만드는게 어떨까 싶네요..

그래도 이번 옷들..맘에...듭니다..^^ 정말 이뻐여.

쵝오!!!!!!!!

패널99옷들.. 전 처음엔 한국 브랜드라는것 떄문에 별로 호감이 안갔어요..
근데 딱 이미지를 보자마자 헉!!혹시 외국브랜드인가~?라는 생각부터 들더군요~
그만큼... 력셔리해졌다라고 할까~??ㅋㅋ
한국브랜드가 그만큼 성장한거죠~
어쩄든.. 사진으로 보거나 직접보았을땐. 정말 이쁘더군요..
근데 아쉬운점은 저같은 등치큰사람들에겐..
옷이 입어볼수가 없다는거예요.......ㅠㅠ
거의다 옷이 XL가 최고라서.......ㅠㅠ
XXL이상 입는분들에겐 정말 그림의 떡이더군요....
다음시즌에는 꼭꼭꼭 싸이즈가 큰 보드복도 만들어주세요~~
저렴하고 이쁜 보드복을 입을수있도록~~*^^*
그럼... 사업 번창하세용~~~~~~ㅋㅋㅋ

일단 패널99 유저의 한 사람으로서 국내브렌드로서 애착이 가는 한사람입니다...ㅎㅎㅎ
아래에서 언급하는 글은 저의 상당히 주관적인 글일 뿐입니다...이해해주셔용...ㅎㅎㅎ
전 180에 80의 스팩을 가지고 있는 보더로서 이번에 신상품을 샵에서 접해보게 되었습니다.
패널99가 이번시즌 사업에 있어서 좋은 참고 자료가 되었으면 합니다...(될려나?ㅎㅎ)

먼져 디자인.
자켓. 이번시즌의 컨셉은 역시 대세를 따라가시는 것이 느껴집니다.
작년에 a7에서 유행을 했던 포켓 모양의 자켓을 주력 디자인으로 내놓으셨네요. 분명히 작년에 검증
을 받은 디자인으로서 저두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들어 하던 디자인이었는데요..이렇게 패널로
다시 보게 되어서 더욱 마음에 드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뭐랄까 디자인에서 약간 아쉬움이 남는데
요. 그건 바로 허리라인에서 오는 아쉬움인것 같습니다. 어떻게 입으면 굉장히 힙필(보더들 전체적으
로 인기있는)이 나고 또 어떻게 잘못보면 푸뎃자루(?)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이런 아쉬움은 제 개인
적인 취향에서 오는 것인것 같은데...어쨌든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자면 굉장히 디자인은 이쁘게
나왔습니다. 근데 한국인의 체형에는 약간 맞지않는듯한 생각이듭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손이 자꾸
가게되는 디자인인것은 사실입니다. 코디시 약간의 신경만 써준다면 개인적으로 그 문제점을 보안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 사려구 생각중이랍니다.
다음은 색상에 대한 얘기를 안할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전체적으로 두가지 톤으로 색상
에 역점을 두신것 같습니다. 첫째는 전통적으로 유행하는 색상인 화이트와 황토(?)색 블랙이구요 둘
째는 이번시즌 보더들이 굉장히 선호를 했던 그린과 브라운 계통으로 출시를 하신것 같습니다. 이는
굉장히 대중적인 브렌드를 만들수 있는 색상의 선택이었던것 같구 생상에서도 굉장히 맘에 드는것 같
습니다.
마지막으로 소재한 얘기를 하고 싶은데요 전 개인적으로 부드러운 천을 좋아하는 유저입니다. 그런
데 이번의 소재는 마(?)와 같은 느낌의 소재를 사용하셨는데요(빳빳한천) 부드러운 소재를 좋아하는
유저로서는 이문제는 약간 아쉬운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막상 접해보니 소재가 느낌이 좋아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생각이 약간 봐뀌었다는 뜻이지요...ㅎㅎ
그래서 위에서 언급했듯이 자켓은 디자인과 색상면에서 전체적으로 개인적인 평가를 한다면 지금 지
를까 말까 무진장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시즌전에 왠지 살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듭니다...지
금 지름신이 옆에 와계시거든요...ㅜㅜ

팬츠, 색상과 소재는 위에서 자켓을 언급하면서 거론했으므로 팬츠는 디자인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일단 보
고 입어보는순가...딱 드는 느낌이 "한국인의 체형에 맞췄다"였습니다. 한국인의 체형은 전체적으로
(소수예 팔등sin 미남 미녀들이 계시기는하나..ㅋㅋ) 장농다리니 리모콘 다리니 하는등 짦고(?), 두
꺼운 체형인데 그에 맞춰 통이 굉장히 넓게 나왔다는 점이 굉장히 환영받을만 한것 같습니다. 일반
의 메이져급 팬츠들은 통은 좁고 길어서 밑단이 많이 끌리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에 한국산 메이커
들은 일르 보완하고자 밑단에 여러가지 신경들을 써왔었는데요. 이번 패널99의 팬츠는 통을 넓힘으로
써 이를 보완하려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마지막, 자켓과 팬츠의 메치를 언급하고 싶은데요. 색상적인 면에서는 굉장히 셋트로 잘어울리는것 같습니
다. 그런데 디자인면에서는 약간 아쉬움이 남는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넘 통으로 보인다고 할까
요? 아쉬움이 조금 남았습니다....ㅜㅜ..근데 이문제는 제 체형의 문제인듯도 합니다..ㅎㅎㅎ

국내브랜드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패널99 좋은 제품 꾸준히 만들어 주시고요 보드를 사랑하는 유져로서 꾸준히 지켜보고 응원하는 한사람이 되겠습니다. 올해도 대박 나시길..ㅎㅎ 그럼 꾸벅

디자인이 이뿌네여 근데 솔직히 작년꺼랑 많이 비슷하다는 아쉬움이있구요..
어쨋든 매년 변하는 우리나라의 브랜드 패널99 아주 좋습니다..
패널99 처음 나올때부터 애용한 유저로써 화이------띵 ^^

FLANKER JACKET C.GRAY 색상 L사이즈좀 더 만들어주세요;ㅜㅠ

디자인이 참신하긴한데 타브랜드랑 흡사하구여..색상도 올해대세를 마니따르신듯...
그래도 국내브랜드로서 입지를 굳히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바지의경우 동양인의 체형에 맞추어서 제작한게 참 맘에듭니다 ㅋㅋ
기능도 좋구여...

보드복...갠적으로 정말 멋집니다..

수량을 많이 판매 안하시는듯 하더라구요?

시장조사 하시고 나서 경쟁력 있으면 ..좀 더 생산하고 그러시는것이 힘들까요?

암튼..아는 동생이 사서 보여달라고 하니..창피하다고 안보여주네요.. 사진상으로는 정말 맘에 듭니다.ㅋ

넘 하드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특히 자켓이 그러네요!!

짦지만 굵은 글.1!

처음 접했을때 굉장히 투박한 느낌이었지만 입어 보면 또 다르더군요 ^^
아주 좋아요~!! ^^

이번 자켓 라인업 다들 이뻐보이네요, 역시 FLANKER 자켓 c.gray 가 단연 돋보이구요.
뭐랄까.. 약간 아날로그 호크 랑 비슷해보이지만 재질도 좋고 괜찮은거 같아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역시 팬츠... 이건 별로 변화를 안주시는듯 하네요,
팬츠.. 포인트가 쫌 부족해 보입니다,, 컬러는 화려한게 올해 잘나왔네요^^

뭐, 제 부질없는 생각이구요, 내년에도 더욱 발전한 패널99 기대하겠습니다 ^^

패널99 가격대비 성능비 정말 우수합니다.
바지 통 좀 크게 만들어 주세요. -_-;;

제게는 비쌉니다,, ㅜ.ㅜ 많은분들이,, "왜 국산은 싸야하나???"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말,,이해는합니다만,,, 글쎄요,,,,,
전 롬프는 신상을 구입했지만,, 패널은 이월이되길 기다려야겠습니다,,,
돈이 문제죠,,, 옷은 참 이쁘더이다,,, 레몬#에서,, 옷 쪼몰딱거리면서,,, 맘이 참 아렸더랬습니다,, ㅜ.ㅜ

자켓이 넘 크게 나오는 듯... 물론 취향도 있고, 사이즈도 다르지만... 옷 디자인으로 어떻게 커버가 안되네요...

04-05랑 비슷한 면이...

작년보다 너무 이뻐졌습니다.
색상도 매우 이쁘구요, 특히 그린색과 황토색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여성보더분이 입기에는 좀 크더군요.
조금 더 여성보더를 위해 작은 사이즈가 있었으면 합니다.

너무 맘에 듭니다.

다양한 색깔 부탁요...

제가 일요일날 입어 보았는데 색깔 , 제질 작살로 좋아요.
디자인이 너무 이뻐요..
이거 입으면 , 뽀대가 나겠더라구요.
686 살까 이거 살까 고민 많이 했음
하지만 실력이 너무 없어 ,멋 보다는 기능성 있는 옷을 택했는데.
좀 타시는 분들은 이거 입으면 멋질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ㅁ+
맨처음에는 0304 x-core 동호회 형들 말만듯고.. 별로구나.. 완전 8mm 방수 ㅡ.ㅡ;;; 완전 뽜네 ㅡ.ㅡ;;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04/05 때 동호회 신입 누나가 검정색 바지가 너무 이뻐서 물어봤는데 x-core 꺼라더군요.
그래서 면처음에 물어 본게 방수는 잘되?? ㅇㅇ 안젔던데.. 그누나랑 한 시즌 타면서 바지가 젔는 걸 못봤습니다.
제바지가 젔더군요 ㅡ.ㅡ;; 로닌 카고 팬츠.. 쫌 험하게 잆었지만 ㅡ.ㅡ;; 제바지가 저버렸음 ㅡ.ㅡ;

올해 자켓 라인들이 디자인이 넘넘 맘에 들어요 포켓도 많고 다른 사람들은 계성을 가지고 만들자고 하지만
솔직히 디자인은 유행을 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FLANKER 자켓이 A7 디자인이랑 비슷하다고 하지만. A7도 라인업을보면
가죽으로된 자켓이 있는데 지금 모델명이 생각이 안나는 관계로 패스 .ㅡ; 그자켓이 버튼 아날로그 아나키 자켓의 디자인이랑
너무 똑같습니다.
또 볼컴에서 나오는 요번 라인에도 버튼 아날로그 아나키 자켓이랑 쌍둥이 같은 디자인이 있습니다.
디자인은 유행입니다. 소비자가 그런 디자인을 원하는것을 알고 발빠르게 준비하는 것이 판매 절략이라고 생각합니다.
패널99 소비자가 갈망하고 욕구하는 디자인을 찾아서 만들었기때문에 저도 정말 땡기고 있습니다. 요즘 핑크색 바지가
타 브랜드에서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그이유도 원색 계열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아저서 그렇습니다. 제가 보드 안타는
사람한테 이바지 이뿌지? 이러면 남자가 어떡해 핑크색 입냐 이렇게 말합니다. 인식이 다른거조.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
색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켓 자크를 잠구고 위에 덥는게 찍찍이가 아니 였으면 합니다. 그이유는 쫌 유치할수 있지만. 비니를 이어플립을 쓰는경우 발생하는
문제점이 쫌 있습니다. 요즘 유행이 비니를 직접 짜는 건데요 그전에도 이어플립은 인기가 좋았조. 그런데 자켓에 찍찍이가 있어서
이어플립 귀를 덮고 줄을 주욱 길게 처리하는데 그것이 찍찍에 붙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작년에 저희 동호회 누나가 그렇게 되서
이어플립이 끝에 부분이 따았는 부분이 풀리고 지저분해지더군요. 이것을 자석이나 똑딱이로 바꾸면 제작비가 조금더 올라가겠지만
소비자를 생각하면 찍찍이 대신 자석이나 똑딱이로 하는게 더 좋을거 갔습니다. 저도 입어 샵에서 입어 보면서 찍찍이가 아닌 자석이나
똑딱이 였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FLANKER 이자겟에 작은 흠이 있다면.. 그냥 제 취향일수도 있습니다. 머냐하면. 옷사이즈 비해 포켓이 넘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좀 작았으면 하는 맘도 살짝 들더군요. 또 자켓은 빳빳한 제질은 딱맞게 입는게 이뿐데 요번 FLANKER 자켓은 그렇게 입는게 살짝쿵
무리가 있을거 같습니다. 차라리 비닐제질 소재가 더 이뿔거 같은 느낌도 드니깐요 . 가장 단점이라면 소량생산 ㅠ..ㅠ
판타고 사장님(김승주) 말씀하시기를 .. FLANKER 자켓은.. 소량생산해서 품절되어 간다고 하더군요..
또하나 있다면 허리 라인에 자켓이 접힌다는 겁니다. 그래서 위에서 제가 말하기를 좀더 작게 만들었으면 이뻤을껀데 라는 생각이
머리에 뱅뱅 도네요 +ㅁ+ 바지라인쪽은 제가 데님 필나는 소제를 험청좋아해서.. 바지쪽만 ㅋ
무척이나 맘에 듭니다 . 요즘 섬유업계가 불항이라고 하던데 PANNEL99와x-core 미국 유럽 쪽으로 수출되어 국가 산업에
큰 이바지를 했으면 하는 맘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이 버튼이 아닌 PANNEL99 X-CORE 라는 인식될수 있도록
멋진 의류를 만들어 주세요. 외국인도 인정하는 그런 브랜드로 성장하세요 ^-^ 화이팅 입니다.

가운데에 갈색 상하의 맘에 드네요

모 긴말 필요하겠습니까? 국산의 자존심인데!!!!

올해 제품에 대한 제 주관적 느낌은..
편안함(평범함) 가운데 살짝 튀는 느낌입니다.
재질에 대해선 워낙 많은 제품이 쏟아져 나오기 대문에 "실직적인 필드 성능" 방수 발수만 제대로
표기해 나온다면 드릴 말씀은 없구요
모든 메이커들이 보드복에서 좀더 보드복 스러운 스타일로 갈때
일상복에 기본적인(보딩시) 기능만을 추가한 멋으로 승부하는것도 잼있다고 생각됩니다.

연두색 바지와 하얀 자켓은 이쁘네요~
근데 한벌로 나와있는건....
솔직히 좀 깨는데요..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올해신상은 저는 왜인진 모르겠으나...
완전 마음에 안듭니다. ㅡㅡ;;;;;
장비리뷰에 올라왔을때 충격받았어요...

무어라 딱히 마음에 드는것이 없네요...
악플 ㅡㅡ;;;; 같지만....솔직한 제심정입니다.

우측최하단의 녹색과 겨자색 한벌세트가 가장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리고...여자분 모델 사진찍으실때 쟈켓을 좀 더 작은 사이즈로 하시고 찍으시는것은 어떨지...
상의가 너무 펑퍼짐해보여서 전반적으로 균형이 깨지면서 스타일이 안나보입니다.

이상 쎈쓰 무지하게 없는 제 견해였습니다 ㅡㅡ;;;;;;;;;;;;;;

가장큰 불만은 저위 저 사진들이네요.
모델들의 제품사진들이 신상나올때 얼마나 중요한지는 잘 아실껍니다.
그런데 이번 모델들 코디는 영 아닌거같네요.
같은옷이라도 어떻게 보여주냐에 따라 그 차이가 엄청납니다.
저 솔찍히 저 사진만 봐서는 그다지 이쁘단 생각도 사고싶단 생각도 안나네요.
왜 모델에게 옷을 입히고 찍을까요.
우리옷을 입으면 이렇게 멋지게 나온다 이런거 아닐까요?
그걸보고 지름신이 찾아오겠죠..^^;
그리고 트랜드 어느정도 따라가는것도 좋긴합니다.
그러나 좀더 앞을 보자면 먼가 패널만의 색이 필요할때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볼컴이나 버튼. 이름만들어도 대충 어떤스타일일지는 상상이 가죠.
(머 해마다 약간의 편차가 발생하긴 합니다.)
패널만의 디자인 패널만의 뭔가를 만드는데 좀더 고민하실 필요가 있을꺼 같네요.
참 또하나... 멋진 패널 로고하나 만들어보심 어떠실지.
옷 아무리 이뻐도 이상한 로고하나 들어가있음 그것도 참 엄하거든요.
패널의 이미지와도 많은 연관있을꺼구...

전반적으로 컬러라든가 재질이라든가 하는 점에선 크게 나무랄 부분이 없었습니다만..전 바지에 스노스커트를 달린걸 좋아하는 편이라..
스노스커트 한번 달아주세요~

보드탄지 얼마 안되서 잘은 모르겠는데..
디자인 하나는 정말 좋습니다..
색감도 좋고요~
요정도면 정말 괜찮은거 아닌가요~

버튼식 주머니가..인상적이네요..
올해는 팬츠보다 자켓에 눈이 더 가네요(갠적인생각)
칼라두..다양하구요..작년에 비해..정말...좋읍니다

패널99옷을 모샾 싸이월드로 구경하고 있는데....

여자친구 왈 "와! 흰색자켓(C.Gray색 자켓) 이쁘다 사줘!!" ㅠ.ㅠ

사주기 힘들어서 눈물을 흘린건 아니고....

내가 살려고 했었는데 이런...뜻의 안타까움에 눈물이었습니다.

올해 보드 2년차로 작년에는 보드복 자체가 없어서 렌탈로 탔었는데

요번에 패널99디자인을 보고 외국브랜드인줄 알고

가격도 엄청날 줄 알았는데.. 너무 기쁘네요 ㅋㅋ

아직 초보라서 경험해 보지않고 방수라든지 이런부분에 있어서 잘 모르지만

초보의 관점에서 디자인이 아주 이쁘고,, 여자나 남자 누구나 좋아할 스타일임에 틀림없는거 같아요!

해외브랜드 보다 질적으로 훨씬 더 좋은 평가를 받는다면 너무너무 좋겠군요!

그럼 항상 한국 제품의 저력을 보여주시고 번창하세요!

여자친구랑 C.Gray색 자켓 커플로 입고 싶어요!!!!! 이벤트 당첨시켜주세욥 ^^

보드복도 패션인건 인정하는데 특이한 점은 별로 없고 기존의 보드복(예전에 나온것들)의 업그레이드 버전

그런 느낌이 드네요. 어차피 유행이 있는건 당연하고 몇몇 패션리더가 유행을 주도하는건 당연하겠죠~

바랄것은 기존의 색을 탈피한 새로운 색깔의 옷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보드복 색이 너무 흔한 색깔로 통일 되는것 같아 몇자 적었습니다

심플합니다.디잔이나 색상이나,
심플해서 깔끔하고 좋은데, 심플한걸 싫어하는 사람들은 아주 질색할것 같습니다.

옷의 포인트가 없어보입니다. 예를 들어 주머니나 단추,로고 등에 포인트 색을 살짝씩만 준다든가 하는게 전혀 없어서, 심심해 보이네요. 그리고 카탈로그가 멋이 없습니다.
옷맵시도 별로 안살린체 사진을 찍은것처럼 보이고요. 위아래 같은색의 보드복을 입혀놓는등의..
역효과 발생이 우려됩니다. 실제보면 괜찮은 옷인데, 카탈로그만 보고 실망하시는 분들도 있을것 같습니다.

롬프와 함께 국산 보드복의 자존심ㅋ
올해도 기대를 가지고 봤는데 역시 잘 나온것 같습니다^_^
깔끔하면서도 참 이쁜것 같아요
원단도 2만방이라 성능면에서도 우수한것 같구요
자켓 내부나 외부에 기능성(수납공간 등)도 우수하구요
다만 몇가지 아쉬운 점은
일단 사이즈 선정에 있어서 다소 크게 나온 점입니다
그 덕분에 여자분들은 엑스스몰 아니면 입기 힘든데 그나마도 수량이 부족해서 입고 싶어도 못 입으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여성라인을 하나 새롭게 신설하거나 아니면 작은 사이즈에 수량을 조금은 더 넉넉하게 공급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여성라인이 신설된다면 색상도 조금은 더 화사하게 할 수도 있겠지요^_^
올해 나온 색상들은 다소 어두운 느낌의 색이 많았던거 같아요
그리고 또 한가지 말하자면 바지에 스노스컷을 달았으면 해요
개인적으로 다른 국내브랜드인 롬프나 인스펙션의 바지가 맘에 드는 이유가 스노스컷이 있어서입니다
보드복을 입을때 대개 충분히 내려입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스노스컷이 있는 바지는 충분히 맘 놓고 내려입을 수 있는데
없는 바지는 그렇게 못 입겠더라구요 없는 바지는 배도 시리고-_-; 넘어졌을때 눈도 많이 들어오구요;
개인적으로 보호대가 보이는것보다는 스노스컷이 가려주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ㅋ
스노스컷이 불편한 사람들도 있으니 스노스컷은 탁찰식으로 만들면 좋을것 같구요
자켓에 있는 스노스컷보다는 바지에 있는게 더 실용성도 있구요
실제로 제주변에 사람들은 자켓의 스노스컷을 떼서 바지에 달기도 하더라구요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품사진촬영 특히 모델들이 입고 찍은 카달로그에 좀 더 신경을 쓰셨으면 합니다
물론 실제로 샵에 가서 보는게 제일 정확하지만 대개 사람들이 제일 처음 접하고 판단하게 되는것이
카달로그입니다^_^ 거기서 선입견이 생기면 나중에 샵에 가서도 대충 보게 되더라구요ㅋ
제일 처음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만큼 좀 더 신경을 썼으면합니다^_^
내년에도 더 좋은 제품 기대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겨울 시즌 아이템인 보드복을 전문 보더 들을 위한 고기능성 보드복에 국한시키지 않고 아우터로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로 변환시킨듯. 물론 일상생활에서 패셔너블하게 입을 수 있는 아웃터의 감각을 극대화했고. 아웃도어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아웃도어 느낌을 살린 상의 점퍼 스타일과 ,포켓 등의 디테일한 장식에서 기능을 보강한 디자인이 선보인다 포켓 위치가 정석으로 있는것이 좀아쉬운듯함
그리고 멋도 멋이지만 스키.스노보드복은 절대 "폼"으로만 입는 옷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고.스키.스노보드복의 "생명"은 역시 방수 기능.방수 처리도 제대로 안
된 스키.스노보드복을 입고 스키장에 나갔다가는 추위에 떨다 감기걸리기 십상 입니다 ㅋ
보온성과 통기성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
또한가지 ㅋ 모델선정을 다신한번 검토하신후 모델선정하심이 어떠한지요 ^^ 그럼 홧팅하세요 ^^

열씨미 하3

말이 필요없어요~

딱!!!!!!!!!!!!!!! 내~~~~~~~~~~~~~ 스 딸~~~~~~~~~~~~이~~~~~~~~~~~~야~~~~~~~~~~~~~~~~~~~~~~~~~!!!!!!!!!

흰색같으면서도 베이지색같은 색.......
밝은계통의 자켓을 좋아했기에 더욱 끌리고.
작년 인스펙션 자켓과 비슷한 디쟌이지만 그디쟌에 흰색 을 원했기에~!!!!!!!!!!!!

정말!!!!!!!!!
딱~~~~~~
내~~~~~~
스딸이야~~~~~~~~~~~~~~~~~~~~~~!!!!!!!!!!!!!

가격도 합당한것같고. 방수력은 뭐 자켓이지 별 의미 없을것 같지만 잘될거 같네요~
방수세재를 사은품으로 하나껴주는 쎈쓰가 있다면 보더들이 더욱 감동하지 않을까 싶네요~
정말 이쁘삼~~~~~~~~~~~~~~~~~~!!!!!! 딱~~~~~~~~~ 내 스딸이야~~~~~~~~~~~~~

다른 분들이 좋은소리 쓴소리 다 해주셔서 저는 그닥 쓸게 없네요...하지만 작년에 엑스코어 그리핀
팬츠에 이어 올해 프랭커 자켓 쿨그레이를 구매했습니다....패널이나 엑스코어 입어보시지 않은분은 뭐
디자인이 심플하다 디테일한 맛이 별로 없다고 하시는데...올해 프랭커 자켓 정말 디테일하고 럭셔리
하게 만드셔서 대만족중입니다...개인적으로 올해 유행할 튀는원색계열의 보드복 보다 유행안타는 은은한
원색 라인의 선택과 보드복에 대해 잘알지도 못하는제가 단번에 봐도 정말 좋은 원단사용해서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는걸 느꼈습니다.....국산 브랜드의 자존심 패널99 엑스코어 많은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홧팅!!

다들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을 윗분들이 다 써주셨네요...^^;;
국산 브랜드라 더욱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작년 디잔인도 이뻤구 올해도 괜찮은거 같은데 패널만의 특색이랄까?? 아무튼 그런 부분이 약간 모자란듯
합니다. 솔직히 요즘 유행한는 트랜드에만 너무 급하게 쫓아가고 있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그래도 마데인 코리아라 좋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시는 모습 보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화이팅!!!

저도 패널 매니아에요!
지난 시즌,저에게 있어서 보드도 첫입문! 패널에도 첫입문(?)였습니다.
정말 많은 샵을 갔더랬어요.
무슨 브랜드가 그리 많은지.. 브랜들 외웠더니,
또 이젠 간지~ 색 배합~ 와.. 정말 장난 아니더군요~ㅎㅎ

암튼,전 얼굴이 흰편이라 원색 계열이 얼굴이 잘 받아요.
그래서 지난 시즌 패널 타이푼 빨강이를 입양했지요.
걸스노우에서 처음 보고,삘이 삐리릭~ 와서..
정말 오랫동안 여기저기 수소문해서..아주 아주 어렵게 구했어요. ㅠ.ㅠ
시즌내내 후회 한번 안했구요~ 넘넘 이쁘게 잘 입었답니다.

올해 패널 신상!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군요.
기존의 디자인을 고수하면서도, 요즘 대세에 걸맞는 디자인..그리고 색상!
너무 이쁘더라구요! ^-^
샵에 등장하기를 기다리고 기다렸다가,얼마전에 샵에 가서 눈으로 확인!
와~ 정말 기대 이상이던데요? ㅎㅎㅎ
흰색이 왜그리 눈이 띄던지.. ㅋ
저같은 초보는 거의 땅에 붙어 살기 떄문에,금방 더러워 질껏 뻔한데 말이죠.
정말 살까 말까 살까 말까 고민을 백번쯤 했을겁니다. 암요~ 암요~ (__*)
아직도 고민중인데.. 아마 조만간 흰둥이 입양을 할것 같은 예감이 팍팍~ㅎㅎㅎ

패널은 무엇보다 포켓이 많아서 참 좋아요!
슬롭에 나가서 하루종일 있다보면,아침에 바른 자외선 차단제가 금방 지워지잖아요.
수시로 발라줘야 안타는데.. 전 휴대용 자외선 차단제를 늘 갖고 다니거든요.
그리고 여자인지라.. 이래저래 챙길것이 많다보니.. ㅎㅎㅎ
레그백이 유행된지 그닥 오래 되지 않았지요?
패널은 레그백 대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지갑도 필요 없고, 핸드폰도 쏘옥 들어가고, 무전기도 쏘옥 들어가고..넘 죠아요! ^-^

암튼, 많은 분들이 패널 칭찬을 마니 해주셨는데요.
앞으로도 수많은 시즌들.. 다양하고 이쁜 그리고,패널만의 색을 잃지 않는 브랜드가 되길 바랍니다.
패널,아자아자 화이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국산보드복 브랜드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처음에는 좀 왠지 꺼려지게 되었었죠.
이번 플랭커 자켓 보면서 그런 생각 싹 접었습니다 ^^
우연히 판타고 홈페이지에서 보면서부터였죠. 아직 솔직히 패널 제품을 입어보지는 못했지만 여유만 생기면 바로 구입할 예정이에요
이번 플랭커 자켓 정말 대박입니다. 딱 제가 생각하던 디자인~
조금만 더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보더들에게 접근하신다면 확실한 인지도를 가질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이 가기전에 플랭커 흰색 자켓 입어볼 수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ㅠ.ㅠ; 암튼 화이팅입니다~

제 생각에는... 사진상의 베이지.흰색.카키색의 자켓은 작년 국산브랜드 인스펙션하구 디자인이 비슷하네요..색상도 올해는 화려한 원색이 유행이던데 색상에서도 구매자들에 맘을 충족시키기 미흡할꺼 같아요..가격적인 메리트가 있으면 좋겠네요.. 기능적인면은 잘 모르겠구요.. 아무튼 번창하시고 멋지고 보더맘에 쏙드는 옷 많이 만들어 주세요..

음..이런 말씀 드려도 될지도 모르지만..엑스코어라는 이름으로 첨 나오던 그해 자겟을 샀읍니다..한 시즌이 지나니 엑스코어 마크도 떨어지고 주머니 지퍼도 떨어지고..디자인도 좋지만..기능도 좋지만..
제품에도 신경을 써주시면 좋겠네요..

지금 모샵 홈피가서 옷을 봤는데요.. 자켓이 아주 맘에 드는군요..
작년에 인기끌었던 흰색 자켓도 맘에 들었었는데.. 비슷한 디자인이지만 이번시즌 제품도 상당히 이쁩니다.
예전에 패널에서 엑스코어로 바뀐줄 알았었는데.. 브랜드를 독립적으로 운영하시더군요.. 엑스코어를 개인적으론느더 기대를 했었는데..
패널도 이쁘게 발전해가는것 같습니다.
가격도 적절하고 디자인도 이쁘구요.. 요즘 헝글분들이 사진첩에 FLANKER JACKET - COOL GRAY 요 자켓 입으시고 많이들 올리시는데..
정밀 이쁘네요.. 하나 사고 싶을정도로.. ^^
아직 실물을 보지는 못했지만 어느정도 짐작이 됩니다.
재질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약간 뻣뻣한 재질을 좋아하는데.. 딱이네요..
부들부들한 재질은 왠지 약해보이고 방수도 잘 안될것 같은 느낌떄문에.. 심하게 넘어졌을경우 좀 불안불안하더군요..
앞으로도 한국브랜드이니만큼 한국인 보더들의 귀에 기울여서 보더들이 원하는 옷이 나왔으면 좋겠구요..
기회가 된다면 꼭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발전하세요.. ^^

삽에서 패널을 처음 입어 봤을때 보기 보다는 매우 가볍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재질은 뻣뻣하지만 입었을때는 불편하다거나 움직임이 부자연스럽거나 하는 느낌을
받지 않았습니다. 매년 디자인이나 품질면에서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우리나라 브랜드도 이제는 외국 브랜드와 비교할때 기능성에는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거품뿐인 외국 브랜드보다 가격상으로 매리트가 있는 국산 모델이 훨씬 월등하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발전하는 모습으로 외국에서도 지명도 높은 브랜드 되기를 빌면서 화이팅 ^^

패널 신상 이쁘네요. 하지만 좀더 다양한 색상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걸
흰색이랑 살구색 예뻐요. 근데 남자분이 입는 짙은 초록색은 별로인듯 보이네요
하지만 나날이 발전해 가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예전에 패딩 하나 구입해서 입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 따듯하고 주머니도 많아서 이거저것 넣을 수도 있구요.
패널은 디자인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기능적인 면을 고려해 주니 참 좋은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상품 부탁 드립니다.

색상이 넘 단순한 느낌 뭔가 포인트가 있었으면

색상을 단순히 함으로써...오히려..깔끔한 느낌을 조아하는사람에겐..
더 매력적일듯 한대요..ㅎㅎㅎ
색상도 맘에들고...점점더 발전되는 모습좋네요..ㅎㅎ
내년엔..아마..유행을 선도하리라 생각되네요..

파스텔톤의 밝고 화사한 색상으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좋은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서 좋았습니다.
자켓은 카고가 약간 돌출되고 커서 딱! 보았을때 카고만 보였습니다... ㅡㅡ;
팬츠는 상당히 좋았는데 약간 밋밋한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그래픽을 넣어서 단조로움을 피했으면 좀 더 나았을 꺼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다음 시즌에는 이런 식으로 제작하는 것이 어떨까요?? **
자켓과 팬츠의 기본적인 디자인(로고와 패치 등의 디자인)으로 제작을 하고
각각에 몇 가지 종류(2~3가지 정도)의 <스탠실키트>와 <textile용 물감 또는 스프레이>를 첨부하여
소비자로 하여금 직접 자신만의 보드복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더욱더 컬러풀해진 패널99~!!
대박 분명합니다~!!

무엇보다더 원단소재가 고급스럽게 느껴지고 QUALITY가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디자인이 이번시즌의 컨셉

은 역시 대세를 따라가시는 것이 느껴집니다.

작년에 a7에서 유행을 했던 포켓 모양의 자켓을 주력 디자인으로 내놓으셨네요. 분명히 작년에 검증

을 받은 디자인으로서 저두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들어 하던 디자인이었는데요..이렇게 패널로

다시 보게 되어서 더욱 마음에 드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뭐랄까 디자인에서 약간 아쉬움이 남는데

요. 그건 바로 허리라인에서 오는 아쉬움인것 같습니다. 어떻게 입으면 굉장히 힙필(보더들 전체적으

로 인기있는)이 나고 또 어떻게 잘못보면 푸뎃자루(?)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이런 아쉬움은 제 개인

적인 취향에서 오는 것인것 같은데...어쨌든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자면 굉장히 디자인은 이쁘게

나왔습니다. 근데 한국인의 체형에는 약간 맞지않는듯한 생각이듭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손이 자꾸

가게되는 디자인인것은 사실입니다. 코디시 약간의 신경만 써준다면 개인적으로 그 문제점을 보안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 사려구 생각중이랍니다.

다음은 색상에 대한 얘기를 안할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전체적으로 두가지 톤으로 색상

에 역점을 두신것 같습니다. 첫째는 전통적으로 유행하는 색상인 화이트와 황토(?)색 블랙이구요 둘

째는 이번시즌 보더들이 굉장히 선호를 했던 그린과 브라운 계통으로 출시를 하신것 같습니다. 이는

굉장히 대중적인 브렌드를 만들수 있는 색상의 선택이었던것 같구 생상에서도 굉장히 맘에 드는것 같

습니다.

마지막으로 소재한 얘기를 하고 싶은데요 전 개인적으로 부드러운 천을 좋아하는 유저입니다. 그런

데 이번의 소재는 마(?)와 같은 느낌의 소재를 사용하셨는데요(빳빳한천) 부드러운 소재를 좋아하는

유저로서는 이문제는 약간 아쉬운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막상 접해보니 소재가 느낌이 좋아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생각이 약간 봐뀌었다는 뜻이지요...ㅎㅎ

그래서 위에서 언급했듯이 자켓은 디자인과 색상면에서 전체적으로 개인적인 평가를 한다면 지금 지

를까 말까 무진장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시즌전에 왠지 살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듭니다...

전체적인 평가를 말하자면 디자인, 원단소재등 알맞는 SOURING을 잘한거 같네요..확실히 성공적인 출시를

했다고 봅니다..^^

패널99 신상 소식에 그간 애타게 기다렸던 지라...
마눌님 자켓이 너무 맘에 든다고 해서 같이 슝하고 단숨에 갔습니다..
패널99 FLANKER 를 본 마눌님...바로 입어보더니...
걍 지르더군요^^ 물론 저도 강추했구요.
무난한 단색처리한 색감에...심심치 않게 하려고 메인포켓 네개가 꽉꽉 앞면에
차 있는 모습은 사람을 돋보이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어느 보드복이나 때가 안타는건 없으니 이문제는 걍 넘기고...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나름의 정리를 하자면...

첫째, 평균적으로 사이즈가 너무 크더군요...약 1.5배정도...
제 마눌님 스펙이 167/51 인데도...XS 를 입으니 딱 맞더군요...(물론 힙삘입니다..넉넉한 스탈~)

둘째, 프랑커모델은 XS 사이즈는 C.GRAY 밖에 안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왕 같은 모델이면 전라인에 사이즈를 만들었어야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는 소비자가 옷을 고를때
많은 제약이 따릅니다...결국 C.GRAY 가 맘에 들어 다행이었지만요^^

셋째, 앞에 메인포켓 네군데가 방수지퍼가 처리가 안되있고 똑딱이 더군요...ㅡㅡ;;
물론 디자인과 제품특성상 눈의 침입은 불가할듯 하나...행여 타다가 넘어져서...똑딱이가
풀린다믄...안에 있는 소지품들이 분실 우려가 있을듯 합니다...



딱 요 세개만 아쉬운점이었구요^^
디자이너의 센스가 엿보이는 아주 좋은 자켓임엔 분명합니다.
손가락으로 꼽을정도의 아주 멋진 보드복입니다.
이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사에 많은 발전 기대합니다~패널99 화이링~

A7 말씀하시는 다른분들과 달리 제겐 작년 아날로그 데님 자켓이 생각나게하는 디자인이었습니다. 역시 디자인도 멋지고 품질도 좋아보입니다만 작년 대박모델이었던, 타이푼 빨강색처럼 왜 이번엔 빨간색상을 안 내놓으셨는지....불만사항입니다.

샾투어때 입어 보고 봤는데..
그냥 첫 느낌이 전체적으로 산만한거 같습니다
모델명은 자세히 보질 안아서 기억은 못 하지만.......-0-
자켓 주머니는 앞에 주렁주렁 4개가..수납도 아니고 포인트도 아니고 전체적으로 자켓이나 팬츠 포인트가 쪼금 부족한듯 싶습니다.추세에 따라 색감은 좋아진거 같네요 바지도 음. 약간은 라인이 들어갔으면 하는 아쉼이 있네요;

올신상을 첨 본느낌은...
신상인데..왠이 모르는 낯이 익은 느낌!!

트랜드를 쫓아간다는 느낌보다,
패널만의 독특한 냄새와 신선함과 뽀인트로,
국내 보드복의 자존심이 되길바랍니다.

대한민국 보드복이 세계지존이 되는 그날....까정...

일단 자켓의 느낌 고급스러운면서 세련된 느낌이 강하게 나구요.. 팬츠같은경우는 심플하면 깔끔한 면이 돋보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자켓의 전면 부의 주머니를 좀 줄였으면 하네요..그게 안된다면 주머니크기를 좀 줄이면 어떨까 생각이 들구요..팬츠는 주머니를 좀 더 달았으면 하는 생각 해봤습니다..
아날로그 처럼 주머니가 전면을 향해 있는 디자인이 이쁘더라구요..
암튼 나날이 발전 하시길 바래요..

저는 패널99 가 외국 수입브랜드인줄 알았는데...ㅋㅋㅋ
나는 패널99 타이푼 레드자켓 입는데....ㅋㅋㅋ
디자인이 다른보드복과 약간 다른 디자인 같아요. 주머니가 좀 큰게 특징인듯...
보드복 치고는 다른 보드복과 느낌이 좀 다른듯...
저는 그래서 이걸 사긴 했지만요.
윗분 말대로 위가슴쪽 주머니가 좀 큰거 같아요. 그것빼고는 다 좋은것 같아요.
근데 그 주머니가 작으면은... 또 좀 이상할듯....ㅋㅋㅋㅋ
주머니가 문제네 문제...ㅋㅋㅋ
전체적인 색깔은 깨끗하게 이쁘게 나온듯해요. 거의다가 단색스타일인듯...^^
단색이면 깨끗한 대신 약간 밋밋한 느낌을 주는데... 그것때문에 주머니를 단거인가?^^
하여튼 제가 보기에는 색깔두 이쁘고, 원단재질두 아주 굿인거 같아요.^^
그래두 네년에는 라인을 좀더 만들어서 단색이 아닌 두가지나 세가지생기 섞인 자켓을 만들어주거나 아님 체크무늬 자켓이 나왔으면 해요.^^
그리고, 팬츠는 꺠끗하고 괜찮은것 같습니다.^^
나날이 발전해서 우리나라보드복도 해외로 수출하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 선두주자에 패널99가 서있으면 더욱더 좋겠지만......^^
날씨가 추워지니 감기 조심하시구 항상 이쁜디자인으로 좋은 옷 만들어 주세요.^^

★★★★★★★★
보더들이라면 다같이 이구동성 말할겁니다..거품많은 보드 장비와 고가의 의류들~~허리가 끊어질 지경이지요~~ ㅡ,.ㅡ

그치만 패널 이란 브랜드를 보고 국산도 마니 좋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작년에도 타이푼 흰색!!자켓을 입었었습니다..첫눈에 꽂혀서...

올해도 크게 디자인은 변한거 같지 않더군요..색깔들이 더 고급 스러워져서 나온거 같군요..근데 초록색은

왠지..솔직히 느낌이 별로 입니다~

암튼 무난하고..깔끔 하다고 생각 합니다...그게 제일 좋은거 아닙니까?^^

앞으로 더더욱 발전 하시리라 기대해 봅니다~

★★★★★★★★★★★★

패널 옷은 세미 힙삘 나는게 장점이긴 한데,,,,제가 볼땐 특정한 포인트가 없는거 같아요,

저도 패널 타이푼 입는데,,,심플하면서 옷은 성능이 좋습니다. 특정한 포인트를 감여 하시면 더 좋을듯 해여,,화팅! 예로서 올해 포스퀘어의 바지를 보면 카고에 약간의 체크를 넣었거나,
아니면 주머니 부분의 특징을 살리는 경우,,,여러 가지가 있다고 봅니다

주관적인 느낌은 패널99만의 특징이 없다라고 느껴집니다.

왠지 다른보드복과 연상되어지고..

좀더 특색과 실용성이 강조되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