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새로운 사이트의 오픈~
항상 반가운 소식이죠^^
사장님이하 모든 직원분들이 일치 단결하셔서 깨끗한 샵! 밝고 명랑한 샵! 항상 친절한 샵을 만들어 주세요
사이트도 깨끗하고 너무 이쁘네요..
대박나시도록 즐겨찾기 꾸~~~~~~~~~~~~욱~해놨어요
우리나라가 비록 축구는 16강에 진출 못했지만 2010년에 우승을 믿으며~
퍼스트보드는 샵중에 최고의 샵으로 남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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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 : 퍼머머로 살짝 포인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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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 : 스트라이프 남방에 깔끔한 정장바지를 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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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 : 트위티가 멋진 자동차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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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 : 보고 싶은 그녀에게로 달려간다(트위티 남자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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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 : 드라마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한다 근데 난 이게 모냐 난 여자도 없는데 하지만 나에겐 스노보드가 있다그래서 간다 퍼스트보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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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 얼 퍼얼 눈이옵니다.
스 르륵 눈이 감깁니다.
트 릭하다 넘어지던 지난 시즌이 기억에 맴돕니다.
보 드란 이제 오랜 친구처럼 제게 남을 겁니다.
드 디어 내일이 개장날이라는 소리가 귓가에 맴도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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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퍼스트보드 웹관리자 박은미 입니다.
먼저 사과의 말씀부터 드립니다.
당초 헝글에 이벤트를 7월 3일부터 예정하고
그때 마춰 오픈준비를 하고 있던 찰라에 회원분들이 사이트에 접속하셔서
아직 미비한 부분때문에 쇼핑이나 갤러리 이용시 불편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이벤트를 내리고 7월 3일부터 진행하려고 하였으나..
벌써 많은 분들이 이벤트에 응모하여주셔서 조금 모자란점이 있지만
6월 27일 화요일부터 이벤트를 시작하는걸로 결정하였습니다.
좀더 많은걸 준비하여 헝글에 문을 두드리려 하였는데..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퍼스트보드 전직원이 헝글에 항시 대기하고 있고
한분이라도 불편한점이 계시다면 최대한 신속히 처리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전화주시고 많은 지적을 해주신분들께는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감사의 말씀도 함께 드립니다.
일등샵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