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

2006.09.20 22:17:04
*.100.45.43

세일이나 이벤트는 좋은데요..
경품위주도 좋지만..
보드복수선이라던가 왁싱이벤트 같이..
저같은 지방보더들을 위해서 택배로도 해주시면 더욱 좋겠죠^^
정말 모두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그런 이벤트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정말 기억에 남고..보더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같게 되겠죠^^
물론 장사도 잘될거구요..^^
마지막으로 장사 잘되시길 바래요^^

luxurysoo

2006.09.20 22:17:37
*.140.0.81

레몬샵의 단점.. 샵에 들어가면.. 사실 쫌 복잡하고 어수선한 분위기 였어요~~*^_____^*

글구 장점은 머니머니해도 세일과 이벤트를 많이 한다는...ㅋㅋㅋ

2006.09.20 22:19:51
*.131.17.25

저번에 1~5차 레몬 이벤트때 4번이나 이벤트 당첨되서 또 글쓰면 욕 먹을 확률 100%겠지만... 그래도 레몬에 많은 애착이 가서 또 도전합니다-_-;;

레몬의 장점
첫번째로 퀄리티 좋은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학동쪽 많은 샵들을 돌아다녀봐도 레몬처럼 알짜배기 제품만 있는곳 찾기도 힘들죠.
물건은 많지만 막상 지름신이 움찔움찔하기만 하는 샵들이 많은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레몬은 정말 퀄리티 좋은 제품이 많죠.
그만큼 많은 분들이 지름신에게 낚인다죠-_-;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물건도 많기는 하지만 나이트로 팀 TLS처럼 소비자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성능좋은 제품들도 많이 있는곳이 레몬이죠^^:

두번째로 저렴한 가격입니다. 시시각각 가격경쟁이 심한 학동에서도 레몬은 최저가를 유지하더군요. 조금의 마진은 남겠지만 항상 최저가를
유지한다는 것은 많은 소비자들이 가격비교 안하고 바로 샵에서 구매를 결정하게하는 점입니다. 게다가 가격이 다른 곳보다 조금 높을때는
즉석에서 저렴하게 해주시는 센스까지^^: 작년에 저렴하게 주신 고글과 바인딩 비니 등등...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번째로 직원들의 친절함과 전문성입니다. 레몬만큼 프로라이더들이 많은 샵도 찾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얼마전에 오신 차현오 프로라이더
님까지.. 국내에서 이만큼 보드에 대해 전문적인 직원이 많은 곳도 찾기 힘듭니다. 샵에 놀러가면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많은 소식도 알려주시고
보드에 대해 모르는 궁금증이 있을때 묻답게시판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직접 물어볼수 잇는 곳이 레몬샵이죠

네번째로 각종 이벤트입니다. 얼마전의 로또 이벤트나 1~5차 신상품 전시회는 참신하면서도 반응이 좋았던 이벤트였죠. 개인적으로는 작년 시즌
강습회가 가장 좋았던것 같았습니다. 작년의 경우 운좋게 선착순에 들어서 강습을 받을수 있었는데요 만약 못 받았으면 정말로
아쉬웠을 그런 행사였습니다. 올해도 또 준비하고 계실텐데.. 올해도 꼭 강습을 받을수 잇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로또 이벤트때문에
매주 로또를 해야할듯 하네요. 만약 1등(로또로..)되면 머리에서 발끝까지 레몬에서 꼭 지를게요^^

다섯번째 온라인쇼핑몰의 만족도 입니다. 많은 쇼핑몰이 판매위주인데 비해 레몬은 판매도 하지만 커뮤니티도 활성화 되어서 굳이 구매가
아니어도
자주 들어가보게 되죠(즐겨찾기 추가신공) 가서 이런 저런 글도 보구 가끔씩 올라오는 아웃렛보면서 지름신이랑 한판 싸우기도 하고-_-ㅋ

이제..레몬의 단점-_-;
첫번째 작은 매장이 아닌가 싶네요. 좋은 물건은 많은데 그걸 넓게 전시할만한 공간이 부족해보입니다. 손님들이 앉아서 휴식을 취하면서 상담을 받을 만한 공간도 부족하구요
손님들이 옷을 갈아입는 탈의실도 창고처럼 생겨서 여자손님들은 조금은 불편함을 느낄수 있을듯하구요.

두번째 먼 거리죠. 학동의 샵들이 다 그렇기야 하지만 언덕을 끼고 있어서 걸어다니기 힘들죠. 게다가 레몬은 학동 샵들중에서 가장 외롭게 떨어져 잇어서-_-; 저야 항상 레몬을 시작으로 샵퉈를 다니지만..학동역에서 출발하시는 분들은 레몬가기전에 보통 쥐쥐치죠..
학동역에서 무료셔틀을 운행한다던가(너무 황당하죠-_-ㅋ) 다른 샵들과 중간에 많은 스노보드샵을 유치하는것도 좋을듯..^^:

세번째 좁은 주차장입니다. 평일이야 그닥 상관이 없지만 주말의 경우 주차장이 부족해서 주차하기가 좀 힘들더군요. 게다가 인도위로 올라
와야되서 초보운전자들은 좀 고생을-_-; 주말이라도 주자문제 해결되면 좋을듯합니다^^

레몬은...
지글처럼만 하시면 번창하실듯 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캐슬..
캐슬의 장점
레몬샵과 연계해서 각종이벤트를 많이 한다는 것이 아닐까요? 제가 서울에 살아서 부산에 있는 캐슬까지는 못가보지만..^^:
온라인 쇼핑몰은 자주 들어가봅니다^^
스노보드 위주의 깔끔한 쇼핑몰 구성과 함께 한눈에 알아볼수 있는 구성과 큰 사진들이 참 맘에 들어요.
게다가 의류쪽은 그냥 카달로그가 아닌 전속모델이 등장하는 세심함까지^^:

단점은.. 안가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언제 부산 놀러가게 되면 한번 꼭 들려봐야겠네요^^

두샵 모두 번창하시고 즐거운 시즌 맞이하세요^^

멋쟁이신사

2006.09.20 22:21:07
*.241.93.50

와우~ 또 이벤트하네요~!
수님이 말씀하신대로.. 샾이 좀 어수선해보이긴 합니다~!
시즌권 사진도 찍어야하고.. 보드복 수선도해야하고.. 이런거 해주세요 ^^
나날이 번창하시구요~!

target=_blank>http://www.lemonsnow.co.kr

빈이는보더♥

2006.09.20 22:25:22
*.241.21.42

수도권도 사람이 많겠지만 지방권도 생각해주시는 샵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전 강원도 살아서 스키장은 가깝지만 샵은 너무 먼지라 한번가려면 큰맘먹고 가야하네요
아참 전 이번에 강원랜드로 취직되었습니다 스키장으로요 ^^;;
여하튼 지방권을 생각해주셔서 이벤트를 하시더라도 광범위하게 통신을 이용하거나 홈페이지를 더욱 예쁘게하셔서 지방보더가 집적 가지않더라도 물건을 고르기 쉽게
사진을 좀더 마니찍어서 다양한 각도로 볼수있었으면 좋겠네요
^^ 사진을 앞보습만 찍는것보단 여러각도에서 찍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지방보더인 제 바램입니다
http://www.lemonsnow.co.kr

포룸@

2006.09.20 22:27:42
*.148.32.5

레몬의 장점은 항상 세일과 이벤트가 많다는것..
캐슬의 장점은 못가봐서 패스...ㅜ.ㅜ
레몬의 단점은 어떤 샵도 다 마찬가지겠지만..세일때는 조금 덜 친절한거..
캐슬의 단점은 못가봐서 패스요..ㅜ.ㅜ
캐슬스포츠대표님 죄송합니다...ㅜ.ㅜ

B.래빗

2006.09.20 22:28:20
*.144.14.47

작년까지 서울에서 직장을 다닌 관계로 학동을 거의 뻔질나게 들락거린통에 시즌 준비를 잘 할수 있었습니다.
올해...봄에 부산으로 발령나곤 시즌준비는 꿈도 못꾸고 살았습니다.

낼 당장 캐슬 찾아갑니다.~!

싼타크루즈

2006.09.20 22:32:09
*.189.193.237

우와~~ 막 달려가고 싶어지네요...백수라 시간도 많이 있는뎀 ㅋ

위풍당당

2006.09.20 22:34:47
*.252.78.141

무엇보다도 친절이 최우선이지요~~지금도 레몬샵 어느 샵보다 친절한 샵으로 제 기억에 남아있지만

가격이 비슷하다면 누구나 친절한 곳을 한번더 찾게 됩니다...

저또한 같은 가격이면 친절한 곳에 한번더 연락을 하게 되고요~~~지금과 같은 항상 친절한 모습 계속 유지하시고요~^^

그리고 또한 저같은 지방보더들은 위한 혜택이라던지...그런것을 좀 늘렸으면 좋겠네요...

직접 방문해서 사면 좀더 네고가 가능하다던지 이런것들이 힘들게라도 샵을 찾게 되더군요~~

요즘처럼 온라인이 생활화된 상황에서는 온라인구매 고객을 잘 잡을수 있는 방면이 성공의 지름길이 아닐까요?

믿고..샵에 직접 찾아가서 장비를 구입한것 같은 뿌듯함을 느낄수 있다면 편리하게 온라인 구매자들이 자연스레

증가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레몬샵은 정말 이벤도 많고 세일폭도 좋고..또한 보드여러 분야에 후원도 많이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지금처럼 열심히 친절하게 운영하시면 늘 대박날 거예요^^ 레몬 홧팅!!!

멍어디가

2006.09.20 22:35:16
*.62.231.138

세일이다..
레몬 행사 마니 하시는거 가타여..
근데 지방은 좀 어렵다는거~~
조은 샾 되세여 ^^

★山狼™★

2006.09.20 22:35:54
*.81.248.201

지방에 있는 분들을 위한 이벤트나 홈페이지 관리만 잘해도 샾이미지는 많이 올라갑니다.
홈페이지가 깔끔한 인상이 안드네요! 뭐랄까 좀 번잡한 느낌이 납니다!
좀 더 세심하고 깔끔하게 꾸미면 더 좋겠습니다.

나츠키

2006.09.20 22:36:25
*.141.203.98

세일이나 이벤트보다는 많은 보더들에게 알리는 길이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레몬이나 캐슬 둘다 분명히 찾아보면 더욱많은 아이템들...

특히 레어라 불리는 아이템들이 남아있죠...

하지만 캐슬은 지방이라는 특성과 레몬은 지방은 아니지만 보더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

확실히 제 자리를 못찾은것처럼 보입니다..

가장 아쉬운 점이 아닐수 없습니다.

일례로 레몬이나 캐슬같은 경우 한때 세일때 가격보고 놀랐죠...

하지만 더욱 놀란건 그 물건들이 남아있었다는 겁니다.

분명 시즌중이었거나 시즌이 바로 끝난 다음에도 충분히 많은 분들이 찾을만한

아이템 들이었는데...

웬일인지 그 물건들이 남아있고... 대박 세일품목속에 있더군요..ㅜㅜ

그때 왜 구입안했는지 지금도 한참 후회할정도로요...

캐슬같은 경우에는 헬멧하고 비니하고 장갑 그리고 부츠까지 사왔지만...

전혀 비싸게 주고 사왔다는 생각이 안들더군요...

아니 시즌중이나 시즌이 끝난후에도 구매하지 못했을지도 모르는 아이템들이 남아있다는 사실자체가 놀라웠습니다.^^

만약 이런 사실들을 좀 더 잘 알렸더라면 분명히 더욱 잘 알려지고

더욱 발전했을꺼라는 사실입니다.

제가 가서 직접 본 캐슬은 정말 친절하고....

아직 아무도 모르는 아이템들이 숨어있는곳이었죠.....^^

target=_blank>http://www.castle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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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레몬샵의 경우...

정말 엄청난 이벤트였죠...ㅜㅜ

저야 레그백과 모자만...ㅜㅜ

분명 대단한 물량공세였습니다....

그리고 그때의 효과가 얼마나 나타날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분명 시즌이 시작됐으니...

슬슬 그 효과를 점쳐볼만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뭐랄까요?

분명 이벤트에서는 멋지고 이곳 헝글에서도 잘 알려진 이름인데도...

왜인지 쉽게 떠오르는 이름은 아닙니다.

분명 대박 이벤트들이었는데......ㅜㅜ

보더들을 생각하고 보더들에게 필요한 정말 많은 물품들을 쐈으며...

아마 그때 저처럼 물건 받아보고 얼마나 친절한지 알았으니 많은 분들이 구매할꺼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때 이벤트 이후에 구매하게 되더군요...^^

하지만 지방인지라... 쉽사리 구매하진 못하고 생각에 생각을 더한뒤에...

그렇게 구매하죠..ㅜㅜ

하지만 정말 멋진 물품들 많고... 친절하고 대박 이벤트의 레몬......+_+

target=_blank>http://www.lemonsno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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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정보를 빨리 주고받을수 있는 상황에서

가장 좋은 방법이라하면 바로 온라인의 활성화와 더불어

입소문을 이용하는 방법이겠죠?

요즘 저만해도 샵투어할때 온라인을 먼저 검색하고...

그리고 전화해보고 나서야 직접 나섭니다.

즉 먼저 둘어봐서 뭐 없다고 생각되면 가보지도 않는거죠.....ㅡㅡ

더 많이 알려지기 위해서는

온라인에 더욱 신경써주시고....

실구매자는 아니더라도 친절하게 맞아주신다면 충분할꺼라고 생각됩니다.

이찬

2006.09.20 22:40:42
*.221.112.241

역시나 레몬의 강점은 잦은 이벤트와 세일~
홈피에 아웃렛 코너도 아주 맘에 들구 말이죠^^
모든 샵이 조금씩은 모자란 부분이 있겠지만 윗분 말씀대로 어수선한 분위기....
어제 오늘하면서 새로생기는 샵도 사라지는 샵도 많은데 부디 꿋꿋이 버티셔서 다음시즌에도 제가 이렇게 글남길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꽃보더감정단

2006.09.20 22:43:04
*.229.71.232

오~! 추가로 15%라 땡기는데~ 여친님한테 결제 올려봐야지 ^^

*레몬의 장점 - 무쟈게 친절하시다는거.. 저번 세일하실때 이월 반딩이랑 모자랑 샀는데, 물어보는거 항상
친절하게 대답해주시고.. 이거 보여달라 저거 보여달라 해도 웃으시면서 다 보여주시고..
암튼 첨 레몬에 갔었는데 무쟈게 좋은 이미지로 남아있습니다

*레몬의 단점 - 좁음... ㅡㅡ; , 제가 다니는 학동역에서 멈 ㅡㅡ;(뚜벅이의 서러움 ㅠ.ㅠ)
올시즌 대박나셔서 무쟈게 넓고 학동역 가까운 곳으로 옮겨주세요 ㅋㅋ

*케슬의 장.단점 - 부산에 있다는거 ㅡㅡ; 그쪽 지방 다 독점하셔서 대박나세요 ㅋㅋ

fefefe

2006.09.20 22:43:40
*.240.242.32

앗~ 아까 갔다 왔는데... ㅡㅡ;
몰라따 ㅠㅠ

비켜라초짜다

2006.09.20 22:44:36
*.119.46.21









앗 캐슬스포츠가~~~~
내가 좋아라 하는 캐슬스포츠와 맞잡은 세일이네요~~~

오오옷~~~~ 기대기대기대...
<a href=http://www.castlesports.co.kr
target=_blank> target=_blank>http://www.castlesports.co.kr

</a>
여기 자주 들러주시고요..


<a href=http://www.lemonsnow.co.kr target=_blank>http://www.lemonsnow.co.kr</a>
여기 레몬샵인데..
제가 한번 방문해보고픈 샵인데.. 설 갈일이 없어서 못가고 있다는..
분명 부산보다는 매장이 크고 종류도 다양하겠져?

정말 한번 구경 가고 싶네요.

아직 학생 신분이고 몇가지 이유때문에 못가고 있다는거.. 참 아쉽네요..
참 바람직한 발상을 하셨음돠
ㅋㅋㅋ

부산과 서울의 샵들의 반란 연합 세일... 이런거 정말 조아라 한다는거~~~

아.. 서론이 길었네요..

장점은... 뭐 위에 글만해도 될듯한데요...
좀더 더 붙인다면...

이런 행사를 자주자주했으면 하네요.
지역도 여러지역 통합을 했으면 하지만...
제생각으론 너무 빠르면 오히려 역효과가 올수 있으니 신중하는게 좋겠구요
이런행사.. 정말 쵝오~~ ^^

단점이라하면...
신상품에 너무 한정되어있다는게 단점이네요..
헝그리보더.. 말그대로 돈이 없는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정보 교환과
물품 교환 판매가 '주'입니다(지금은 변형이 좀됐지만...)
이월상품들을 모아서 판매해보는 이벤트도 괜찮다 봅니다.. 이런 행사 정말 정말
헝그리 보더분들이 조아라. 그리고 바라고 기대하고 소망하고 소원하는 그런
이벤트 일것입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한번 이월상품들을 모아서 대박 한번 터트려 주심이 ^^ 기대하고 있기는 하지만..
될런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신상품의 세일도 정말 감사합니다.. 하지만..... 정말 헝그리합니다 ㅋㅋㅋㅋ

묵혀두고 있는 것들 한번 제대로 풀어주십시오~~~

마지막으로..

대박~~~ 나세용~~~~~~~~~~~~~~~~~~~~~~~~~~~~~~~~~~~~~~~
그래야.....
이런 이벤트가 자주자주자주자주자주 일어나죵^^







이천보더ㅋ

2006.09.20 22:44:36
*.199.232.224

이벤트 정말 많이 하는군요..ㅎ
레몬샾은 제가 볼때 이벤트도 괜찮은걸로 엄청 많이 하는듯 하구요..
제가 지방이라 온라인 샾 많이 이용하는데요..
홈페이지도 다른 사이트보다 훨 깔끔하고 눈에도 확 들어옵니다~
하지만.....
단점을 원하셨기에 쓴소리는 해야겠지요??ㅎㅎ
위에서 말했듯이 전 지방보더라 샾을 가보질 못해서 홈페이지를 둘러본 결과를 말씀드릴께요..
먼저 레몬샾은 다른 홈피보다 눈에도 확 들어오고 전체적인 레이아웃도 이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이다만..뒤에 배경이 레몬색이죠? 쪼끔 그르네요..^^
레몬샾이라해도 로고에서 잘 표현하면 될듯하고 배경은 무난하게 하는편이 좋을듯하구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보드웨어쪽입니다..보드웨어가 이쁜옷이 많은데 착용샷 보기가 힘드네요..ㅠㅠ
저같은 지방사람은 착용샷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옷 모델이 입고 찍은 사진 보다는 실제로 직원분이나 매장 방문해서 입으신 분들 착용샷이 각 상품 페이지에 같이 있었음 정말 좋을듯해요!!
이건 다른 사이트도 잘 안하고 있으니 하시면 정말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고글도 고글 착용샷이 같이 있음 좋을듯하구요...
착용샷과 더불어 모델 스펙도 같이 있구 사이즈별로 추천하는 체격이 있으면 정말 좋을듯해요..
예를들어 버튼 팬츠가 있으면 키 170~180 몸무게 75~80 XL 이정도?
그리고 상품페이지마다 코멘트 다는 기능 추가 하심 더 좋을듯하구요..사이즈 문의 들어오면
답변바로 해주는 쎈수도 있으면 더 좋겠네요~
그 외에는 레몬샾 정말 추천입니다~~~~~~~~~~~~~~~~~~

그리고 캐슬스포츠..
캐슬스포츠도 위의 경우를 포함시키면 좋을듯하고요..
레이아웃이 상단 네비게이션에 좌측 화면분할 사용하셨는데..
스노우보드 홈페이지는 상단 네비보다는 레몬샾처럼 좌측 네비게이션 사용하는편이 좋을듯합니다..
웹호스팅 하는쪽 알아보셔서 더 좋은 솔루션있나 확인하시고 개편 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주제 넘은 말을 한것같기도 하네요..
이상입니다~~ 사업 많이 번창하시길 바래요..^^


도전

2006.09.20 22:45:22
*.13.197.165

대부분의 쇼핑몰들이 등록상품에 대한 정보를
이미지 한장과 간단한 정보들로만 채우고있는데
보다 정확한 상세스펙과 다양한 컷의 이미지
And 전문가들의 입장에서 어느 레벨의 사용자가
이용하면 좋은지 방향을 제시하고 구매자 평까지
올려놓는다면 온라인쪽 구매가 더 활성화 될것 같다는 생각이....!
레몬샵 홈페이지 디자인도 리뉴얼 했으면 한다는.....^^

10년빨라!!

2006.09.20 22:47:15
*.190.157.93

부산이라 레몬은 잘 모르겠고..^^
캐슬 장점은 내부 인테리어 깔끔하고 물량도 부산치고는 많고 직원분들 친절하시다는거.. ㅋㅋㅋ
단점은 타 샵보다 고가정책인거같고..
무료 엣징이나 왁싱서비스를 시즌 전,후로 해줬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부산에서 보드용품 구입할때 데크야 부산에는 무료 왁싱이나 엣징 해주는데가 찾기 어려우니..
구입한 샵에서 무료로 엣징이나 왁싱을 하니 약간 비싸게 구입하더라도 괜찮은데
부츠나 바인딩, 기타 의류, 악세사리은 인터넷이든 오프라인에서 구입하든.. 상관없는거 같습니다.
a/s받을 일도 특별한일 아니면 없고..
가격 약간 낮춰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데크 이외의 상품들은 그냥 샵가서 입어보고 맘에들면 그 후에 인터넷에서
그 제품을 찾아서 제일 저렴한곳에서 구입합니다. 이렇게 상하의 한벌 구입하면 거의 10만원 이상 저렴하게 구입할수있습니다.
제 주변사람들도 그렇구여..
캐슬에서 구입하지 않더라도.. 무료왁싱이나 엣징서비스를 한번씩 해주시면
이미지도 상승하고 또 사람 심리가 왁싱 엣징 받는김에 하나 더 구입하고 이렇지 않을까여..
캐슬에서 무료 부츠 열성형 이벤트는 본거같습니다.
실질적으로 부츠 열성형은 잘안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엣징 왁싱 서비스 몇번 때려주심 좋을듯..^^

참고로 부산 원에휑에서 엣징,왁싱 서비스 해준적있슴다. 아싸~~ 하고 달려가서 미안한 맘에 저도 모르게 접신했었다는.. ㅡㅡ

DARK333

2006.09.20 22:50:56
*.236.218.32

레몬은 안가봐서 모르겠고 캐슬 위주로 말할께요

우선 연합 세일 이벤트행사를 축하드립니다^^

제경우엔 지방이다보니 갈만한곳이 부산이랑 대구정도입니다.

그중에서도 캐슬은 일단 부산점이든 울산점이든 찾기가 쉽더라구여 ㅎㅎ

일단 장점부터 말하면 지방샵에서 이만한 물량이 잘없더라구여..말인즉슨 물량이 많다는것입니다.

작년에 새로 이전한곳에 시즌초에 가니 1층부터 2층까지 물량이 디게 많았습니다.(솔직히 제가 가본 지방 샵

중엔 제일 많았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버튼 물량은 제일 많더군요^^

근데 이건 큰 장점이 아니고여...큰장점은 A/S하나만큼은 캐슬에서 산것은 책임지고 해준다는거죠.

제가 작년에 패딩을 몇번입고 단추가 떨어졌는데 2번이나 무상으로 A/S를 해주시더라구여...이거 0405꺼였습

니다 ㅎㅎ

그리고 데크가 한번 난리친적이있었죠...탈게없으니 거기 일하시는 과장님 데크를 빌려주시더라구여...

덕분에 A/S동안 렌탈안하고 잘썼구여..사장님의 거스텀엑스까지 빌려주신다더라구여^^ 글구 찾아가는 왁싱서

비스~ 제가 지나가는말로 했는데 진짜로 해주신다더라구여..^^

장점이 더 있지만 더 말하면 광고같고...장점이야 개인이 느끼고 좋았던건 다 장점이 될수 있지않겠습니까..

단점을 슬슬 말해볼게요...

일단 의류같은 경우엔 모델들이 입고 사진촬영을 하셨는데..모델들의 스펙이 있었다면 좀더 인터넷으로 구

매하기 쉽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서비스부분에 있어서는 시즌중반에 뭔가 스키장으로 찾아가는 서비스 같은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참..그리고 주차공간이 좀 협소해요...ㅠㅠ

저같은 경우 대부분은 카풀을 해서 올라가거나 보스를 타고 가는데 가끔 차를 몰고가면 주차할공간이 없으

면 동래역 입구근처에 세워두거든요 ㅎㅎ 머 별로 먼거리는 아닙니다만 ㅎㅎ단점을 적을게 마땅치않아서리..

참...이거 큰일날뻔했네...

온라인상에서 보이는 물품하단에 간단한 설명이라도 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최소한 자기가 구매하는 물건이 어떤특성을 가지고 있는지는 알고 사는게 좋지 않을까요?

경상권에서 최고의 샵이 되는 그날까지~~~~

연휴쯤에 한번 놀러갈께요 ㅎㅎ

해골

2006.09.20 22:51:43
*.93.134.97

오오 윗분들

단점을... 자알 보완한다면 최고로 거듭나는 샵이되겠군요..

보기좋습니다 (갠적으루 쓴소리하신분들 멋져요 ^^)

더욱더 발전하는 레몬&캐슬 샵이되시길......

DARK333

2006.09.20 22:52:19
*.236.218.32

제가 글적는동안 많은분들의 글이 올라왔네요 ㅎㅎㅎ ㅡㅡ;
중복되는 내용도 잇네요 ㅎㅎ
중복된다는건 그만큼 많은 분들이 원한다는거 아닐까요^^
사장님~~메모해두세요 ㅎㅎㅎ

AG

2006.09.20 23:01:01
*.237.28.166

오우 ㅎ. 번창하세욤 ~ ^___^

꼭보더람쓰~

2006.09.20 23:16:43
*.110.202.20

장단점이라~~
장점은...
새롭고 획기적인 이벤트가 많타는거~ 지방보더들을 생각해주는 자상함~쿄쿄~
글고 보더들을 위해 많은 제품을 가지고 많은 세일을 해주시는거~
단점은...
좋은 가격에 좋은 물건들을 많이 제시해서 지름신이 안떠나는거~ㅠ_ㅠ흑흑;;

더욱더 발전하는 샵이 되길 바래요~^___^

쇼군™

2006.09.20 23:17:51
*.139.27.131

레몬샵의 장점은.. 거기 직원분들이.. 보더의 맘을 잘아시죠...

매번 들르는 샵이지만..산거라곤.. 빠이뿌 장갑하나샀는데..

이번에.. 함 질러야겠네요 ㅎㅎ 내일 전화드리겠습니다.

샤방 우기

2006.09.20 23:18:08
*.39.233.67

나도 함 당첨됐음 좋겠다~

샤방 번창 하세염

진정한보더

2006.09.20 23:18:31
*.121.2.121

흠 많은 사람을 상대해서 장사를 하신 분들은 알것입니다.
각기 사람들의 성격이 모두 틀리고 개성도 제각각이라는 것을요 !
그래서 정말 손님은 왕이라는 말이 정답일수도 있겠습니다.
장 단점이라는 것도 손님들 마다 틀리겠지요 !
제 짧은 생각으로는 장단점을 중심으로 해서 레몬만의 색깔을 갖었으면 좋겠습니다
1~2년 샾 할것도 아니도 10년 20년 100년 계속 아 레몬 하면 떠오를수 있는 그런 이미지 말입니다 ^^
과일 레몬 하면 시큼하면서 달콤하면서 향기롭지 않습니까~
보드샾 하면 아 레몬 친절하고 가격 저렴하고 서비스 좋고 바로 나올수 있는 그런 샾으로 번창 하기를 빌겠습니다..
이렇게 하다 보면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퍼지는 소문 무시 못한다는 것 아실겁니다~
이거 보다 큰 효과는 없다고 봅니다 ㅎㅎ

!럭셜보더!

2006.09.20 23:19:43
*.244.133.186

오 커플세일 좋네여..캐슬 못간)지 너무 오레되어서 ㅠ.ㅠ

파이팅 입니다~~
근데 데크는 세일 안하나여!!

잠자는보더

2006.09.20 23:23:00
*.16.207.32

안그래도 금욜날 여친이랑갈려구했는데 가면잘좀해주세여 ...
이벤트 당첨되면 좋구여^.^

꽃미남보더

2006.09.20 23:23:19
*.186.177.46

레몬샵 스노우보드랑은 잘안어울이는 이름이지만^^...
레몬처럼 입안에서 자극을 주는 그런 샵이였으면 좋겠네요...
몇주전에 레몬에서 작년부터 맘에 담아두었던 다이네즈풀코트 상체보호대를 구입했습니다
가격도 대만족 디자인 대만족...... 하지만 이월상품이라 그런지 팔부분에 검은때도 묻어있고 손목쪽에 보풀도 좀있더군요..
뭐그런거야 입고다니는데 상관없이니깐 괜찮지만 그래도 비싼장비인걸생각하면 조금 아쉬움이 남네요..
앞으로는 온라인으로 구입하는 지방보더들을 위해 좀더 세심한배려와 해택이 있었으면합니다...
간단한 제품설명이나 제품실사등... 직접안보고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신뢰가서 제품을 100%믿고 구입할수있도록 노력해주세요......
시즌이 두달정도남은거같은데......아직도 구입해야할 장비들이 많네요... 앞으로도 더 노력하는 레몬샵이 되었으면 합니다.... 올시즌 대박나세용~!!!!

whiteboarder

2006.09.20 23:26:57
*.44.157.62

레저몬스터란뜻인데..ㅋㅋ 먹는 레몬이 아니랍니당...^^;
샾에 후드티 많더라구요..그레네이드 신상 후드도 곧 들어오겠죠??
무명품 찾으러 가면서 하나 또 지르려 가렵니당~!! 올해도 대박샾으로 거듭나시고....
모 바라는건 없네요..나름대로 소신이 있는 샾 같아서 더이상 바랄게 없어요....
솔직히 첨엔 카드로 하나 현찰로 하나 세일을 하나도 안해주셔서...그게 좀 서운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정말 갠찮은거 같네요..손해보고 산다는 생각도 안들고..ㅋ
앞으로도 그런소신 이어가 주세용~..ㅋㅋ 담주에 바지 나오면 뵈러 갈께요 대박 나세요

도라에몽

2006.09.20 23:27:32
*.60.203.20

레몬 항상 독특한 이벤트로 주목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세일때 방문을 해도 항상 친절 하다는 인상을 받아서 레몬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레몬샾 같은 경우 독특한 아이디어,재치 넘치는 이벤트 그리고 풍성한 경품으로 항상 주목을 받습니다.
한돌이 넘은 샾이면서도 인지도 면에서는 높다고 볼수 있죠!!!
딱히 지방보더들을 위한 이벤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물론 경품 이벤트 같은 경우 지방보더들도 수령하기 편하게 항상 도와주시는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생각 때문인지 이번 캐슬샾과의 연계 이벤트는
레몬샾의 전국적 이벤트의 시발점 이라고 봐도 되겠죠?^^

앞으로 경품 이벤트 이외에도 데크 왁싱이나 보드복 방수 이벤트 같은것도 참 좋은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같은 경우엔 시즌권 사진 이벤트도 재밌을것 같네요~
dslr 한대 빌리고 배경스크린(눈이 휘날리는^^) 하나 사다가 찍어도 핸드폰이나 그냥 디카로 찍는 것보다는 훨씬 보기 좋잖아요^^
사진 파일은 이메일로 보내주고~
잠시 샾에 있는 고글 비니도 빌리고~ 맘에 들면 그자리에서 구입하고...^^

부산 캐슬샾을 가보진 않아서 잘모르겠습니다만...
레몬샾은 몇차례의 방문에서 느낀점은 일단 샾직원 분들은 친절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샾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은편이다보니 어수선한 느낌이 있구요!!!
주차가 불편합니다. 아무래도 경사가 있는 주차 공간 이다보니...차대기는 것도 그렇지만 차 빼는 것도 쉽지가 않더라구요~
차타고 갈때는 다른 곳에다 대놓구 걸어서 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샾 앞에 "주차 도와드립니다. 키만 들고 들어오세요~" 라고 하나 적어놓는다면...
주차에 서툰 분들이라도 비상 깜빡이 켜놓구 쉽게 들어올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정말 힘든일이겠지만...온라인 재고와 오프라인 재고를 맞춰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같은 경우도 사이즈를 잘 아는 경우라면 굳이 발품 팔지 않고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싶거든요~
특히 지방 보더들이라면 더 편하지 않을까 싶네요~
시간만 된다면야 샾에가서 커피도 한잔 마시고 샾직원 분들과 이얘기 저얘기 나누면서 정보도 얻고~
사람냄새 나게 물건 구입하고 싶지만...
학동까지 간다는게 서울 살면서도 자주 가지를 못하거든요~
서울에도 이런데 지방에서는 말그대로 좋은 물건 뻔히 알면서도 손가락만 빨고 있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항상 좋은 이벤트와 세일로 샵/세일정보란을 채워 주는 레몬샾... 온라인에서도 자주 보다보니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올시즌에도 건승하시고!!!
오래 오래 발전하는 샵이 되길 기원합니다~

해지는바다

2006.09.20 23:30:03
*.61.20.148

신상사진 보니까 슬슬 가지고싶은 맘이 생기네요...ㅡㅡ;;
항상 열씨미하는 모습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면
다들 인정해주는 샵 될수있겠죠~~??

쿠링

2006.09.20 23:39:13
*.210.238.168

쩝.. 위에 넘 많은 단점들이 난무하여서 .. 전 그냥 패스 하렵니다~^^항상 멋진 샵이 될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길..

깡패토끼

2006.09.20 23:45:56
*.239.187.100

레몬이벤트 많이하네요..^^
번창하세요.

타카

2006.09.20 23:52:22
*.181.227.26

그러게요 ^^ 이벤트를 많이 하네요
앞으로도 많은 이벤트를 하기를 ㅋㅋㅋ
그리고 많은 번창을 하세요^^

KariN[준수]

2006.09.20 23:52:58
*.187.106.72

세번째 연합 세일인 레몬 & 캐슬 샵 ^_^

레몬샵의 장점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홍보 또한 한걸음 다가갈수 있는 샵으로
발전 한거 갔습니다.

올해는 신상 전시회를 통해 수도권사람들에게는 물건을 직접 보여주고 ^_^
지방 분들에게는 사진으로 보여주시고 또 이벤트도 같이 해 사람들의 관심을 지대로 잘 끈거 갔습니다.
단점은 제가 지방이라 못가봐서 ^_^
다만 제품 사진 같은거는 카달로그 사진 말고 실제로 입거나 그냥 찍어 주셔서 올려 주시면 좋을거 갔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냥 카달로그 사진은 좀 성의 없이 보이질수도 있고 저 같은 경우 느끼는 점은..
카달로그랑 실제 사진 보면 다르게 느껴지는 경우도 종종 있거든요 ^_^ 거기다 모델 스팩 같이 들어가면 더
더욱 좋겠조 ^_^

부산 캐슬 ^_^
울산에서 시작해서 부산에 터를 잡고 다시 달리는 캐슬샵
장점은 샵 관계자 분들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또 무주 슬로프 스타일 대회때도 메인 스폰서로서 참가 해주시고 ^_^
장점은 넘많아서 말을 다 옹길수가 없구요 ^_^

단점을 말하자면 일단 제가 많이 느낀거는 생각보다 비시즌 때 홈피 관리가 잘 안되는거 갔습니다.
올해도 시즌 거희 다되어서 관리가 되었던걸로 기억하구요 ^_^ 올해 리모델링한 홈피는 정말 이뻐요
또 다른 수도권 샵들보다 신상 제품이 늦게 입고 된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지방이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비슷한 시기에 풀리면 지방사람까지라고 하면 오바지만 부산 사람들은
캐슬을 손들어 줄거 같네요 그만큼 세일폭도 괜찬고 인기 품목도 많이 들어 오고 하니깐요 ^_^
또 매장에 있는 물건들을 다는 아니지만 특가 물건등등은 홈페이지에 업로드 해주었으면 합니다.
한번씩 가면 홈페이지에 없는 물건들도 많드라구요 다 올리는 힘드시겠지만 100개의 물건이 있으면
지방분들을 위해서는 100개 올라 와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_^ 억지라면 억지 .ㅡ;;;
최고의 단점 매번 갈때마다 주차가 많이 걸립니다. 뒤에 세무서 주차장이 만차되면.. 거기서 OTL
캐슬 샵 앞에 차가 한 3~5?? 정도만 주차되면.. 그다음부터는 오는 손님차는.. 도로가 아니면 세무서로
고고 해야하는 상황이니 주차 공간을 좀더 확보해주셨으면 합니다.

제 말은 여기까지 ^_^

두샵 모두 대박 나시기를.. 오래오래 소비자와 함께 나가는 샵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_^

영원의노래

2006.09.20 23:56:57
*.233.175.127

오오~ 레몬샵 또 세일 이벤트를 진행하시는군요~
음... 이런 세일관련 이벤트도 좋지만, 개인적으론 바이러X 샵과 같이
무료왁싱&에폭싱 등의 순수한 서비스 형태의 이벤트도 진행해 주신다면
많은 보더들에게 좋은 이미지가 쌓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뭐 현재까지의 레몬샵도 괜찮은 이미지(가격&품질&서비스 등)로 남아있으니 그리 큰 걱정은 없겠네요~^^
항상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인따르자

2006.09.21 00:04:12
*.62.99.73

안녕하십니까~ 요즘엔 연합 이벤트를 많이 하시네요~ㅋㅋ

우선 레몬샵은 저한테는 최고가 아닌 최악의 샵중에 하나죠

제가 보드를 타고 싶긴 한데~ 보드에 대해서는 잘몰랐을적에~ 물론 지금도 잘모릅니다~

샵투어를 하게 됐죠~ 자료실에있는 지도 하나 뽑아서 ~ 인천에서 지하철을 타고 학동역에서내려~

쭉~ A&* 샵부터 시작해서~ 걸어가서~ 여러샵을 지나~ 도로를 하나 건너~ 레몬까지 가게됐습니다~

날씨도 더운 여름이라~ 어휴~ 정말 땀삐질삐질 났죠~ 다 들어간게 아니라 여기저기 입소문 안좋은 곳은 패쓰하고~

그때마침 이벤트 (방문이벤트를 하고있었죠~) 를 하고 계셔서 처음 샵을 방문하게 되었죠

밖에는 두세분이 앉아서 대화를 나누고 계시고~ 안에도 두분정도 계셨어요~ 두분다 직원인듯보였구요~

잘 몰라서 이것저것 어떤데크가 있나 구경하고~ 있는데 옆에 직원분 한분이 오셨지요~ 초보라서 우물우물 뻘쭘~

그래도 궁금한게 많았던지라~ 이것저것 물어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울리는 벨소리~가 울리니까 휑~ 하니 사라지는 직원분

혼자 뻘쭘~ 뻘쭘~ 다른분이 오시는것도 아니고 혼자 가게안에서 이것저것 보다가 그냥 나왔지요~

샵에는 직원분들이 계셨지만 누가 오나 누가 가나~ 신경쓰시는분 하나없고~ 인사는??? 당연히 없죠~

방문이벤트라고 갔더니~ 아무것도 없고~ ㅡㅡ;;

나중에 제가 싸이트에 방문이벤트를 못하고 와서 그러는데 어떻게 해야하느냐고 질문하니까 메일로 보내달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답장은 커녕 읽지도 않으셨던데요~ 최소한 읽기라도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이러저러한 이유로 레몬은 저한테 불친절 베스트에 끼는 샵입니다~ 당연히 다음부터 횡당보도 건너서 그쪽으로 가지도 않습니다.

장비를 다 마련한 지금도 가끔 친구들과 샵투어를 가곤하는데~ 당연히~ 가지 말라고 합니다.

요즘 좋은 이벤트와 세일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계시죠?? 하지만 좀더 친절해 주세요~ 다음번에는 인상 안찌프리고 나올수 있도록요~

가격이 아무리 좋아도 ~ 물건이 아무리 많아도~ 이벤트를 아무리 많이 해도~ 손님을 위하는 샵 만큼은 아마 따라갈수 없을겁니다.

신경 좀 써주시길 바래요~

근데 한가지 궁금한 점은 그렇게 보낸 메일도 읽지 않으셨는데 이 많은 리플을 다 읽으시고 뽑으시는건가요?? 이벤트상품주시는건 좋은 행사지만

글이나 다 읽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제생각에는 그냥 마우스로 한번 쭉 내리실것 같은데~ 아닌가요??

그리고 부산의 캐슬 스포츠는 한번도 안가봤는데요~ 올해 부산친구들 만나러 간다는 계획이 쫑나는 바람에 못갔네요~ㅋㅋ

캐슬은 다음번에가서 단점 지적해 드릴께요~ 이만~

악마오빠

2006.09.21 00:09:55
*.186.31.29

화 이 팅~

What

2006.09.21 00:10:03
*.121.46.18

와~~~윗분들의 대단한 열성에 고개가 숙여지네여....저도 머 많이 써야할분위기..ㅋㅋㅋ
지방과 연계한 세일이라 우선 그점이 가장 메리트있는거 같네여..지방보더분들 솔직히 서울에서 하는 세일정보에 속 뒤집어 지시곤하는데..ㅋㅋㅋ고객을 먼저생각하는 세일과 이벤트로서 좀더 고객의 눈높이에서 일을하신다면 머 더할나위없이 좋을것같아여..수고하세염~~~

송이버섯

2006.09.21 00:15:16
*.237.218.82

레몬과 캐슬..혹시 형제분이 하는샾이신가요?? 혹..저만 모르는건가??

여지껏..그리고 지금에 새로시작하는 세일모두 항상자금력이 풍부하지 않은 보더들에게..

동시에 두군데서 하는 세일이 아주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경우에만 보아도 늘 머피에 법칙에 걸려서 꼭 자금력이 없을때만 세일하더라고여..

아니면.. 자금력있을때 세일을해도 사이즈나..제품이 없고여

이런면에서 연합세일은 물량과 시일이 적절히 이루어져서 보다 안심하고..

조금이나마 여타세일보다 시간적인 여유을 주지 않나 생각중입니다..

단점이 있다면.. 캐슬같은 경우에는 직접가보기가 어렵다는건데요..

이왕같이 세일하시는게 많이 조율해야하는 부분이 있어야겠지만..

레몬샾에서 캐슬의 제품을 보고 구입할수있었으면..합니다..

그럼..수고하세요^^;;

보딩꿈

2006.09.21 00:15:46
*.108.10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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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세일...또 깨질것입니다.ㅎㅎ

일단 장점이라면 예상하지 못한 이벤트를 통해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구요..

로또 이벤트 하셔서 이번에 로또 6장들고 갑니다. 24일날...

커피주실거죠?? 사은품이라고도 되어있는데...이것보다 전 커피...원두루요.ㅎㅎ

글 올리시는 레몬샾 보면 정말 정성이 있으나 부터 시작해서

사장님 이렇게 퍼주시고 남나??(지난번 1~5차세일시에 응모자 전원 사은품..^^)

덕분에 후드티와 크루티등 입을게 필요해서 24일날 가려고 합니다. 겸사겸사죠..

저도 그때 응모했었거든요..두번이나..그런데 두번다 전원응모자라고 하셔서..

아마 헝글보더에서 안받아 보신분 없을겁니다.

단점이라면 홈페이지에 아울렛이 있는데요...맞나??

제가 겨울용 티 사러갈려고 하는것도 여기서 T봤거든요..

작년부터 보드탔는데..푹빠져서 1년내내 그리고 살고 있슴다..

그래서 옷부터 시작해서 4계절다 보드샾이 오히려 저렴하기도 하고..

제품 품질은 좋고...세일하실때면 정말 금상첨화라서 이번에도

겨울용 의류구하러 가는데요...좀 멀리있어서 정말 하루 날잡고 갑니다.

그런데 제품이 많이 없더라구요..스트릿의류요..

저뿐만이 아니라 저희동네에 친구들도 보드용 브랜드 제품이 어느덧 품질과 가격면에서

정말 좋다는것을 느끼고스트릿의류를 대부분 그렇게 사고 있는데요..

많은 제품구비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사실 홈페이지가 이뻐야 한다느니..그런건 필요없구요..

정말 제품&가격&품질&..그리고 무엇보다 직원여러분의 서비스...말한마디가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이번에도 커피라는 글하나에 갑니다.^^


그리고 위의분처럼 길게는 못해도..짧게 새로운 샾을 이용해볼수 있도록..

무료왁싱이나..에폭싱등의 서비스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거래한곳은 쉽게 못떠나는게 사람이니까..새로운 서비스나..

한번 샾에 들러서..정말 레몬과 캐슬의 장점을 경험하시고

다시 찾아주십시오!!라는 본심의 정성을(지금도 충분하시지만.^^)한번

보여주시면 그누구도 잊지 않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한일..그리고 즐거운일만 가득하십시오.^^

P.S. 글올리고 로또맞춰봤습니다..전부 꽝..ㅋㅋ

하지만 전 이게 더 좋습니다...6장모두 동호회 회원들과 같이가는데 다같이 커피한잔 마시면서
바쁜 일상 다잊고..즐겁게 차한잔 할수 있으니까요..
정말 기발하셔서...아무튼 감사합니다.^^

그리스신화

2006.09.21 00:21:02
*.124.147.103

오클리 10%뿐이 안하는데 20%래 ㅡㅡ;;

진실만을 말합시다~

Raheem

2006.09.21 00:24:57
*.111.44.227

미래를 생각한다면 지금의 장단점은 문제가

되질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발전...아시는 바이겠지만 보드샵 문화는 다른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렴한 가격과 친절. 친절해도 비싸면 문제고 싸더라도 불친절하면 그가게 안가지요.

레몬, 캐슬샵은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마인드..

지금보다 조금만 더 신경써주시면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친절이요~ 지금은 불친절하다는거 물론 아닌거 아시죠?

번창하십시오. 대박나세욧!

떡사마

2006.09.21 00:29:26
*.52.102.216

아무리 많은 이벤트나 광고를 하셔도 역시 가장중요한건 초심을 잃어버리지

않는거 아닐까요? 한번 맘상한 고객은 돌아오지 않는다는거...

놀라가볼께요~

비짱

2006.09.21 00:32:08
*.30.157.120

특색있는 이벤트로(로또..?) 항상 개성이 엿보여서 좋아보이는 샵입니다.

이벤트나 할인방식이 획기적인 발상이 인상에 남았구요...^^

샵의 제일 목적이 이윤 창출인 만큼 매출에 신경을 쓰시다보니 할인율 경쟁으로 치우칠까 살짝

걱정도 됩니다만~

지나친 할인경쟁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보더들 사이에서 할인율에대해 둔감한 분위기도 조금 있어뵈네요 ^^;

다품종 박리다매 형식 보담...

특색있는 확실한 칼라를 가지는 샵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집에 가면 어떤 브랜드는 최고다...어떤물건을 사려면 그곳에 가야 한다는..


컨셉을 정하시면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나실듯~ ^^;



말해놓고 보니 구체적인 해결책은 없어보여 죄송하네요 ;;;


어련히 잘하시겠읍니까?

홧팅입니다~! ^_________^

히팍

2006.09.21 00:36:25
*.98.68.164

좋은 이벤트 또 올라왔네요^^

전 경기보더라 솔직히 캐슬은 가보지 않았지만 레몬은 샵투어할때 많이 가봤죠^^

레몬은 샾이 그리 큰거 같지는 않았지만(상대적으로) 직원분들 참 열심히 하시구

물건도 국내에서 순위권으로 잘 가져다 놓으시는거 같아요. 이벤트도 헝글에서 제일 많은거 같구요 ㅎㅎ

그래서 그런지 온라인 쇼핑몰 주소록에선 항상 레몬샾을 먼저 들린답니다. 캐슬도 스트릿웨어 맘에 드는것들

자주 올라와서 종종 쇼핑하러 가곤 하지요.. 전 계속 만족해 와서 그런지 단점은 눈에 찾을수가 없네요^^

앞으로도 이렇게 소비자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나가고 좋은 이벤트 들과, 많은 단골고객의 확보만 있다면..(지금도 많을듯 싶어요^^)

국내 1위 보드용품샾은 이미 정해져 있다고 봐도 되겠죠~

D.Tracy

2006.09.21 00:48:55
*.47.82.234

레몬과 캐슬 두개의 샵이 연합하여 이번트세일을 한다는 것!!!
이것이 조금더 좋은 물건을 저렴한가격으로 주시고자하는 노력이 아닐까요???
이런 작은 배려와 친절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무엇일까요??? 이제 슬슬 찬바람이 불어오면서 한번의 경쟁은 끝이 나셨겠지만.... 다양한 컬러와 종류가 구비되어져 있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모든 물품을 드려올 수 는 없겠지만.. 한 시즌의 보드패션을 선두해 나갈 수 있는 그런 샾이 되었으면...

즉 늘~~~~ 고민하는 상하의를 어떻게 맞춰입어야하나의 고민에서 해결 될 수 있도록 코디에 관해서도 또한 그에따른 많은 악세서리까지도 추천해주신다면 너무너무 편한마음으로 구매를 할 것 같습니다~!!!!!!

항상 발전하시고 더 멋진 샾이 되시길 바랄께요..

참!!!!! 좋은 이벤트 늘 감사드려요^^

http://www.lemonsnow.co.kr

모냐헝글-_-

2006.09.21 01:05:03
*.56.91.231

부산의 캐슬과 레몬이라..ㅋㅋ으흐흐 좋당ㅎㅎ

호국이

2006.09.21 01:05:06
*.229.96.101

연합세일인데 가격에 큰 메리트가 없네요...
헝그리보더들이 즐비한데...

니가날알어

2006.09.21 01:13:35
*.56.90.103

대박대박 기원합니다...ㅎㅎ

안전보딩!

2006.09.21 01:16:11
*.144.166.178

신상사진 보니까 슬슬 가지고싶은 맘이 생기네요...ㅡㅡ;;

항상 열심히하는 모습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면

다들 인정해주는 샵 될수있겠지요??

꼭 번창하세요~~!!^^

초롱아빠

2006.09.21 01:16:13
*.48.38.92

자금난에허덕이는 보더들을 위한 상품이 너무 없네요.

양념으로라도 이월이나 이이월이나 뭐 저렴한제품들을 제시해주시면

혹해서라도 찾아가게되죠. 어차피 가면 충동구매하니까요~

솔직히 고가의 신상품을 사시는분들보다는 저가의 제품을 찾는 많은사람들이

배고파하고 목말라하고 있답니다. 신상기념 세일이긴 하지만요~

더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기위한, 어떻게 보면 상술이라고 할까요?

일단 샵으로 끌어들이는게 목적이지 않습니까.

그래야 매출도 오를것 같구요~

주제넘게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번창하세요~

파쿠만사

2006.09.21 01:17:00
*.111.201.214

로또 같은거 정말 아이디어 좋네요 ㅎㅎ
그리고 개인적으로 샵 분위기는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라서.. 좋은데여~~

들어갔을때 "어서오세여~"한마디만 해줘두 훨씬 좋을것 같네요
이것저것 물어보면 완전 오방 친절하지만
들어가서 그냥 슥 둘러보고 있으면
아무도 말을 안걸어준다는 ㅡㅡ;;
뭐... 장점이자 단점이겠지요
직원이 참견하는거 싫어하는 사람한테는 장점, 세세히 설명을 바라는 사람한테는 단점.


음... 생각해보니깐 일단 말 걸면 느무 친절하니깐... 위의 두가지 타입의 사람모두에게 장점이네요 ㅡㅡ;
설명을 원하는 사람은 일단 자기가 왔다는 사실만 어필하면 그담부턴 완전 친절;;

단점은... 뭐지?ㅡㅡ;

착한가격만이~

2006.09.21 01:23:05
*.75.4.221

글쎄요 제가 힘들게 찾아 다녀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 결국 못구했어요
비싼 부츠를 사서 한시즌동안 이너부츠가 숨이 죽을정도로 타고 해지고 냄새나고...
결국 이너부츠를 사고 싶었지만 별도로 팔지는 않더라고요 대충 발이즈만 맞아도 꾸겨 넣었을텐데..
바인딩 스트랩 나사 클립 등등 부속 부품 이너 등등 참구하기 힘들더라고요
대충 맞으면 될텐데 새로 장비 장만하자니 만만치 않고...
꼭 맞는게 없다면 이렇게 하면 된다고 말해 줘도 되는데...^^
이런걸 찾는사람이 저혼자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사람들도 매장에 오면 구경하고 욕심나서 장비도
구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 그샾~ 거기가면 다있어 아니 거기가면 해결돼~ 하는 샾이 됐으면 합니다.
찾는거 다 있는샾~ 넘 거대하죠? 그런 인식이 힘든겠지만요~

알리로하늘까지

2006.09.21 01:32:39
*.189.45.78

저는 부산에 사는 보더인데 저번 시즌 케슬에서 장비 구입하고
지금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지방에 사시는 분은 누구나 느끼시겠지만 정말 맘에 드는 장비를 쉽게 구할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터넷 써핑을 통해서 구하게되는데 인터넷 써빙은 직접 신어보거나 만져보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두 상당히 장비를 맞추는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부산에 캐슬 스포츠에 가보니 정말
서울에도 잘 없는 물건들이 많더군요 작년에 저는 일렉고글을 캐슬에서 구입했는데 형광프레임에
밀러렌즈 정말 맘에드더군요

그런데 기분이 좋아던건 휘팍에서 베이스를 두고 보드를 즐기는데 아무도 저와 같은 고글을하고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ㅎㅎㅎ

기분 좋더군요~~
암튼 이번에도 좋은 장비 기대해봅니다

발전을 위해 몇마디하자면 레몬샾과 케슬이 연합한 것은데 부산에 잘 나가는 물건이 있을 것이고
서울에 잘 나가는 물건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서로 잘 연계하여 제고물량을 파악한다면 올해 제고없이 모두 제품이 출고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하늘바다비♂

2006.09.21 01:37:24
*.83.170.141

레몬샵 여러 획기적인 이벤트로 이미 네임밸류를 올려놓은...

마켓팅면에서도 성공했다고 보이는 샵이므로 딱히 꼬집어 말할건 없네요^^

헌데 Filly Insulated 쟈켓 구매하기 위해 레몬 홈페이지에 갔는데

소가 21만 판매가 21만 이라고 적혀있어서 좀 당황스럽네요^^

세일가를 소가로 올려 놓으신거 같은데....소가을 알지못하는 구매자 입장에서는 세일가인지 소가 인지 구분이 안가네요

물론 세일기간이라 세일가라는 생각은 하지만요^^

아참 글구 상품 구매시 추가 5% 할인이면 21만에서 5% 할인된 가격만 입금하면 되는건지...온라인으로..

것도 조금 의문이네요...지금새벽이라 전화문의는 못드리고

머 사소한거라면 사소한거지만 장비프로가 아닌 적정한 매니아로서 살짝고민이 되는 부분 몇자 적어봤습니다..

어차피 내일 전화드려서 무의하긴 할거지만요 ㅎㅎ

앞으로도 획기적인 이벤트와 마켓팅으로 번창하시길 바라구요...

내일 자켓 쏩니다 ㅎㅎ 빠른배송 부탁드려요^^

왕눈초급보더

2006.09.21 01:43:26
*.150.34.233

레몬샾은


장점은 신선한 이벤트의 활성화 ^^


단점은 학동역이나 역삼역(특히나 학동역ㅠㅠ)에서 많이 걸어가야한다는점


캐슬샾은 지방에있어 샾투어힘들어용 ^^*


지금처럼 지금보다 번창하세요~

『Ðark.Ħ』

2006.09.21 02:00:06
*.107.167.213

오~ 맙소사~~ 또 이벤트하는 군요....
밑에 로또 이벤트 소식 뜬지 얼마 지났다고...후~ 이벤트의 제왕입니다..짝짝짝!!!

레몬샾의 최대 단점하면 뭐니뭐니 해도 좁은 매장이 아닐까요....
좁은 매장에 많은 제품을 들여놓으니 많이 복잡하고 좁고 사람 몰리면 불편한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테이블(계산대)이랑 오른쪽으로 보이는 바인딩과 부츠 진열장이 위치가 애매해서 동선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테이블이랑 진열대의 위치를 변경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임과 동시에 동선을 살리는 배치를 연구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제품 진열시에 장비든 의류든 한가지 사이즈만 샘플로 진열하거나 가장 잘 나가는 사이즈(2가지정도)만 진열함으로써
부족한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그래도...레몬샾의 장점은 좁지만, 있을거 다 있다!!! 입니다...^^
그리고 친절한 직원~ 이벤트의 제왕~ 꾸준한 인기상승 등 샾의 모범이라 생각되네요

이상입니다...

갱이

2006.09.21 02:01:27
*.176.34.126

두 샵을 모두 자주 이용하는 보더로써 참 좋은 이벤트네요..............................
집은 부산이나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레몬을 가게 되고
부산에 내려갈때 마다 들리는 곳이 캐슬 이었는데..ㅋ
캐슬은 우리 형이 단골이고..레몬은 어쩌다 보니 단골이 되서 거의 주마다 가게 되네요....
레몬샵에 젤 좋은점.!!
에누리가 팍팍이라는거~~~ 좋은 이월 상품 아울렛 통해서 싸게 살수 있다는거~~
직원들이 다들 친절하시고 친근감느껴져서 편하다는거....이벤트가 많다는거~좋은 정보 흘려 들을수 있다는거~~~정도..
강남 에이휑샵이냐 웍XX같은 샵에 비해 무쟈게 편하게 느껴진다는거...
노브랜드땜시 또가고 또가고..아무튼 디게 편한 샵이네요..
캐슬은....뭐 말할거 없이 부산에서 젤 크니까..그많큼 물건두 많고
많이 가진 않았지만..형은 뭐 매주 가는거 같은 분위기던데...
거기다 이번 시즌엔 버스 운행까지 한다니 대단대단...
가끔땡처리로 좋은 물건도 주고...지난번에 갔다가 사고 싶은 패딩이랑 비니 냅두고 와서
서울와서 한참 후회 했다는.....좋은 샵 두군데서 연합 세일을 하시니 좋네요....
버튼 신상중에 눈에 들어온게 있는데....또 지르러 가야겠군요....
일요일날 뵈요~ㅋㅋㅋ

비즈

2006.09.21 02:01:42
*.191.105.5

레몬과 캐슬 연합세일....저번 시즌떄도 했었죠 ㅎㅎ
레몬은 한번도 안가봐서 잘 모르겠구요.
캐슬은 작년같은 경우는 주말마다 갔었죠^^ 여러가지 아이템 구경하고 지인들한테 소개시켜주고...
뭐 직원들 친절한거는<---당연한거겠죠?
부산에서 살아서 보드샵이 그리 많지 않아서 좀 답답한면도 있지만 캐슬은 제법 많은 아이템들이 있죠.
그러나...단점이라면 일단 너무 한 메이커쪽으로 치중 되는듯한 느낌이 있구요.
그리고 홈페이지 업데이트가 좀 느린게 단점중에 하나입니다.

뭐 여러가지 단점이랑 장점이랑 있지만..위에 많은분들이 써주셨기 때문에 제가 느낀 단점만 적었습니다^^
두 샾 모두 앞으로 건승하길 바랍니다~~

짱구는옷말려

2006.09.21 02:02:16
*.225.127.245

솔찍히 장단점이라함은 직적보고 느낄수있는것인데 지방보더다보니
샵투어가힘들어서 한번도못가봤내요 ^^;;
그래도 장정을 꼽으라하면 최근들어 이벤트를 제일많이한다는거
하지만 전 그동안 뽑히지않았다는거 ㅋㅋㅋ
대박나세요
번창하세요

kkang-pd

2006.09.21 02:41:46
*.86.233.145

대박대박대박~^^

+브러쉬보더+

2006.09.21 02:51:19
*.235.21.12

* 레몬 *

보더들에게 항상 구미가 땡기는 이벤트로 보더들의 맘을 사로잡는모습...쵝오입니다!

도대체 어디서 아이디어가 나는지 모르지만 항상 기발한 아이디어 감동이지요 ^^

샾자체는 제가 느끼는것은 친절할때는 너무나 마니 친절하시구...

바쁘실때는 적당히 친정하시다는것...

결론은 항상 친절하시다는것 ㅋㅋ

레몬 보더들에게

사랑받는

쵝오의

샾^^


* 캐슬 *

일단 서울사람으로서 캐슬 가보지 못했네여...

그치만 이게 다가 아니라는거 ...작년에...캐슬 세일이벤트때...

나이트로 데크를 넘 저렴하게 파시길레...전화상 예약문의 드렸더니...

오프라인에서 분명 팔아도 될만큼 굉장한 메리트의 가격...이었지만....

정말 친절히 예약해주시더라고요...택배가 왓을때 ....감동의 물결....

정말 포장 튼튼하게 잘해서 보내주신거 아직도 감사합니다^^

그러니 당근 최고의 샾이라 생각되져^^

앞으로 부산보더들의 보금자리가 되시길^^

이런제기르

2006.09.21 02:59:58
*.139.109.66

난왜 안뽑혀ㅠㅜ
매일매일 꾸준히 리플을 달고있는데 ㅠㅠ
보기에 좋은글이나 이뻐보이는 글은 필요없지....
그저 샾에 도움이 되는말이나 가시가 되는말이
레몬&캐슬에게는 도움이 되는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저 손바닥을 비비는 소리밖에 안보이는듯하다...
난아직 젊은 20대지만 나도 나이가 들면...
캐나다에 큰 스노우보드장을 건설하고 자그마한 샵을 운영하는게 나의 꿈이다..
그렇다면... 샆에서도 일해보고 배우는게 당연한게아닌가...
그래서 대명비발디파크 근처 샵에서도 일해보고 햇지만..
물론렌탈샵이지만...
가장중요한건 판매자의 이미지... 즉....
써비스를 말한다... 써비스가 없는 샾은 그저 동네 슈퍼에 지나지 않는다...
어느 회사나 기업을가도 가장중요시되는것은 서비스다..
입사를 하면 가장먼저하는것은 서비스교육인것같다..
물론 이것은 자영업이기때문에...
레몬. 캐슬 사장님께서 스스로 서비스를 깨우치는 수밖에없다..
물론 서비스가 안좋다는게 아니다..
서비스가 좋으면 그저 집같이 편한맘이 드는것이 당연할것이다..
내가 만약 캐슬레몬 사장이된다면..
최고의 서비스를 자랑할것이다..
그 어느 누구 보드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나의 샵으로 이끌수있는...
그런 서비스와... 이벤트들...
지금의 이벤트처럼...연합세일처럼...
난 믿는다 물론 내가 당첨되는것을 믿는게아니라...
캐슬 레몬 샵이 서비스가 지금도 좋지만 더욱더 좋아질것을...
서비스가 좋아지면 사람이 몰릴테고 ...
나도 곧 레몬 캐슬 샵을 찾아가겟지...^^

Sedan

2006.09.21 03:02:55
*.224.116.131

지금처럼 온라인 재고정리 확실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군방장수

2006.09.21 03:35:04
*.154.179.15

target=_blank>http://www.castle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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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캐슬 스포츠 방문 후기 ^^
경남에도 이렇게 저렴한 샵이 있다는것에 놀랬씁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몇군데 가격 체크해서. 찾아가봤는데
^^ 가격 정말. 저럼하던데요 ㅋ. 제말이 거짓인지 사실인지 확인 사살 해보세요 ^^ ..
사실 지방샵이라서 그다지 기대는 하지 않고. 찾아갔는데 ^^ 찾아가기 잘했다. 쉽던군요
서울쪽은 너무 멀어서리. 샵투어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도. 선뜻 나서지를 못했는데 ^^
경남쪽 지방분들. ^^에고 강추합니다...
캐슬 스포츠에서 구입한물건보다 싼곳이 있으면 신고하면 보상해준다고 하니 ^^ 그만큼 자신있다는 말 아니겠떠요....
조금 아쉬운점이있따면... 전신거울을 조금더 많이 배치 했으면 하내요...
한번에 앞.뒤.옆.볼수있게.. 배치했으면 합니다... ^^
어디가나 다 친절하겠지만... ㅋ..몇시간씩.. 이것 저것 뒤적였는데.. ^^ 개속.. 뒤치닥거리면서. 열심이 설명해주는 모습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다음주나... 구정 지나고 다시 한번더 찾아뵙겠씁니다.^^.
여러분들도. 인턴넷으로. 가격 체크해보시고 전화 문의 해보세요. ^^ 제말이 거짓인지 사실인지 ^^ 서울분들도 아마 깜짝 놀랄실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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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이

2006.09.21 03:42:53
*.32.97.11

제가 갔을때...직원분중에 한분께서...물건 구입도 안했는데..정말 친절하게..이것 저것 대답해주시고...물건 외적인 물음에도..답변을 잘해주시더군요.

마지막에 "안사도 돼니까 편하게 놀러 오시라"는 말을 하시더군요.

보드샵중에...인상이 가장 좋은 샵중에 한군데 입니다.

조만간 헬멧사러..가겠습니다. ㅋ

존맥클레인

2006.09.21 03:57:46
*.38.168.248

wowㅡ
초보라서요 ㅡ
^^
많이팔구
부자되세효 ㅡ

환자28호

2006.09.21 05:44:19
*.60.88.41

좋은 가격 .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주는 친절 .
그리고 이런 이벤트들 ^^

전 그대로면 충분할거 같습니다 . 묵묵히 ^^
나날이 번창하시길 ~

임뽕

2006.09.21 07:24:09
*.247.145.54

레몬샵에 가보진 않았지만 샵세일정보에서 많이 봤졍...
단점만 말하겠습니다...
지방보더들의 배려가 없는듯...

Zoomer

2006.09.21 07:59:05
*.141.125.147

꼭좀 당첨 되고싶어여..ㅎㅎ
레몬샵에서 매년 위아래 한벌 뽑곤했는데..싸게주셔서 ㅋ
올해도 싸게주세여~~
그리고...홈피좀 쫌만 더이쁘게 꾸미면 더좋을꺼 같아요^^

마루홍

2006.09.21 08:10:57
*.239.137.183

고글이나 사야겠당...위에분들참...길게도 잘쓰시네요..^ ^

힘센바보

2006.09.21 08:27:00
*.36.203.189

레몬샾 첨찾아갈때 더듬더듬 찾아가는데 샾의 크기에 비해 눈에 잘들어오는 큰 간판 젤 맘에 듭니다.
레몬의 주황색 및 로고가 커서 쉽게 찾을 수 있고,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좋습니다. 하지만,
경사가 좀 있다는거...
요거 좀 아쉽지만, 샾에서 차량안내도 해주기 때문에 부담이 적습니다.

제품안내에 관해서는 샾을 찾는 사람들은 왠만하면, 원하는 제품 몇개를 찍어서 갑니다.
이때 선택이 바뀔 가능성이 있는 것이 직원의 안내지요.
하지만, 눈높이 설명과 합리적인 설명이 좋았습니다.
무심결에 고가의 제품을 살 가능성도 있지만, 살짝 메리트 없다는 액션~
큰 샾이 아니라서 샾에 들어가면 제품이 모두 확 눈에 들어오지는 않고 잘 찾아봐야 하는데...
전 요거이 요렇게 생각합니다.
크지않은 샾에서 알찬 서비스를 받고 착한 가격에 착한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모든 이의 바램에 충족하는 샾!!!

질문! 위의 5%, 10%, 15% 세가지가 모두 해당되면, 합산해서 30%가 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하드보일드~

2006.09.21 09:20:11
*.165.42.171

流水不爭先..

'흐르는 물은 서로를 다투지 않는다'...

초심 잃지 않으시고,

보더들과 함께하는 '레몬'과 '캐슬'이 되었으면 합니다.

휘닉스보더

2006.09.21 09:23:19
*.181.248.114

레몬샵 회사 근처라서 자주 들립니다.
다른 이벤트는 별로 귀찮아서 잘 안적는데..레몬은 솔직히 회사랑가깝고 맨날 보는 샵이라서..그냥 지나칠수는 없네요.
쓸데없는 칭찬들 장황하게 늘어놓는거 별로 안좋아하고...무슨 이모티콘 이런거 만들어서 칭찬적는것도별로 의미 없다고 봅니다.
리플 다시는 분들중에 쓸데없는 그래픽으로 도배하는 분들 계시는데 제대로 된 내용도 아니고 기껏해야 어디서 이미지 복사하고 붙여넣기 하면서 저런식으로 도배하는건
좀 자제했으면 하는군요.

부산 캐슬은 멀어서 못가봤고--; 레몬은 관심있게 본 샵이고해서..나름대로 좋은소리 쓴소리 한번 해볼까합니다^^

장점 :

1.브랜드 특화

일단 취급하는 브랜드가 특화되어 있다는 점에서 좋습니다. 다이네즈, 그레네이드, 세피아 등 다른 샵에서 쉽게 볼수 없는 브랜드를 취급한다는 것은 장기
적인 샵의 나아갈 방향을 보더라도 좋다고 봅니다. 이젠 갈수록 가격경쟁력보다는 특화된 샵의 특징에 소비자들이 끌리게 되어있으니까요.
특화된 브랜드를 선별하고 이에 대한 이미지-그러고보니 인디펜던트도 여기서만 볼수 있더군요 -를 쉽게 포기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살리려는 모습은 무조건 싸게 치고 보자는 다른 샵에 비해 분명 좋은 장점이라 봅니다.

2. 기본적인 친절함

요즘엔 몇몇 희안한 샵들 빼고는 과거에 비해 운영마인드가 상당히 좋아졌다고 봅니다. 친절함은 기본, 레몬샵 역시 그런샵으로 인식이 되어있습니다.

3. 끊임없이 손님들을 샵으로 이끄는 마케팅과 이벤트

항상 그렇지만 레몬샵은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이벤트를 하더군요. 매니저분도 아시겠지만 레몬샵의 단점중 하나라면 약간은 애매한 위치겠지요.
그 위치상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손님들을 끌어오기 위해 마케팅과 이벤트를 계속해서 진행하지 않나 싶습니다.
방문자에게 나눠주는 다양한 선물 이벤트, 스티커 배포도 마찬가지구요.
분명 이러한 마케팅과 이벤트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자주 방문할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줍니다.

4. 균일한 가격정책

샵에서 유지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가격 유지가 분명합니다. 이월이나 이이월을 치시더라도 무작정 손님 몇이라도 낚아보고자 폭탄가라고 적어놓고
한두개 파는 다른 샵들과는 달리 있는 물량 중심으로, 어느 정도 라인은 유지를 하시면서 정리를 하시더군요.
시간이지날수록 이런 가격정책은 빛을 발할거라고 봅니다. 제가 갔을때 자주 보게 되는- 가격때문에 망설이다 나오지만 ^^ - 다이네즈만 하더라도
이미 그런 효과를 보고 있지요.

단점 :
체질상 입발린 소리는 길게 못합니다. 레몬샵의 장점들은 곧 단점들이 될 수 있는양날의 검이기도 합니다. 왜 그럴까요?

1. 레몬샵의 지속적인 이벤트 마케팅은 장점이 다가 아니다.

앞서말한 다양한 마케팅과 이벤트, 그리고 브랜드 유지 정책은- 특히 신상품 전시회라든지 등은- 레몬샵 끊임없이 손님을 이끌고, 방문하게 합니다.
하지만, 소비자가 한번 오고나서 다시 그 샵을 방문하게 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분명한 구매거리가 생기기 전에 왔다가 물건 없는 것을 보게되면
아무래도 나중에 물건이 들어오더라도 안올수도 있습니다.
즉, 이벤트나 마케팅 구경하러 갔다가 경품 가벼운거 한두개 들고 왔다고 친다면 이건 말그대로 구경만 하고 온거지요.
나중에'물건들어왔으니 오세요'라는 분위기로 쉽게 이끌기는 반대로 힘이 들수도 있습니다.
손님으로 하여금 자주 찾게하는 마케팅 이벤트는 분명 눈에 띕니다만, 그 이벤트가 뻔하다는 인식이 강해지게 되면 손님들은 금방 발을
끊을수도 있습니다. 맨날 찾는 사람만 찾게 되는거죠.
현재 다양한 마케팅과 이벤트로 손님을 자주 끄는 것은 분명좋은 모습입니다만, 소비자의 성향을 잘 읽어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2. 샵 구조

샵 구조가 다른 샵에 비해 좀 답답한 느낌입니다. 물론 크기 자체가 그렇게 큰 샵은 아닙니다만 좀더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게 동선라인을
구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샵으로 들어가면 저는 왼쪽의 장비란을 중심으로, 오른쪽 소프트 굿쪽을 주로 돕니다만, 아시다시피 중앙에 pc가 있고
그쪽에 일하시는 분이 계시다보니 그쪽 라인으로는 선뜻 가기가 좀 애매합니다.
게다가 식사까지 하시게 되면 더더욱 애매하죠^^
라인을 구축하되 pc 카운터는 구석으로 몰고 손님들이 편하게 돌수 있도록, 다소 디피되는 물랴을 줄이더라도 넓게 구성하는 방안에 대해서한번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일본의 경우에는 샵 천정도 좋은 디피 공간으로 많이 활용을 하고 있더군요.

3. 물건과 브랜드가 다소 매니아 적이다.

주로 취급하는 브랜드들은 아시다시피 매니아성향이 강한 브랜드들입니다. 인디펜던트나, 그레네이드가 주로 그렇고 가격이 높은 세피아도 마찬가지죠.
이렇게 되면 샵 분위기도 전체적으로 매니악한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요즘엔 통 못가지만 아프로가 이런 스타일입니다.
취급하는 브랜드가 매니악하면 오는 손님들도 매니악한 분들이 올수가 있지요. 그에 대해 샵 분위기는 다소 정적이랄까요?
제가 보기엔 샵 마스터 분의 분위기를 샵이 따르는것이라 생각됩니다만, 그렇다고 돈을 투자해서 인테리어에 신경쓰라는 건 아닙니다.
손님을 맞을때도 좀 더 활기차고 웃는 표정으로 - 억지로 웃으라는게 아닙니다^^ - 즐기는 분위기를 만들 필요가 있고, 음악도 너무 크게는 아니더라도
하나정도 깔아주면 어떨지 궁금합니다.
보드샵에 가는 손님들에게 있어 스티커 한두장도 분명 끌립니다만, 더 중요한건 얼마나 그 샵이 부담이 안되느냐도 중요하니까요.

간단하게 장단점을 짚어 봤는데.. 샵에게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건 물량과 이미지, 브랜드, 다양한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레몬은 이러한 메뉴중에서 어느정도를 충족하고 있는지, 어떤것이 부족한지 다시한번 짚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chaos

2006.09.21 09:33:40
*.252.135.175

이런 다들 무슨 기사쓰시나...종합해볼때 친절하고 자주 하는 이벤트가 다들 좋타는거죠..

저도 좋아요..ㅋㅋ

세갑자의내공

2006.09.21 09:37:36
*.179.205.235

저도 지방이라 가보진 않았는데요.. 레몬샾에홈피가 좀 뒷배경이 눈이 아픈건 사실이네요;; 너무 강한 노랑 이라 그런지.. 파스텔톤으로 가도 괜찮을듯 싶은데요.. 그리고 카테고리 같은거 클릭할때 바뀌면서 다시 한번 다 읽어들이는데 카테고리 누른쪽에서만 바꼈으면 좋겠네요 .. 이것도 배경때문인지..; 온라인 오프라인 다신경쓰시기 좀 힘드시겠지만 .. 온라인이 강해지는만큼 신경써주시면 더좋은 레몬과 캐슬이 될것 같습니다.. 수고하세요~

램프

2006.09.21 09:46:25
*.241.147.22

대단한 충고를 드리기에는 제 경력이 너무 짧구요..

다만 지난 7월에 샵투어를 갔더니
좀 일찍 문을 닫으셨더군요.

저처럼 강북에서 찾아가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당일로 많은 샵들을
돌아보느라 문닫는 시간까지 샵들을 찾아가게 됩니다.

문닫기 전에 가야지 하고 헐레벌떡 갔는데
영업이 종료되었을 때는 아주 허무하지요..

작은 거지만 영업시간도 고객과의 약속이니
준수해 주신다면 고맙겠습니다.

리얼놈스

2006.09.21 09:51:02
*.99.230.155

*
*
*
*
장단점이란 것은. 사실 올해 처음 장비를 구입한 입장에서 말씀드립니다.

렌탈로 1시즌(?) 정도 타다가 올해 처음 장비를 다 구입을 했는데.. 각각 샵마다..

초보가 선택하는 방법이라든지 장비 구입 요령 같은게 없더군요. 그리고 서울이 아닌

지방은 저는 제주도라서 보드샾 하나 없는곳은... 장비에 대한 문외한일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인터넷 동호회를 들어서 거기 사람들에게 많은 걸 물어보고 일부러 서울도 가서 장비도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 돌아다닐때는 몰랐는데 샾 투어 가면은. 가격은 역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직접 방문하면 인터넷에 명시되어 있는 것보다는 적어도 만원정도는

싸게 살수도 있단 생각도 들었고요.. 뭐 그건 상관없습니다. 가격은 흥정해서 정할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제가 장비를 고를때는 도대체가 어떤것을 고를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여러가지 인터넷을

찾으면... 소프트 한 데크 라든지. 하드한 데크라든지 말이 많은데. 어느 회사것이 소프트 하고

어느 모델이 나은지... 인터넷에 명시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데크에 장단점도....

그 회사에는 데크의 단점을 쓸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어느 데크라도 장단점은 있기 마련인데

샵 분들은 워낙에 장비에는 척보면 아는 수준일테니 초보들을 위한 글들이나 초보들의 길잡이를

해주었으면 가끔 초보들이 샾에 가서 아무것도 모를때. 샾직원은 그걸 이용해서 팔아먹으러려는

이러한 행위는 옛날 일이 되어야 합니다. 그때만 파는게 아니고 다른때 또 오게 만들어야 합니다.

초보가 언제까지 초보이지는 않습니다.^^ 이상 초보를 벗어나려는 초보의 한마디 였습니다.
&
&
&

어리한

2006.09.21 10:03:31
*.147.101.45

우와~ 좋은선물 준다니까.. 빵방하게들 쓰시네요~
저도.. 간절한 맘에 한마디~ ^^;
지난 일요일 방문하니까.. 정말 친절히 설명 잘 해주시던 분 감사했습니다.
좀 나이들어 보이셨지만.. 포스가 느껴지는 스탈일의 그분.. ^^*
아직 여성데크 어떤걸 살까 고민중이네요.. 아이비는 비싸고..
롬이 맘에들긴 하지만.. 여친이 꺼리는 브랜드이고..
사피언트는 브랜드 자체를 완전 모르고 있네요.. ^^;; ㅋㅋ

야튼..

레몬샾 친절한거 너무 좋아요.. 돈 많이 버셔서 가게 늘리고 물건만 좀 많이 갔다놓으면
금상첨화일것 같네요~

번창하세요~

블루종

2006.09.21 10:08:30
*.78.230.44

두 매장다... 멀어서... 에효...

좋은 세일 되세요 ^^

또리

2006.09.21 10:09:32
*.6.197.125

우와...리플들을 보니..장난아니네요..-_-;;;

제가 쓸말이없네요..ㅋㅋ

샵 대박나세요.(^O^)/

★절세보더★

2006.09.21 10:15:26
*.179.210.222

스크롤의 압박이...ㅡㅡ;

레몬샾은 지난번 이벤트 할때 알게 되었는데요

결국은 레몬샆에서 이번씨즌 장비 풀셋으로 구입했습니다.

학동역에서 레몬샆까지 가는길에 무수히(?) 많은 보드샆들이 있지만

레몬샆보다 싸게 부른 곳들도 있었습니다.

물론 1~2천원 정도 차이였지만요...

하지만 레몬샆에서 장비를 구입하게된 첫번째 이유는 '친절'하기 때문이었구요

두번째로는 장비에 대한 설명과 어떤 조합이 좋은지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보드에 ㅂ도 모르는 초보자(저도 그렇지만..ㅡㅡ;)들이 가셔도

장비에 대한 설명과 보드 전반에 관해 이것저것 물어보면 친절하게 대답해주십니다.

근데 문제는 지방 보더들을 위해 홈피에 장비올리실때 조그만 설명도 곁들여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방 보더 뿐만이 아니라 초보자들이 보기에도 그냥 이거 디자인 이뿌네 근데 가격은 비싸네....

뭐 이런 생각밖에 들지 않는 실정인데, 장비 설명을 조금만 곁들여 주신다면

자신이 원하는 장비가 어떤것인지 또 자신이 기존에 가지고 있는 장비와 궁합이 맞는지도 알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레몬샆 앞으로 대박 나시구요~~

저두 선물 하나만 주세요..ㅎㅎ

stalefish

2006.09.21 10:21:35
*.192.246.69

ㅋㅋㅋ 아주 입에발린 아부글들-_ -;;
경품이뭔지...
레몬샵은 이벤트 및 세일이 많아서 좋고
캐슬은 부산 및 근방에계신 지방보더들에게는 오아시스같은존재일거같고 그러네요..

제 생각으로는 적립카드 한번 만들어보시는게 어떨런지..
적립하는걸로 물건사는분들 은근히 많은거같던데..
레몬이나 캐슬같이 장점있는샵엔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이 드나드니까
조금이라도 매출에 이득이 될거 같음..

미리내보더

2006.09.21 10:40:43
*.177.223.115

레몬샾 별로 기억이 좋지못합니다..
한매장의 모프로님께서 명함까지 주시며 레몬샾가서 이 데크 정말 좋으니 사라고 말씀하시며
자기명함 보여주면 10%더해줄꺼라고해서 작년 2월초쯤 산타크루즈 데크 한장을 샀었죠,,
그때만해도 산타크루즈 20%세일이었거든요..
결국 가서 맘에드는 그 데크를 샀고 명함보여주고 잘 말해서 30%세일을 받았습니다..
보드백하나 달라고했는데 10%더해줘서 보드백도 안준단 말에 황당
그래도 10% 더해준게 어디냐는 생각에 기분 안좋았지만 이해하고 그냥 갔죠..
그후 보름이 지난후 산타크루즈 세일이 바로 60%로 떨어지더군요..
거기서 완전 실망했습니다...10% 더해준다며 보드백도 안주실땐 언제고 보름지난후 바로 60%세일을하다니..
정말 후회스럽더군요..내 다신 산타데크 신상으로 사지 않으리라는 생각만 굳게 심어주시더군요..
레몬샾이 산타크루즈 수입원이라고 들었습니다..
가격정책이 너무 심한건 아닌지 생각합니다..20~30%에서 보름사이에 바로 60%라뇨..
보드백하나 만원도 안하는거 하나 안주며 10%세일 운운하시던 분들이 보름만에 그리 가격을 후려치시니
제발 가격 좀 한방에 후려치지좀 말아주세요..그당시 50만원넘게 산 데크 몇일후에 30만초반때더군요..보름만에 20만원가까이 가격을 후려치고..
돈아까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산타크루즈가 STL입니까 한방에 후려치시게~~
제발 가격좀 한방에 후려치지 좀 말아주세요

나나

2006.09.21 10:54:37
*.140.68.128

레몬샵은 친절한 직원분들덕에 좋은 기억이 있는 샵이죠
자세한 설명과 무조건 권하지 않는 묘한 매력의 샵이죠
다양한 이벤트로도 많은 분들에게 기쁨을 주는 샵이기도 하고요
캐슬은 지방이라 가보지는 못하지만 지방에 거주하는 보더들에게 좋은 샵이라는 칭찬이 들리더군요
좋은 기억으로 쭉~~~ 남는 즐거운 샵으로 계속 남아주시기 바랍니다
작은 돈의 차이보다 믿음이 중요한 샵
두 군데모두 아자!!!

루이

2006.09.21 10:57:18
*.186.35.148

장,단점등은 위에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셨고......
세탁 이벤트 어떤가요?? 너무 쌩뚱 맞나여??
하지만 보드복 제대로 세탁해서 입는분들이 몇 분이나 있을까 싶네여....
저두 여태 2시즌째 한번두 세탁안하고 입고 있다는.... 귀차니즘.. ^^;
사실 많은 분들이 보드복 세탁후 혹시나 성능에 문제가 생기진 않을까 걱정하더라구여~
요즘은 중고제품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남이 입던 옷 깔금하게 세탁해서 입고 싶기도 할꺼구여~
장비구입시 보드복 세탁1회,2회 같은 사은행사(?) 혹은 무료로??? ^^;;
암튼 제 아이디어는 여기까지~~ 고글 하나 사러 가야겠네여~~
번창하세여~~~!!!!!

벼락

2006.09.21 11:00:18
*.91.254.141

레몬 샵 정말 제가 기분좋게 생각하는 샵 중에서도 단연 으뜸 입니다. 온라인상으로 신상을 미리 볼 수 있었던 이벤트라든지 남들과 다른 특이한 이벤트 등은 참 신선한것 같네요..오프라인상에서는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또한 무엇보다 부담없이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구요...꼭 구매를 하지 않더라도 부담없이 구경할수 있는 샵인것 같습니다....단점이라고 말할것 까지는 아니지만 매장 구조가 좀 어수선한 점은 있더라구요....제품 정리에 좀 더 신경쓰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구경 할 수 있을듯 하네요..그리고 바라는 점은 국내에는 인지도가 낮은 제품이지만 해외에서는 선호하는 브랜드가 여러가지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러한 제품들의 소개라든지 시승을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건 어떨까 싶네요...몇몇 인기있는 브랜드만을 들여놓아서 판매에만 급급하기 보다는 멀리 보시고 인지도는 낮지만 완성도 높은 제품을 소개해 주시거나 취급해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2006.09.21 11:01:22
*.77.45.57

레몬이고 캐슬이고
저도 장사꾼이지만
그곳 사장님들도
장사꾼아닙니까
장사꾼들의 기본은
당연 상도를 지키는것.
잦은 세일도 좋지만
그거 아시죠 한곳세일들어가면
어쩔수없이 그쪽 폭탄맞는
세일하는거...하지만 소비자들은
좋다는거~장사는 흔히
기본마진보다가..중간중간 눈탱이장사,,ㅋ
제가 장사꾼이다보니,,,시장실태를 너무
잘아네요..장사하시는분들...세금에
부가세에...아주그냥 골치아프실거에요.
이런 어려운상황에서도
신용과 정직을 잃지 않고 항상
밝은모습 보여주시는게 최고의
발전사항 아닐까 하네요
투어다닐때 거리가 멀고
다른 샵보다 조금 좁고 복잡해도
항상 웃으면서 손님 맞이하는,,

그런 샵되세욧~

날고시퍼.·´″′˚

2006.09.21 11:01:26
*.10.174.55

오~ 신상 커플 15% 세일 좋당~ 물건이 다 들어왔나요? 온라인상 수량현황 관리좀 부탁 드려요! ^0^

알리마왕

2006.09.21 11:02:26
*.101.174.41

보드의 장비들을 잘 아는사람들만 샾에 가는것이 아니라구 생각합니다.

전혀 모르는 사람들 초보나 장비의스팩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샾을 많이

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작 샾에서는 대충의 스팩에 대충대충 얘기를

해줌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직원들의 말을 믿고 제품을 구매하게 됨니다.

이렇게 해서 장비가 맘에 안들면 나중에 샾을 욕하게 되구 그러면서 단골고객을

한명 잃게 되는것이죠. 제생각에는 장비들의 장단점이라던가 알기쉬운스팩을

진열되어있는 장비의 윗쪽이나 부근에 종이에 써서 붙여놓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무래도 초보이신분들이 이해하기 쉽에 설명해 놓고

그 장비를 산 보더들이 나중에 또 그곳에서 구입을 하지 않을까요??

왜냐 장비에 대해서 잘 알수있고....또 비교할수 있어서^^

하여튼 이번연합세일 잘 하셔서 대박나세요~~~~

에디게레로

2006.09.21 11:03:08
*.218.236.252

오호 저렴한데..~~

선릉역이니깐 퇴근하고 들릴께요 ^^

좋은 한주 되세요

날아라혀니

2006.09.21 11:09:53
*.219.31.159

아직 올해는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레몬이 발전하기위해서는.......................................................................................................박카스가 필요합니다..
올해도 착한 가격과 친절 부탁드려요..

『A+』

2006.09.21 11:27:18
*.254.136.105

가장 중요한건 서비스 정신이죠..

제품 구입후에 a/s 문제 라든가..

지방보더들을 위한 이벤트등..

레몬샵은 한번 가봤는데..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구경 잘하고왔습니다^^;

벌서부터 신상품이 세일들어가다니.. ㅡ,ㅡ;;

정직한 가격과 신용으로 보더들에게 한발더 다가서는 그런샵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벗바리

2006.09.21 11:29:36
*.216.21.121

오~~~ 세일을 기다렸습니다....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움하하하

허접카빙새신랑

2006.09.21 11:35:40
*.77.109.47

이제 남은거 ~~~마무리해야하는데~~~ 악세사리나 사러 가보까요...암튼 이벤트를 조아라합니다..번창하시길~~~
추신 : 그리구 이벤트에 당첨좀 부탁드려요~~~난 늘 안대넹..^*^

Makinen

2006.09.21 11:36:14
*.82.10.53

레몬샵 바께 못 가봤으니. 캐슬에 대한 이야기는 할께 업군요.
우선 좋은 이벤트와 세일 자주 하시는게 장점.. 단점이라면 항상 다른곳에서 사고 난뒤 세일을 하신다는거.. ㅠㅠ

에버빌주민

2006.09.21 11:42:46
*.57.153.114

발전방안
1. 고객의 눈으로 바라본다.

2. 고객의 귀로 들어본다.

3. 고객의 코로 맡아본다.

4. 고객의 손으로 만져본다.

5. 고객의 발로 신어본다.

6. 고객의 입장에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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