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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연락받고
가는중입니다.

태어난지26개월된
여아 지은이..

작은손오무리고
여기가 아야 라고
하며 힘겹게 견디다.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엮인글 :

자연사랑74

2013.12.05 09:46:36
*.36.147.142

어쩌다가....ㅠㅠ

밀짚모자루피

2013.12.05 09:46:42
*.198.89.192

아이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밥주걱

2013.12.05 09:47:13
*.112.175.230

어휴...

GARTIE

2013.12.05 09:48:08
*.111.13.2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도할게요.

Tj_jin

2013.12.05 09:49:23
*.187.124.220

하늘나라에서 천사가 되어줄꺼에요. 부모님들 많이 위로해주세요.

고인이 된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clous

2013.12.05 09:49:39
*.140.59.12

갑자기 가슴이 콱 막히네요. 많이 위로해 드리고 오세요. 어쩌나..... ㅠㅠㅠㅠ

소풍이너무짧았다 그치?

2013.12.05 09:50:17
*.173.22.112

아기천사....하늘에서는 아프지말아요....

유댕이

2013.12.05 11:15:49
*.149.55.104

아 닉네임보고 울컥했습니다ㅜㅜ

이쁜남자

2013.12.05 09:51:00
*.47.239.97

안아프게 이쁘게 자라야 하는데......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루토★

2013.12.05 09:52:02
*.244.218.10

에이구 이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맹군*

2013.12.05 09:52:04
*.212.249.20

헉~ 어쩌다가... ㅜㅜ

천사가되서 부모님을 지켜줄꺼예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ryumica

2013.12.05 09:53:08
*.62.169.84

아이고ㅜ
좋은데 가길 기도할게요..

뚜벅뚜벅

2013.12.05 09:53:56
*.136.209.3

아침부터 슬픈 소식이네요 ㅜㅜ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감쟈군♡

2013.12.05 09:54:01
*.244.221.1

ㅠㅠ 마음이 찡하네요..

하늘에서 행복하길..

엄마아빠도 힘내시길 바랄게요

poorie™♨

2013.12.05 09:54:08
*.255.194.2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에서는 건강한 아기천사가 되길,,,,,,,,,

예고없는감정

2013.12.05 09:55:21
*.168.171.118

이런...그 어린것이.. 부모님 어찌 버티실까.. 잘 위로해드리세요..

글로배우는보더

2013.12.05 09:55:35
*.128.13.56

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반드시 좋은곳으로 갔을거예요... 에공..

조폭양이

2013.12.05 09:58:26
*.109.38.34

에고... 얼마나 아팠을까요 ....ㅠㅠ

{보드호올릭}

2013.12.05 10:00:12
*.87.63.235

사랑스런 아기가 아플때가 정말 맘이찢어지도록 아파요
부모는 아무것도 해줄쑤가 없구요
사랑스럼 아가 하늘나라에선 아프지 말고 행복했으면 좋겠씁니다. ㅠㅠ

탱이_

2013.12.05 10:03:20
*.214.83.234

하늘나라에선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지낼거에요.. 맘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포랄

2013.12.05 10:05:13
*.62.180.3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욜라빠른토끼

2013.12.05 10:06:47
*.231.165.19

하ᆞᆢ그 쪼그마한게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좋은곳으로 가길 바랍니다ㅠ

sunny.J☆

2013.12.05 10:07:35
*.65.166.223

갓 돌 지난 여조카가 있는 이모로써..
그저 안타깝고 속상할 뿐입니다.
부모들은 얼마나 더 마음이 아프고 찢어질까요.
해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것에 더 아프네요.

아이의 부모님들이 잘 견뎌내시길 바라고,
아이는 하늘에서 예쁜 별이 되어 엄마,아빠의 마음속에 언제나 빛나길..

116kg곰보더

2013.12.05 10:10:14
*.120.154.2

에효... 하늘도 무심하시지 어찌 그리 어린 아이를 데려가십니까...

좋은 곳으로 갔을 겁니다. ㅠ_ㅠ

생활개그맨

2013.12.05 10:10:22
*.147.221.43

아고고 ㅠㅠ 눈물날라그래요.. 그 이쁜아가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가야.잘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이지

2013.12.05 10:13:26
*.94.41.89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격랜덤

2013.12.05 10:14:15
*.115.129.126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지은이의 명복을 빕니다.

제레인트

2013.12.05 10:15:14
*.94.41.89

ㅠㅠ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님들도 슬픔에서 빨리 헤어나오실 수 있길...ㅠㅠ

구르는꿀떡곰

2013.12.05 10:16:03
*.253.82.243

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는 고통없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초보™

2013.12.05 10:20:55
*.117.130.136

후우 부모가되보고 이런소식 보면 더 마음이 아파요

슬픔에서 얼른 헤어 나오실수 있길 바랍니다

칠리

2013.12.05 10:21:48
*.70.53.39

하늘나라에서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지내길 기도할께요~

심즈

2013.12.05 10:34:12
*.223.61.62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Zety

2013.12.05 10:34:46
*.223.37.198

ㅜㅜㅜㅜㅜㅜㅜㅜ

젠슨버튼

2013.12.05 10:40:18
*.94.41.8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부모님께서 빨리 아픔을 털어내실 수 있기를 빕니다 ㅠㅠ

슈타이너

2013.12.05 10:45:28
*.39.32.67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하늘로 간 아이도, 그리고 가슴속에 묻으신 부모님도 빨리 아픔을 털고 행복해지시길 기원합니다~ ㅠㅠ

forlive

2013.12.05 10:48:12
*.241.147.22

아기 부모님들 말로 표현할 수 없이 힘드시겠지만, 이겨 내셔야 합니다...힘내세요...ㅠㅠ
아가야 좋은 곳에서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아라...

토드

2013.12.05 10:54:39
*.209.145.129

부모의 마음이 어떨지... 너무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슴보더

2013.12.05 10:55:06
*.62.162.91

가슴아프네여

반가워요

2013.12.05 10:55:16
*.94.44.1

에구.. 부모님들이 가슴에 아이를 묻게되겠네요... 하늘에 올라가서 예쁜 천사가 되길..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소리조각

2013.12.05 10:58:07
*.90.74.125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 어린나이에...ㅠㅠ

맛있어요

2013.12.05 11:02:57
*.205.181.184

작은손오무리고
여기가 아야 라고
하며 힘겹게 견디다....

너무 가슴 아프네요...
명복을 빕니다....

도마타기

2013.12.05 11:13:07
*.196.86.198

비슷한 또래 애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가슴아픈일이네요
깊은 함숨과 함께 명복을 빕니다.....

규리아빠

2013.12.05 11:15:54
*.94.98.62

......눈물이 나네요 ... 정말 이쁠때인데 .....

파이다

2013.12.05 11:20:13
*.36.150.80

이런 어른도 아닌 애기가....

너무 부모 가슴 아프겠다..미어지겠다.
명복을 빕니다.

APPA

2013.12.05 11:21:01
*.187.114.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timulus.

2013.12.05 11:26:55
*.7.194.192

섣불리 위로할수 없는 글이네요..

마쿠로

2013.12.05 11:27:23
*.36.148.238

저도 회사에 지인이 12개월이 안되었는데 하늘나라로 간적이...
그날 회사 회식이었는데 그소리듣고 회사사람들 모두 눈물을ㅠ
그런데 이글보니 또 가슴이 아프네요
부디 다음 생에는 건강하게 태어나길
명복을 빕니다 ㅠ

뒹굴러보더

2013.12.05 11:47:45
*.111.3.173

아~~ㅠㅠ
제가 다 맘이 울컥하네요ㅠㅠ
미춰버리겠네요ㅠㅠ
26살도아니고ㅠㅠ
지은이의 명복을 빕니다.

보드날아오르다

2013.12.05 11:48:33
*.252.135.74

아이고... 어쩌다...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그랬구나!

2013.12.05 12:58:55
*.208.104.51

너무 맘이 아프네요. 남도 이런데 부모 맘은 얼마나 아플까요? 위로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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