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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없음요

스키장 가면 항상 부인님 뒤만 졸졸 따라다니면서 가드해 드리느라 바빠요

강습은 커녕 지인들과 떼보딩 해본적도 없어요 ㅜㅜ

저도 초보 꽃보더님 강습같은거 해보고 싶... 아 아닙니다



아 나 그럴 실력도 없구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엮인글 :

clous

2013.12.06 16:06:02
*.140.59.12

그럼 작년 떼보딩은 뭔가요? 으응?

시츄두마리

2013.12.07 00:05:39
*.226.218.168

그날은 정말 드물게 허락하시는

나 좀 쉴테니 혼자 타고와 하시는 ^^;;;

용평헝그리알바

2013.12.06 16:06:39
*.244.224.250

너무 신경안쓰셔도 될듯하네요
저도 공감합니다.
겸손은 역시 ㅎ

시츄두마리

2013.12.07 00:06:43
*.226.218.168

겨 겸손이라니요

당치않은.... ㅜㅜㅜㅜㅜ

희룡

2013.12.06 16:31:01
*.169.20.45

작년에 분명 같이 탄 기억이 있는데요...ㅋ

시츄두마리

2013.12.07 00:08:14
*.226.218.168

어쩌다 한번 허락해주시는 방생의 순간이었드랬죠 ^^

무한낙엽3년차

2013.12.06 16:34:09
*.216.101.168

두분 오봇하게 타시는거 방해하기 싫어요

시츄두마리

2013.12.07 00:09:26
*.226.218.168

항상 오붓할거라는 고정관념은 깨주세요 ㅡ,.ㅡ

자연사랑74

2013.12.06 16:37:15
*.36.153.230

헝글 최고의 꽃보더인 은채양을 가드하던...ㅋㅋ

시츄두마리

2013.12.07 00:10:28
*.226.218.168

네 시즌동안 갈고 닦은 실력입죠 에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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