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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괜찮은 디자인은 두어개 보입니다.(갠적으로) 하지만...다른 브랜드(?)와 확!! 차이있는 디자인이 좀 없는것 같아 아쉽네요...
사실 제가 확!! 튀는듯한 디자인을 좋아해서...^^* 독특한 디자인(?)으로 브랜드의 차별성을 두는건 어떨까요??
사실 제가 확!! 튀는듯한 디자인을 좋아해서...^^* 독특한 디자인(?)으로 브랜드의 차별성을 두는건 어떨까요??
음....간략히 적어보자면....예전엔 대략 5~6년전엔 보드복이라는게 일반옷들과 완전 틀렸는데...
요즘 나오는옷들보면..언듯보면 스트릿같기도하고..캐주얼복같기도하고.....
일반의류와 보드복의 경계가 점점 없어지는거 같아여.....
그의미는 머랄까....점점 몸에 핏하게 잘나오는거겠지요.....
엑스코어 사진들을 보니까.....역시 편하게 입을수있게....잘 나온거 같습니다.....
국산브랜드도 이렇게 잘나올수 있다는게 ...정말 좋은 현상같구여.....
다만 엑스코어만의 색다른 남들과는 좀 차별화된...디자인을 가져갔음 좋겠습니다...
체크가 대세니 우리도 체크로 가자..이런게 아닌.....자신만의 스타일로서...^^
요즘 나오는옷들보면..언듯보면 스트릿같기도하고..캐주얼복같기도하고.....
일반의류와 보드복의 경계가 점점 없어지는거 같아여.....
그의미는 머랄까....점점 몸에 핏하게 잘나오는거겠지요.....
엑스코어 사진들을 보니까.....역시 편하게 입을수있게....잘 나온거 같습니다.....
국산브랜드도 이렇게 잘나올수 있다는게 ...정말 좋은 현상같구여.....
다만 엑스코어만의 색다른 남들과는 좀 차별화된...디자인을 가져갔음 좋겠습니다...
체크가 대세니 우리도 체크로 가자..이런게 아닌.....자신만의 스타일로서...^^
엑스코어// 0304 때 패딩이랑 팬츠를 구입해서 입어 봤습니다.
팬츠는 마하 1이였나 그랬을거에요 그때는 방수도 잘안되고 했었는데
0506 때 동호회 형이랑 누나가 엑스코어 제품을 사서 저도 한번 입어보고 해봤는데
기능성이 엄청 업그레이드 되었더군요 ^_^
상주 맴버가 입어도 방수가 빵빵하고 왠만한 브렌드는 상주 맴버가 입으면 방수는 거희 포기 해야되거든요..
특히 엉덩이 부분 그점에서 아 국내제품이지만 많은 발전을 했구나 생각했습니다 ^_^
상주 하면서 여러 제품의 웨어를 입어 봤는데요 0506 때는 엑스코어 팬츠가 방수력은 제일 좋았습니다.
버튼 숀화이트 카고 팬츠 를 사용하던 누나는 주말 보더 였는데 한달만에 방수력 0% 흡수력 100% ㅡ.ㅡ;
정말 황당하더군요.. 엑스코어 팬츠로 일본원정 스위스 원정 잘다녀왔어요 ^_^
디자인 면도 작년에 비해 많이 심플해진 면도 있구 독특한면도 있네요 0607 제품은 ^_^
TIDE PANTS 이 팬츠는 포켓이 강조해서 좀 독특하네요 ^_^ 통풍구도 사선으로 들어가서 더더욱 이뿌구요 ^_^
갠적으로 디자인은 패널99가 맘에 드네요 ^_^
단점을 말하자면.. 다른 제품들보다 늦게 나온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네요
다른 제품들보다 늦게 나오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먼저 이뿐게 보이면 가격대 무시..
올해 홀덴을 보면 그렇습니다. 한벌 거희 70~80 만원이니.. 이쁜들것들만 쭈욱 빠집니다.
최소한 엑스코어랑 패널의 제품은 10월달 정도선에서 나오면 그나마 소비자 분들이
많은 선택을 할수 있을거 같네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올해 국내 브렌드 중에 가장 늦게 나온거 같아요..
가격은 한 5만원정도 다운 되면 좋을 거 같은 생각도 많이 들어요.
그이유는 올해 국내 저가 브렌드도 많이 나오고 기능성은 아직 검증 안됬지만 개인 보드복도
저렴하게 나오고 있으니깐요. 그렇다고 수입브렌드도 올해는 가격들이 몇개 브랜드를 제외 하고
가격들이 다들 착해서 가격적 매트리는 조금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프로 라이더들의 웨어 스폰도 많이 해주셨으면..
엑스코어 프로분들이 입은거 작년에 못본거 같아요.. 있으시면.. 홍,보쪽으로도 좀더 신경 써주셨으면 합니다.
보드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솔직히 버튼이 1등입니다. 아니 스노보드 안타시는 분들한테도
물어 보면 버튼이 스노보드 회사라는 걸 알정도 입니다.
그만큼 버튼은 홍,보어 있습니다. 국내 브랜드 스노보드 웨어 라면 엑스코어 패널99 라는
인식이 팍들수 있도록 홍,보를 좀더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_^
그리고 웨어 구입자들을 위한 캠프라던지 데크만 시승식 하라는 법 있습니까?
웨어도 소비자를 찾아가 한번 입어보고 느껴 보세요 라는 홍,보가 있으면
더욱더 보드 입문 하시는 분들이 엑스코어와 패널99를 찾을꺼라 봅니다.
항상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엑스코어와 패널 99 한국 브랜드로써
소비자한테 다가갈수 있는 또 소비자가 더 다가살수 있는 그런 브랜드로
커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_^
엑스코어 화이팅 패널 99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 !!
팬츠는 마하 1이였나 그랬을거에요 그때는 방수도 잘안되고 했었는데
0506 때 동호회 형이랑 누나가 엑스코어 제품을 사서 저도 한번 입어보고 해봤는데
기능성이 엄청 업그레이드 되었더군요 ^_^
상주 맴버가 입어도 방수가 빵빵하고 왠만한 브렌드는 상주 맴버가 입으면 방수는 거희 포기 해야되거든요..
특히 엉덩이 부분 그점에서 아 국내제품이지만 많은 발전을 했구나 생각했습니다 ^_^
상주 하면서 여러 제품의 웨어를 입어 봤는데요 0506 때는 엑스코어 팬츠가 방수력은 제일 좋았습니다.
버튼 숀화이트 카고 팬츠 를 사용하던 누나는 주말 보더 였는데 한달만에 방수력 0% 흡수력 100% ㅡ.ㅡ;
정말 황당하더군요.. 엑스코어 팬츠로 일본원정 스위스 원정 잘다녀왔어요 ^_^
디자인 면도 작년에 비해 많이 심플해진 면도 있구 독특한면도 있네요 0607 제품은 ^_^
TIDE PANTS 이 팬츠는 포켓이 강조해서 좀 독특하네요 ^_^ 통풍구도 사선으로 들어가서 더더욱 이뿌구요 ^_^
갠적으로 디자인은 패널99가 맘에 드네요 ^_^
단점을 말하자면.. 다른 제품들보다 늦게 나온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네요
다른 제품들보다 늦게 나오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먼저 이뿐게 보이면 가격대 무시..
올해 홀덴을 보면 그렇습니다. 한벌 거희 70~80 만원이니.. 이쁜들것들만 쭈욱 빠집니다.
최소한 엑스코어랑 패널의 제품은 10월달 정도선에서 나오면 그나마 소비자 분들이
많은 선택을 할수 있을거 같네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올해 국내 브렌드 중에 가장 늦게 나온거 같아요..
가격은 한 5만원정도 다운 되면 좋을 거 같은 생각도 많이 들어요.
그이유는 올해 국내 저가 브렌드도 많이 나오고 기능성은 아직 검증 안됬지만 개인 보드복도
저렴하게 나오고 있으니깐요. 그렇다고 수입브렌드도 올해는 가격들이 몇개 브랜드를 제외 하고
가격들이 다들 착해서 가격적 매트리는 조금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프로 라이더들의 웨어 스폰도 많이 해주셨으면..
엑스코어 프로분들이 입은거 작년에 못본거 같아요.. 있으시면.. 홍,보쪽으로도 좀더 신경 써주셨으면 합니다.
보드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솔직히 버튼이 1등입니다. 아니 스노보드 안타시는 분들한테도
물어 보면 버튼이 스노보드 회사라는 걸 알정도 입니다.
그만큼 버튼은 홍,보어 있습니다. 국내 브랜드 스노보드 웨어 라면 엑스코어 패널99 라는
인식이 팍들수 있도록 홍,보를 좀더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_^
그리고 웨어 구입자들을 위한 캠프라던지 데크만 시승식 하라는 법 있습니까?
웨어도 소비자를 찾아가 한번 입어보고 느껴 보세요 라는 홍,보가 있으면
더욱더 보드 입문 하시는 분들이 엑스코어와 패널99를 찾을꺼라 봅니다.
항상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엑스코어와 패널 99 한국 브랜드로써
소비자한테 다가갈수 있는 또 소비자가 더 다가살수 있는 그런 브랜드로
커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_^
엑스코어 화이팅 패널 99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 !!
보통 이런말씀들을 많이 하죠??
자신만의 개성이나 디자인을 가져라....
물론 자신만의 색깔을 찾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자신만이라..... 어쩌면 이건 브랜드의 고립을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건을 팔기위해 만드는건데...개성을 찾다가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외면당하고 극 소수층만이 찾는다면..
그 개성은 실패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체크와 화이트 그린등이 트랜드 인거 같은데요..^^(제 생각)
엑스코어는 트랜드를 잘 따라간거 같아요^^
그런데 여자라인은.. 남자라인에 비해 조금은 뭐랄까요..뭐가이리 많이 달렸어?? 이런 느낌이 드네요..
비록 보드장에서 입은 모습을 못봤지만 어쩐지,, 옷이 무거워 보여요..
그외 기능성면에선.. 엑스코어 나쁘다는 평은 아니니까요^^ 예전만큼이나 아님 그보다 조금 발전된 모습만
보여 주신다면.. 좋을거 같아요^^
엑스코어 대박나세요^^
자신만의 개성이나 디자인을 가져라....
물론 자신만의 색깔을 찾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자신만이라..... 어쩌면 이건 브랜드의 고립을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건을 팔기위해 만드는건데...개성을 찾다가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외면당하고 극 소수층만이 찾는다면..
그 개성은 실패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체크와 화이트 그린등이 트랜드 인거 같은데요..^^(제 생각)
엑스코어는 트랜드를 잘 따라간거 같아요^^
그런데 여자라인은.. 남자라인에 비해 조금은 뭐랄까요..뭐가이리 많이 달렸어?? 이런 느낌이 드네요..
비록 보드장에서 입은 모습을 못봤지만 어쩐지,, 옷이 무거워 보여요..
그외 기능성면에선.. 엑스코어 나쁘다는 평은 아니니까요^^ 예전만큼이나 아님 그보다 조금 발전된 모습만
보여 주신다면.. 좋을거 같아요^^
엑스코어 대박나세요^^
엑스코어와 패널에 느낀 장점은 일단 확실한 AS였죠.
바지 수선 한번 맡기고 감동 받았었던 기억이^^
단점이라면... 음~~~~!!!
쟈켓 디쟌인과 라인은 작년의 경우 흠잡을때가 없었던거같네요. 국산 브랜드 중엔 고급화된 느낌의
브랜드는 전무한거같아요. 패널과 엑스코어외에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어서 소량 고급화로
국산의 매운맛을 보여주시면 좋겠네요. 해마다 대세에 따라가는 디쟈인보다는 뭔가 새로운 ....
어려운 과제같기도합니다만, 작년엔 원색 올해는 체크.... 어느 브랜드마다 다~ 한두가지씩은 있는듯.
새로운 엑스코어, 패널만의 느낌을 새 브랜드로 고급스럽게 창조한다면...^^ 제 생각입니다.
화이팅입니다!!!
바지 수선 한번 맡기고 감동 받았었던 기억이^^
단점이라면... 음~~~~!!!
쟈켓 디쟌인과 라인은 작년의 경우 흠잡을때가 없었던거같네요. 국산 브랜드 중엔 고급화된 느낌의
브랜드는 전무한거같아요. 패널과 엑스코어외에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어서 소량 고급화로
국산의 매운맛을 보여주시면 좋겠네요. 해마다 대세에 따라가는 디쟈인보다는 뭔가 새로운 ....
어려운 과제같기도합니다만, 작년엔 원색 올해는 체크.... 어느 브랜드마다 다~ 한두가지씩은 있는듯.
새로운 엑스코어, 패널만의 느낌을 새 브랜드로 고급스럽게 창조한다면...^^ 제 생각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쌍가
올해 여성 자켓이 디자인도 이쁘고
색상도 진짜 이쁘네요. 특히 여성 민트색 너무 이뻐요.
엑스코어만의 디자인도 보이는 것같고
사실 엑스코어 페널 99가 전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사랑받았는데
점차 디자인에서도 발전을 보여주는 모습들이 보이는 것 같아 기쁩니다.
제 젓 보드 의류가 파로 엑스코어 건메탈 패딩이었더라 너무 애착이 가는 브랜드
올해 모델중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바지가 디자인이 독특하지만 투박해 보이는 면이 있네요
심플한 디자인을 좋아하시는분은 거부감이 있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카달로그 모델 남성분이 대부분 상의 사이즈를 너무 작게 입은것 같애서
답답해 보이기도 ㅋㅋ
색상도 진짜 이쁘네요. 특히 여성 민트색 너무 이뻐요.
엑스코어만의 디자인도 보이는 것같고
사실 엑스코어 페널 99가 전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사랑받았는데
점차 디자인에서도 발전을 보여주는 모습들이 보이는 것 같아 기쁩니다.
제 젓 보드 의류가 파로 엑스코어 건메탈 패딩이었더라 너무 애착이 가는 브랜드
올해 모델중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바지가 디자인이 독특하지만 투박해 보이는 면이 있네요
심플한 디자인을 좋아하시는분은 거부감이 있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카달로그 모델 남성분이 대부분 상의 사이즈를 너무 작게 입은것 같애서
답답해 보이기도 ㅋㅋ
확실함!!!
그러니깐 자세히 보지않아도 이건 페널이구나,엑스코어구나! 하고 느낄 수있는
그 브랜드의 중심,예를들면 벤츠나 bmw,우리 구구절절 알지못해도
차 앞부분에 공기 들어가는 부분(?)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그런 브렌드 디자인의 중심성과 어떤 마크 또는
심벌의 마케팅화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많은 유저들은 이미 퀄리티의 평준화를 이야기 합니다
우리상표 품질 버튼이나 볼콤,홀덴에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신선함과 과감함, 전통과 혁신의 적절한 조화와
다품종 소량 생산의 매니아층 생성등이 필요 하시지않나
생각합니다.
그러니깐 자세히 보지않아도 이건 페널이구나,엑스코어구나! 하고 느낄 수있는
그 브랜드의 중심,예를들면 벤츠나 bmw,우리 구구절절 알지못해도
차 앞부분에 공기 들어가는 부분(?)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그런 브렌드 디자인의 중심성과 어떤 마크 또는
심벌의 마케팅화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많은 유저들은 이미 퀄리티의 평준화를 이야기 합니다
우리상표 품질 버튼이나 볼콤,홀덴에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신선함과 과감함, 전통과 혁신의 적절한 조화와
다품종 소량 생산의 매니아층 생성등이 필요 하시지않나
생각합니다.
엑스코어 솔찍히 처음에 나왔을때는 무슨 브랜드 인지 몰랐습니다.
보드계를 잘 모르는 초보자들이 사는 브랜드로...
하지만 이번 시즌 왠지 보더 냄새가 확 풍기는...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의 보드옷 브랜드로...변신~~!!
눈에 들어오는 것은 확 들어오나...나머지는 왠지 거시기 하다는 느낌이
디자인의 차별성이 약간 약한 제품 라인이 있는것 같습니다.
어짜피 한시즘 대박을 내실려면 확실한 디자인의 상품 라인을 분리해서
예를 들면 블랙라벨과 레드라벨...식으로 차별화 전략으로
집중과 선택의 마케팅은 어떠할지...
저의 의견은 엑스코어하면 왠지 패딩이 생각나는데...
보더들에게 가볍고도 따뜻하지만 땀배출 잘하고 활동성 좋은
패딩계의 최고가 되는 엑스코어...참 좋을것 같습니다.
다른 국내 브랜드가 실패하는 이유중 해외 브랜드와 가격, 디자인 경쟁력에서 밀리는 경향이 있는데
엑스코어는 이것뿐만 아니라 제품의 특성화를 추진하는것이 어떠할지...
현재 엑스코어 기능, 디자인, 가격 다 좋습니다.
모든 전 제품을 다루시기 보다는 집중을 하여서 '000하면 엑스코어다' 라는 보드계의 공식을 만드는것도 좋을듯
엑스코어 토종 브랜드로서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보드계를 잘 모르는 초보자들이 사는 브랜드로...
하지만 이번 시즌 왠지 보더 냄새가 확 풍기는...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의 보드옷 브랜드로...변신~~!!
눈에 들어오는 것은 확 들어오나...나머지는 왠지 거시기 하다는 느낌이
디자인의 차별성이 약간 약한 제품 라인이 있는것 같습니다.
어짜피 한시즘 대박을 내실려면 확실한 디자인의 상품 라인을 분리해서
예를 들면 블랙라벨과 레드라벨...식으로 차별화 전략으로
집중과 선택의 마케팅은 어떠할지...
저의 의견은 엑스코어하면 왠지 패딩이 생각나는데...
보더들에게 가볍고도 따뜻하지만 땀배출 잘하고 활동성 좋은
패딩계의 최고가 되는 엑스코어...참 좋을것 같습니다.
다른 국내 브랜드가 실패하는 이유중 해외 브랜드와 가격, 디자인 경쟁력에서 밀리는 경향이 있는데
엑스코어는 이것뿐만 아니라 제품의 특성화를 추진하는것이 어떠할지...
현재 엑스코어 기능, 디자인, 가격 다 좋습니다.
모든 전 제품을 다루시기 보다는 집중을 하여서 '000하면 엑스코어다' 라는 보드계의 공식을 만드는것도 좋을듯
엑스코어 토종 브랜드로서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왜 이쁘고.....
왜 가격대비 성능 좋고...
왜 a/s 잘되고..
이런 많은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왜~~
왜~~~
대박 성공하지 못할까여..?.
브랜드 인지도..마케팅이 지금까지 너무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기왕이면 몇만원 더주고 외국 브랜드 의류를 사지 이런..생각이..
좀더 마케팅과..고가 라인 한두개쯤 밀어보심이..
하여튼 제가 전에 한시즌 입어 봤는데..금액대비 참 좋았습니다..
근데 판매하는 (당시 올림픽공원 인근..) 아저씨 파는분 부터가
싼맛에 입으세요로 말씀하시니..참 거시기 하더군요,,,(물론 처음에 싼맛에 입었습니다.ㅎㅎ)
근데..좋기는 한데..상표부분에 세심한 부분에서 조금 부족하게 느껴졌었어요..(4년전..)
이제는 국내 보드시장도 국산화가 자리 잡히길 바랍니다..
왜 가격대비 성능 좋고...
왜 a/s 잘되고..
이런 많은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왜~~
왜~~~
대박 성공하지 못할까여..?.
브랜드 인지도..마케팅이 지금까지 너무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기왕이면 몇만원 더주고 외국 브랜드 의류를 사지 이런..생각이..
좀더 마케팅과..고가 라인 한두개쯤 밀어보심이..
하여튼 제가 전에 한시즌 입어 봤는데..금액대비 참 좋았습니다..
근데 판매하는 (당시 올림픽공원 인근..) 아저씨 파는분 부터가
싼맛에 입으세요로 말씀하시니..참 거시기 하더군요,,,(물론 처음에 싼맛에 입었습니다.ㅎㅎ)
근데..좋기는 한데..상표부분에 세심한 부분에서 조금 부족하게 느껴졌었어요..(4년전..)
이제는 국내 보드시장도 국산화가 자리 잡히길 바랍니다..
...
언제나 아쉬운 점이 하나 있습니다.
국산브랜드는...왜? 그해 신상품이 꼭 뒤늣게 출시 되는걸까요?
보더들 대부분이 스프링시즌이 끝나는 시점을 시작으로...
여름부터 차근차근 시즌준비를 하는것 같습니다.
가을부턴 본격적이 되더군여~
버튼이나, 볼컴등은 벌써 신상 나온지가 한참 지났구여^^
여기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국산브랜드도 신상을 보다 빨리 선보이는 것입니다.
아무래도...마케팅적으로나... 이윤창출에 있어서도... 빨리 선보이는게 훨씬 낳다고 갠적으로 생각하는 바입니다.
시즌시작직전에... 아님...시즌중에 국산브랜드 신상이 많이들 나오더군여~
지금도 11월 이제 몇일후면... 보드장 개장입니다.
다들 준비 마무리 단계에 있기 때문에... 웨어를 더 추가해야지~ 하는 맘은 그닥 많지 않을듯 합니다.
... 여기까지 제가 그냥 좀...아쉬운거 같아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전체적인 컷으로 볼때...패널보다 엑스코어가 좀더 잘나온것 같네여^^
여성분이 입고계신 체크한벌 이뿝니다. 시보리를 추가해...캐주얼적인 면도 있어...실용성이 엿보이네여^^
엑스코어 패딩은 좀 아쉬운감이 없지않아 있어 보입니다.
떼어놓고 사진 찍으셨지는 몰라도... 후드가 안달려 있다는게...좀 아쉽네여~;;
언제나 아쉬운 점이 하나 있습니다.
국산브랜드는...왜? 그해 신상품이 꼭 뒤늣게 출시 되는걸까요?
보더들 대부분이 스프링시즌이 끝나는 시점을 시작으로...
여름부터 차근차근 시즌준비를 하는것 같습니다.
가을부턴 본격적이 되더군여~
버튼이나, 볼컴등은 벌써 신상 나온지가 한참 지났구여^^
여기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국산브랜드도 신상을 보다 빨리 선보이는 것입니다.
아무래도...마케팅적으로나... 이윤창출에 있어서도... 빨리 선보이는게 훨씬 낳다고 갠적으로 생각하는 바입니다.
시즌시작직전에... 아님...시즌중에 국산브랜드 신상이 많이들 나오더군여~
지금도 11월 이제 몇일후면... 보드장 개장입니다.
다들 준비 마무리 단계에 있기 때문에... 웨어를 더 추가해야지~ 하는 맘은 그닥 많지 않을듯 합니다.
... 여기까지 제가 그냥 좀...아쉬운거 같아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전체적인 컷으로 볼때...패널보다 엑스코어가 좀더 잘나온것 같네여^^
여성분이 입고계신 체크한벌 이뿝니다. 시보리를 추가해...캐주얼적인 면도 있어...실용성이 엿보이네여^^
엑스코어 패딩은 좀 아쉬운감이 없지않아 있어 보입니다.
떼어놓고 사진 찍으셨지는 몰라도... 후드가 안달려 있다는게...좀 아쉽네여~;;
와 이번 GLOW 자켓 진짜 멋있네요
전 워낙 일반 캐주얼이랑 구분 안가는 디자인 좋아해서
저런 자켓은 너무 탐납니다 ㅠ_ㅠ
아, 그리고 BURAN 자켓은 밑에 시보리 (쫄쫄이? ㅋ) 부분이 마음에 드는데
그 부분은 재질이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만약 늘어나는 사이 사이 눈이 파고든다면... ㅠ_ㅠ
디자인 쪽으로는 너무 이뻐지는 거 같아서 만족입니다
가격 경쟁력이 있는 만큼, 브랜드 이미지를 고급화하는 전략만 잘 세우신다면
정말 앞날이 창창하지 않을까 하는...
너무 아부했나요 ㅋㅋ
그래도 옷 디자인에 대한 느낌은 정말 좋네요 개인적으론 너무 맘에 듭니다!!
전 워낙 일반 캐주얼이랑 구분 안가는 디자인 좋아해서
저런 자켓은 너무 탐납니다 ㅠ_ㅠ
아, 그리고 BURAN 자켓은 밑에 시보리 (쫄쫄이? ㅋ) 부분이 마음에 드는데
그 부분은 재질이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만약 늘어나는 사이 사이 눈이 파고든다면... ㅠ_ㅠ
디자인 쪽으로는 너무 이뻐지는 거 같아서 만족입니다
가격 경쟁력이 있는 만큼, 브랜드 이미지를 고급화하는 전략만 잘 세우신다면
정말 앞날이 창창하지 않을까 하는...
너무 아부했나요 ㅋㅋ
그래도 옷 디자인에 대한 느낌은 정말 좋네요 개인적으론 너무 맘에 듭니다!!
브랜드의 이미지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국산브랜드라는 이미지는 아직까진,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라는 평가 경향이 있지요.
차기 시즌의 신상품을 겨냥한 디자인(원단 포함)이 우선 고려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기능성에 있어 20,000mm / 10,000g 는 기본입니다.
입었을때 편안하고, 실용성 있는 제품을 만들어 주세요.
차차 나아지는 모습에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
국산브랜드라는 이미지는 아직까진,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라는 평가 경향이 있지요.
차기 시즌의 신상품을 겨냥한 디자인(원단 포함)이 우선 고려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기능성에 있어 20,000mm / 10,000g 는 기본입니다.
입었을때 편안하고, 실용성 있는 제품을 만들어 주세요.
차차 나아지는 모습에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
작년시즌 패널99 사용자 입니다.
많이 착용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사용기를 적자면..
착용감 : ★★★★☆ (원단이 좋은듯.. ^^)
무 게 : ★★★☆☆ (타 의류에 비해 약간 무거운것 같아요)
사이즈 : ★★★☆☆ (어느 브렌드의 기준을 맞춰야 할지는 모르지만 약간 큰듯)
디자인 : ★★★★☆ (디자인 좋습니다)
방수력 : ★★★★★ (젖어 본적 없습니다)
단 점 : 마스크 부분이 좀 딱딱해서 그런지 입부분이 아푸네요.. (자켓)
팬츠에 포켓을 좀더 많이~ (많은것을 넣고 다니기에.. ^^;;)
자켓 두벌과 팬츠 두벌을 사용했었는데요,
흔히 말하는 국산 브렌드와는 좀 틀리네요~
확실히 좋습니다.
무게가 약간 가벼웠으면 하고,
자켓 앞쪽 마스크부분이 좀 거칠다라고 느낄 정도 였습니다. 약간 불편 스러웠구요..
한 브렌드를 저의 주관적인 의견으로 평가 하기가 힘드네요~
다수의 의견으로 보다 나은 제품으로 더 멋지게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
많이 착용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사용기를 적자면..
착용감 : ★★★★☆ (원단이 좋은듯.. ^^)
무 게 : ★★★☆☆ (타 의류에 비해 약간 무거운것 같아요)
사이즈 : ★★★☆☆ (어느 브렌드의 기준을 맞춰야 할지는 모르지만 약간 큰듯)
디자인 : ★★★★☆ (디자인 좋습니다)
방수력 : ★★★★★ (젖어 본적 없습니다)
단 점 : 마스크 부분이 좀 딱딱해서 그런지 입부분이 아푸네요.. (자켓)
팬츠에 포켓을 좀더 많이~ (많은것을 넣고 다니기에.. ^^;;)
자켓 두벌과 팬츠 두벌을 사용했었는데요,
흔히 말하는 국산 브렌드와는 좀 틀리네요~
확실히 좋습니다.
무게가 약간 가벼웠으면 하고,
자켓 앞쪽 마스크부분이 좀 거칠다라고 느낄 정도 였습니다. 약간 불편 스러웠구요..
한 브렌드를 저의 주관적인 의견으로 평가 하기가 힘드네요~
다수의 의견으로 보다 나은 제품으로 더 멋지게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
디자인이 확 바꼈네요~ 이쁜데요! 특히 GLOW 자켓 스트리트로도 괜찮을듯 싶고
체크도 많이 이쁜데요! 가격이 작년과 비슷하다면 진짜 추천하고 싶네요! ^0^
체크도 많이 이쁜데요! 가격이 작년과 비슷하다면 진짜 추천하고 싶네요! ^0^
지난 토요일 일요일 여친과 샾투어 하면서 패널99 신상 거짓말 안하고 전부다 입어봤습니다. ^^*
올해 무엇보다도 발전한 것은 디자인!! 원래는 버튼 제품 구입하려고 돌아다녔는데..
사실 아직도 버튼제품 구입할까 해서.. 벼르고 있습니다.. ^^;;
여튼.. 입어본 결론은.. 아주 예쁘고 따뜻하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무겁다는거~!!
요즘 나오는 자켓들 가볍고 피팅감 좋은 제품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특히 에이X 또는 록X 등의 제품들은 가격대가 높지만 입은듯 안입은듯 피팅감이 좋고
가벼워서 역시 비싼 이유가 있어~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뭐.. 너무 비싸서 입어만 봤지만..
저렴한 가격에 그렇게 피팅감 좋고 가볍고 따뜻한 제품을 만들어 달란건 도둑놈 심보겠죠!! ㅋ
그래도 요즘같은 웰빙 시대에 경쟁력을 갖추려면 팔방미인이 되어야죠~
노력하는 모습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엑스코어~ 패널구구~ 화이링~~ !!
올해 무엇보다도 발전한 것은 디자인!! 원래는 버튼 제품 구입하려고 돌아다녔는데..
사실 아직도 버튼제품 구입할까 해서.. 벼르고 있습니다.. ^^;;
여튼.. 입어본 결론은.. 아주 예쁘고 따뜻하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무겁다는거~!!
요즘 나오는 자켓들 가볍고 피팅감 좋은 제품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특히 에이X 또는 록X 등의 제품들은 가격대가 높지만 입은듯 안입은듯 피팅감이 좋고
가벼워서 역시 비싼 이유가 있어~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뭐.. 너무 비싸서 입어만 봤지만..
저렴한 가격에 그렇게 피팅감 좋고 가볍고 따뜻한 제품을 만들어 달란건 도둑놈 심보겠죠!! ㅋ
그래도 요즘같은 웰빙 시대에 경쟁력을 갖추려면 팔방미인이 되어야죠~
노력하는 모습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엑스코어~ 패널구구~ 화이링~~ !!
모두들...괜찮은 말들을 많이 해주셔서...저는 좀 쓴말을 하겠습니다......
솔직히 뭐랄까 높은가격을 주고 사고 싶지는 않을정도 입니다...
바지는 그럭저럭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반영한것 같지만...
상의는 제눈으로는 도무지 촌티가 팍팍나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못입을 옷같다는건 아니구요...
그냥 요즘 나오는 옷들보면 왜 다른 메이커류와 같아지는지...
개성을 살려서....특정한 아~이메이커는 이런게 있어...이정도 인식은 심겨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솔직히 입고는 싶습니다... 하지만 딱 이거다 이런게 아닌 그냥 이쁘네 하고 다른걸 둘러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그리고 신제품 출현이 너무 늦었습니다... 솔직히 한 9월~10월 정도에 내놓았다면 더욱 많이 더욱인기있게 팔릴수도 있었는데....
상품이 아무리 좋아도 그 시기를 놓쳐버린다면...나한테 물건이 있는데 또 사기란 힘든일이기 때문입니다...
내년엔..꼭 좀더 앞당겨 내어 놓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하고 싶은말은 이메이커의 특징............특징~~~~~~~~~~~~!!!!!!!!!!!!!!!!!!!!!!!!!!!! 분명히 있어야 한다는겁니다..
내년엔 우리나라에 없어서는 안될 그런 보드복이 되시길 기원합니다...꾸벅
P,S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그냥 한명의 소비자 눈으로 냉정하게 바라본 모습이었습니다....꾸벅
솔직히 뭐랄까 높은가격을 주고 사고 싶지는 않을정도 입니다...
바지는 그럭저럭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반영한것 같지만...
상의는 제눈으로는 도무지 촌티가 팍팍나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못입을 옷같다는건 아니구요...
그냥 요즘 나오는 옷들보면 왜 다른 메이커류와 같아지는지...
개성을 살려서....특정한 아~이메이커는 이런게 있어...이정도 인식은 심겨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솔직히 입고는 싶습니다... 하지만 딱 이거다 이런게 아닌 그냥 이쁘네 하고 다른걸 둘러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그리고 신제품 출현이 너무 늦었습니다... 솔직히 한 9월~10월 정도에 내놓았다면 더욱 많이 더욱인기있게 팔릴수도 있었는데....
상품이 아무리 좋아도 그 시기를 놓쳐버린다면...나한테 물건이 있는데 또 사기란 힘든일이기 때문입니다...
내년엔..꼭 좀더 앞당겨 내어 놓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하고 싶은말은 이메이커의 특징............특징~~~~~~~~~~~~!!!!!!!!!!!!!!!!!!!!!!!!!!!! 분명히 있어야 한다는겁니다..
내년엔 우리나라에 없어서는 안될 그런 보드복이 되시길 기원합니다...꾸벅
P,S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그냥 한명의 소비자 눈으로 냉정하게 바라본 모습이었습니다....꾸벅
솔직히 말씀드리면 보드에 관심생긴지 1년이 넘어가지만 x-core, panel99 울나라 브랜드인거 전혀 몰랐습니다.
외국 브랜드중에 국내에서 아직 인지도가 없는 브랜드거니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네요.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제품의 품질은 둘째치고라도(물론 우수하다고 들었습니다^^) 국내시장에서의 홍보가
미흡한듯 싶습니다. 사고싶은 제품이 국산인지 외산인지도 국내소비자들에겐 큰 잣대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제품의 품질보다도 홍보가 우선시 되야할듯 싶습니다..^^
그런만큼 헝글에서도 홍보 많이 하시고 번창해 나가시는 국산 브랜드가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외국 브랜드중에 국내에서 아직 인지도가 없는 브랜드거니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네요.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제품의 품질은 둘째치고라도(물론 우수하다고 들었습니다^^) 국내시장에서의 홍보가
미흡한듯 싶습니다. 사고싶은 제품이 국산인지 외산인지도 국내소비자들에겐 큰 잣대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제품의 품질보다도 홍보가 우선시 되야할듯 싶습니다..^^
그런만큼 헝글에서도 홍보 많이 하시고 번창해 나가시는 국산 브랜드가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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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픔뺀 ㅡ.ㅡ 저렴한 가격이란 말에 썩소를 대량으로 배송해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어찌 저런 말이 나옵니까 -0-
판매가에 90% 가까운 가격에 샀는대도 손해 안본다더군요 ㅡ.ㅡ
뭐냐구요? 귀사의 패딩입니다.
물련 연식이 좀 된상태였지만 새제품이였고 개인이 아닌 샵에서 샀구요 -0-
거품을 뺄려면 야무지게 빼주시고 !! 앞서가는 디자인과 완성도 높은 성능 그리고 잼있는 요소들을 삽입하면!!
국산브랜드!! 일어설수 있습니다!!
비록 장비는 아직까지도 제가 수입제품을 쓰고 있지만 옷은!! 국산입고 있습니다.
나 한명이라도!! 국산 애용해서 밀어드릴라니까!! 멋지게 좋게!! 거품빼고! 맹그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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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픔뺀 ㅡ.ㅡ 저렴한 가격이란 말에 썩소를 대량으로 배송해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어찌 저런 말이 나옵니까 -0-
판매가에 90% 가까운 가격에 샀는대도 손해 안본다더군요 ㅡ.ㅡ
뭐냐구요? 귀사의 패딩입니다.
물련 연식이 좀 된상태였지만 새제품이였고 개인이 아닌 샵에서 샀구요 -0-
거품을 뺄려면 야무지게 빼주시고 !! 앞서가는 디자인과 완성도 높은 성능 그리고 잼있는 요소들을 삽입하면!!
국산브랜드!! 일어설수 있습니다!!
비록 장비는 아직까지도 제가 수입제품을 쓰고 있지만 옷은!! 국산입고 있습니다.
나 한명이라도!! 국산 애용해서 밀어드릴라니까!! 멋지게 좋게!! 거품빼고! 맹그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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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우선 신산품 출시 추카추카~ㅋㅋ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우선 첨본순간부터 엑스코어군~하는 느낌! 참 정말로 좋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이런느낌을얻는다면..브랜드 이미지가 어느정도 보드복에 잘 묻어났다는 표현^^;;좀어렵나요? ㅋㅋ아무튼 전 그런 첨본순간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신상품 출시가 좀늦었다는 아쉬움! 왠만한 인지도있는국산브랜드는 출시를 다했지요!소비자입장에선 몇일있으면 개장날이 다가오는데...왠만한 보더들은 시즌 준비를 다했다봅니다!..그만큼 출시일이 중요하지요! 어짜피 브랜드입장에선 많이 팔아서 많은 이익을 남기는게 목적이니까요! 많이 팔았다면 소비자한테서 많은 인지도가 있다는 말과 같겠죠!(제 짧은 소견으로 ㅋㅋ)
외국 브랜드는 내비두고서..요즘들어점점 국산브랜드가 많아졌습니다..그만큼 국산브랜드라고 외국브랜드에 뒤지는 그런 시대는 간거같습니다(제 짧은생각으로..ㅋㅋ)
가격과..품질과..디자인..점점 좋아지니..소비자입장에선 그만큼 구미가 당기지요!...
몇몇브랜드들은 벌써 보더들에세 좋은 평을 받는브랜드가 있는반면 항상 흐지부지하게 한시즌을 보내는 그런 브랜드도있답니다..
이번 옷을 보니 디자인은 엑스코어답군! 참좋습니다! 우선 좋은점이..
다른 몇몇브랜드들보면 너무 유행에 맡게 나가는것같습니다! 그러니 브랜드마다의 색깔이 없고 이브랜드나..저브랜드나..같은 브랜든가 할정도로 비슷하다는거줘! 그런점에선 엑스코어는 그런게 없는거 같아서 좋습니다!
제가 첨 보드입문할때 MACH.1로 입문했었는데...ㅋ제생각에는 엑스코어가 시즌마다 출시는하는데 예전 첨나왔을때만큼의 인지도가 없어진거같습니다! 온라인 서비스도 그렇고..홈페이지도 없어졌나요?(들어가니까 이상한 영어만 나오던데..ㅡ.,ㅡ;) 이런점에선 좀 개선이..필요할듯!
그리고 품질이야 요즘 왠만한 브랜드를은 다좋다고 봅니다! 그래서별로 타사 브랜드랑 비교할것이 없군요!ㅋㅋㅋ
그리고 마지가막으로 가격이..흠...좀 안 착한거같습니다!ㅡ.,ㅡ;;
가격을 대충보니 팬츠는 20만원대 초반 자켓을 20만원대 중반? 맞나요? ㅋㅋ헐...
우선 좀 비싼거같습니다! 출시도 늦고 가격이.만만치않으니..
우선 잘나가는 국내 브랜드들도 보통 팬츠10~15사이..자켓12~18사이 이정도라봅니다!
올시즌 첨 런칭한 어떤국내 브랜드 튀는 디자인에.품질이야 다비슷하고..가격이 10만원이 안넘는 브랜드까지 생겼으니...그만큼 국내 브랜드들도 거품이 심하다는 이야기? 디자인이야..유명디자이어아니고 품질이야 거위비슷하고 이런대 가격차이가 이절도로 나니 소비자들입장에선 거품이라고 말할수밖에 없지않나요?
그런면에서 이번 엑스코어는 가격이 좀 비싸다고 느껴집니다!(지송요~^^;;)
머 이정도로 짦은소견 마칠게요! 더쓰고싶어도 많은 글 잃으셔야하니...ㅋㅋㅋ
추신 : 많은 국내 브랜드중에 그래도 오랜역사에 걸맞는 그런 브랜드로 계속 번창하시고...
홈페이지 시경좀 써주시고...
좋은 마케팅전략으로(아무리 비싸도 세일한번팍!ㅋㅋ)헝글보더님들에가 다가와주세요!...
엑스코어..참 이름하난 잘졌습니다! ㅋㅋ집에 걸려있는MACH.1한벌..시대가 흘렀어도! 보고있음
예전 생각나고 이거살당시 참뿌듯했는데...그럼..많은발전! 하세요!
여기까지 좀 짦은 지식으로 지꺼렸습니다! ㅋㅋㅋ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우선 첨본순간부터 엑스코어군~하는 느낌! 참 정말로 좋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이런느낌을얻는다면..브랜드 이미지가 어느정도 보드복에 잘 묻어났다는 표현^^;;좀어렵나요? ㅋㅋ아무튼 전 그런 첨본순간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신상품 출시가 좀늦었다는 아쉬움! 왠만한 인지도있는국산브랜드는 출시를 다했지요!소비자입장에선 몇일있으면 개장날이 다가오는데...왠만한 보더들은 시즌 준비를 다했다봅니다!..그만큼 출시일이 중요하지요! 어짜피 브랜드입장에선 많이 팔아서 많은 이익을 남기는게 목적이니까요! 많이 팔았다면 소비자한테서 많은 인지도가 있다는 말과 같겠죠!(제 짧은 소견으로 ㅋㅋ)
외국 브랜드는 내비두고서..요즘들어점점 국산브랜드가 많아졌습니다..그만큼 국산브랜드라고 외국브랜드에 뒤지는 그런 시대는 간거같습니다(제 짧은생각으로..ㅋㅋ)
가격과..품질과..디자인..점점 좋아지니..소비자입장에선 그만큼 구미가 당기지요!...
몇몇브랜드들은 벌써 보더들에세 좋은 평을 받는브랜드가 있는반면 항상 흐지부지하게 한시즌을 보내는 그런 브랜드도있답니다..
이번 옷을 보니 디자인은 엑스코어답군! 참좋습니다! 우선 좋은점이..
다른 몇몇브랜드들보면 너무 유행에 맡게 나가는것같습니다! 그러니 브랜드마다의 색깔이 없고 이브랜드나..저브랜드나..같은 브랜든가 할정도로 비슷하다는거줘! 그런점에선 엑스코어는 그런게 없는거 같아서 좋습니다!
제가 첨 보드입문할때 MACH.1로 입문했었는데...ㅋ제생각에는 엑스코어가 시즌마다 출시는하는데 예전 첨나왔을때만큼의 인지도가 없어진거같습니다! 온라인 서비스도 그렇고..홈페이지도 없어졌나요?(들어가니까 이상한 영어만 나오던데..ㅡ.,ㅡ;) 이런점에선 좀 개선이..필요할듯!
그리고 품질이야 요즘 왠만한 브랜드를은 다좋다고 봅니다! 그래서별로 타사 브랜드랑 비교할것이 없군요!ㅋㅋㅋ
그리고 마지가막으로 가격이..흠...좀 안 착한거같습니다!ㅡ.,ㅡ;;
가격을 대충보니 팬츠는 20만원대 초반 자켓을 20만원대 중반? 맞나요? ㅋㅋ헐...
우선 좀 비싼거같습니다! 출시도 늦고 가격이.만만치않으니..
우선 잘나가는 국내 브랜드들도 보통 팬츠10~15사이..자켓12~18사이 이정도라봅니다!
올시즌 첨 런칭한 어떤국내 브랜드 튀는 디자인에.품질이야 다비슷하고..가격이 10만원이 안넘는 브랜드까지 생겼으니...그만큼 국내 브랜드들도 거품이 심하다는 이야기? 디자인이야..유명디자이어아니고 품질이야 거위비슷하고 이런대 가격차이가 이절도로 나니 소비자들입장에선 거품이라고 말할수밖에 없지않나요?
그런면에서 이번 엑스코어는 가격이 좀 비싸다고 느껴집니다!(지송요~^^;;)
머 이정도로 짦은소견 마칠게요! 더쓰고싶어도 많은 글 잃으셔야하니...ㅋㅋㅋ
추신 : 많은 국내 브랜드중에 그래도 오랜역사에 걸맞는 그런 브랜드로 계속 번창하시고...
홈페이지 시경좀 써주시고...
좋은 마케팅전략으로(아무리 비싸도 세일한번팍!ㅋㅋ)헝글보더님들에가 다가와주세요!...
엑스코어..참 이름하난 잘졌습니다! ㅋㅋ집에 걸려있는MACH.1한벌..시대가 흘렀어도! 보고있음
예전 생각나고 이거살당시 참뿌듯했는데...그럼..많은발전! 하세요!
여기까지 좀 짦은 지식으로 지꺼렸습니다! ㅋㅋㅋ
국내 보드복... X-CORE,panel99 정말 가격 면이나 기능면에서
외국의 보드브랜드에 뒤지지 않을 브랜드죠...
하지만 어디까지나 국내보드복이라는거 때문에 인지도가 없다는게 너무나도 아쉬울 따름입니다..
정말 가격면에서도 기능면에서도 패션에서도 좋은데....ㅠㅠ
저는 올해 모델에서 여성 모델인 survey jacket 이쁘더라구요...
올시즌 처음으로 커플 보딩을 할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도 설레이고 있는데..
이자켓을 보구 나서는 짝꿍에게 한번 사주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하지만 백수라서 아쉬움에..)
정말 여성분들이 입으신다면 정말 이쁠꺼 같아요..
특히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께 권하면 좋을듯..
패딩처럼 뚱뚱에 보이지도않고.. 그렇다고 그냥 자켓처럼 이쁘지만 추운것도 아니고...
이쁘고 추위에도 강한 이 자켓.. 반패딩~~~~~
정말 실용성 강하지 않나요~~~
정말 매년 발전해나가는 x-core,panel99 너무 좋네요~~
이제는 더더욱 발전해서 외국 브랜드 못지않는 인지도를 위하여~~
더욱더 열심히 제작해 주세요~~~*^______^*
외국의 보드브랜드에 뒤지지 않을 브랜드죠...
하지만 어디까지나 국내보드복이라는거 때문에 인지도가 없다는게 너무나도 아쉬울 따름입니다..
정말 가격면에서도 기능면에서도 패션에서도 좋은데....ㅠㅠ
저는 올해 모델에서 여성 모델인 survey jacket 이쁘더라구요...
올시즌 처음으로 커플 보딩을 할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도 설레이고 있는데..
이자켓을 보구 나서는 짝꿍에게 한번 사주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하지만 백수라서 아쉬움에..)
정말 여성분들이 입으신다면 정말 이쁠꺼 같아요..
특히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께 권하면 좋을듯..
패딩처럼 뚱뚱에 보이지도않고.. 그렇다고 그냥 자켓처럼 이쁘지만 추운것도 아니고...
이쁘고 추위에도 강한 이 자켓.. 반패딩~~~~~
정말 실용성 강하지 않나요~~~
정말 매년 발전해나가는 x-core,panel99 너무 좋네요~~
이제는 더더욱 발전해서 외국 브랜드 못지않는 인지도를 위하여~~
더욱더 열심히 제작해 주세요~~~*^______^*
우리나라 중저가 브랜드의 선두주자 두분께서 신상품이 나오셨네요..
그 뒤를 따라 몇개의 국산 중저가 브랜드들도 선전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 작년 제 와이프 보드복을 중저가중에서 몰로 할까 하다가..
패널99 로 해준적이 있습니다.
이것저것 살펴보는데 기능이 타 중저가 브랜드보다 좋았다는 느낌이 있었던 보드복이었네요..
그후로 패널99에 대한 생각이 아주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국산 중저가 브랜드라 그런지는 몰라도 자주는 아니지만 와이프랑 같은 보드복을 볼때가 보드탈때 있습니다..
저 또한 여러가지 입어봤지만 같은 브랜드의 같은 모델을 입은 보더를 보면 좀 이상하더군요..
보더들은 특히 개성이 강한데 같은 보드복이라도 다르게 코디를 하지만 와이프의 경우 그냥 상하 셋으로 입거든요.
틀린건 머 비니 고글 장갑 정도겠죠??
제가 여기서 말하고 싶은건.. 선택의 폭.. 즉 자기의 개성에 맞도록 그리고 유행 등등에 민감한 보더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 주셨으면 합니다.
색상만 틀린 라인업들도 필요하지만 외국 브랜드에 안밀릴정도의 다양한 디자인이 있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론 님버스 팬치가 마음에 드네요.. 팬츠야 거의 기능성위주로 입기에 디자인은 나중 문제지만..
일단 딱 보는데 우왕 이쁘다.. 란 생각이 드네요.. 이런 디자인들 아주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발.. 이월상품 처리할때 버리시더라도 일정한 세일률을 정해주셨으면 합니다.
신상품은 시즌전까지 최고 30%면.. 이월은 최고 60% 라고 내부적으로 정하시고.. 그 이상의 세일률 땡처리 같은 세일률은
과감히 버려주시기 바랍니다.
보드복이 아무리 좋고 기능이 좋아도 특성상 자주 바꾸는데 신상품으로 사고 1시즌타고 팔수도 있는데
이월제품이 너무 싸게 먹히면 중고 가격도 그에 따라 떨어지게 됩니다.
1시즌 지나면 팍 팍 가치가 떨어지는 브랜드 별로 개인적으론 사기 싫습니다.
그래서 아직 걍 가지고 있는 보드복도 있구요. 팔긴 아깝고 계속 하나만 입자니 좀 질리고..
제가 여기서 말하는 요점은...
바로 " 브랜드의 질을 높이자" 입니다.
이 브랜드는 절대 땡처리로 처리되는 물건도 아니고 기능성 디자인 외국브랜드에 안밀린다. 라는 모토로..
서서히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패널99나 엑스코아 같은 경우는 그래도 국내에선 중저가 브랜드중 최고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좀더 다양한 라인업과 디자인.. 개성을 살리는 디자인.. 보더들 생각하는 브랜드가 된다면 좀더 발전하는 브랜드가 될꺼라생각합니다.
아참.. 그리고 보드는 제 생각인지 모르지만 거의 힙팝스타일로 입는 사람이 많은데..
모델들이 날씬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제대로 힙팝스타일로 자켓은 안보이는거 같습니다.
올해는 슬림 스타일인가요? ^^
그리고 자켓 말고도 후드업티라든가 자켓 대신 입을수 있는 후드티 같은것도 같이 라인업하면 좋을듯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정말 추울때 아니면 자켓 안입습니다. 그냥 후드티나 티.. 같은거 입고 바지만 보드복을 입는데..
꼭 보드복 자켓만 판다고 성공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같이 팔되.. 시즌초와 시즌후반을 노리는 라인업이 국내에선
없는게 아쉽습니다.
볼컴이나 아날 686등 보면 보드복도 팔지만 스트리트웨어라 해서 평소에도 입을수 있고 보드탈때도 (덜 추울때) 입을수
있는 후드티도 같이 판매를 합니다.
머찐 로고와 함께 패널99 X-core 브랜드가 보드복뿐만이 아니라 후드티 같은 종류에도 신경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아참 마지막으로.. 프리스타일인 보드 특성상 옷이 가벼워야 겠죠?
이번 시즌 옷은 안입어봐서 모르겠지만 활동성이 큰 보드의 특성상 가벼워야 합니다 ^^
꼭 필요한 기능이죠. 가벼움은~~ ^^
요약 1 : 디자인의 라인업을 늘리자!
요약 2 : 브랜드 가치를 높이자!
요약 3 : 비시즌, 시즌초, 시즌후반을 노리는 자켓(후드티 포함)도 선보이자.
요약 4 : 기능, 디자인 다 좋지만 무게 또한 신경쓰자!!
6-7시즌 패널99 X-core 신상품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Glow Jacket
-> 일단 Slim Fit 스타일이라 개인적으론 끌리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비시즌때도 입을수는 있는 스타일이라
만족하네요. 하지만 카라 부분을 좀더 세련되게 개성있게 했으면 더 좋은 모습의
자켓이 될 수 있겠다? 하는 느낌이 조금 드네요.. 직접 입어보지 못했지만..
좀 무거운감이 있을듯 합니다.
Survey Jacket
-> 무난한 여성 디자인의 보드복 자켓 같습니다. 여성모델이 입고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심플하네요 ^^
무난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찾을듯 싶습니다.
Buran Jacket
-> 제가 싫어하는 스타일중의 하나이네요.. 손매부분과 아래 허리부분.. 쫄쫄이?로 된부분...
개인적으로 가장 싫어하는 스타일입니다. 조금 싸 보인다고 해야하나..
특성 개성도 잘 안보입니다. 몬가 포인트가 부족한 느낌이네요
Nimbus Pants
-> 이번 신상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바지 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바지는 디자인보단 기능을 중시해서
바지가 다 고만고만 했었는데. 이번 신상 님버스 바지는 개성이 넘칩니다.
징 몇개 박았을뿐인데 전체적으로 세련되고 몬가 개성이 느껴집니다. 기능만 받혀준다면 최고의 팬츠가
될 대박 바지 일듯한 느낌이 듭니다.
Surgepants
-> 무난한 스타일에 다른 타 브랜드 바지와 그리 틀린점은 없게 보입니다. 차라리 이 바지에서 멜빵 비슷하게
나왔다면 먼가 차별화가??
TidePants
-> 건빵주머니 하나때문에 개성이 사는 바지입니다. 새로운 디자인 새로운 기능..
세련이 nimbus 팬츠의 주제라면 타이드 바지는 기능. 편의 주제인 바지 같습니다.
기능적으로 큰 건방주머니가 보드타면서 많은 편리함을 줄꺼 같습니다.
대박 상품!!이 될듯..
Cirrus jacket
-> 해골모양의 징.. 메탈느낌과의 조합... 고급스러워 보이는 자켓입니다
Ridge Jacket
-> 팔 부분의 주머니. 타이드팬츠와 함께라면 수납공간은 충분!!!
또한 유행을 따라가는 체크무늬 자켓이 눈에 띕니다.
Mass Jacket
-> 패딩 스타일의 자켓.. 스키장 뿐만이 아니라 잠바로 추울때도 입을수 있겠네요.. 실용성이 좋은듯
많이 추울때 원추??
Dew Vest
-> 제가 원했던 제품중의 하나입니다. 시즌초 시즌후.. 별로 안추울때를 겨냥한 상품..
하지만 아직은 먼가가 디자인이 부족하네요.. 보드복이다!란 느낌이 안듭니다. 조끼 스타일이라서 그런지는몰라도
좀더 많은 발전이 필요할듯 보입니다 ^^
Factor Pants
-> 이또한 무난한 보드 팬츠 스타일....
Stream Pants
-> 올해 유행예감인 체크무늬.. 좀더 많은 다양한 체크무늬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Gale Pants
-> 이또한 체크무늬로 유행을 따라가는 팬츠네요..
Stream + Gale Pants에 대한 생각.
-> 둘다 체크무늬와 민짜 무늬의 라인업이 있습니다.
민짜 색상이 3개면 체크도 종류별로 이쁜 체크무늬로 몇 라인 더 만드셔서 선택의 폭이 넓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단촐한 딱 하나의 체크무늬.. 좀 아쉬운감이 있네요..
팬츠를 보다보니.. 왜 멜빵 스타일은 없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타다보면 흘러내려가서 너무 끌려 보드복 버리는 경우도 생기는데..
사진에는 안나온건가요? 전에 샀던 패널99의 경우 멜빵 비슷한 기능도 있어 흘러내림 방지기능도 있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좀더 나은 디자인 전진하는 패널99 엑스코아 브랜드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올해 대박 내시길 바랍니다.
그 뒤를 따라 몇개의 국산 중저가 브랜드들도 선전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 작년 제 와이프 보드복을 중저가중에서 몰로 할까 하다가..
패널99 로 해준적이 있습니다.
이것저것 살펴보는데 기능이 타 중저가 브랜드보다 좋았다는 느낌이 있었던 보드복이었네요..
그후로 패널99에 대한 생각이 아주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국산 중저가 브랜드라 그런지는 몰라도 자주는 아니지만 와이프랑 같은 보드복을 볼때가 보드탈때 있습니다..
저 또한 여러가지 입어봤지만 같은 브랜드의 같은 모델을 입은 보더를 보면 좀 이상하더군요..
보더들은 특히 개성이 강한데 같은 보드복이라도 다르게 코디를 하지만 와이프의 경우 그냥 상하 셋으로 입거든요.
틀린건 머 비니 고글 장갑 정도겠죠??
제가 여기서 말하고 싶은건.. 선택의 폭.. 즉 자기의 개성에 맞도록 그리고 유행 등등에 민감한 보더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 주셨으면 합니다.
색상만 틀린 라인업들도 필요하지만 외국 브랜드에 안밀릴정도의 다양한 디자인이 있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론 님버스 팬치가 마음에 드네요.. 팬츠야 거의 기능성위주로 입기에 디자인은 나중 문제지만..
일단 딱 보는데 우왕 이쁘다.. 란 생각이 드네요.. 이런 디자인들 아주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발.. 이월상품 처리할때 버리시더라도 일정한 세일률을 정해주셨으면 합니다.
신상품은 시즌전까지 최고 30%면.. 이월은 최고 60% 라고 내부적으로 정하시고.. 그 이상의 세일률 땡처리 같은 세일률은
과감히 버려주시기 바랍니다.
보드복이 아무리 좋고 기능이 좋아도 특성상 자주 바꾸는데 신상품으로 사고 1시즌타고 팔수도 있는데
이월제품이 너무 싸게 먹히면 중고 가격도 그에 따라 떨어지게 됩니다.
1시즌 지나면 팍 팍 가치가 떨어지는 브랜드 별로 개인적으론 사기 싫습니다.
그래서 아직 걍 가지고 있는 보드복도 있구요. 팔긴 아깝고 계속 하나만 입자니 좀 질리고..
제가 여기서 말하는 요점은...
바로 " 브랜드의 질을 높이자" 입니다.
이 브랜드는 절대 땡처리로 처리되는 물건도 아니고 기능성 디자인 외국브랜드에 안밀린다. 라는 모토로..
서서히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패널99나 엑스코아 같은 경우는 그래도 국내에선 중저가 브랜드중 최고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좀더 다양한 라인업과 디자인.. 개성을 살리는 디자인.. 보더들 생각하는 브랜드가 된다면 좀더 발전하는 브랜드가 될꺼라생각합니다.
아참.. 그리고 보드는 제 생각인지 모르지만 거의 힙팝스타일로 입는 사람이 많은데..
모델들이 날씬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제대로 힙팝스타일로 자켓은 안보이는거 같습니다.
올해는 슬림 스타일인가요? ^^
그리고 자켓 말고도 후드업티라든가 자켓 대신 입을수 있는 후드티 같은것도 같이 라인업하면 좋을듯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정말 추울때 아니면 자켓 안입습니다. 그냥 후드티나 티.. 같은거 입고 바지만 보드복을 입는데..
꼭 보드복 자켓만 판다고 성공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같이 팔되.. 시즌초와 시즌후반을 노리는 라인업이 국내에선
없는게 아쉽습니다.
볼컴이나 아날 686등 보면 보드복도 팔지만 스트리트웨어라 해서 평소에도 입을수 있고 보드탈때도 (덜 추울때) 입을수
있는 후드티도 같이 판매를 합니다.
머찐 로고와 함께 패널99 X-core 브랜드가 보드복뿐만이 아니라 후드티 같은 종류에도 신경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아참 마지막으로.. 프리스타일인 보드 특성상 옷이 가벼워야 겠죠?
이번 시즌 옷은 안입어봐서 모르겠지만 활동성이 큰 보드의 특성상 가벼워야 합니다 ^^
꼭 필요한 기능이죠. 가벼움은~~ ^^
요약 1 : 디자인의 라인업을 늘리자!
요약 2 : 브랜드 가치를 높이자!
요약 3 : 비시즌, 시즌초, 시즌후반을 노리는 자켓(후드티 포함)도 선보이자.
요약 4 : 기능, 디자인 다 좋지만 무게 또한 신경쓰자!!
6-7시즌 패널99 X-core 신상품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Glow Jacket
-> 일단 Slim Fit 스타일이라 개인적으론 끌리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비시즌때도 입을수는 있는 스타일이라
만족하네요. 하지만 카라 부분을 좀더 세련되게 개성있게 했으면 더 좋은 모습의
자켓이 될 수 있겠다? 하는 느낌이 조금 드네요.. 직접 입어보지 못했지만..
좀 무거운감이 있을듯 합니다.
Survey Jacket
-> 무난한 여성 디자인의 보드복 자켓 같습니다. 여성모델이 입고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심플하네요 ^^
무난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찾을듯 싶습니다.
Buran Jacket
-> 제가 싫어하는 스타일중의 하나이네요.. 손매부분과 아래 허리부분.. 쫄쫄이?로 된부분...
개인적으로 가장 싫어하는 스타일입니다. 조금 싸 보인다고 해야하나..
특성 개성도 잘 안보입니다. 몬가 포인트가 부족한 느낌이네요
Nimbus Pants
-> 이번 신상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바지 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바지는 디자인보단 기능을 중시해서
바지가 다 고만고만 했었는데. 이번 신상 님버스 바지는 개성이 넘칩니다.
징 몇개 박았을뿐인데 전체적으로 세련되고 몬가 개성이 느껴집니다. 기능만 받혀준다면 최고의 팬츠가
될 대박 바지 일듯한 느낌이 듭니다.
Surgepants
-> 무난한 스타일에 다른 타 브랜드 바지와 그리 틀린점은 없게 보입니다. 차라리 이 바지에서 멜빵 비슷하게
나왔다면 먼가 차별화가??
TidePants
-> 건빵주머니 하나때문에 개성이 사는 바지입니다. 새로운 디자인 새로운 기능..
세련이 nimbus 팬츠의 주제라면 타이드 바지는 기능. 편의 주제인 바지 같습니다.
기능적으로 큰 건방주머니가 보드타면서 많은 편리함을 줄꺼 같습니다.
대박 상품!!이 될듯..
Cirrus jacket
-> 해골모양의 징.. 메탈느낌과의 조합... 고급스러워 보이는 자켓입니다
Ridge Jacket
-> 팔 부분의 주머니. 타이드팬츠와 함께라면 수납공간은 충분!!!
또한 유행을 따라가는 체크무늬 자켓이 눈에 띕니다.
Mass Jacket
-> 패딩 스타일의 자켓.. 스키장 뿐만이 아니라 잠바로 추울때도 입을수 있겠네요.. 실용성이 좋은듯
많이 추울때 원추??
Dew Vest
-> 제가 원했던 제품중의 하나입니다. 시즌초 시즌후.. 별로 안추울때를 겨냥한 상품..
하지만 아직은 먼가가 디자인이 부족하네요.. 보드복이다!란 느낌이 안듭니다. 조끼 스타일이라서 그런지는몰라도
좀더 많은 발전이 필요할듯 보입니다 ^^
Factor Pants
-> 이또한 무난한 보드 팬츠 스타일....
Stream Pants
-> 올해 유행예감인 체크무늬.. 좀더 많은 다양한 체크무늬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Gale Pants
-> 이또한 체크무늬로 유행을 따라가는 팬츠네요..
Stream + Gale Pants에 대한 생각.
-> 둘다 체크무늬와 민짜 무늬의 라인업이 있습니다.
민짜 색상이 3개면 체크도 종류별로 이쁜 체크무늬로 몇 라인 더 만드셔서 선택의 폭이 넓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단촐한 딱 하나의 체크무늬.. 좀 아쉬운감이 있네요..
팬츠를 보다보니.. 왜 멜빵 스타일은 없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타다보면 흘러내려가서 너무 끌려 보드복 버리는 경우도 생기는데..
사진에는 안나온건가요? 전에 샀던 패널99의 경우 멜빵 비슷한 기능도 있어 흘러내림 방지기능도 있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좀더 나은 디자인 전진하는 패널99 엑스코아 브랜드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올해 대박 내시길 바랍니다.
디자인은 무난하고... 의외로 예쁜 디자인도 있는것 같습니다...
작년 0506때 빨강단색과 검정 카키조합의 자켓.. 그리고... 초록단색바지를 사용중이구요...
우선적으로 제 느낌으로... 옷의 실용성이라던가.. 옷의 품질면에서는
상당히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0607 시즌 신상에 대한 저의 주관적인 생각
===============================================================================
하지만 올해 0607은... 디자인면에서는 평균점수정도 생각하구요...
주머니라던지... 혹은 원단배합에 있어... 색다른 디자인이 요즘 추세인데 비해
너무 단색위주로 나온건 아닌지.. 걱정어린 조언을 하고 싶습니다...
포인트가 될만한 부분의 원단의 칼라 조합이 아쉽네요...
============================================================================
올해도 신상을 샵에서 입어봐야 알겠지만....
작년처럼 제가 실용성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줄수 있을지는 확인을 해봐야 하겠네요...
올해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쓰려고 노력한 부분은 많이 느껴지네요
다만 칼라배합... 엑스코어만의 느낌이 아직까지는 확실하지 않아 아쉽다는 글을 남깁니다...
그래도 이정도까지 국산 브랜드가 발전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기분이 좋습니다.. ^^
앞으로도 열심히 하세요.. 파이팅~!!!!!
참고로 TIDE팬츠 민트색 여친이 보고 찜이라고 하네요... 신상도 볼겸 바지 사러 샵투어 가야겠네요.. ^^
작년 0506때 빨강단색과 검정 카키조합의 자켓.. 그리고... 초록단색바지를 사용중이구요...
우선적으로 제 느낌으로... 옷의 실용성이라던가.. 옷의 품질면에서는
상당히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0607 시즌 신상에 대한 저의 주관적인 생각
===============================================================================
하지만 올해 0607은... 디자인면에서는 평균점수정도 생각하구요...
주머니라던지... 혹은 원단배합에 있어... 색다른 디자인이 요즘 추세인데 비해
너무 단색위주로 나온건 아닌지.. 걱정어린 조언을 하고 싶습니다...
포인트가 될만한 부분의 원단의 칼라 조합이 아쉽네요...
============================================================================
올해도 신상을 샵에서 입어봐야 알겠지만....
작년처럼 제가 실용성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줄수 있을지는 확인을 해봐야 하겠네요...
올해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쓰려고 노력한 부분은 많이 느껴지네요
다만 칼라배합... 엑스코어만의 느낌이 아직까지는 확실하지 않아 아쉽다는 글을 남깁니다...
그래도 이정도까지 국산 브랜드가 발전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기분이 좋습니다.. ^^
앞으로도 열심히 하세요.. 파이팅~!!!!!
참고로 TIDE팬츠 민트색 여친이 보고 찜이라고 하네요... 신상도 볼겸 바지 사러 샵투어 가야겠네요.. ^^
디자인 : 딱보고 땡기는건 gale red, 팩터 화이트, 릿지체크, 시러스 화이트 입니다.
06-07같은경우는 외국브랜드도 글코 한국브랜드도 글코 굉장히 밝은색과 화려한색..
그리고 새로 만들어낸 원색이 아닌색이 주류를 이루는 듯합니다.
디자인과 색상을 보면 위의 제품들이 땡기구요.
사실 원단이 굉장히 중요한것 같습니다. 약품처리나 기능입히는거야 소비자입장에서는
큰차이로 다가오진 않습니다.
예로 아이스피치(개인이 만드는 보드복)같은경우에도 가격은 굉장히 비쌉니다.
디자인도 한정되어있고요.. 처음에 이브랜드의 장점은 자신만의 것을 만들수있다였습니다.
가격이 절대 싼것은 아니었습니다. 20만원정도이기에 신상 외국브랜드의 (올해 외국브랜드
신상같은경우 소가가 많이 다운되었죠..) 신상할인만 받으면 비슷한 가격대입니다.
그런데 무늬와 안감, 원단, 디자인을 다 선택할수가 있는것이 장점이었는데
이것역시 구매자가 늘어나게 되면서 보드장에 쌍둥이들이 많이 나타나겠더라구요..
차라리 x-core같으면 대중브랜드이기 때문에 쌍둥이라는 느낌은 덜할것입니다.
위의 디자인은 쟈켓과 팬츠인데, 패딩(파카기분나는 쟈켓을 전 이렇게 애기합니다.
단순히 솜들어가 있는 패딩보다 제대로된 가격을 받더라도 오리털이 낳죠..)부분에서는
많이 취약한듯입니다.
추운날씨때문에 패딩하나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많은데요..
쟈켓스타일에 패딩의 두께정도로 해서보면 립컬의 mesful putter인가요..정확한 제품명은
기억을 못하는데 참 보기도 좋고 따뜻할것 같고 좋더라구요..
가격대도 05-06인데 흰색과 검은색이라 시기를 타지 않고, 50%가 대부분이기때문에
12만5천원정도 할것입니다.
가격 : 가격면에서 사실 x-core는 비쌉니다. 위의 제품류가 땡기긴 하지만
차라리 5만원더보태서 볼컴이나 버튼쪽의 신상이나 이월좋은제품을 노려보는게
오히려 낫다는 판단을 해봅니다.
tsn과 acorn, f로 시작하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대부분의 제품군이
10만원+-입니다. 사실 디자인과 기능모두 x-core와 큰차이는 없습니다.
때문에 인지도로 밀고나가기에는 사실 무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일괄적인 가격을 매기신듯합니다.
그리고 서지그린팬츠, 님버스 화이트, 글로우 검은색,흰색쟈켓같은경우와 위의 아까 나열한
제품은 사실 디자인면에서 가치가 있습니다.
나머지 제품은 선호도 조사를 해봐야겠지만 분명히 너무 비싼가격에 책정되었습니다.
이제는 기능별로 가격이 아니라 디자인과 선호도 별로 가격을 설정하셔야합니다. 감사합니다.
06-07같은경우는 외국브랜드도 글코 한국브랜드도 글코 굉장히 밝은색과 화려한색..
그리고 새로 만들어낸 원색이 아닌색이 주류를 이루는 듯합니다.
디자인과 색상을 보면 위의 제품들이 땡기구요.
사실 원단이 굉장히 중요한것 같습니다. 약품처리나 기능입히는거야 소비자입장에서는
큰차이로 다가오진 않습니다.
예로 아이스피치(개인이 만드는 보드복)같은경우에도 가격은 굉장히 비쌉니다.
디자인도 한정되어있고요.. 처음에 이브랜드의 장점은 자신만의 것을 만들수있다였습니다.
가격이 절대 싼것은 아니었습니다. 20만원정도이기에 신상 외국브랜드의 (올해 외국브랜드
신상같은경우 소가가 많이 다운되었죠..) 신상할인만 받으면 비슷한 가격대입니다.
그런데 무늬와 안감, 원단, 디자인을 다 선택할수가 있는것이 장점이었는데
이것역시 구매자가 늘어나게 되면서 보드장에 쌍둥이들이 많이 나타나겠더라구요..
차라리 x-core같으면 대중브랜드이기 때문에 쌍둥이라는 느낌은 덜할것입니다.
위의 디자인은 쟈켓과 팬츠인데, 패딩(파카기분나는 쟈켓을 전 이렇게 애기합니다.
단순히 솜들어가 있는 패딩보다 제대로된 가격을 받더라도 오리털이 낳죠..)부분에서는
많이 취약한듯입니다.
추운날씨때문에 패딩하나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많은데요..
쟈켓스타일에 패딩의 두께정도로 해서보면 립컬의 mesful putter인가요..정확한 제품명은
기억을 못하는데 참 보기도 좋고 따뜻할것 같고 좋더라구요..
가격대도 05-06인데 흰색과 검은색이라 시기를 타지 않고, 50%가 대부분이기때문에
12만5천원정도 할것입니다.
가격 : 가격면에서 사실 x-core는 비쌉니다. 위의 제품류가 땡기긴 하지만
차라리 5만원더보태서 볼컴이나 버튼쪽의 신상이나 이월좋은제품을 노려보는게
오히려 낫다는 판단을 해봅니다.
tsn과 acorn, f로 시작하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대부분의 제품군이
10만원+-입니다. 사실 디자인과 기능모두 x-core와 큰차이는 없습니다.
때문에 인지도로 밀고나가기에는 사실 무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일괄적인 가격을 매기신듯합니다.
그리고 서지그린팬츠, 님버스 화이트, 글로우 검은색,흰색쟈켓같은경우와 위의 아까 나열한
제품은 사실 디자인면에서 가치가 있습니다.
나머지 제품은 선호도 조사를 해봐야겠지만 분명히 너무 비싼가격에 책정되었습니다.
이제는 기능별로 가격이 아니라 디자인과 선호도 별로 가격을 설정하셔야합니다. 감사합니다.
디자인면 적으로는 어디든 카피 겠죠 ^^ 그리고 트렌드에 합류 되다 보니 ^^ 파스텔톤과
체크가 많네요
보드복에 시보리를 넣은것 좋은 아이디어긴 하지만 그 부분마다
눈들이 잘 붙고 또 녹아서 스며드는 현상을 잡기 위해서는 일반 재질로는
안될꺼 같습니다 솔찍히 딱 뭐 경품 어떤거 가져라 한다면야 ^^
시보리 달려있는 제품 입어보고 싶습니다만
제 돈주고 살경우는 꺼려 지는게 사실이고요
심플한 보드복에서 화려한 보드복까지 보더들의 욕구야 끝이없겠지만 ^^
좋은 또 편한 보드복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시고
엄청 고생하셔서 디자인과 모델이 나왔겠지만
좀더 실용적인면과 또 이런저런 부분을 좀더 감안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나라 보드복으로서 정말 손으로 꼽는 브렌드기에 ^^
멋진 x-core가 되어주세요 ^^
체크가 많네요
보드복에 시보리를 넣은것 좋은 아이디어긴 하지만 그 부분마다
눈들이 잘 붙고 또 녹아서 스며드는 현상을 잡기 위해서는 일반 재질로는
안될꺼 같습니다 솔찍히 딱 뭐 경품 어떤거 가져라 한다면야 ^^
시보리 달려있는 제품 입어보고 싶습니다만
제 돈주고 살경우는 꺼려 지는게 사실이고요
심플한 보드복에서 화려한 보드복까지 보더들의 욕구야 끝이없겠지만 ^^
좋은 또 편한 보드복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시고
엄청 고생하셔서 디자인과 모델이 나왔겠지만
좀더 실용적인면과 또 이런저런 부분을 좀더 감안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나라 보드복으로서 정말 손으로 꼽는 브렌드기에 ^^
멋진 x-core가 되어주세요 ^^
06~07 제품들이 이제야 나왔네요...^^;; 먼저 축하드립니다..
아직 이번신상품을 직접 입어보지 못해서 기능의 겨우에는 뭐라 말하기 뭐하지만...
04_05년도 유저로써 기능에서는 아주 만족을 해서인지..
이번년도 제품역시 더욱 업그레이드가 되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그외에 조금은 외적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첫째: 신상품 출시가 너무늦은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뭐 보드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나 조금 늦게 시즌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모르겠으나
9월이 다가오면서 부터 조금만 쌀쌀함이 느껴지기 시작하면..
겨울준비를 하느라 헝글과 학동쪽을 바리바리 돌아댕기는 대분분의 헝글님들은..
11월쯤엔 이미 시즌준비를 마칩니다.
그런면에서 패널과 엑스코어의 늦은 출시는 좀.. 아쉽습니다.
둘째: 출시가 늦은만큼의 매리트가 없습니다..
서두에 말씀드린만큼 직접 사용해본 유저로써 기능성에 상당한 만족을 느꼈으나..
대다수의 보더들이 시즌준비를 마친 이시점에서 그들의 맘을 현혹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기능성에 호소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저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04~05까지는 보드복구입시에 방수와 발수 그리고 보온기능이
보드복 구입시에 상당한 부분을 차지했으나 요즘은 한국에 중저가 브렌드도
무시못할기능을 갖추고있고 해외의 유명브렌드는 말할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보드의 디자인만을 보고 의류선택을 해도 별무리가 없을정도로
기능의 중요성이 사라지고.. 디자인의 중요성이 커지고있습니다...
(다들..기본은 하니까요...)
헌데 현재 엑스코어나 패널은(온라인상으로만 보았을때...) 훌륭한 디자인이지만...
현재 마친 시즌준비를 뒤엎을 만큼의 매력은 없다고 봅니다..
또한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패널과 엑스코어만의 색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른 브렌드에서는 찾아볼수없는 귀한 색상... 이점에 다음에는 보완되리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시즌준비를 마친 대다수의 보더들은 지금쯤은 세컨을 하나정도씩 생각하고 있습니다..
쌔컨의 특성은 말그래도 쌔컨이어서 화려한 디자인이거나.. 저렴한 가격이
선택의 중요한 기준입니다.. 디자인은 앞에서 이미언급을 했고..
가격의 경우 더이상 패널와 엑스코어가 착한가격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네요...-.-^
얼마전에 런칭한 신규브레드 TSN은 조금은 부족한디자인이지만...
착한가격으로 많은 보더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헌데 패널과 엑스코어는 앞으로 세일율이 어찌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가격은 여타 해외브렌드에 못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이번에 제친구녀석이 구입한 버튼바지보다 현재 패널과 엑스코어의 바지가 더 비싸네요...
제가 감히 가격을 결정하고 이런건 아니지만.. 가격적 매리트가 사라진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많은 신입보더들이 저역시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보드 장비나 의류를 모르는 상태에서 보드를 잘타는 분들을 통해서 입문을 하십니다..
뭐 첨부터 고가 장비에 고가 의류로 시작하시면...좋겠지만..
주머니 사정상 처음부터 많은 (의류부터 고글 장갑 비니..혹은 장비까지..)
보드기어를 준비하려면... 경제적으로 부담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에게 새로 보드를 입문하고자 하는 분들이 의류에 대해 물으시면...
당연히 가격적 매리트가 있는 브렌드를 추천하고자 합니다...
패널과 엑스코어가 고가의 정책과 몇몇소수를위한 브랜드가 아니라면...
가격적인면도 개선되어서...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직 이번신상품을 직접 입어보지 못해서 기능의 겨우에는 뭐라 말하기 뭐하지만...
04_05년도 유저로써 기능에서는 아주 만족을 해서인지..
이번년도 제품역시 더욱 업그레이드가 되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그외에 조금은 외적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첫째: 신상품 출시가 너무늦은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뭐 보드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나 조금 늦게 시즌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모르겠으나
9월이 다가오면서 부터 조금만 쌀쌀함이 느껴지기 시작하면..
겨울준비를 하느라 헝글과 학동쪽을 바리바리 돌아댕기는 대분분의 헝글님들은..
11월쯤엔 이미 시즌준비를 마칩니다.
그런면에서 패널과 엑스코어의 늦은 출시는 좀.. 아쉽습니다.
둘째: 출시가 늦은만큼의 매리트가 없습니다..
서두에 말씀드린만큼 직접 사용해본 유저로써 기능성에 상당한 만족을 느꼈으나..
대다수의 보더들이 시즌준비를 마친 이시점에서 그들의 맘을 현혹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기능성에 호소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저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04~05까지는 보드복구입시에 방수와 발수 그리고 보온기능이
보드복 구입시에 상당한 부분을 차지했으나 요즘은 한국에 중저가 브렌드도
무시못할기능을 갖추고있고 해외의 유명브렌드는 말할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보드의 디자인만을 보고 의류선택을 해도 별무리가 없을정도로
기능의 중요성이 사라지고.. 디자인의 중요성이 커지고있습니다...
(다들..기본은 하니까요...)
헌데 현재 엑스코어나 패널은(온라인상으로만 보았을때...) 훌륭한 디자인이지만...
현재 마친 시즌준비를 뒤엎을 만큼의 매력은 없다고 봅니다..
또한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패널과 엑스코어만의 색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른 브렌드에서는 찾아볼수없는 귀한 색상... 이점에 다음에는 보완되리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시즌준비를 마친 대다수의 보더들은 지금쯤은 세컨을 하나정도씩 생각하고 있습니다..
쌔컨의 특성은 말그래도 쌔컨이어서 화려한 디자인이거나.. 저렴한 가격이
선택의 중요한 기준입니다.. 디자인은 앞에서 이미언급을 했고..
가격의 경우 더이상 패널와 엑스코어가 착한가격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네요...-.-^
얼마전에 런칭한 신규브레드 TSN은 조금은 부족한디자인이지만...
착한가격으로 많은 보더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헌데 패널과 엑스코어는 앞으로 세일율이 어찌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가격은 여타 해외브렌드에 못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이번에 제친구녀석이 구입한 버튼바지보다 현재 패널과 엑스코어의 바지가 더 비싸네요...
제가 감히 가격을 결정하고 이런건 아니지만.. 가격적 매리트가 사라진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많은 신입보더들이 저역시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보드 장비나 의류를 모르는 상태에서 보드를 잘타는 분들을 통해서 입문을 하십니다..
뭐 첨부터 고가 장비에 고가 의류로 시작하시면...좋겠지만..
주머니 사정상 처음부터 많은 (의류부터 고글 장갑 비니..혹은 장비까지..)
보드기어를 준비하려면... 경제적으로 부담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에게 새로 보드를 입문하고자 하는 분들이 의류에 대해 물으시면...
당연히 가격적 매리트가 있는 브렌드를 추천하고자 합니다...
패널과 엑스코어가 고가의 정책과 몇몇소수를위한 브랜드가 아니라면...
가격적인면도 개선되어서...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었으면 합니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성능과 기능성 거기다 가격에도 거품이 없다면 정말좋겠죠?^^
기대하겠습니다 역시 그래도 저는 디자인~~
기대하겠습니다 역시 그래도 저는 디자인~~
보드복이 단조로운 감이 있습니다. 이건 물론 보드복 전체적인 일종의 단점이랄까.. 생각이 되는데요,
그래픽을 이용하는 보드복이 없다는 것. 정말 아쉽습니다. 캐릭터 라이선스를 획득하여 그려 넣는 것도
좋을까 싶구요, 힘들다면 엑스코어 마스코트를 이쁘게 안들거나 엑스코어 마크를 개성있게 만들어서
보드복에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을 듯싶습니다. 나중에 인지도가 높아 진다면 이런 마크나 캐릭터의 그래픽
들이 상당한 힘을 발휘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이 모든 일은 기본적인 보드복으로써의 성능에는
이상이 없어야 합니다. 이제 더이상 보드복을 방수량이나 방한량에 중점을 두어서는 아니된다는 이야기죠.
이런 것은 기본셋으로 장착을 하고 그 이 외의 부분을 적극 노려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픽! 꼭 한번 활용해 보세요~ 의외로 그래픽에 목숨거는 유저들이 많다는 것! 아셨으면 싶네요~
그래픽을 이용하는 보드복이 없다는 것. 정말 아쉽습니다. 캐릭터 라이선스를 획득하여 그려 넣는 것도
좋을까 싶구요, 힘들다면 엑스코어 마스코트를 이쁘게 안들거나 엑스코어 마크를 개성있게 만들어서
보드복에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을 듯싶습니다. 나중에 인지도가 높아 진다면 이런 마크나 캐릭터의 그래픽
들이 상당한 힘을 발휘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이 모든 일은 기본적인 보드복으로써의 성능에는
이상이 없어야 합니다. 이제 더이상 보드복을 방수량이나 방한량에 중점을 두어서는 아니된다는 이야기죠.
이런 것은 기본셋으로 장착을 하고 그 이 외의 부분을 적극 노려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픽! 꼭 한번 활용해 보세요~ 의외로 그래픽에 목숨거는 유저들이 많다는 것! 아셨으면 싶네요~
헉 글로우 재킷 무진장 이쁘네요.
엑스코어 제품 방수 발수 너무 좋습니다.
정말 물셀틈없고 기체상태만 통과 시켜요
하지만 실망스러운 것, 일부 좀 시장표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특히 패딩이요.
색상이나 디자인 등 딱히 눈에 들어오는 부분이 없습니다.
특히 필요 없는 재봉선과 오히려 신경을 써야 하는 전체적컨셉에 있어서 의도를 알 수 없습니다.
너무 기본적인 디자인이다 보니 다소 평범하고 지루합니다.
가끔 엑스코어의 보드복을 보다 보면 독창적이고 이쁜 디테일에 놀라곤 합니다
하지만 가끔 고개를 갸웃하게 하는 디자인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애매한 디테일이 좀 있습니다. 기능성도 아니고 심미성도 아닌 이도저도 아닌 디테일 말이지요.
예를 들어 타이드팬츠의 무릎주머니가 좀 유아틱한 디자인 인듯 합니다.
자수를 넣은 것 까지는 좋았는데 더 감각적인 자수를 넣지 못한 것이 아쉽고
지퍼가 위로 돌출한 이런 주머니는 흔히 가방에서 볼 수 있는 주머니인데 굳이 팬츠에 붙여야 했나 싶습니다.
엑스코어 팬츠 유저로서 무궁한 발전을 위해 몇가지 꼬집었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엑스코어 되길 바랍니다
엑스코어 제품 방수 발수 너무 좋습니다.
정말 물셀틈없고 기체상태만 통과 시켜요
하지만 실망스러운 것, 일부 좀 시장표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특히 패딩이요.
색상이나 디자인 등 딱히 눈에 들어오는 부분이 없습니다.
특히 필요 없는 재봉선과 오히려 신경을 써야 하는 전체적컨셉에 있어서 의도를 알 수 없습니다.
너무 기본적인 디자인이다 보니 다소 평범하고 지루합니다.
가끔 엑스코어의 보드복을 보다 보면 독창적이고 이쁜 디테일에 놀라곤 합니다
하지만 가끔 고개를 갸웃하게 하는 디자인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애매한 디테일이 좀 있습니다. 기능성도 아니고 심미성도 아닌 이도저도 아닌 디테일 말이지요.
예를 들어 타이드팬츠의 무릎주머니가 좀 유아틱한 디자인 인듯 합니다.
자수를 넣은 것 까지는 좋았는데 더 감각적인 자수를 넣지 못한 것이 아쉽고
지퍼가 위로 돌출한 이런 주머니는 흔히 가방에서 볼 수 있는 주머니인데 굳이 팬츠에 붙여야 했나 싶습니다.
엑스코어 팬츠 유저로서 무궁한 발전을 위해 몇가지 꼬집었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엑스코어 되길 바랍니다
여성라인 많이 이쁘네요..색감도 좋고.. ^^
하지만 TIDE팬츠 앞에 주머니는 바지 전체가 무거워 보이네요...실효성도 커 보이지 않고..
여성라인에 비해 남성라인은 디자인이나 떨어지는 핏이나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남성라인도 더욱 신경써서 이쁘게 만들어주세요..^^
엑슨코어 팬츠 저도 입어봤지만..훌륭했습니다..
세탁후에도 변함없는 방수력..ㅎㅎ
국내에서의 검증은 어느정도 되었다 생각하니..
이제 세계시장으로 눈을 돌려
전세계 보더들에게 인정받기를 바랍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국내인기또한 무한 상승하게 될듯..^^
하지만 TIDE팬츠 앞에 주머니는 바지 전체가 무거워 보이네요...실효성도 커 보이지 않고..
여성라인에 비해 남성라인은 디자인이나 떨어지는 핏이나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남성라인도 더욱 신경써서 이쁘게 만들어주세요..^^
엑슨코어 팬츠 저도 입어봤지만..훌륭했습니다..
세탁후에도 변함없는 방수력..ㅎㅎ
국내에서의 검증은 어느정도 되었다 생각하니..
이제 세계시장으로 눈을 돌려
전세계 보더들에게 인정받기를 바랍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국내인기또한 무한 상승하게 될듯..^^
정말 보드복 가격이나 디자인은 어느 브랜드에도 빠지지 않을듯 싶네요...
하지만 제일큰건...
너무 제품이 늦게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제 벌써 개장일이 언제니.. 시즌놀이도 한참 하는데.....
빨리빨리문화를 즐기고(?)있는 대한민국사람들에게는
늦게 출시되는 보드복은 이미 그냥 눈으로ㅗ 보기만 할뿐
그리 크게 구입충동까지는 안갈듯 싶네요...
B튼 브랜드 같은경우 일찍이 많이 풀려서 많은 사람들이 구입하고 팔고 그러는데...
엑스코어제품은 너무 늦게 나왔어요...
쪼금더 서둘러서 출시했으면 정말 대박 났을듯 한데...
그게 올시즌 너무너무 아쉽네요...ㅠㅠ
그래도 올시즌 아직 많이 남았으니 꼭 대박 나세용...ㅎㅎ
하지만 제일큰건...
너무 제품이 늦게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제 벌써 개장일이 언제니.. 시즌놀이도 한참 하는데.....
빨리빨리문화를 즐기고(?)있는 대한민국사람들에게는
늦게 출시되는 보드복은 이미 그냥 눈으로ㅗ 보기만 할뿐
그리 크게 구입충동까지는 안갈듯 싶네요...
B튼 브랜드 같은경우 일찍이 많이 풀려서 많은 사람들이 구입하고 팔고 그러는데...
엑스코어제품은 너무 늦게 나왔어요...
쪼금더 서둘러서 출시했으면 정말 대박 났을듯 한데...
그게 올시즌 너무너무 아쉽네요...ㅠㅠ
그래도 올시즌 아직 많이 남았으니 꼭 대박 나세용...ㅎㅎ
gale팬츠는 참 이쁜데 너무 햄튼 바지틱 하네요 ^^
우선 브랜드의 색깔이 필요한것 같애요
물론 대세라는게 있긴하지만... 브랜드의 대표 시리즈 같은것 있잖아요
그런 식의 색깔이 생기면 더 강한 브랜드 파워가 생길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추가 하자면 조끼말인데요..
가격이 왜 그렇게 비싼지 모르겠습니다
기능적인 면보다는 디자인쪽으로 선택하는 보더가 많을텐데
기능적인 면에서 가격을 세이브하면 좀더 선택의 폭이 넓어질거 같네요 ^^
계속 국산브랜드의 파워를 보여주세요 ^^/
우선 브랜드의 색깔이 필요한것 같애요
물론 대세라는게 있긴하지만... 브랜드의 대표 시리즈 같은것 있잖아요
그런 식의 색깔이 생기면 더 강한 브랜드 파워가 생길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추가 하자면 조끼말인데요..
가격이 왜 그렇게 비싼지 모르겠습니다
기능적인 면보다는 디자인쪽으로 선택하는 보더가 많을텐데
기능적인 면에서 가격을 세이브하면 좀더 선택의 폭이 넓어질거 같네요 ^^
계속 국산브랜드의 파워를 보여주세요 ^^/
어떤 제품을 만들어서 까다롭기로 소문난 제품보다는 현제 이미지 소비자 생각 이런것들이
한시즌 두시즌 지나서도 변하지 않는 모습을 유지 하는것이 더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 욕심이 어디까지 인지 아무도 모르지만 소위 말하는 대박이 터져서 가격이나 제품 질이 않좋게 소문이
나면 망하는거 한순간 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인 바램은 많은 제품을 못팔아서 돈을 못벌면 망하는건 한순간 대박이 처져서 부자 되는것도 한순간
이런것들 보다는 현제 위치를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1년 아니 10년이 지나도 변하않고 국내 보드 브랜드 남아 주세요 ^^
06-07 시즌 꼭 대박 나세요 ^^
한시즌 두시즌 지나서도 변하지 않는 모습을 유지 하는것이 더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 욕심이 어디까지 인지 아무도 모르지만 소위 말하는 대박이 터져서 가격이나 제품 질이 않좋게 소문이
나면 망하는거 한순간 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인 바램은 많은 제품을 못팔아서 돈을 못벌면 망하는건 한순간 대박이 처져서 부자 되는것도 한순간
이런것들 보다는 현제 위치를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1년 아니 10년이 지나도 변하않고 국내 보드 브랜드 남아 주세요 ^^
06-07 시즌 꼭 대박 나세요 ^^
엑스코어 제픔을 이렇게 만나는군요
제가 엑스코어란 브랜드를 처음 알았던게 테트리스패딩이었습니다
어?? 저패딩 괜찮다~~ 란 생각으로 엑스코어를 처음 접했지요
그렇게 알고 난후 엑스코어 재품들을 봤는데 솔직히 조금 조잡스럽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리고 국산은 저렴하고 질이 안좋다는 편견 때문에 사람들이 조금 기피하는 경향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인지도도 낮은 편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올해는 제품들이 예전보다 심플해진것 같고 재질도 좋아 보입니다
디자인도 요즘 대세인 체크도 이쁘게 잘 나온것 같구요
일단 방수력도 좋고 질이 좋아보입니다
하지만 신상품이 좀 늦게 나오는 경향이 있네여
인지도도 그렇게 높지 않은데 비해 이렇게 늦게 나온다면 다들 인지도 높고 비싼 브랜드의 제품들을
다 구입한 이후에 나오는 형상이 되기 때문에 판매할 시점을 너무 깎아 먹고 기회도 놓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은 수입브랜드들의 가격도 병행이라는 이름으로 조금씩 싸지는것이 요즘 추새이기에
가격만 가지고 경쟁하시기 가격이 조금더 올라가더라도 제품의 질을 높이셔야 할듯 싶습니다
엑스코어만의 디자인을 만드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란 생각이 들구요
보드란 유행을 많이 타는 편이라 그 유행을 선도 하시고 잘 맞춰 가시는것이 정상에 우뚝서는 한가지 해결해야하는 문제라고 생각듭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가격이 조금 낮은 편이다보니 사람들의 머리속엔 싸구려 브랜드라는 인식이 생겨버렸다고 볼수 있습니다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 정말 어렵다는걸 알지만 고가의 브랜드를 지향하시기 보다 수입제품과 비교했을때
질적으로도 앞서고 가격적인 메리트도 있는 그런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신다면
분명 역시 국산이야 역시 엑스코어야 라는 말을 들으실수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기대 해봅니다^^*
제가 엑스코어란 브랜드를 처음 알았던게 테트리스패딩이었습니다
어?? 저패딩 괜찮다~~ 란 생각으로 엑스코어를 처음 접했지요
그렇게 알고 난후 엑스코어 재품들을 봤는데 솔직히 조금 조잡스럽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리고 국산은 저렴하고 질이 안좋다는 편견 때문에 사람들이 조금 기피하는 경향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인지도도 낮은 편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올해는 제품들이 예전보다 심플해진것 같고 재질도 좋아 보입니다
디자인도 요즘 대세인 체크도 이쁘게 잘 나온것 같구요
일단 방수력도 좋고 질이 좋아보입니다
하지만 신상품이 좀 늦게 나오는 경향이 있네여
인지도도 그렇게 높지 않은데 비해 이렇게 늦게 나온다면 다들 인지도 높고 비싼 브랜드의 제품들을
다 구입한 이후에 나오는 형상이 되기 때문에 판매할 시점을 너무 깎아 먹고 기회도 놓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은 수입브랜드들의 가격도 병행이라는 이름으로 조금씩 싸지는것이 요즘 추새이기에
가격만 가지고 경쟁하시기 가격이 조금더 올라가더라도 제품의 질을 높이셔야 할듯 싶습니다
엑스코어만의 디자인을 만드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란 생각이 들구요
보드란 유행을 많이 타는 편이라 그 유행을 선도 하시고 잘 맞춰 가시는것이 정상에 우뚝서는 한가지 해결해야하는 문제라고 생각듭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가격이 조금 낮은 편이다보니 사람들의 머리속엔 싸구려 브랜드라는 인식이 생겨버렸다고 볼수 있습니다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 정말 어렵다는걸 알지만 고가의 브랜드를 지향하시기 보다 수입제품과 비교했을때
질적으로도 앞서고 가격적인 메리트도 있는 그런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신다면
분명 역시 국산이야 역시 엑스코어야 라는 말을 들으실수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기대 해봅니다^^*
이제 우리나라 보드 브랜드의 종류도 상당히 많고 또한 그만큼 퀄리티 면이나 디자인면도 날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우선 솔직히 패널이나 엑스코어 보드복을 직접 제가 접한적은 없기 때문에 기능성면에서는 딱히 할 말은 없습니다. 다만, 디자인적인 측면이 안타까운것 같습니다. 엑스코어 및 패널 제품만의
특징이나 개성이 없다고나 할까요?? 엑스코어 및 패널 제품만의 특징을 가진다면 더욱 좋은 보드 브랜드가
될 수 있으리란 생각을 해봅니다. 보드 장비 및 의류에서도 진정한 멋은 자기만의 독특함을 추구해 나아가는 것이라는 것과 일맥상통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눈 앞의 이득만을 생각해서 대충대충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안목으로 세계적인 보드 브랜드와 경쟁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춘다면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보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징이나 개성이 없다고나 할까요?? 엑스코어 및 패널 제품만의 특징을 가진다면 더욱 좋은 보드 브랜드가
될 수 있으리란 생각을 해봅니다. 보드 장비 및 의류에서도 진정한 멋은 자기만의 독특함을 추구해 나아가는 것이라는 것과 일맥상통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눈 앞의 이득만을 생각해서 대충대충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안목으로 세계적인 보드 브랜드와 경쟁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춘다면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보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디자인을 상당히 중요시합니다. 모든 헝글분들이 그러하지만..
보드복의 생명은 역시 디자인입니다. 그에따라 퀄리티또한 따라주면 금상첨화겠지요..
거의 대부분의 보더분들께서는 디자인을 중시하는 경향을 보인곤 합니다~^^
이번 페녈의 디자인은 상당히 깔끔한 편인것 같습니다. 외국브랜드에 편승 되지 않고
자신만의 색까을 지닌 페널 99만의 디자인을 만들어냈으면 합니다. 그래서
딱 페녈이란 소릴들으면.. 어떠한 제품이미지가 딱 떠오를만큼 디자인에 신경을 기울여주셨으면합니다.
물론 제품의 퀄리티또한 중요하구요.. ^^ 제품의 퀄리티는 어떠한 제품의 등급을 나태는 지표라고 봅니다.
멋진 디자인과 퀄리티를 지닌 게다가 좋은 가격을 지녀 외국 브랜드에 뒤지지 않는 멋진 페널이 되시길 바립니다.
보드복의 생명은 역시 디자인입니다. 그에따라 퀄리티또한 따라주면 금상첨화겠지요..
거의 대부분의 보더분들께서는 디자인을 중시하는 경향을 보인곤 합니다~^^
이번 페녈의 디자인은 상당히 깔끔한 편인것 같습니다. 외국브랜드에 편승 되지 않고
자신만의 색까을 지닌 페널 99만의 디자인을 만들어냈으면 합니다. 그래서
딱 페녈이란 소릴들으면.. 어떠한 제품이미지가 딱 떠오를만큼 디자인에 신경을 기울여주셨으면합니다.
물론 제품의 퀄리티또한 중요하구요.. ^^ 제품의 퀄리티는 어떠한 제품의 등급을 나태는 지표라고 봅니다.
멋진 디자인과 퀄리티를 지닌 게다가 좋은 가격을 지녀 외국 브랜드에 뒤지지 않는 멋진 페널이 되시길 바립니다.
제품이 이뻐보여요...고급스러워 보이면서두 힙합필도 나고 깔끔해 보이네요....하지만 너무 클래식하다는 느낌 같은패턴의 디자인과 심플함으로 다양하지 못하다는 단점과 튀는 제품은 별로 없어보이네요....쇼핑의 재미가 적기두 하고 좀더 다양한 디자인이였음 좋겠네요....지금 나와있는 제품과 디자인은 정말 이뻐보여요...고급스럽기두 하면서 하지만 만약에 수많은 보더들이 이제품을 많이 이용한다면 다양하지 못함 때문에 같은 옷을 입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될지도..^^ 트랜드의 색깔은 유지하되 좀더 다양한 디자인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사업번창하시고 보더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업되세요..^^
★패널99★
1.GLOW 자켓
데님과 가죽의 조화로 가장 일반적인 후드자켓에서 탈피한 점이
돋보이는 디자인이네요~ 다만 좀더 다양한 색상으로 나왔다면 더 좋았을것 같구요
번쩍이는 느낌보다는 구제 데님의 느낌이 났다면 더욱 이뻤을것 같네요
2.SURVEY 자켓
파스텔톤의 귀여운 색상이 돋보이네요
하지만 너무 평범해진것이 아쉽구요 큰 단추라든지 토끼털이라든지 포인트 될만한
악세사리부분을 첨가했다면 좀더 돋보이는 디자인이 됐을것 같네요
3.BURAN 자켓
여성라인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디자인인것 같네요 스트릿 점퍼와 같은 느낌
정말 캐쥬얼하고 보기 좋습니다. 역시나 색상이 부족한것이 살짝 아쉽네요
4.NIMBUS 팬츠
사진상으로 큐빅인지 찡인지 흐려서 잘보이진 않지만 화려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하지만 자켓을 내리면 상당부분의 포인트가 되는 부분이 가려질것 같네요.
5.SURGE 팬츠
평범한 와중에 발목부분의 포인트 지퍼부분이 이쁜것 같네요
6.TIDE 팬츠
좌측 허벅지에 위치한 포켓이 너무 귀엽네요 여성분들에 인기좀 끌듯 싶구요
3d지퍼라인 또한 독특하네요 근데 이라인은 스노우스컷이 없나보네요...
★엑스코어★
1.CIRRUS 자켓
좀 강렬한 디자인인데 반해 색상 선택을 잘못한것 같습니다.
좀더 거친 색상을 썼다면 남성다운 디자인이 됐을것 같네요
2.RIDGE 자켓
최근 유행하는 디자인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듯한 귀엽고 이쁜 옷이네요
목의 털소재와 시보리, 앞 단추 잠기는 부분 모두 좋네요 가장 인기가 많은 제품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점쳐봅니다.^^
3.MASS 자켓
오리털 패딩인지 솜패딩인지 파악이 되진 않습니다만 패딩치곤 좀 얇아보인다는
느낌이 들고요 핏트된 느낌을 보면 보드 탈때 보다는 스트릿으로 입는게
좀더 나아 보이네요. 그리고 떠보이는 색상이 좀 아쉽습니다.
4.DEW 베스트
이것또한 떠보이는 색상과 좀더 빵빵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 왜 후드달린 조끼는 없을까 ㅜ.ㅜ
5.FACTOR 팬츠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팬츠지만 역시나 때지난 색상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6.STREAM 팬츠
살짝 핏트되는 느낌과 체크의 느낌이 따스함이 느껴지지만 평범하다는
느낌이 강하구요 이중포켓의 아이디어는 좋지만 포켓 모양이 달랐다면 더욱 이뻤을것 같네요
7.GALE 팬츠
역시 디자인 자체는 평범하구요. 주머니가 자석식으로 열린다면 편하겠지만 지퍼나 단추로 열린다면
다소 불편할것 같습니다.
이상 전체 라인에 대한 저의 생각이구요
전체적으로 종합해보면 디자인이 다소 평범해보이구요 개성이 적어 보입니다.
몇몇 개성강한 디자인을 앞세워 색상이라든지 소재에서도 과감한 투자가 필요할듯 싶습니다.
가격은 시장추세에 맞게 너무 비싸지 않은 선에서 책정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쓰다보니 단점만 지적한것 같지만 그건 아니구요 우리나라 브랜드라는것 하나만으로
정말 자랑스럽고 매해마다 발전해나가는 모습또한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 있으시길 빌구요 06~07시즌 대박나시길 빌겠습니다.
1.GLOW 자켓
데님과 가죽의 조화로 가장 일반적인 후드자켓에서 탈피한 점이
돋보이는 디자인이네요~ 다만 좀더 다양한 색상으로 나왔다면 더 좋았을것 같구요
번쩍이는 느낌보다는 구제 데님의 느낌이 났다면 더욱 이뻤을것 같네요
2.SURVEY 자켓
파스텔톤의 귀여운 색상이 돋보이네요
하지만 너무 평범해진것이 아쉽구요 큰 단추라든지 토끼털이라든지 포인트 될만한
악세사리부분을 첨가했다면 좀더 돋보이는 디자인이 됐을것 같네요
3.BURAN 자켓
여성라인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디자인인것 같네요 스트릿 점퍼와 같은 느낌
정말 캐쥬얼하고 보기 좋습니다. 역시나 색상이 부족한것이 살짝 아쉽네요
4.NIMBUS 팬츠
사진상으로 큐빅인지 찡인지 흐려서 잘보이진 않지만 화려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하지만 자켓을 내리면 상당부분의 포인트가 되는 부분이 가려질것 같네요.
5.SURGE 팬츠
평범한 와중에 발목부분의 포인트 지퍼부분이 이쁜것 같네요
6.TIDE 팬츠
좌측 허벅지에 위치한 포켓이 너무 귀엽네요 여성분들에 인기좀 끌듯 싶구요
3d지퍼라인 또한 독특하네요 근데 이라인은 스노우스컷이 없나보네요...
★엑스코어★
1.CIRRUS 자켓
좀 강렬한 디자인인데 반해 색상 선택을 잘못한것 같습니다.
좀더 거친 색상을 썼다면 남성다운 디자인이 됐을것 같네요
2.RIDGE 자켓
최근 유행하는 디자인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듯한 귀엽고 이쁜 옷이네요
목의 털소재와 시보리, 앞 단추 잠기는 부분 모두 좋네요 가장 인기가 많은 제품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점쳐봅니다.^^
3.MASS 자켓
오리털 패딩인지 솜패딩인지 파악이 되진 않습니다만 패딩치곤 좀 얇아보인다는
느낌이 들고요 핏트된 느낌을 보면 보드 탈때 보다는 스트릿으로 입는게
좀더 나아 보이네요. 그리고 떠보이는 색상이 좀 아쉽습니다.
4.DEW 베스트
이것또한 떠보이는 색상과 좀더 빵빵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 왜 후드달린 조끼는 없을까 ㅜ.ㅜ
5.FACTOR 팬츠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팬츠지만 역시나 때지난 색상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6.STREAM 팬츠
살짝 핏트되는 느낌과 체크의 느낌이 따스함이 느껴지지만 평범하다는
느낌이 강하구요 이중포켓의 아이디어는 좋지만 포켓 모양이 달랐다면 더욱 이뻤을것 같네요
7.GALE 팬츠
역시 디자인 자체는 평범하구요. 주머니가 자석식으로 열린다면 편하겠지만 지퍼나 단추로 열린다면
다소 불편할것 같습니다.
이상 전체 라인에 대한 저의 생각이구요
전체적으로 종합해보면 디자인이 다소 평범해보이구요 개성이 적어 보입니다.
몇몇 개성강한 디자인을 앞세워 색상이라든지 소재에서도 과감한 투자가 필요할듯 싶습니다.
가격은 시장추세에 맞게 너무 비싸지 않은 선에서 책정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쓰다보니 단점만 지적한것 같지만 그건 아니구요 우리나라 브랜드라는것 하나만으로
정말 자랑스럽고 매해마다 발전해나가는 모습또한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 있으시길 빌구요 06~07시즌 대박나시길 빌겠습니다.
우~~~
흰색 레드 검정은 무지하게 맘에 듭니다.
평범한듯하면서 왠지 스타일리쉬합니다.
반면 분홍 자주 하늘색은...좀튀니까. .샤프한 이미지가 확 죽어 버린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할까?
옷 디자인이 살리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점수를 매긴다면...
자켓은
1위.....cirrus jacket (white)
2위.....ridge jacket (red)
3위.....mass jacket (black)
4위.....survey jacket (white)
buran jaket
glow jacket
dew vest
등등....
바지는....
1위.....stream pants (check,black)
2위.....surge pants (black)
3위.....factor pants
nimbus pants
tide pants
gale pants
...
등등...
개인적으로 매긴 순위였습니다.
대체적으로 흰색과 검정색이 맘에 들었습니다.
xcore의 옷중에...
원색계열 .하늘색, 자주색은
접근하기에는 좀 힘든색이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보드가..젊은 스포츠이긴 하지만...확실히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이 즐기는 스포츠이다 보니...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까지가 가장 많은 연령대일겁니다.
그런 연령층은...바지에 분홍이나..하늘색은 접근하기 힘들어 합니다. 그런면에서 지금의 색은 기존의 분홍이나 ..하늘색에 비해 난해한 면이 없지않나 하는 판단이 듭니다.
흰색 레드 검정은 무지하게 맘에 듭니다.
평범한듯하면서 왠지 스타일리쉬합니다.
반면 분홍 자주 하늘색은...좀튀니까. .샤프한 이미지가 확 죽어 버린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할까?
옷 디자인이 살리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점수를 매긴다면...
자켓은
1위.....cirrus jacket (white)
2위.....ridge jacket (red)
3위.....mass jacket (black)
4위.....survey jacket (white)
buran jaket
glow jacket
dew vest
등등....
바지는....
1위.....stream pants (check,black)
2위.....surge pants (black)
3위.....factor pants
nimbus pants
tide pants
gale pants
...
등등...
개인적으로 매긴 순위였습니다.
대체적으로 흰색과 검정색이 맘에 들었습니다.
xcore의 옷중에...
원색계열 .하늘색, 자주색은
접근하기에는 좀 힘든색이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보드가..젊은 스포츠이긴 하지만...확실히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이 즐기는 스포츠이다 보니...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까지가 가장 많은 연령대일겁니다.
그런 연령층은...바지에 분홍이나..하늘색은 접근하기 힘들어 합니다. 그런면에서 지금의 색은 기존의 분홍이나 ..하늘색에 비해 난해한 면이 없지않나 하는 판단이 듭니다.
국내 보드복 생산하시는분들 품질은 이제 어느정도 상향평준화 되어 비교할수 없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미지 입니다. 누구나 고급스러운 옷을 입고싶어하죠. 국내 브랜드는 상대적으로 싼 값에 팔리니
브랜드 이미지를 고급화 해서 부담없는 가격에 고급스런 이미지를 입을 수 있도록
이미지 개선에 노력해 주시면 판매량 향상도 더불어 입는 사람도 자긍심을 가지고 입을 수 있겠죠
문제는 이미지 입니다. 누구나 고급스러운 옷을 입고싶어하죠. 국내 브랜드는 상대적으로 싼 값에 팔리니
브랜드 이미지를 고급화 해서 부담없는 가격에 고급스런 이미지를 입을 수 있도록
이미지 개선에 노력해 주시면 판매량 향상도 더불어 입는 사람도 자긍심을 가지고 입을 수 있겠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흐름이 유행을 타는건지 아니면 다른 외국을 표방하는건지..
라인이 비슷한거 같아요. 우리나라만의 고유라인을 만들어주세요. ㅋㅋ
저처럼 다리짧은 사람도 입을만하게 ㅋㅋ